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례(典禮)란?

희랍어 “리뚜르지아(Liturgia)”에서 유래한 말로 ‘공적의무’ 또는 ‘공적인일’이란 뜻이다. 그러므로 전례란 교회 공동체가 교회의 이름으로 하느님의 아버지께 드리는 공적예배로써, 교회의 권위로부터 합법적으로 위임을 받은 교직자가 교회에서 인준된 전례서에 따라 거행되는 거룩한 행위로서 “미사” “성사(聖事)””성무일도”등이 있다.

교회는 1년을 주기로 하여 구세사를 새롭게 기몀하며 하느님께 영관과 감사를 드리고, 교회 구성원 각자가 구원의 은총을 입어 성화(聖化)의 길로 나아갈 수 있도록, 구세사의 순서에 따라 약속된 구세주의 오심을 기다리는 시기부터 시작하여 그리스도의 탄생에서 부활까지의 역사적인 일생을 거쳐, 그리스도께서 성령을 통하여 우리를 한 몸으로 만드시고 교회 안에 친히 살아계시면서 활동하심을 드러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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