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로 사랑하여라.

 

주님께서 참으로 부활하셨습니다. 알렐루야. 알렐루야










탈리다 쿰


    


         “행복한 가족 구성원 되기“


주요 실천 사항 :

① 부모님을 위해 기도하기  ② 미사, 셀모임 참석하기 





서로 사랑하여라


1. 시작기도: 말씀읽기: 요한13,31-35


31  유다가 나간 뒤에 예수께서 이렇게 말씀하셨다. “이제 사람의 아들이 영광을 받게 되었고 또 사람의 아들로 말미암아 하느님께서도 영광을 받으시게 되었다.


32  하느님께서 사람의 아들로 말미암아 영광을 받으신다면 하느님께서도 몸소 사람의 아들에게 영광을 주실 것이다. 아니, 이제 곧 주실 것이다.


33  나의 사랑하는 제자들아, 내가 너희와 같이 있는 것도 이제 잠시 뿐이다.


34  나는 너희에게 새 계명을 주겠다. 서로 사랑하여라. 내가 너희를 사랑한 것처럼 너희도 서로 사랑하여라.


35  너희가 서로 사랑하면 세상 사람들이 그것을 보고 너희가 내 제자라는 것을 알게 될 것이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서로 사랑하여라


<말씀연구>


어느 나라에 늙은 왕이 있었습니다. 그는 많은 신하들을 모아놓고 2층에 올라가 연설을 했습니다.


“여러분들은 나를 사랑합니까?”


그러자 모든 신하들이 큰  소리로 대답했습니다.


“예”


“그럼 나와 함께 죽음까지도 같이 할 수 있습니까?”


“예”


“감사합니다. 이제 내가 나이가 들어서 왕위는 큰아들에게 물려주고 나는 산 속에 들어가 칩거하면서 살 계획입니다. 한 분만 나와 함께 가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그럼 지금부터 저와 함께 할 사람을 뽑겠습니다. 제가 이 깃털을 떨어뜨릴 것이니 그것을 잡은 사람과 함께 산 속에 들어가 일생을 마무리하겠습니다.”


왕은 깃털을 떨어뜨렸습니다. 신하들은 서로 깃털을 잡으려고 하지 않았습니다. 오히려 자기에게 깃털이 떨어질까 봐 입으로 불기에 정신이 없었습니다. 이 모습을 바라보고 있던 한 젊은 신하가 자진하여 그 깃털을 잡았습니다. 그러자 왕은 그를 불러 올렸습니다. 그리고 수많은 신하들에게 말했습니다.


“앞으로 이 젊은이가 나의 아들과 함께 이 나라를 이끌어 갈 것이오.”



입으로는 사랑한다고 말하지만 정작 행동으로 사랑을 실천하는 사람은 그리 많지 않습니다. 게그 콘서트에서 “댄서 김”은 자신의 감정을 온몸으로 표현하겠다고 말하면서 춤을 춥니다. 나 또한 예수님에 대한 사랑을 온몸으로 표현하기 위해서 뭔가를 해야 하겠습니다.




31  유다가 나간 뒤에 예수께서 이렇게 말씀하셨다.


유다도 예수님을 사랑했었지만 잘못된 사랑이었습니다. 사랑했던 분을 팔아넘길 수는 없는 것입니다. 처음의 그 마음이 변했기에, 뭔가를 바랬기에, 자신의 틀이 있었기에 예수님을 받아들이지 못하고, 예수님께 사랑을 드리지 못하고 예수님의 크신 사랑을 느끼지 못했던 것입니다.




그렇다면 유다는 누구입니까? 유다 이스가리옷! 복음은 최후만찬에서 유다의 정체를 배반자로 간단히 소개하고 있습니다. 이 제자의 이름은 유다 이스가리옷 또는 유다 이스라리옷, 시몬의 아들(요한 6,71;13,26)입니다. 이스가리옷이라는 이름은 두 가지롤 설명됩니다. 이스라리옷은 케리옷 출신의 남자를 의미합니다. 케리옷은 헤브론의 남쪽, 유다의 남부에 위치하고 있었고, 그의 고향일 것입니다. 다른 해석은 “si ca ri us”(자객)이란 단어로부터 유래했을 것이라는 것입니다. 플라비우스 요셉푸스에 의하면 자객들은 유다 해방 운동에 가담한 테러 집단의 구성원들이었고, 이 이름 때문에 유다를 그러한 테러 분자와 연관시키려는 시도가 있었습니다. 




악마는 유다에게 예수님을 배반하도록 권하고 벌써 그의 마음에 들어가 있었습니다. 그리고 지금 계획 실천의 결심을 굳게 함으로써 유다를 사로잡았습니다. 지금부터 예수님께서는 유다를 사도단안에서 쫓아내실 것 이므로 악마는 아무런 저항도 없이 그를 자유롭게 이용할 것입니다. 양의 우리를 박차고 떠난 양은, 목자의 보호를 스스로 떠난 양은 결국 사나운 늑대에게 잡혀 먹히게 됩니다. 늑대는 어렵게 양 우리를 넘을 필요도 없고, 목자의 눈치를 볼 필요도 없는 것입니다.




예수님께서는 유다에게 네가 할 일을 하라고 말씀 하셨습니다. “내가 너를 사랑하지만 너는 나를 사랑하지 않는구나? 내가 너에게 줄 수 있는 마지막 사랑은 이것이다. 네가 하고 싶은 대로 하거라.” 그러자 유다는 밖으로 나가고 있는 것입니다.




제자를 향한 마지막 사랑의 말씀. 영화나 소설을 보면 이쯤에서 “제가 잘못했구먼유…지가 나쁜 놈이유…”라고 나와야 하는데….유다는 밖으로 나가 버리고 맙니다. 이제 유다는 선에서 악으로, 빛에서 어둠 속으로 향하는 것입니다.




유다가 나가자 예수님께서는 제자들에게 말씀을 하십니다.


“이제 사람의 아들이 영광을 받게 되었고 또 사람의 아들로 말미암아 하느님께서도 영광을 받으시게 되었다.


32  하느님께서 사람의 아들로 말미암아 영광을 받으신다면 하느님께서도 몸소 사람의 아들에게 영광을 주실 것이다. 아니, 이제 곧 주실 것이다.




영광. 그 영광은 내가 보편적으로 생각하는 그런 영광이 아닙니다. 높은 자리에 오르고, 뽐나는 생활을 하고, 모두가 우러러 보는 그런 세속적인 영광이 아닙니다. 십자가의 고통을 겪음으로서 얻게 되는 영광인 것입니다. 세상을 구원하러 오신 예수님께서 십자가의 처절한 고통이라는 유혹을 물리치시고 아버지 하느님의 뜻대로 세상 모든 이들의 구원을 위해서 피를 흘리는, 그래서 원조 아담의 죄로 닫혔던 천국문을 열어 주는 것. 그래서 아버지 하느님의 사랑을 온 세상 모든 사람들에게 알게 하는 것. 그것이 바로 아들의 영광이요, 그 아들의 영광이 바로 하느님의 영광인 것입니다.




33  나의 사랑하는 제자들아, 내가 너희와 같이 있는 것도 이제 잠시 뿐이다.


예수님께서 지금 말씀하고 계시는 시간은 성 목요일 입니다. 최후의 만찬중에 말씀을 하고 계시는 것입니다. 이제 만찬을 끝내고 올리브 동산으로 가서 기도를 하고 있을 즈음에는 배반자 유다가 무리를 이끌고 예수님께로 올 것입니다. 그렇게 되면 예수님의 수난과 죽음이 시작됩니다. 예수님께서는 그 모든 것을 알고 계셨기에 더욱 극진한 사랑으로 당신의 마음을 드러내고 계시는 것입니다.




34  나는 너희에게 새 계명을 주겠다. 서로 사랑하여라. 내가 너희를 사랑한 것처럼 너희도 서로 사랑하여라.


예수님은 이제 당신의 사명이 무엇인지, 앞으로 무슨 일이 일어나게 될 것인지를 말씀해 주십니다. 예수님께서는 모든 것을 아버지의 영광을 위해서 행하셨습니다. 이제 떠나실 그분께서는 제자들에게 사랑의 계명을 주십니다. 서로 사랑하는 것. 그 모습을 보고 예수님의 제자라는 것을 알게 하라는 것. 사랑하는 사람들. 그렇습니다. 우리는 사랑하는 사람들입니다. 예수님을 사랑하고 형제들을 사랑하는 사람들입니다. 우리의 모습 안에서 예수님의 모습이 드러나야 합니다.




35  너희가 서로 사랑하면 세상 사람들이 그것을 보고 너희가 내 제자라는 것을 알게 될 것이다.”


나는 사랑하고 살아가는 사람입니까? 그렇다면 사람들은 나를 보고 예수님을 찬미하게 될 것입니다. 가정에서, 성당에서, 친구들과 어떤 모습으로 하느님을 찬미하고 있는지 돌아보게 하는 말씀입니다.


사랑하고 사랑 받는다는 것은 그 무엇보다도 큰 행복입니다. 당신을 사랑하는 사람이 누구입니까? 누가 있어 당신을 위해서 목숨을 내어놓을 수 있습니까? 당신은 누구를 사랑하십니까? 누구를 얼마나 사랑하기에 당신의 목숨까지도 내어놓을 수 있습니까?




예수님께서는 나를 사랑하셨습니다. 그리고 당신의 목숨까지도 내어 주셨습니다.


내가 그렇게 사랑할 때, 나는 예수님의 제자가 될 것이고, 나의 모습을 통해서 사람들은 내가 예수님의 제자라는 것을 알게 될 것입니다.




2.함께 생각해 봅시다


1. 내가 아무리 주어도 아깝지 않는 사람이 있습니까? 나에게 아무리 주어도 아까워하지 않는 사람이 있습니까?








2. 주는 것 없이 미운 사람이 있습니까? 나를 또 그렇게 미워하는 사람이 있습니까?








3. 우리들의 모습 안에서 예수님이 드러나게 되려면 어떻게 해야 하겠습니까?






3. 알림 및 공지


1. 다음 주 복음 말씀 한두 절씩 나눠서 연구해 오기. 








4. 마침기도 …말씀으로 기도하기(적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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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로 사랑하여라.에 1개의 응답

  1. guest 님의 말:

     

    주님께서 참으로 부활하셨습니다. 알렐루야. 알렐루야

    탈리다 쿰

        

             “행복한 가족 구성원 되기“

    주요 실천 사항 :

    ① 부모님을 위해 기도하기  ② 미사, 셀모임 참석하기 


    서로 사랑하여라

    1. 시작기도: 말씀읽기: 요한13,31-35

    31  유다가 나간 뒤에 예수께서 이렇게 말씀하셨다. “이제 사람의 아들이 영광을 받게 되었고 또 사람의 아들로 말미암아 하느님께서도 영광을 받으시게 되었다.

    32  하느님께서 사람의 아들로 말미암아 영광을 받으신다면 하느님께서도 몸소 사람의 아들에게 영광을 주실 것이다. 아니, 이제 곧 주실 것이다.

    33  나의 사랑하는 제자들아, 내가 너희와 같이 있는 것도 이제 잠시 뿐이다.

    34  나는 너희에게 새 계명을 주겠다. 서로 사랑하여라. 내가 너희를 사랑한 것처럼 너희도 서로 사랑하여라.

    35  너희가 서로 사랑하면 세상 사람들이 그것을 보고 너희가 내 제자라는 것을 알게 될 것이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서로 사랑하여라

    <말씀연구>

    어느 나라에 늙은 왕이 있었습니다. 그는 많은 신하들을 모아놓고 2층에 올라가 연설을 했습니다.

    “여러분들은 나를 사랑합니까?”

    그러자 모든 신하들이 큰  소리로 대답했습니다.

    “예”

    “그럼 나와 함께 죽음까지도 같이 할 수 있습니까?”

    “예”

    “감사합니다. 이제 내가 나이가 들어서 왕위는 큰아들에게 물려주고 나는 산 속에 들어가 칩거하면서 살 계획입니다. 한 분만 나와 함께 가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그럼 지금부터 저와 함께 할 사람을 뽑겠습니다. 제가 이 깃털을 떨어뜨릴 것이니 그것을 잡은 사람과 함께 산 속에 들어가 일생을 마무리하겠습니다.”

    왕은 깃털을 떨어뜨렸습니다. 신하들은 서로 깃털을 잡으려고 하지 않았습니다. 오히려 자기에게 깃털이 떨어질까 봐 입으로 불기에 정신이 없었습니다. 이 모습을 바라보고 있던 한 젊은 신하가 자진하여 그 깃털을 잡았습니다. 그러자 왕은 그를 불러 올렸습니다. 그리고 수많은 신하들에게 말했습니다.

    “앞으로 이 젊은이가 나의 아들과 함께 이 나라를 이끌어 갈 것이오.”

    입으로는 사랑한다고 말하지만 정작 행동으로 사랑을 실천하는 사람은 그리 많지 않습니다. 게그 콘서트에서 “댄서 김”은 자신의 감정을 온몸으로 표현하겠다고 말하면서 춤을 춥니다. 나 또한 예수님에 대한 사랑을 온몸으로 표현하기 위해서 뭔가를 해야 하겠습니다.


    31  유다가 나간 뒤에 예수께서 이렇게 말씀하셨다.

    유다도 예수님을 사랑했었지만 잘못된 사랑이었습니다. 사랑했던 분을 팔아넘길 수는 없는 것입니다. 처음의 그 마음이 변했기에, 뭔가를 바랬기에, 자신의 틀이 있었기에 예수님을 받아들이지 못하고, 예수님께 사랑을 드리지 못하고 예수님의 크신 사랑을 느끼지 못했던 것입니다.


    그렇다면 유다는 누구입니까? 유다 이스가리옷! 복음은 최후만찬에서 유다의 정체를 배반자로 간단히 소개하고 있습니다. 이 제자의 이름은 유다 이스가리옷 또는 유다 이스라리옷, 시몬의 아들(요한 6,71;13,26)입니다. 이스가리옷이라는 이름은 두 가지롤 설명됩니다. 이스라리옷은 케리옷 출신의 남자를 의미합니다. 케리옷은 헤브론의 남쪽, 유다의 남부에 위치하고 있었고, 그의 고향일 것입니다. 다른 해석은 “si ca ri us”(자객)이란 단어로부터 유래했을 것이라는 것입니다. 플라비우스 요셉푸스에 의하면 자객들은 유다 해방 운동에 가담한 테러 집단의 구성원들이었고, 이 이름 때문에 유다를 그러한 테러 분자와 연관시키려는 시도가 있었습니다. 


    악마는 유다에게 예수님을 배반하도록 권하고 벌써 그의 마음에 들어가 있었습니다. 그리고 지금 계획 실천의 결심을 굳게 함으로써 유다를 사로잡았습니다. 지금부터 예수님께서는 유다를 사도단안에서 쫓아내실 것 이므로 악마는 아무런 저항도 없이 그를 자유롭게 이용할 것입니다. 양의 우리를 박차고 떠난 양은, 목자의 보호를 스스로 떠난 양은 결국 사나운 늑대에게 잡혀 먹히게 됩니다. 늑대는 어렵게 양 우리를 넘을 필요도 없고, 목자의 눈치를 볼 필요도 없는 것입니다.


    예수님께서는 유다에게 네가 할 일을 하라고 말씀 하셨습니다. “내가 너를 사랑하지만 너는 나를 사랑하지 않는구나? 내가 너에게 줄 수 있는 마지막 사랑은 이것이다. 네가 하고 싶은 대로 하거라.” 그러자 유다는 밖으로 나가고 있는 것입니다.


    제자를 향한 마지막 사랑의 말씀. 영화나 소설을 보면 이쯤에서 “제가 잘못했구먼유…지가 나쁜 놈이유…”라고 나와야 하는데….유다는 밖으로 나가 버리고 맙니다. 이제 유다는 선에서 악으로, 빛에서 어둠 속으로 향하는 것입니다.


    유다가 나가자 예수님께서는 제자들에게 말씀을 하십니다.

    “이제 사람의 아들이 영광을 받게 되었고 또 사람의 아들로 말미암아 하느님께서도 영광을 받으시게 되었다.

    32  하느님께서 사람의 아들로 말미암아 영광을 받으신다면 하느님께서도 몸소 사람의 아들에게 영광을 주실 것이다. 아니, 이제 곧 주실 것이다.


    영광. 그 영광은 내가 보편적으로 생각하는 그런 영광이 아닙니다. 높은 자리에 오르고, 뽐나는 생활을 하고, 모두가 우러러 보는 그런 세속적인 영광이 아닙니다. 십자가의 고통을 겪음으로서 얻게 되는 영광인 것입니다. 세상을 구원하러 오신 예수님께서 십자가의 처절한 고통이라는 유혹을 물리치시고 아버지 하느님의 뜻대로 세상 모든 이들의 구원을 위해서 피를 흘리는, 그래서 원조 아담의 죄로 닫혔던 천국문을 열어 주는 것. 그래서 아버지 하느님의 사랑을 온 세상 모든 사람들에게 알게 하는 것. 그것이 바로 아들의 영광이요, 그 아들의 영광이 바로 하느님의 영광인 것입니다.


    33  나의 사랑하는 제자들아, 내가 너희와 같이 있는 것도 이제 잠시 뿐이다.

    예수님께서 지금 말씀하고 계시는 시간은 성 목요일 입니다. 최후의 만찬중에 말씀을 하고 계시는 것입니다. 이제 만찬을 끝내고 올리브 동산으로 가서 기도를 하고 있을 즈음에는 배반자 유다가 무리를 이끌고 예수님께로 올 것입니다. 그렇게 되면 예수님의 수난과 죽음이 시작됩니다. 예수님께서는 그 모든 것을 알고 계셨기에 더욱 극진한 사랑으로 당신의 마음을 드러내고 계시는 것입니다.


    34  나는 너희에게 새 계명을 주겠다. 서로 사랑하여라. 내가 너희를 사랑한 것처럼 너희도 서로 사랑하여라.

    예수님은 이제 당신의 사명이 무엇인지, 앞으로 무슨 일이 일어나게 될 것인지를 말씀해 주십니다. 예수님께서는 모든 것을 아버지의 영광을 위해서 행하셨습니다. 이제 떠나실 그분께서는 제자들에게 사랑의 계명을 주십니다. 서로 사랑하는 것. 그 모습을 보고 예수님의 제자라는 것을 알게 하라는 것. 사랑하는 사람들. 그렇습니다. 우리는 사랑하는 사람들입니다. 예수님을 사랑하고 형제들을 사랑하는 사람들입니다. 우리의 모습 안에서 예수님의 모습이 드러나야 합니다.


    35  너희가 서로 사랑하면 세상 사람들이 그것을 보고 너희가 내 제자라는 것을 알게 될 것이다.”

    나는 사랑하고 살아가는 사람입니까? 그렇다면 사람들은 나를 보고 예수님을 찬미하게 될 것입니다. 가정에서, 성당에서, 친구들과 어떤 모습으로 하느님을 찬미하고 있는지 돌아보게 하는 말씀입니다.

    사랑하고 사랑 받는다는 것은 그 무엇보다도 큰 행복입니다. 당신을 사랑하는 사람이 누구입니까? 누가 있어 당신을 위해서 목숨을 내어놓을 수 있습니까? 당신은 누구를 사랑하십니까? 누구를 얼마나 사랑하기에 당신의 목숨까지도 내어놓을 수 있습니까?


    예수님께서는 나를 사랑하셨습니다. 그리고 당신의 목숨까지도 내어 주셨습니다.

    내가 그렇게 사랑할 때, 나는 예수님의 제자가 될 것이고, 나의 모습을 통해서 사람들은 내가 예수님의 제자라는 것을 알게 될 것입니다.


    2.함께 생각해 봅시다

    1. 내가 아무리 주어도 아깝지 않는 사람이 있습니까? 나에게 아무리 주어도 아까워하지 않는 사람이 있습니까?




    2. 주는 것 없이 미운 사람이 있습니까? 나를 또 그렇게 미워하는 사람이 있습니까?




    3. 우리들의 모습 안에서 예수님이 드러나게 되려면 어떻게 해야 하겠습니까?



    3. 알림 및 공지

    1. 다음 주 복음 말씀 한두 절씩 나눠서 연구해 오기. 




    4. 마침기도 …말씀으로 기도하기(적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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