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의 주님, 저의 하느님!
1.말씀읽기: 요한20,19-31
19 그날 곧 주간 첫날 저녁이 되자, 제자들은 유다인들이 두려워 문을 모두 잠가 놓고 있었다. 그런데 예수님께서 오시어 가운데에 서시며, “평화가 너희와 함께!” 하고 그들에게 말씀하셨다. 20 이렇게 말씀하시고 나서 당신의 두 손과 옆구리를 그들에게 보여 주셨다. 제자들은 주님을 뵙고 기뻐하였다. 21 예수님께서 다시 그들에게 이르셨다. “평화가 너희와 함께! 아버지께서 나를 보내신 것처럼 나도 너희를 보낸다.” 22 이렇게 이르시고 나서 그들에게 숨을 불어넣으며 말씀하셨다. “성령을 받아라. 23 너희가 누구의 죄든지 용서해 주면 그가 용서를 받을 것이고, 그대로 두면 그대로 남아 있을 것이다.”
24 열두 제자 가운데 하나로서 ‘쌍둥이’라고 불리는 토마스는 예수님께서 오셨을 때에 그들과 함께 있지 않았다. 25 그래서 다른 제자들이 그에게 “우리는 주님을 뵈었소.” 하고 말하였다. 그러나 토마스는 그들에게, “나는 그분의 손에 있는 못 자국을 직접 보고 그 못 자국에 내 손가락을 넣어 보고 또 그분 옆구리에 내 손을 넣어 보지 않고는 결코 믿지 못하겠소.” 하고 말하였다.
26 여드레 뒤에 제자들이 다시 집 안에 모여 있었는데 토마스도 그들과 함께 있었다. 문이 다 잠겨 있었는데도 예수님께서 오시어 가운데에 서시며, “평화가 너희와 함께!” 하고 말씀하셨다. 27 그러고 나서 토마스에게 이르셨다. “네 손가락을 여기 대 보고 내 손을 보아라. 네 손을 뻗어 내 옆구리에 넣어 보아라. 그리고 의심을 버리고 믿어라.” 28 토마스가 예수님께 대답하였다. “저의 주님, 저의 하느님!” 29 그러자 예수님께서 토마스에게 말씀하셨다. “너는 나를 보고서야 믿느냐? 보지 않고도 믿는 사람은 행복하다.” 30 예수님께서는 이 책에 기록되지 않은 다른 많은 표징도 제자들 앞에서 일으키셨다. 31 이것들을 기록한 목적은 예수님께서 메시아시며 하느님의 아드님이심을 여러분이 믿고, 또 그렇게 믿어서 그분의 이름으로 생명을 얻게 하려는 것이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2. 말씀연구
예수님의 부활을 체험한 제자들의 기쁨을 어떻게 말로 표현할 수 있을까요? “평화가 너희와 함께!” 이 말씀을 통해 제자들의 마음은 기쁨이 넘쳐났고, 그동안 자신들이 겪은 모든 고통과 부활을 믿지 못했기에 부활을 믿지도 못했고, 무덤을 지키지도 못했던 죄스러운 마음들이 한 순간에 사라졌을 것입니다. 그리고 토마스 사도의 모습을 바라보면서 동료들이 전해준 예수님 부활의 기쁜 소식을 믿지 못했기에 겪어야만 했던 마음의 고통을 생각해 보고, 보지 않고도 믿고 있는 내가 얼마나 행복한 사람인지를 기억해 봅시다. 그리고 언제나 “저의 주님, 저의 하느님”이라고 늘 고백하며 살아갈 수 있도록 노력해 봅시다.
문제 1: 주간 첫날 저녁(안식일 다음 날)이 되자, 제자들은 유다인들이 두려워 문을 모두 잠가 놓고 있었습니다(요한20,19). 유다인들을 피해 숨어 있는 상태입니다. 이들은 왜 유다인들을 두려워할까요?
① 예수님을 십자가에 못 박아 돌아가시게 한 유다인들이 자신들도 붙잡아서 죽일까봐 두려워서 그랬습니다. 지금 제자들의 마음은 불안과 초조, 절망으로 가득 차 있습니다.
② 원래 밤을 무서워해서 그랬습니다.^*^
문제 2: 예수님께서는 문을 모두 잠가 놓고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들어오셔서 제자들 가운데 서십니다. 어떻게 그러실 수 있었을까요?
① 제자들이 모르는 열쇠가 있어서, 그 열쇠로 따고 들어오셨습니다.^*^
② 부활하신 예수님께서는 시간과 공간의 제약을 받지 않으십니다. 그래서 문을 통과하실 수 있었습니다.
문제 3: 유다인들이 두려워 문을 잠가 놓고 있었는데 갑자기 예수님께서는 잠겨 있는 문을 통과 하시어 제자들 가운데에 서시며 말씀하셨습니다. 예수님께서 처음 하신 말씀은 무엇입니까?
① 많이 놀랐니? ^*^
② 많이 울었어?^*^
③ 신문에 크게 났니? 인터넷에 검색어 1위 됐어?^*^
④ “평화가 너희와 함께!”(요한20,19)
문제 4: 예수님께서 주신 평화는 어떤 평화입니까?
① 평화는 부활하신 예수님의 가장 큰 선물입니다. 이 평화는 하느님 나라를 차지하는 이들이 갖게 되는 평화입니다.
② 부활하신 예수님께서 주신 평화는 십자가에 못 박히시며, 고통과 죽음을 통해 성취한 평화이며, 예수님의 희생으로부터 온 평화입니다. 예수님께서는 그 평화를 주시기 위해 몸소 수난과 죽음을 당하신 것입니다.
③ 이 평화는 죄의 종살이에서 벗어난 하느님 자녀들이 누리는 평화로서 천국을 미리 앞당겨 살아가는 평화입니다. 이 평화는 바로 그리스도인들의 생명입니다.
이 평화는 이렇게 비유할 수 있을 것입니다. 지진(죄)으로 집이 무너져 아이들이 지하에 깔리고 말았습니다. 그곳에서 공기가 없어서 숨을 헐떡이며 죽어가고 있었는데(죄의 결과), 그래서 아버지가 무너진 폐허를 걷어내고, 온 몸에 상처가 나는 것을 감수하며 파 내려가 마침내 아이들이 있는 곳 까지 피땀을 흘리며(수난과 죽음) 굴을 팠습니다. 신선한 공기가 아이들에게 전해지면서 아버지는 아이들에게 “얘들아! 괜찮니?”하고 말씀을 하십니다. 그것이 바로 예수님께서 제자들에게 주시는 평화입니다. 예수님의 수난과 죽음을 통해서 얻은 평화입니다. 그 평화를 제자들에게 주신 것입니다.
문제 5: 예수님께서는 제자들에게 “당신의 두 손과 옆구리”(요한20,20)를 보여 주십니다. 제자들에게 당신의 두 손과 옆구리를 보여 주신 이유는 무엇입니까?
① 예수님의 구멍 난 손과 발, 그리고 옆구리의 상처는 십자가 위에서 처절한 죽임을 당하신 예수님이 맞는다는 것을 증명해 주시는 것입니다. 육체가 없는 유령이나 환영이 아니라 바로 부활하신 예수님이시라는 것을 알려 주시기 위해서 보여주신 것입니다.
② 예수님께서 고통을 당하실 때 제자들은 흩어졌기에, 이제 제자들도 당해야 함을 알려 주시기 위해 보여주신 것입니다. ^*^
문제 6: 부활하신 예수님께서 자신들 앞에 나타나시자 제자들은 주님을 뵙고 기뻐하였습니다(요한20,20). 자신들의 눈앞에서 처절하게 고통당하시고, 그렇게 죽임을 당하신 예수님께서 부활하시어 제자들 앞에 나타나시니 제자들의 기쁨은 어떻게 표현할 수가 없는 상태입니다. 제자들의 기쁨에 대해서 이야기 해 봅시다. 제자들이 기뻐하는 이유를 3가지만 이야기 해 봅시다.
①
②
③
두려움과 절망이 부활하신 예수님을 만남을 통해서 기쁨으로 바뀌게 됩니다. 예수님의 죽음으로 제자들은 삶의 모든 가치를 잃었습니다. 제자들의 꿈과 희망이 사라지고, 그들 마음은 온통 절망으로 가득 찼었습니다. 그러나 예수님의 부활을 통해서 제자들도 부활을 맞게 됩니다. 그러므로 신앙인들도 영광만을 생각해서는 안 됩니다. 십자가 없는 부활은 없습니다. 땀 흘리고, 번민하고, 역경을 이겨내지 않은 열매는 아무 가치도 없고, 또한 열매도 맺지 못한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문제 7: 부활하신 예수님을 만난 제자들은 온통 기쁨으로 넘치고 있습니다. 이런 제자들에게 다시 한 번 “평화가 너희와 함께”라고 인사하신 예수님께서는 “아버지께서 나를 보내신 것처럼 나도 너희를 보낸다.”(요한20,21)고 말씀하시면서 제자들을 파견하십니다. 예수님께로부터 파견을 받은 제자들은 어떻게 살아야 할까요?
① 겸손하게 자신을 낮추어 섬기러 오신 예수님을 본받아야 합니다. 폭력을 폭력으로 저항하지 않으시고 사랑으로 감싸 안아 주신 예수님을 본받아 겸손하게 살아야 합니다.
② 주어진 어려움들을 기쁘게 이겨내면서 살아야 합니다. 수난과 죽음을 통해 하느님의 영광을 드러내신 예수님을 모습을 본받아 모욕을 모욕으로 갚지 않고, 시련을 이겨내며 기쁘게 살아야 합니다.
③ 평화를 전해주면서 살아야 합니다. 그래서 순수한 믿음으로 하느님을 찬미할 수 있도록 해야 합니다.
④ 성령 안에서 힘을 얻어 주님께서 주시는 십자가를 짊어지고 용서의 삶을 살아야 합니다. 그래서 세상 모든 이들에게 구원의 기쁜 소식을 전해야 합니다.
제자들은 예수님처럼 살아가며, 예수님께서 짊어지셨던 그 십자가를 기꺼이 짊어지고, 예수님께서 하셨던 그 일을 해야 합니다.
문제 8: 예수님께로부터 파견 받은 모습으로 살아가는 친구는 누구입니까?
① 복사단장을 하는 건형이는 새벽미사 복사도 기쁘게 하고, 동생 복사들을 잘 챙겨주며, 기쁘게 봉사합니다.
② 태연이는 부모님께서 심부름을 시키면 짜증도 나지만 예수님께서 아버지 하느님의 뜻을 늘 실천한 것을 기억하면서 “내가 하고 싶은 대로가 아니라 부모님께서 원하시는 대로” 심부름을 합니다.
③ 이슬이는 집안에서 힘든 일을 도맡아서 하지만 예수님을 본받기 위해서 기쁘게 합니다.
④ 흰둥이는 늘 불평불만을 하고, 자기 하고 싶은 대로 하며, 친구들을 못살게 굽니다.^*^
문제 9: 예수님께서는 제자들에게 숨을 불어넣으며 “성령을 받아라.”(요한20,22)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런데 제자들에게 숨을 불어 넣어주셨다는 것은 무엇을 말하는 것일까요?
① 숨을 불어 넣는다는 것은 죽어 있는 존재에게 생명을 주는 행위입니다. 하느님께서는 흙으로 아담을 창조하시고 숨을 불어 넣으셨습니다. 그래서 흙덩이가 생명을 간직한 존재가 되었던 것입니다. 사실 제자들은 죽은 상태입니다. 유다인들이 두려워 문을 닫아걸고 숨어 있습니다. 예수님을 따르며 가졌던 꿈과 희망은 모두 사라진 상태입니다. 예수님께서 그리스도이시며 하느님의 아드님이심을 전할 생각은 전혀 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이렇게 내적으로 죽어 있는 제자들에게 예수님께서는 새로운 생명을 불어 넣어 주신 것입니다.
② 제자들에게 새로운 생명을 주셨다는 것입니다. 이제 제자들은 예수님의 부활을 통하여 새롭게 부여받은 생명(구원)을 온 세상 사람들에게 전해주게 될 것입니다. 죽음에서 생명으로 건너가게 해 줄 것입니다.
문제 10: 예수님께서는 제자들에게 숨을 불어넣으며 “성령을 받아라.”(요한20,22)고 말씀하셨습니다. 성령께서는 제자들을 어떻게 이끌어 주십니까?
① 제자들이 유다인들이 두려워서 골방에 숨어있을 때, 성령께서는 제자들 위에 내려오셨습니다. 성령을 받은 제자들은 문을 박차고 나가서 예수님께서 바로 하느님의 아드님이심을, 그분께서 바로 그리스도이심을 전했습니다. 성령께서는 두려움을 몰아내고, 당당하게 제자들이 믿고 있는 것을 선포할 수 있도록 힘을 주셨습니다.
② 성령께서는 제자들의 믿음을 확고하게 해 주셨고, 명확히 알게 해 주셔서 “예수님을 그리스도로 고백”할 수 있도록 이끌어 주셨습니다.
③ 성령께서는 제자들을 보호하시어 올바르게 하느님 나라의 신비를 선포하도록 이끌어 주셨습니다.
문제 11: 나는 주님께서 주신 성령 안에서 살아가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성령께서는 나를 어떻게 이끌고 계십니까?
① 성령께서는 내가 하고 싶은 일을 하는 것이 아니라 하느님 아버지께서 원하시는 일을 하도록 이끌어 주시고, 그 안에서 참된 자유와 기쁨을 누리게 해 주십니다.
② 성령께서는 나를 기도하게 만들어 주시고, 참되게 하느님을 섬기도록 이끌어 주시며, 내 구원만이 아니라 형제자매들의 구원을 생각하게 만들어 주십니다.
③ 성령께서는 선과 악을 구분하게 만들어 주시고, 악을 피하고 선을 행하도록 이끌어 주십니다. 그리고 선을 행하기 위해서 자신의 목숨까지도 당당히 내어 놓을 수 있게 해 주십니다.
④ 성령께서는 어떤 상황에서도 두려워하지 않도록 함께 해주시며, 당당하게 영원한 생명에 대해서 증언하고, 증거하게 만들어 주십니다. 이것이 하느님 아버지를 기쁘게 해 드리는 일임을 알게 해 주시고, 당당하게 신앙생활 할 수 있도록 이끌어 주십니다.
문제 12: 예수님께서는 “너희가 누구의 죄든지 용서해 주면 그가 용서를 받을 것이고, 그대로 두면 그대로 남아 있을 것”(요한20,23)이라고 말씀을 하십니다. 이것은 무슨 말씀일까요?
① 용서받았다는 것은 풀어졌다는 것이고, 용서받지 못했다는 것은 아직도 매여 있다는 것입니다. 내가 죄를 짓고 용서를 청하며 하느님께 고개를 숙일 때, 교회는 그 죄를 풀어 줍니다. 하지만 하느님께 용서를 청하지 않으면 그대로 남아 있게 된다는 것입니다.
② 죄를 용서해 주는 권한을 예수님께서 교회에 주셨다는 것입니다. 이 죄의 용서는 바로 부활을 통해서 시작됩니다. 예수님께서 제자들에게 죄의 용서권한을 주신 이유는 당신을 믿는 모든 이들을 고통 속에서 벗어나 기쁨과 희망 속에서 살게 하시기 위함입니다.
문제 13: 친구들과 심하게 다퉜을 경우 화해를 하기가 싶지 않습니다. 또한 화해를 하려고 해도 받아주지 않는 경우도 있고, 화해를 해도 마음에 미움이나 판단이 남아있는 경우가 있습니다. 어떤 경우가 화해하기 어렵고, 어떤 경우가 용서해 주기 어렵습니까? 3가지만 이야기 해 봅시다.
①
②
③
잘못을 했으면 용서를 청하고, 용서를 청하면 기꺼이 용서해 주면 좋은데 마음대로 되지 않습니다. 그래서 내 힘만으로는 되지 않기에 성령께 맡겨야 하는 것입니다. 내가 상대방을 용서하려면 성령을 받아야 합니다. 성령 안에서만이 완전한 용서를 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그의 용서를 받아들일 수가 있습니다. 내가 상대방으로부터 용서를 받으려면 그가 성령을 받아야 합니다. 그가 온전한 신앙인이어야만이 나를 용서해 줄 수 있는 것입니다.
문제 14:열두 제자 가운데 토마스는 예수님께서 오셨을 때, 제자들과 함께 있지 않았었습니다(요한20,24). 동료들은 “우리는 주님을 뵈었소.”(요한20,25)라고 전해주었지만 토마스는 믿으려고 하지 않았습니다. 다음 빈칸에 알맞은 말을 넣어 보세요.
“나는 그분의 ▢에 있는 ▢ ▢▢을 직접 보고 그 못 자국에 내 ▢▢▢을 넣어 보고 또 그분 ▢▢▢에 내 ▢을 넣어 보지 않고는 결코 믿지 못하겠소.”(요한20,25)
문제 15: 토마스는 동료들의 말을 받아들이려고 하지 않습니다. 그 이유는 무엇일까요?
① 토마스는 처참하게 돌아가신 예수님의 모습을 보았습니다. 그렇게 돌아가신 분이 부활하신다는 것을 믿을 수가 없었던 것입니다.
② 토마스는 제자들이 보고 싶어 했던 것을 보고 싶었을 것입니다. 아무리 제자들이 헛것을 보았다 할지라도 그것이라도 보길 원했을 것입니다.
③ 토마스는 부활의 소식을 전해준 이들이 바로 “동료”임을 잊었기 때문입니다. 친구가 말하면 믿어야 하는데 자기 생각이 너무도 강해서 친구들의 말을 믿지 못했던 것입니다.
제자들: “우리 예수님 만났어!”
토마스: “정신들 차려! 너무 충격이 커서 그럴 거야.”
제자들: “진짜라니까?”
토마스: “3일전에 돌아가실 때 그 모습 생각 안나? 어떻게 그렇게 돌아가신 분이 살아나셔. 너무 보고 싶으니까 환영을 본거야!”
제자들: “진짜라니까?”
토마스: “난 내 손가락으로 그분의 손에 난 상처에 넣어보고, 옆구리 상처에 손을 넣어 보지 않기 전에는 결코 믿지 못하겠어.”
이럴 때 내가 제자들 중의 하나라면 어떻게 말할까요?
문제 16: 나는 친구들의 말을 잘 믿습니까? 아니면 의심이 많습니까?
① 나는 친구들이 하는 말은 다 믿는 편입니다.
② 나는 친구들이 하는 말 중에서 그것이 사실이라 할지라도 내가 믿지 못할 것 같은 것은 믿지 않는 편입니다.
③ 기타( )
문제 17: 친구들은 내가 한 말을 모두 믿습니까?
① 나는 진실만을 말하기 때문에 친구들은 모두 나를 믿어 줍니다.
② 가끔 거짓을 말하기에 친구들이 잘 믿지 않습니다.
③ 기타( )
문제 18: 예수님의 부활을 체험한 제자들은 기쁨에 넘쳤습니다. 그러나 제자들의 말을 받아들이지 못한 토마스는 의심과 고통 속에서 괴로운 시간을 보내고 있었습니다. 그렇게 여드레가 흐른 날, 문이 다 잠겨 있었는데도 예수님께서는 그들 가운데 서시며 말씀하십니다. “평화가 너희와 함께.”(요한20,26) 그리고 토마스에게 말씀하십니다. 다음 빈 칸에 알맞은 말을 넣어 보세요.
“네 ▢▢▢을 여기 대 보고 내 ▢을 보아라. 네 손을 뻗어 내 ▢▢▢에 넣어 보아라. 그리고 ▢▢을 버리고 믿어라.”(요한20,27)
문제 19: 부활하신 예수님을 만난 토마스는 어떻게 행동했습니까?
① 부활하신 예수님이 맞는지 확인하기 위하여 자신의 손을 예수님의 손과 옆구리에 넣어 보았습니다. 그리고“어 진짜네~” 했습니다. ^*^
② 기쁨에 넘친 토마스는 “저의 주님, 저의 하느님!”(요한20,28) 이라고 고백하며 예수님께서 부활하셨음을 굳게 믿으며 자신의 불신을 뉘우쳤습니다. 그리고 예수님께서 하느님이심을 고백했습니다.
문제 20: 토마스는 예수님께 “저의 주님 저의 하느님”이라고 고백을 했습니다. 그러자 예수님께서는 토마스에게 뭐라고 말씀하셨을까요?
① 토마스! 어금니 꼭 깨물어~ ^*^
② “너는 나를 보고서야 믿느냐? 보지 않고도 믿는 사람은 행복하다.”
문제 21: 예수님께서는 “너는 나를 보고서야 믿느냐? 보지 않고도 믿는 사람은 행복하다.”(요한20,29)고 말씀하십니다. 예수님께로부터 칭찬받는 믿음을 간직하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 할까요? 세 가지만 적어 보세요.
①
②
③
문제 22: 보지 않고 믿는 사람들은 누구를 말합니까?
① 예수님의 부활을 체험하지는 못했지만, 부활의 소식을 전해 듣고, 믿는 사람들을 말합니다. 그들은 행복한 사람들입니다. 왜냐하면 그 믿음을 통해 하느님 나라를 차지하기 때문입니다.
② 말씀 안에서 주님의 크신 사랑을 느끼고, 말씀으로 기도하며, 굳은 믿음을 고백하는 이들이 행복하다는 것입니다. 왜냐하면 그 믿음을 통해 하느님 나라를 차지하기 때문입니다.
문제 23: 복음서가 기록된 목적은 무엇일까요?
① 제자들이 복음서를 기록한 이유는 목격 증인들이 사라져 가면서 말씀의 왜곡이나 변형 등을 우려했고, 예수님께서 금방 오실 줄 알았지만 더디 오시니까 신자들의 믿음을 위해서, 그리고 복음 전파를 위해서 기록하게 되었습니다.
② 복음을 기록한 목적은 바로 예수님께서 그리스도이심을, 하느님의 아드님이심을 증거 하기 위해서입니다. 복음사가들은 자기들이 필요한 것들을 모아서 기록했습니다. 즉 예수님께서 하느님의 아드님이시오 그리스도이심을 증거 하기 위한 것들을 기록한 것입니다. 예수님의 다른 많은 표징들을 모두 기록했다면 엄청난 양의 말씀들이 생겨났을 것입니다.
③ 복음서를 기록한 이유는 “예수님께서 메시아이시며 하느님의 아드님이심을 믿고, 또 그렇게 믿어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생명을 얻게 하려는 것”(요한20,31)입니다. 그러므로 중요한 것은 믿는 것입니다. 이 믿음은 나에게 영원한 생명을 주기 때문입니다.
3. 나눔 및 묵상
① 오늘 말씀 중에 마음에 와 닿는 말씀은 어떤 말씀입니까? 그 말씀이 와 닿은 이유는 무엇입니까?
② 예수님을 만난 제자들의 마음은 어떠했을까요? 그 기쁨을 이야기 해 봅시다. 그리고 동료들의 말을 믿지 못하는 토마스 사도에게 내가 부활의 소식을 전해야 한다면 어떻게 전하겠습니까? 그리고 그럼에도 불구하고 받아들이지 않을 때는 어떻게 해야 할까요?
③ 예수님께로부터 파견 받은 사람으로서 살아가기 위해 해야 할 것 중의 하나가 바로 용서의 삶을 살아가는 것입니다. 어떻게 하면 참된 용서를 할 수 있을까요? 생각하면 화가 치밀어 오르는 사람을 나는 어떻게 해야 할까요?
4. 실천사항
① 부활의 기쁨을 삶으로 표현하기
② 사순시기 절약한 것들을 주변 사람들과 나누기
③ 주님께로부터 파견 받은 신분임을 명심하며 파견 받은 사람답게 살아가기.
5. 말씀으로 기도하기

부활하신 예수님
1. 말씀읽기: 요한 20,1-9
부활하시다 (마태 28,1-8 ; 마르 16,1-8 ; 루카 24,1-12)
1 주간 첫날 이른 아침, 아직도 어두울 때에 마리아 막달레나가 무덤에 가서 보니, 무덤을 막았던 돌이 치워져 있었다. 2 그래서 그 여자는 시몬 베드로와 예수님께서 사랑하신 다른 제자에게 달려가서 말하였다. “누가 주님을 무덤에서 꺼내 갔습니다. 어디에 모셨는지 모르겠습니다.” 3 베드로와 다른 제자는 밖으로 나와 무덤으로 갔다. 4 두 사람이 함께 달렸는데, 다른 제자가 베드로보다 빨리 달려 무덤에 먼저 다다랐다. 5 그는 몸을 굽혀 아마포가 놓여 있는 것을 보기는 하였지만, 안으로 들어가지는 않았다. 6 시몬 베드로가 뒤따라와서 무덤으로 들어가 아마포가 놓여 있는 것을 보았다. 7 예수님의 얼굴을 쌌던 수건은 아마포와 함께 놓여 있지 않고, 따로 한곳에 개켜져 있었다. 8 그제야 무덤에 먼저 다다른 다른 제자도 들어갔다. 그리고 보고 믿었다. 9 사실 그들은 예수님께서 죽은 이들 가운데에서 다시 살아나셔야 한다는 성경 말씀을 아직 깨닫지 못하고 있었던 것이다.
●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2. 말씀연구
알렐루야! 알렐루야! 주님께서 참으로 부활하셨습니다. 우리 모두 예수님의 부활을 함께 기뻐하며, 부활의 증인으로서 온 세상 사람들에게 기쁜 소식을 전할 수 있도록 노력합시다. 주님께서 참으로 부활하셨습니다. 알렐루야! 알렐루야!
문제1: 부활이란 무엇을 말 하는 것입니까?
① 예수님께서 죽으셨다가 삼일 만에 다시 살아나셨다는 것을 말합니다. 예수님께서는 제자들에게 죽었다가 삼일 만에 다시 살아나실 것임을 말씀하셨고, 말씀하신 대로 부활하셨습니다.
② 그룹 “부활”을 말하는 것입니다. ^*^
부활의 첫 증인이 된 마리아 막달레나! 그녀는 예수님을 너무도 사랑했기에 이른 새벽에 예수님의 무덤을 찾아갔습니다. 사랑했기에 가능했던 것이고, 사랑했기에 부활의 첫 증인으로서 기쁜 소식을 알릴 수 있었습니다.
문제 2: 예수님께서는 왜 부활하셨나요?
① 예수님께서는 죄의 종살이에서 우리를 해방시켜 주시기 위해 몸소 십자가를 지시고 골고타에 오르셔서 희생제물이 되셨습니다. 그리고 부활하시어 죽음을 물리치셨습니다. 그러므로 신앙인들에게는 죽음이 죽음이 아니요 영원한 생명의 시작임을 알려 주신 것입니다.
② 하느님께서는 인간이 죽어서 멸망하길 원치 않으셨습니다. 모두 영원한 생명을 얻어 행복하게 살아가길 원하셨습니다. 그래서 예수님의 희생제사를 통해서 모든 이에게 구원의 문을 활짝 열어 놓고, 믿는 사람은 누구나 영원한 생명을 얻게 하셨습니다. 그러므로 예수님의 부활은 믿는 모든 이들에게 이루어질 기쁨이요 은총임을 보여주시는 것입니다.
1 주간 첫날 이른 아침, 아직도 어두울 때에 마리아 막달레나가 무덤에 가서 보니, 무덤을 막았던 돌이 치워져 있었다.
문제 3: 마리아 막달레나는 왜 주간 첫날 이른 아침에 예수님의 무덤을 찾았을까요?
① 안식일 동안에는 물건을 사거나 조금 먼 거리를 움직이는 것이 불가능했습니다. 안식일은 해가 지면 끝납니다. 하지만 그때 무덤으로 달려가기에는 아무래도 너무 늦은 시간 이었습니다. 그래서 안식일이 끝나는 대로 향료를 사고, 아침 일찍 서둘러 무덤으로 갔던 것입니다.
② 예수님의 장례를 서둘러서 치렀기에 예수님의 시신에 향료를 발라드리지 못했습니다. 그래서 예수님의 시신에 향료를 발라 드리려고 무덤을 찾아왔습니다. 이것은 마리아 막달레나가 얼마나 예수님을 사랑했는지를 보여주는 것입니다.
사랑하는 마음이 있어야 합니다. 마리아 막달레나처럼 그렇게 사랑하는 마음을 가지고 예수님께로 향해야 합니다. 그렇게 사랑으로 다가설 때, 나 또한 부활의 증인이 될 수 있습니다.
2 그래서 그 여자는 시몬 베드로와 예수님께서 사랑하신 다른 제자에게 달려가서 말하였다. “누가 주님을 무덤에서 꺼내 갔습니다. 어디에 모셨는지 모르겠습니다.”
문제 4: 마리아 막달레나가 무덤에 가서 본 것은 무엇이고, 그것을 통해 알게 된 것은 무엇입니까?
① 마리아 막달레나가 무덤에 가 보니 무덤 입구를 막아 놓았던 놀이 치워져 있었고, 예수님의 시신이 보이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누군가가 예수님의 시신을 옮겨 모셨다고 생각을 했습니다.
② 마리아 막달레나는 열려있는 빈 무덤을 보고 예수님께서 부활하셨다는 것을 알게 되고, 제자들에게 예수님께서 부활하셨다고 알렸습니다. ^*^
빈 무덤을 보고 마리아 막달레나는 “누가 주님을 무덤에서 꺼내 갔다고, 어디에다 모셨는지 모르겠다고” 생각을 했습니다. 예수님의 시신이 없어진 것은 부활하셨기 때문이지만, 마리아의 마음에는 “시신을 누군가가 훔쳐 가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을 갖게 만들었습니다. 그런데 그녀가 의도하지는 않았지만 사실 마리아 막달레나는 예수님의 부활 사실을 제자들에게 전한 것입니다. 예수님을 찾아가 보았지만 예수님께서는 그곳에 계시지 않았습니다. 부활하셨기에 예수님의 무덤이 비어 있었던 것입니다.
문제 5: 무덤이 비어 있었던 이유는 무엇입니까?
① 예수님께서 부활하셨기 때문에 무덤이 비어있었습니다.
② 누군가가 예수님의 시신을 훔쳐갔기에 무덤이 비어있었습니다. ^*^
예수님의 부활하심을 마리아는 아직 믿지 않았지만 이제 믿게 될 것입니다. 부활하신 예수님께서는 막달라 마리아의 믿음을 한 차원 올려 주실 것입니다. 나 또한 마찬가지 입니다. 내가 예수님께로 향할 때, 예수님께서는 부족한 나의 신앙을 채워 주실 것입니다. 줄탁동시(啐啄同時)라는 말이 있는데, 병아리가 부화하려면 “엄마! 저 여기 있어요!” 하고 안에서 껍질을 쪼아대면, 어미닭이 밖에서 “아! 우리 아기가 나올 때가 되었구나!”하고 달걀을 쪼아서 병아리가 쉽게 나올 수 있도록 한다는 것입니다. 신앙인들도 부활하기 위해서는 열심히 신앙생활을 하고, 부활에 대해 열망하면, 하느님께서 그 삶과 정성을 보시고 이끌어 주신다는 것입니다. 마리아 막달레나를 이끌어 주셨던 것처럼 말입니다.
3 베드로와 다른 제자는 밖으로 나와 무덤으로 갔다. 4 두 사람이 함께 달렸는데, 다른 제자가 베드로보다 빨리 달려 무덤에 먼저 다다랐다. 5 그는 몸을 굽혀 아마포가 놓여 있는 것을 보기는 하였지만, 안으로 들어가지는 않았다.
문제 6: 마리아 막달레나의 이야기를 들은 제자들은 어떻게 했습니까?
① 베드로사도와 다른 제자(요한)는 즉시 무덤으로 달려갔습니다.
② 설마~ 하면서 외면하였습니다. ^*^
베드로와 요한은 즉시 무덤으로 향했습니다. 그들도 무척 궁금했을 것입니다. 무덤으로 달려가면서 여러 가지 생각을 했을 것입니다. 예수님께서 부활하신다고 하셨는데 정말로 부활하셨을까? 그런데 우리 눈앞에서 그렇게 처절하게 돌아가셨는데 어떻게 부활하실 수가 있단 말인가? 베드로와 요한은 답답한 마음을 가지고 무덤으로 달려갔을 것입니다. 두 사도가 곧 무덤으로 달려갔습니다. 베드로보다 젊었던 요한이 먼저 무덤에 이르렀습니다. 요한 사도는 막달라 마리아의 증언이 사실임을 알아차렸습니다. 무덤은 열려 있었습니다.
문제 7: 요한 사도가 먼저 무덤에 도달했지만 먼저 무덤 안으로 들어가지 않은 이유는 무엇입니까?
① 아마도 베드로 사도를 향한 겸손의 표현(장유유서) 때문인 듯 합니다. 그리고 베드로 사도의 권위를 인정해 주는 것입니다. 예수님께서 베드로 사도위에 교회를 세우시고, 수위권을 주셨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그 권위를 요한 사도는 인정하고 있는 것입니다. 요한은 들어가고 싶은 마음을 참고 있는 것입니다.
② 무덤에 들어가는 것이 무서워서 들어가지 않았습니다. ^*^
6 시몬 베드로가 뒤따라와서 무덤으로 들어가 아마포가 놓여 있는 것을 보았다. 7 예수님의 얼굴을 쌌던 수건은 아마포와 함께 놓여 있지 않고, 따로 한곳에 개켜져 있었다.
문제 8: 시몬 베드로는 아마포가 놓여진 것을 보았고, 예수님의 얼굴을 쌌던 수건은 따로 한곳에 개켜져 있는 것을 보았습니다. 이것을 통해서 알 수 있는 것은 무엇입니까?
① 수의가 그곳에 놓여 있다는 것은 막달라 마리아가 말한 “누군가가 예수님의 시신을 꺼내갔다.”는 말과는 모순 됩니다. 만일 예수님의 시신을 누군가가 훔쳐갔다면 수의와 수건도 다 가져 갔을 것이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예수님의 얼굴을 쌌던 수건은 한곳에 개켜져 있었다고 전해줍니다. 그러므로 예수님께서는 부활하신 것입니다.
② 누군가가 수건은 잘 개켜서 놓고, 수의를 남겨 놓고 예수님의 시신을 훔쳐갔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
시몬 베드로는 숨을 헐떡이며 무덤으로 들어갔을 것입니다. 그리고 그 두 눈으로 똑똑히 보았습니다. 예수님을 감쌌던 아마포만 남은 것을. 그는 보았습니다. 이제 믿음으로 옮겨질 차례입니다. 그런데 믿음이라는 것이 한 순간에 생겨나지는 않습니다. 서서히 생겨나고, 그리고 그 믿음으로 변화되어 예수님처럼 살아가게 될 것입니다.
그런데 베드로 사도의 마음은 어떠했을까요? 예수님께서는 베드로 사도를 으뜸으로 세우시고, 그 위에 교회를 세우셨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예수님의 부활에 대한 말씀을 이해하지 못했었습니다. 믿지 못했었습니다. 이제 그 증거를 보고 베드로 사도는 부활을 믿게 되었습니다. 부끄러운 마음이 들어서 아마 눈물을 흘렸을지도 모르겠습니다. 만일 부활을 믿고 있었다면 예수님의 무덤 앞을 지키고 있었을 것입니다. 예수님의 수난과도 함께 못했고, 또 믿지 못했기에 예수님의 부활도 지켜보지 못했기에 예수님께 죄송한 마음만 들었을 것입니다.
8 그제야 무덤에 먼저 다다른 다른 제자도 들어갔다. 그리고 보고 믿었다. 9 사실 그들은 예수님께서 죽은 이들 가운데에서 다시 살아나셔야 한다는 성경 말씀을 아직 깨닫지 못하고 있었던 것이다.
문제 9: 빈 무덤을 보게 된 시몬 베드로와 요한은 어떻게 했습니까?
① 그제야 그들은 예수님의 부활예고를 회상하고 부활을 믿게 됩니다.
② “어~ 이상한 일이네.” 하면서 믿지 않고, 다시 집으로 돌아갔습니다. ^*^
제자들은 아직 예수님의 말씀을 이해하지 못하고 있었습니다. 부활하신 예수님을 만난 후에야 비로소 “아하! 그랬었구나!”라고 무릎을 치게 될 것입니다. 나도 마찬가지입니다. 아무리 누가 말해 준다 해도 못 알아들을 때가 있습니다. 이런 저런 일이 이렇게 하면 생기니 조심해야 한다고 말해도 한귀로 듣고 한 귀로 흘리는 수가 종종 있습니다. “설마 그런 일이 일어나겠어?”하는 생각이 결국 그런 실수를 하게 만듭니다.
예수님의 말씀을 굳게 믿고, 마음을 활짝 열어 봅시다. 마음이 열려 있으면 많은 것이 들려오고, 마음이 열려 있으면 많은 것들이 보이게 됩니다. 그렇게 부활의 증인으로서 살아갈 수 있습니다.
또한 성경 말씀을 깨달아야만 예수님께서 말씀하신 것들을 받아들일 수가 있겠지요. 부지런히 성경말씀을 공부하고, 그 말씀의 의미를 깨닫고, 실천하고, 그 말씀으로 기도하는 내가 되어 봅시다.
3. 나눔 및 묵상
① 오늘 말씀 중에서 나에게 기쁨으로 다가오는 말씀은 무엇입니까? 왜 그 말씀이 기쁨으로 다가오고 있습니까?
② 만일 내가 베드로 사도와 함께 예수님의 무덤으로 달려가서 빈 무덤을 보았다면 어떻게 했을까요? 예수님의 부활을 믿었을까요? 아니면 누군가가 훔쳐 갔다고 생각을 했을까요?
③ 나는 예수님의 부활을 어떻게 증거 할 수 있습니까? 내가 부활의 증인으로서 살아가기 위해서 해야 하는 것은 무엇입니까?
4. 공지사항
① 부활을 기뻐하며, 예수님의 부활의 증인으로서 살아가기
② 부활의 기쁨을 주변 사람들에게 전하기 위해 그림으로 부활을 그려보기
③ 부활달걀을 만들어 주변 사람들에게 선물하기
5. 말씀으로 기도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