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해 연중 제 6주일 셀모임 자료

 











탈리다 쿰


    


         “행복한 가족 구성원 되기“


주요 실천 사항 :

① 부모님을 위해 기도하기  ② 미사, 셀모임 참석하기 



행복한 사람과 불행한 사람


1. 시작기도: 말씀읽기:루가6.17.20-26


17  그리고 예수께서는 그들과 함께 내려오시어 평지에 서 계셨다.그러자 그분의 수많은 제자들이 떼지어 (모이고) 또한 온 유대와 예루살렘, 그리고 띠로와 시돈 해안 지방에서 온 백성의 많은 무리가 (모여들었다).


20  그 때에 예수께서 제자들을 향해 눈을 드시고 이렇게 말씀하셨다. “복되어라, 가난한 사람들! 하느님 나라가 그대들의 것이니.


21  복되어라, 지금 굶주리는 사람들! 그대들은 배부르게 되리니. 복되어라, 지금 우는 사람들! 그대들은 웃게 되리니.


22  그대들은 복되도다, 사람들이 인자 때문에 그대들을 미워하면, 또한 그대들을 쫓아내고 모욕하며 그대들의 이름을 사악하다고 내치면!


23  그 날엔 기뻐하고 뛰노시오. 정녕 그대들이 받을 상이 하늘에는 많습니다. 사실 그들의 조상들도 예언자들에게 꼭 그와같이 대했습니다.


24  그러나 불행하여라, 그대들, 부유한 사람들아! 그대들은 스스로 받을 위로를 받고 있으니.


25  불행하여라, 그대들, 지금 배부른 사람들아! 그대들은 굶주리게 되리니. 불행하여라, 지금 웃는 사람들아! 그대들은 슬퍼하며 울게 되리니.


26  불행하여라, 모든 사람이 그대들을 좋게 말하면! 사실 그들의 조상들도 거짓 예언자들에게 꼭 그와같이 대했습니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행복한 사람과 불행한 사람


<말씀연구>


행복한 사람과 불행한 사람. 오늘을 살아가는 사람들에게 있어서 행복과 불행의 기준은 변질되었을 수 있습니다. 행복을 향한 발걸음인줄 알았는데 알고 보니 불행을 향한 발걸음일수 있기 때문입니다.




17  그리고 예수께서는 그들과 함께 내려오시어 평지에 서 계셨다. 그러자 그분의 수많은 제자들이 떼지어 (모이고) 또한 온 유대와 예루살렘, 그리고 띠로와 시돈 해안 지방에서 온 백성의 많은 무리가 (모여들었다).


예수님의 주위에는 사도들과 다른 제자들과 많은 사람들이 있었습니다. 이들은 예수님의 주위를 둘러싸고 있는 세 원이었습니다. 예수님은 그 중심이셨고, 예수님으로부터 힘이 주위로 뻗어 나갔습니다. 이 원들 안으로 들어가 관계를 맺고 또 이를 통하여 예수님과 그들과 관계를 맺은 사람은 누구나 구원의 시대에 주어지는 축복을 함께 나누어 받게 됩니다.


예수님께 모여든 군중들은 유대 전역과 유대의 수도 예루살렘, 그리고 해안 지방 띠로와 시돈에서 온 사람들이었습니다. 이 지역들은 사도행전에 언급되고 있는 선교 지역에 포함되지 않았습니다. 루가는 이 지역들에 세워진 그리스도인 공동체의 기원을 예수 그리스도께로 소급시키고 있는 것입니다. 예수님의 활약에 관한 소식이 이미 팔레스티나 전역은 물론 팔레스티나 이외의 지역에까지 퍼져 있었던 것입니다.


  구약의 예언자들은 이스라엘, 예루살렘, 시온이 모든 민족들이 가르침을 받고 율법을 배우고 하느님의 영광의 빛을 받기 위해 순례하러 올 구원의 보고(寶庫)가 되리라고 확신하였습니다. 이 약속은 예수님을 통하여 지금 이루어지고 있는 것입니다.




20  그 때에 예수께서 제자들을 향해 눈을 드시고 이렇게 말씀하셨다. “복되어라, 가난한 사람들! 하느님 나라가 그대들의 것이니. 21  복되어라, 지금 굶주리는 사람들! 그대들은 배부르게 되리니. 복되어라, 지금 우는 사람들! 그대들은 웃게 되리니. 22  그대들은 복되도다, 사람들이 인자 때문에 그대들을 미워하면, 또한 그대들을 쫓아내고 모욕하며 그대들의 이름을 사악하다고 내치면! 23  그 날엔 기뻐하고 뛰노시오. 정녕 그대들이 받을 상이 하늘에는 많습니다. 사실 그들의 조상들도 예언자들에게 꼭 그와 같이 대했습니다.




가난한 사람, 굶주린 사람, 슬퍼하는 사람은 모두 같은 처지의 사람들이다. 그들은 이 세상에서 가장 보잘 것 없는 사람들로 여겨지는 가련한 사람들입니다. 예수님께서는 위로의 메시지를 전해 주시면서 그들을 격려하십니다. 이스라엘은 가난하고 억눌린 사람들이 하느님께 희망을 걸 때 하느님께서 어떻게 그들의 편이 되시는지를 역사를 통해 체험하였습니다(이사야 49,13). 하느님께서는 그 누구보다도 바로 가난하고 비참한 사람들에게 더 귀를 기울이십니다(시편86,1).


  가난과 굶주림, 그리고 너무나 궁핍하여 슬퍼함 등은 인간을 짓누르는 환경들입니다. 그런데 예수님께서는 이들을 축복하십니다.


먼저 예수님이 말한 가난한 사람들은 배고프고 짓밟히는 사람들입니다. 즉 종이 주인한테 대들면 맞아 죽던지 팔리던지 이런 상황이었다. 이런 사람들은 오직 하느님만을 바라보고 사는 사람들이고 예수님께서는 이런 사람들을 축복하셨습니다.




24  그러나 불행하여라, 그대들, 부유한 사람들아! 그대들은 스스로 받을 위로를 받고 있으니.


25  불행하여라, 그대들, 지금 배부른 사람들아! 그대들은 굶주리게 되리니. 불행하여라, 지금 웃는 사람들아! 그대들은 슬퍼하며 울게 되리니.


구원을 선포하는 말씀에 이어 경고의 말씀이 뒤따릅니다. 즉 행복 선언과 불행 선언이 함께 이루어지고 있는 것입니다. 이 불행 선언으로 예수님께서는 예언자들의 설교(이사야 5,8-23)를 다시금 드러내십니다. 불행 선언은 마지막 날의 심판의 형벌과 관계된 것이 아닙니다. 불행 선언은 사람들로 하여금 정신을 차려 회개하도록 하는 경고의 외침입니다.


부유한 이들, 배부른 이들, 그리고 웃는 이들은 이 세상의 재화를 소유하여 자기 자신만을 위하여 이를 마음껏 누리는 사람들을 말합니다. 그런데 예수님의 말씀 앞에서 완전한 가치 전도가 일어납니다. 그들은 자기 삶의 확고한 기반을 하느님에게서가 아니라 자신의 부에서 찾고 있습니다. 그러나 삶의 확고한 기반은 자신의 부에서가 아니라 하느님에게서만 찾을 수 있는 것입니다. 가난한 이들은 하느님 나라의 기쁜 소식을 받아들이는 이들입니다. 그들은 구원을 발견하였습니다. 그러나 부유한 이들은 아무 것도 부족함이 없기에 폐쇄적이며 파멸의 길을 가는 이들입니다.




26  불행하여라, 모든 사람이 그대들을 좋게 말하면! 사실 그들의 조상들도 거짓 예언자들에게 꼭 그와 같이 대했습니다.”


예수님의 참된 제자들은 예언자들의 길을 따릅니다. 그들은 동족들로부터 박해와 배척을 받는 처지에 있었습니다. 그런데 아무런 반대도 받지 않는 사람은 조심해야 합니다. 그들은 거짓 예언자들을 따를 위험이 있기 때문입니다. 거짓 예언자들은 대중과 영합하였고 사람들은 이스라엘의 하느님과 화해하도록 하지 않았기 때문에 아무런 반대도 받지 않았습니다. 그러나 그들의 운명은 어떠했습니까? 구원에 이를 수 있는 길과 멸망에 이를 수 있는 길은 나의 선택에 달려 있습니다.




2. 말씀나누기 –아래의 주제에 대해서 이야기를 하거나 오늘 말씀 중에 와 닿은 부분에 대해서 자신의 느낌을 나눕니다.




1. 나는 행복한 사람입니까? 불행한 사람입니까?








2. 행복한 삶을 살아가기 위해서 내가 해야 할 일은 무엇입니까?








3. 알림 및 공지


1. 다음 주 복음 말씀 한두 절씩 나눠서 연구해 오기  2. 성서나 매일 미사 책 가지고 다니기


3. 개학 준비 잘하기. 4. 라뽀니 책 들고 오기.






4. 마침기도 …말씀으로 기도하기




<함께 풀어 봅시다>


1. 신약성서는 총 27권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복음서 4권, 역사서 1권, 서간성서 21권, 묵시록 1권 등이 그것입니다. 그렇다면 27권의 신약성서 중 사도들의 행적을 담은 역사서로 불리고 있는 성서는 무엇일까요?




2. 신약성서에서 마태오, 마르코, 루가, 요한 복음을 합쳐 4복음서라고 합니다. 이 중에서 세 권의 책의 내용은 서로 매우 유사한 내용을 담고 있기 때문에 공관 복음서라고 불리우는데, 공관 복음서에 속하는 세 권의 성서는 무엇일까요?



3. 복음서란 사도들과 초대교회의 신앙고백서이며, 예수 그리스도의 수난과 죽음과 부활을 중심으로 하여 주님의 말씀과 업적을 서술하고 있다. 4개의 복음서 중에서 3개의 복음서는 서로 같거나 비슷한 점이 많다고 하여 공관 복음서라고 하는데 여기에 속하지 않는 복음서로 사도 요한이 저술하였다고 전해지는 복음서는 무엇일까요?




4. 사도행전은 예수 그리스도의 부활 이후 사도들의 행적과 성령의 역사를 통해 초기 그리스도교 공동체들이 어떻게 형성되었는가를 상세히 가르쳐주고 있습니다. 이 사도행전의 저자는 사도행전 첫 머리에서 예수의 모든 행적과 가르침을 담은 책을 저술하였다고 밝히고 있는데, 그 책이란 바로 4복음서 중의 한 권을 뜻하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사도행전의 저자가 쓴 복음서는 어떤 복음서였을까요?




5. 전례 주년은 일정한 교회의 주기로 1 년을 그리스도의 수난, 부활을 정점으로 하여 그리스도의 구원사업의 기념과 재현 및 구원사업에 참여한 성인, 성녀 등을 기념한다. 전례 주년은 크게 연중시기, 대림시기, 사순시기, 부활시기, 성탄시기로 나누어지는데, 여기서 교회력에서 1년의 시작은 어느 시기부터인가?




6. 재의 수요일이면 우리는 지난 성지주일에 축성받아 잘 간직하고 있던 성지 가지를 태워 그 재를 머리에 바르는 의식을 합니다. 성서에도 “너희들 가운데서 행한 기적들은 띠로와 시돈에서 행했더라면 벌써 자루와 재를 뒤집어쓰고 앉아 회개했을 것이다”(루가 9,13)라고 전한다. 그렇다면 재를 바르는 의식에는 어떤 의미가 있는 것일까요?




7. 「아멘」이란 말은 ?


  ① 끝난다는 말   ② 기도 끝에 붙이는 전통적인 풍속


  ③ 강조한다는 말   ④ 진실, 참이란 뜻으로 그대로 이루어지기를 기원한다는 뜻




8. 「알렐루야」라는 말의 뜻은 ?


  ① 기쁘다.   ② 부활한다.   ③ 하느님을 찬미하라   ④ 영광




9. 「호산나」의 뜻은 ?


  ① 주 찬미   ② 주께 영광   ③ 주께 감사   ④ 우리를 구원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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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guest 님의 말:

     

    탈리다 쿰

        

             “행복한 가족 구성원 되기“

    주요 실천 사항 :

    ① 부모님을 위해 기도하기  ② 미사, 셀모임 참석하기 

    행복한 사람과 불행한 사람

    1. 시작기도: 말씀읽기:루가6.17.20-26

    17  그리고 예수께서는 그들과 함께 내려오시어 평지에 서 계셨다.그러자 그분의 수많은 제자들이 떼지어 (모이고) 또한 온 유대와 예루살렘, 그리고 띠로와 시돈 해안 지방에서 온 백성의 많은 무리가 (모여들었다).

    20  그 때에 예수께서 제자들을 향해 눈을 드시고 이렇게 말씀하셨다. “복되어라, 가난한 사람들! 하느님 나라가 그대들의 것이니.

    21  복되어라, 지금 굶주리는 사람들! 그대들은 배부르게 되리니. 복되어라, 지금 우는 사람들! 그대들은 웃게 되리니.

    22  그대들은 복되도다, 사람들이 인자 때문에 그대들을 미워하면, 또한 그대들을 쫓아내고 모욕하며 그대들의 이름을 사악하다고 내치면!

    23  그 날엔 기뻐하고 뛰노시오. 정녕 그대들이 받을 상이 하늘에는 많습니다. 사실 그들의 조상들도 예언자들에게 꼭 그와같이 대했습니다.

    24  그러나 불행하여라, 그대들, 부유한 사람들아! 그대들은 스스로 받을 위로를 받고 있으니.

    25  불행하여라, 그대들, 지금 배부른 사람들아! 그대들은 굶주리게 되리니. 불행하여라, 지금 웃는 사람들아! 그대들은 슬퍼하며 울게 되리니.

    26  불행하여라, 모든 사람이 그대들을 좋게 말하면! 사실 그들의 조상들도 거짓 예언자들에게 꼭 그와같이 대했습니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행복한 사람과 불행한 사람

    <말씀연구>

    행복한 사람과 불행한 사람. 오늘을 살아가는 사람들에게 있어서 행복과 불행의 기준은 변질되었을 수 있습니다. 행복을 향한 발걸음인줄 알았는데 알고 보니 불행을 향한 발걸음일수 있기 때문입니다.


    17  그리고 예수께서는 그들과 함께 내려오시어 평지에 서 계셨다. 그러자 그분의 수많은 제자들이 떼지어 (모이고) 또한 온 유대와 예루살렘, 그리고 띠로와 시돈 해안 지방에서 온 백성의 많은 무리가 (모여들었다).

    예수님의 주위에는 사도들과 다른 제자들과 많은 사람들이 있었습니다. 이들은 예수님의 주위를 둘러싸고 있는 세 원이었습니다. 예수님은 그 중심이셨고, 예수님으로부터 힘이 주위로 뻗어 나갔습니다. 이 원들 안으로 들어가 관계를 맺고 또 이를 통하여 예수님과 그들과 관계를 맺은 사람은 누구나 구원의 시대에 주어지는 축복을 함께 나누어 받게 됩니다.

    예수님께 모여든 군중들은 유대 전역과 유대의 수도 예루살렘, 그리고 해안 지방 띠로와 시돈에서 온 사람들이었습니다. 이 지역들은 사도행전에 언급되고 있는 선교 지역에 포함되지 않았습니다. 루가는 이 지역들에 세워진 그리스도인 공동체의 기원을 예수 그리스도께로 소급시키고 있는 것입니다. 예수님의 활약에 관한 소식이 이미 팔레스티나 전역은 물론 팔레스티나 이외의 지역에까지 퍼져 있었던 것입니다.

      구약의 예언자들은 이스라엘, 예루살렘, 시온이 모든 민족들이 가르침을 받고 율법을 배우고 하느님의 영광의 빛을 받기 위해 순례하러 올 구원의 보고(寶庫)가 되리라고 확신하였습니다. 이 약속은 예수님을 통하여 지금 이루어지고 있는 것입니다.


    20  그 때에 예수께서 제자들을 향해 눈을 드시고 이렇게 말씀하셨다. “복되어라, 가난한 사람들! 하느님 나라가 그대들의 것이니. 21  복되어라, 지금 굶주리는 사람들! 그대들은 배부르게 되리니. 복되어라, 지금 우는 사람들! 그대들은 웃게 되리니. 22  그대들은 복되도다, 사람들이 인자 때문에 그대들을 미워하면, 또한 그대들을 쫓아내고 모욕하며 그대들의 이름을 사악하다고 내치면! 23  그 날엔 기뻐하고 뛰노시오. 정녕 그대들이 받을 상이 하늘에는 많습니다. 사실 그들의 조상들도 예언자들에게 꼭 그와 같이 대했습니다.


    가난한 사람, 굶주린 사람, 슬퍼하는 사람은 모두 같은 처지의 사람들이다. 그들은 이 세상에서 가장 보잘 것 없는 사람들로 여겨지는 가련한 사람들입니다. 예수님께서는 위로의 메시지를 전해 주시면서 그들을 격려하십니다. 이스라엘은 가난하고 억눌린 사람들이 하느님께 희망을 걸 때 하느님께서 어떻게 그들의 편이 되시는지를 역사를 통해 체험하였습니다(이사야 49,13). 하느님께서는 그 누구보다도 바로 가난하고 비참한 사람들에게 더 귀를 기울이십니다(시편86,1).

      가난과 굶주림, 그리고 너무나 궁핍하여 슬퍼함 등은 인간을 짓누르는 환경들입니다. 그런데 예수님께서는 이들을 축복하십니다.

    먼저 예수님이 말한 가난한 사람들은 배고프고 짓밟히는 사람들입니다. 즉 종이 주인한테 대들면 맞아 죽던지 팔리던지 이런 상황이었다. 이런 사람들은 오직 하느님만을 바라보고 사는 사람들이고 예수님께서는 이런 사람들을 축복하셨습니다.


    24  그러나 불행하여라, 그대들, 부유한 사람들아! 그대들은 스스로 받을 위로를 받고 있으니.

    25  불행하여라, 그대들, 지금 배부른 사람들아! 그대들은 굶주리게 되리니. 불행하여라, 지금 웃는 사람들아! 그대들은 슬퍼하며 울게 되리니.

    구원을 선포하는 말씀에 이어 경고의 말씀이 뒤따릅니다. 즉 행복 선언과 불행 선언이 함께 이루어지고 있는 것입니다. 이 불행 선언으로 예수님께서는 예언자들의 설교(이사야 5,8-23)를 다시금 드러내십니다. 불행 선언은 마지막 날의 심판의 형벌과 관계된 것이 아닙니다. 불행 선언은 사람들로 하여금 정신을 차려 회개하도록 하는 경고의 외침입니다.

    부유한 이들, 배부른 이들, 그리고 웃는 이들은 이 세상의 재화를 소유하여 자기 자신만을 위하여 이를 마음껏 누리는 사람들을 말합니다. 그런데 예수님의 말씀 앞에서 완전한 가치 전도가 일어납니다. 그들은 자기 삶의 확고한 기반을 하느님에게서가 아니라 자신의 부에서 찾고 있습니다. 그러나 삶의 확고한 기반은 자신의 부에서가 아니라 하느님에게서만 찾을 수 있는 것입니다. 가난한 이들은 하느님 나라의 기쁜 소식을 받아들이는 이들입니다. 그들은 구원을 발견하였습니다. 그러나 부유한 이들은 아무 것도 부족함이 없기에 폐쇄적이며 파멸의 길을 가는 이들입니다.


    26  불행하여라, 모든 사람이 그대들을 좋게 말하면! 사실 그들의 조상들도 거짓 예언자들에게 꼭 그와 같이 대했습니다.”

    예수님의 참된 제자들은 예언자들의 길을 따릅니다. 그들은 동족들로부터 박해와 배척을 받는 처지에 있었습니다. 그런데 아무런 반대도 받지 않는 사람은 조심해야 합니다. 그들은 거짓 예언자들을 따를 위험이 있기 때문입니다. 거짓 예언자들은 대중과 영합하였고 사람들은 이스라엘의 하느님과 화해하도록 하지 않았기 때문에 아무런 반대도 받지 않았습니다. 그러나 그들의 운명은 어떠했습니까? 구원에 이를 수 있는 길과 멸망에 이를 수 있는 길은 나의 선택에 달려 있습니다.


    2. 말씀나누기 –아래의 주제에 대해서 이야기를 하거나 오늘 말씀 중에 와 닿은 부분에 대해서 자신의 느낌을 나눕니다.


    1. 나는 행복한 사람입니까? 불행한 사람입니까?




    2. 행복한 삶을 살아가기 위해서 내가 해야 할 일은 무엇입니까?




    3. 알림 및 공지

    1. 다음 주 복음 말씀 한두 절씩 나눠서 연구해 오기  2. 성서나 매일 미사 책 가지고 다니기

    3. 개학 준비 잘하기. 4. 라뽀니 책 들고 오기.



    4. 마침기도 …말씀으로 기도하기


    <함께 풀어 봅시다>

    1. 신약성서는 총 27권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복음서 4권, 역사서 1권, 서간성서 21권, 묵시록 1권 등이 그것입니다. 그렇다면 27권의 신약성서 중 사도들의 행적을 담은 역사서로 불리고 있는 성서는 무엇일까요?


    2. 신약성서에서 마태오, 마르코, 루가, 요한 복음을 합쳐 4복음서라고 합니다. 이 중에서 세 권의 책의 내용은 서로 매우 유사한 내용을 담고 있기 때문에 공관 복음서라고 불리우는데, 공관 복음서에 속하는 세 권의 성서는 무엇일까요?

    3. 복음서란 사도들과 초대교회의 신앙고백서이며, 예수 그리스도의 수난과 죽음과 부활을 중심으로 하여 주님의 말씀과 업적을 서술하고 있다. 4개의 복음서 중에서 3개의 복음서는 서로 같거나 비슷한 점이 많다고 하여 공관 복음서라고 하는데 여기에 속하지 않는 복음서로 사도 요한이 저술하였다고 전해지는 복음서는 무엇일까요?


    4. 사도행전은 예수 그리스도의 부활 이후 사도들의 행적과 성령의 역사를 통해 초기 그리스도교 공동체들이 어떻게 형성되었는가를 상세히 가르쳐주고 있습니다. 이 사도행전의 저자는 사도행전 첫 머리에서 예수의 모든 행적과 가르침을 담은 책을 저술하였다고 밝히고 있는데, 그 책이란 바로 4복음서 중의 한 권을 뜻하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사도행전의 저자가 쓴 복음서는 어떤 복음서였을까요?


    5. 전례 주년은 일정한 교회의 주기로 1 년을 그리스도의 수난, 부활을 정점으로 하여 그리스도의 구원사업의 기념과 재현 및 구원사업에 참여한 성인, 성녀 등을 기념한다. 전례 주년은 크게 연중시기, 대림시기, 사순시기, 부활시기, 성탄시기로 나누어지는데, 여기서 교회력에서 1년의 시작은 어느 시기부터인가?


    6. 재의 수요일이면 우리는 지난 성지주일에 축성받아 잘 간직하고 있던 성지 가지를 태워 그 재를 머리에 바르는 의식을 합니다. 성서에도 “너희들 가운데서 행한 기적들은 띠로와 시돈에서 행했더라면 벌써 자루와 재를 뒤집어쓰고 앉아 회개했을 것이다”(루가 9,13)라고 전한다. 그렇다면 재를 바르는 의식에는 어떤 의미가 있는 것일까요?


    7. 「아멘」이란 말은 ?

      ① 끝난다는 말   ② 기도 끝에 붙이는 전통적인 풍속

      ③ 강조한다는 말   ④ 진실, 참이란 뜻으로 그대로 이루어지기를 기원한다는 뜻


    8. 「알렐루야」라는 말의 뜻은 ?

      ① 기쁘다.   ② 부활한다.   ③ 하느님을 찬미하라   ④ 영광


    9. 「호산나」의 뜻은 ?

      ① 주 찬미   ② 주께 영광   ③ 주께 감사   ④ 우리를 구원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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