시스테르시안 수도회 Zisterzienser

  시스테르시안 수도회  ~修道會  Zisterzienser

  시스테르시안 수도회를 창설한 인물은 몰레스메(Molesme)의 베네딕토 수도회의 원장이었던 로베르토(Robert)로 알려져 있다. 로베르토는 1089년 수도자들의 무질서한 규칙 생활 때문에 수도회를 떠나 디종(Dijon) 근처 시토(Citeaux0에서 독자적으로 수도회를 창설하였다. 이 수도회는 누르시아(Nursia)의 베네딕토가 만든 규칙을 준수하였다. 새로 창설된 수도회는 1122년 클레르보의 베르나르도가 입회함으로써 번창하기 시작하였다. 많은 젊은이들이 베르나르도의 인품에 매료되어 그를 따랐고, 그 결과 시토 수도회의 모범에 따라 여러 수도회들이 창설되었다.


  1153년 베르나르도가 서거할 당시 수도회는 343개의 수도원을 포함하고 있었다. 수도원들은 거의 귀족 가문이 기증한 황무지 아니면 산림 지대에 위치하였고, 수도자들은 이러한 황무지나 산림 지대를 개간하였다. 시슽르시안 수도회와 베네딕토 수도회의 차이점은 시스테르시안 수도회에 속하는 모든 수도원이 서로 공동의 연합체를 형성하고 있다는 점이다. 시토의 총원장은 정기적으로 모든 수도원을 방문한다. 그리고 원장들은 매년 시토에 모여 총회를 개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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