탈리다 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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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멋진 학생회를 위하여“ | |
주요 실천 사항 : ① 하루에 3번 성호경 긋기 ② 미사, 셀에 참석하기 | |
“성령을 받아라”
1. 말씀읽기: 요한20,19-23
19 그날 곧 주간 첫날 저녁이 되자, 제자들은 유다인들이 두려워 문을 모두 잠가 놓고 있었다. 그런데 예수님께서 오시어 가운데에 서시며, “평화가 너희와 함께!” 하고 그들에게 말씀하셨다.
20 이렇게 말씀하시고 나서 당신의 두 손과 옆구리를 그들에게 보여 주셨다. 제자들은 주님을 뵙고 기뻐하였다.
21 예수님께서 다시 그들에게 이르셨다. “평화가 너희와 함께! 아버지께서 나를 보내신 것처럼 나도 너희를 보낸다.”
22 이렇게 이르시고 나서 그들에게 숨을 불어넣으며 말씀하셨다. “성령을 받아라.
23 너희가 누구의 죄든지 용서해 주면 그가 용서를 받을 것이고, 그대로 두면 그대로 남아 있을 것이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2. 말씀연구
오늘은 성령 강림 대축일입니다. 예수님께서는 약속하신 대로 성령을 보내 주셨습니다. 오늘 1독서의 사도행전에는 성령을 받은 사도들의 모습이 전해지고 있습니다. 오순절이 되어 신도들이 모두 한 곳에 모여 있었을 때, 유다인들이 무서워서 골방에 숨어 지낼 때 성령께서 내려오십니다. 성령께서는 그들에게 불길처럼 임하시어 그들을 변화시켜 놓습니다. 가장 먼저 변화 시킨 것은 바로 당당함입니다. 그들은 성령께서 시키시는 대로 여러 가지 외국어로 말을 하기 시작하였습니다. 다른 사람들의 눈을 의식하지 않았습니다. 누가 나를 잡으러 올까도 걱정하지 않았습니다.
또한 더욱 놀라운 것은 사도들의 말이 모두 자기네 말로 들린다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성령의 가장 큰 은사는 바로 굳건히 나의 신앙을 증거 할 수 있는 힘과 공동체를 일치시키는 것이 아닐까요?
그렇다면 성령의 은사를 받은 나는 굳건히 나의 신앙을 증거하고 있습니까? 또한 공동체의 일치를 위해서 노력하고 있습니까?
19 그날 곧 주간 첫날 저녁이 되자, 제자들은 유다인들이 두려워 문을 모두 잠가 놓고 있었다. 그런데 예수님께서 오시어 가운데에 서시며, “평화가 너희와 함께!” 하고 그들에게 말씀하셨다.
안식일 다음 날 저녁에 제자들은 유다인들이 무서워서 어떤 집에 모여 문을 닫아걸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예수님께서 들어 오셔서 그들 한 가운데 서시며 이렇게 인사하셨습니다.
“평화가 너희와 함께”
부활하신 예수님께서 처음하신 말씀은 “평화”였습니다. 세상에 평화를 주시기 위해 그렇게 노력하시더니 부활하신 후에도 제자들에게 평화를 말씀하십니다. 평화는 부활하신 예수님의 가장 큰 선물입니다. 부활하신 주님의 평화는 십자가에 못 박힌 예수님께서 고통을 통해 성취한 평화이며, 고통과 죽음을 통해 그가 처음으로 성취해낸 평화입니다. 그 평화는 예수님의 희생으로부터 온 평화이며, 예수님께서 극도로 고조된 갈등에 연루되어 이루어진 평화입니다. 이 극도로 고조된 갈등을 성경은 죄라고 부릅니다.
20 이렇게 말씀하시고 나서 당신의 두 손과 옆구리를 그들에게 보여 주셨다. 제자들은 주님을 뵙고 기뻐하였다.
예수님께서는 당신의 손과 옆구리를 보여 주셨습니다. 예수님의 구멍 난 손과 발, 그리고 옆구리의 상처. 부활하시고 영광을 받으신 그리스도는 지상의 역사와 고통을 그저 흘려보낸 것이 아닙니다. 즉 부활하신 예수님과 십자가에서 죽임을 당한 예수님은 결코 서로 분리되어서는 안 된다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그리스도인의 부활신앙은 세상의 고통과는 무관한 환상적 찬양이 아닙니다. 이 신앙은 불가해하고 무의미한 세상의 고통 가운데서 고통이 극복될 수 있다는 희망을 제시하고 있습니다.
부활하신 예수님을 만난 제자들은 두려움에서 기쁨으로, 죽음에서 부활을 맞게 됩니다.
이제 예수님께서는 제자들을 파견하십니다.
21 예수님께서 다시 그들에게 이르셨다. “평화가 너희와 함께! 아버지께서 나를 보내신 것처럼 나도 너희를 보낸다.”
예수님께서는 제자들의 파견이 부활의 실재 속에서 평화와 화해를 기초로 삼게 된다는 것을 확인하기 위해 평화의 인사를 다시 하십니다. 그리고 파견하시는 목적은 예수님께서 가져온 평화를 온 세상에 전하기 위한 것입니다.
제자들은 교회전체를 대표해서 사명을 부여받습니다. 그리고 권위와 힘을 부여받게 됩니다.
어떤 사람의 사절은 그 사람과 같습니다. 사절은 파견자를 대리하여 임무를 수행하며, 이런 관계로부터 권한이 부여되고 동시에 파견자(예수님)의 명예가 사절에게 주어집니다. 예수님은 하느님의 최고의 사절이며 계시자이십니다. 예수님께서 자신의 사명을 맡기는 것은 제자 공동체가 그 사명을 떠맡고 예수님의 권위까지 부여받는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그러나 누구든지 예수님의 길, 화해의 자세, 그리고 스승이시며 주인이신 예수님께서 제자들의 발을 씻어주신 세족례와 예수님의 수난에서 명백하게 드러나듯이 스스로 자신을 낮추어 남의 종이 되지 않으면 예수님을 대리할 수는 없습니다. 즉 파견을 교회직무에 수반되는 권력의 합법적인 수여로 해석할 수는 없다는 것입니다.
22 이렇게 이르시고 나서 그들에게 숨을 불어넣으며 말씀하셨다. “성령을 받아라.
예수님께서는 제자들에게 숨을 불어넣으시면서 말씀하십니다. “성령을 받아라.” 숨을 불어넣으시는 모습은 에덴동산에서 하느님께서 아담을 지어 내시고 숨을 불어 넣으시어 생명을 주시는 것을 기억하게 만듭니다. 하느님께서 아담에게 숨을 불어 넣으시어 아담은 살아 움직이게 되었습니다.
신앙인도 마찬가지입니다. 성령께서 이끄시는 대로 살아가는 사람이 바로 살아있는 신앙인입니다. 제자들이 유다인들이 두려워서 골방에 숨어있을 때, 성령께서는 제자들 위에 내려오셨습니다. 성령을 받은 제자들은 문을 박차고 나가서 예수님께서 바로 하느님의 아드님이심을, 그분께서 바로 그리스도이심을 전했습니다. 신앙인이 살아있다는 것은 바로 예수님께서 하느님의 아드님이심을, 예수님께서 바로 그리스도이심을 전하는 것입니다.
성령을 받은 사람은 아래와 같은 사람입니다.
①하느님을 공경하고, 구원을 위해 필요한 것들에 관심을 갖는 슬기로운 사람입니다.
② 성경을 읽으면서 어떻게 말씀을 받아들여야 하는지를 잘 알고, 무엇을 실천해야 하는지를 통달하여 그대로 실천할 수 있는 사람입니다.
③ 선과 악을 구분하여 구원에 필요한 것이 무엇인지를 판단하는 능력을 가진 사람입니다. 그래서 구원문제에 대해 의견이 있는, 생각이 있는, 그래서 어떻게 방법을 선택할 것인가에 대한 분별능력을 가진 사람입니다.
④ 내가 가진 신앙의 힘으로 죄악과 악마를 거슬러 용감히 싸울 수 있는 능력을 가지고 있으며, 마침내는 순교까지 하면서 신앙을 굳세게(굳셈) 증거 할 수 있는 능력을 가진 사람입니다.
⑤ 교리와 성경의 뜻을 잘 알아듣는 지식이 있는 사람입니다. 그래서 영원한 생명을 위해 믿어야 하는 것과 믿지 말아야 하는 것을 분별하는 능력입니다.
⑥나에게 생명을 주시는 하느님을 참 아버지로 모시고, 하느님을 사랑하고, 하느님을 신뢰하고 하느님께 신뢰하며 하느님께 효성을 다하는(효경) 사람입니다.
⑦ 내 잘못으로 하느님 아버지의 마음을 상하게 해 드릴까봐 걱정하며 두려워 하는(두려워함) 사람입니다. 하느님을 두려워하는 것은 지혜의 시초이니 슬기를 가진 자는 두려워함이 없을 것입니다.
이렇게 슬기와 통달함과 의견과 굳셈과 지식과 효경과 두려워함의 은사를 받은 사람이 바로 살아있는 신앙인입니다.
23 너희가 누구의 죄든지 용서해 주면 그가 용서를 받을 것이고, 그대로 두면 그대로 남아 있을 것이다.”
예수님께서는 성령을 받으라고 말씀하신 다음에 용서를 말씀하십니다. 사실 성령을 통하여 새로 나지 않으면 용서할 수 없습니다. 무엇이 영원한 생명에 도움이 되고, 무엇이 하느님 마음에 드는 것인지를 알지 못한다면 결코 온전히 용서할 수 없다는 것입니다. 내가 상대방을 용서하려면 성령을 받아야 합니다. 성령 안에서만이 완전한 용서를 할 수 있습니다. 내가 상대방으로부터 용서를 받으려면 그가 성령을 받아야 합니다. 그가 온전한 신앙인이어야만이 나를 용서해 줄 수 있는 것입니다.
3.함께 생각해 봅시다
1. 성령을 받은 제자들의 모습은 달라집니다. 살아있는 신앙인의 모습으로 바뀝니다. 그래서 죽음을 무릎 쓰고 당당하게 예수님께서 그리스도이심을 전하게 됩니다. 성령을 받은 제자들은 왜 그렇게 바뀌었다고 생각하십니까? 나도 그렇게 바뀔 수 있다고 생각하십니까?
2. 성령의 은사 중에서 내가 성령께 청하는 은사는 무엇입니까?
4.공지사항
1. 내일(6월 4일)은 본당의 날입니다. 학생들은 의무적으로 참례하시기 바랍니다.
2. 한 주일에 적어도 두 번은 묵주기도 하기
3. 셀 모임에 많은 친구들이 올 수 있도록 노력합시다.
5. 말씀으로 기도하기

성령 강림 대축일
탈리다 쿰
“더 멋진 학생회를 위하여“
주요 실천 사항 :
① 하루에 3번 성호경 긋기 ② 미사, 셀에 참석하기
“성령을 받아라”
1. 말씀읽기: 요한20,19-23
19 그날 곧 주간 첫날 저녁이 되자, 제자들은 유다인들이 두려워 문을 모두 잠가 놓고 있었다. 그런데 예수님께서 오시어 가운데에 서시며, “평화가 너희와 함께!” 하고 그들에게 말씀하셨다.
20 이렇게 말씀하시고 나서 당신의 두 손과 옆구리를 그들에게 보여 주셨다. 제자들은 주님을 뵙고 기뻐하였다.
21 예수님께서 다시 그들에게 이르셨다. “평화가 너희와 함께! 아버지께서 나를 보내신 것처럼 나도 너희를 보낸다.”
22 이렇게 이르시고 나서 그들에게 숨을 불어넣으며 말씀하셨다. “성령을 받아라.
23 너희가 누구의 죄든지 용서해 주면 그가 용서를 받을 것이고, 그대로 두면 그대로 남아 있을 것이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2. 말씀연구
오늘은 성령 강림 대축일입니다. 예수님께서는 약속하신 대로 성령을 보내 주셨습니다. 오늘 1독서의 사도행전에는 성령을 받은 사도들의 모습이 전해지고 있습니다. 오순절이 되어 신도들이 모두 한 곳에 모여 있었을 때, 유다인들이 무서워서 골방에 숨어 지낼 때 성령께서 내려오십니다. 성령께서는 그들에게 불길처럼 임하시어 그들을 변화시켜 놓습니다. 가장 먼저 변화 시킨 것은 바로 당당함입니다. 그들은 성령께서 시키시는 대로 여러 가지 외국어로 말을 하기 시작하였습니다. 다른 사람들의 눈을 의식하지 않았습니다. 누가 나를 잡으러 올까도 걱정하지 않았습니다.
또한 더욱 놀라운 것은 사도들의 말이 모두 자기네 말로 들린다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성령의 가장 큰 은사는 바로 굳건히 나의 신앙을 증거 할 수 있는 힘과 공동체를 일치시키는 것이 아닐까요?
그렇다면 성령의 은사를 받은 나는 굳건히 나의 신앙을 증거하고 있습니까? 또한 공동체의 일치를 위해서 노력하고 있습니까?
19 그날 곧 주간 첫날 저녁이 되자, 제자들은 유다인들이 두려워 문을 모두 잠가 놓고 있었다. 그런데 예수님께서 오시어 가운데에 서시며, “평화가 너희와 함께!” 하고 그들에게 말씀하셨다.
안식일 다음 날 저녁에 제자들은 유다인들이 무서워서 어떤 집에 모여 문을 닫아걸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예수님께서 들어 오셔서 그들 한 가운데 서시며 이렇게 인사하셨습니다.
“평화가 너희와 함께”
부활하신 예수님께서 처음하신 말씀은 “평화”였습니다. 세상에 평화를 주시기 위해 그렇게 노력하시더니 부활하신 후에도 제자들에게 평화를 말씀하십니다. 평화는 부활하신 예수님의 가장 큰 선물입니다. 부활하신 주님의 평화는 십자가에 못 박힌 예수님께서 고통을 통해 성취한 평화이며, 고통과 죽음을 통해 그가 처음으로 성취해낸 평화입니다. 그 평화는 예수님의 희생으로부터 온 평화이며, 예수님께서 극도로 고조된 갈등에 연루되어 이루어진 평화입니다. 이 극도로 고조된 갈등을 성경은 죄라고 부릅니다.
20 이렇게 말씀하시고 나서 당신의 두 손과 옆구리를 그들에게 보여 주셨다. 제자들은 주님을 뵙고 기뻐하였다.
예수님께서는 당신의 손과 옆구리를 보여 주셨습니다. 예수님의 구멍 난 손과 발, 그리고 옆구리의 상처. 부활하시고 영광을 받으신 그리스도는 지상의 역사와 고통을 그저 흘려보낸 것이 아닙니다. 즉 부활하신 예수님과 십자가에서 죽임을 당한 예수님은 결코 서로 분리되어서는 안 된다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그리스도인의 부활신앙은 세상의 고통과는 무관한 환상적 찬양이 아닙니다. 이 신앙은 불가해하고 무의미한 세상의 고통 가운데서 고통이 극복될 수 있다는 희망을 제시하고 있습니다.
부활하신 예수님을 만난 제자들은 두려움에서 기쁨으로, 죽음에서 부활을 맞게 됩니다.
이제 예수님께서는 제자들을 파견하십니다.
21 예수님께서 다시 그들에게 이르셨다. “평화가 너희와 함께! 아버지께서 나를 보내신 것처럼 나도 너희를 보낸다.”
예수님께서는 제자들의 파견이 부활의 실재 속에서 평화와 화해를 기초로 삼게 된다는 것을 확인하기 위해 평화의 인사를 다시 하십니다. 그리고 파견하시는 목적은 예수님께서 가져온 평화를 온 세상에 전하기 위한 것입니다.
제자들은 교회전체를 대표해서 사명을 부여받습니다. 그리고 권위와 힘을 부여받게 됩니다.
어떤 사람의 사절은 그 사람과 같습니다. 사절은 파견자를 대리하여 임무를 수행하며, 이런 관계로부터 권한이 부여되고 동시에 파견자(예수님)의 명예가 사절에게 주어집니다. 예수님은 하느님의 최고의 사절이며 계시자이십니다. 예수님께서 자신의 사명을 맡기는 것은 제자 공동체가 그 사명을 떠맡고 예수님의 권위까지 부여받는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그러나 누구든지 예수님의 길, 화해의 자세, 그리고 스승이시며 주인이신 예수님께서 제자들의 발을 씻어주신 세족례와 예수님의 수난에서 명백하게 드러나듯이 스스로 자신을 낮추어 남의 종이 되지 않으면 예수님을 대리할 수는 없습니다. 즉 파견을 교회직무에 수반되는 권력의 합법적인 수여로 해석할 수는 없다는 것입니다.
22 이렇게 이르시고 나서 그들에게 숨을 불어넣으며 말씀하셨다. “성령을 받아라.
예수님께서는 제자들에게 숨을 불어넣으시면서 말씀하십니다. “성령을 받아라.” 숨을 불어넣으시는 모습은 에덴동산에서 하느님께서 아담을 지어 내시고 숨을 불어 넣으시어 생명을 주시는 것을 기억하게 만듭니다. 하느님께서 아담에게 숨을 불어 넣으시어 아담은 살아 움직이게 되었습니다.
신앙인도 마찬가지입니다. 성령께서 이끄시는 대로 살아가는 사람이 바로 살아있는 신앙인입니다. 제자들이 유다인들이 두려워서 골방에 숨어있을 때, 성령께서는 제자들 위에 내려오셨습니다. 성령을 받은 제자들은 문을 박차고 나가서 예수님께서 바로 하느님의 아드님이심을, 그분께서 바로 그리스도이심을 전했습니다. 신앙인이 살아있다는 것은 바로 예수님께서 하느님의 아드님이심을, 예수님께서 바로 그리스도이심을 전하는 것입니다.
성령을 받은 사람은 아래와 같은 사람입니다.
①하느님을 공경하고, 구원을 위해 필요한 것들에 관심을 갖는 슬기로운 사람입니다.
② 성경을 읽으면서 어떻게 말씀을 받아들여야 하는지를 잘 알고, 무엇을 실천해야 하는지를 통달하여 그대로 실천할 수 있는 사람입니다.
③ 선과 악을 구분하여 구원에 필요한 것이 무엇인지를 판단하는 능력을 가진 사람입니다. 그래서 구원문제에 대해 의견이 있는, 생각이 있는, 그래서 어떻게 방법을 선택할 것인가에 대한 분별능력을 가진 사람입니다.
④ 내가 가진 신앙의 힘으로 죄악과 악마를 거슬러 용감히 싸울 수 있는 능력을 가지고 있으며, 마침내는 순교까지 하면서 신앙을 굳세게(굳셈) 증거 할 수 있는 능력을 가진 사람입니다.
⑤ 교리와 성경의 뜻을 잘 알아듣는 지식이 있는 사람입니다. 그래서 영원한 생명을 위해 믿어야 하는 것과 믿지 말아야 하는 것을 분별하는 능력입니다.
⑥나에게 생명을 주시는 하느님을 참 아버지로 모시고, 하느님을 사랑하고, 하느님을 신뢰하고 하느님께 신뢰하며 하느님께 효성을 다하는(효경) 사람입니다.
⑦ 내 잘못으로 하느님 아버지의 마음을 상하게 해 드릴까봐 걱정하며 두려워 하는(두려워함) 사람입니다. 하느님을 두려워하는 것은 지혜의 시초이니 슬기를 가진 자는 두려워함이 없을 것입니다.
이렇게 슬기와 통달함과 의견과 굳셈과 지식과 효경과 두려워함의 은사를 받은 사람이 바로 살아있는 신앙인입니다.
23 너희가 누구의 죄든지 용서해 주면 그가 용서를 받을 것이고, 그대로 두면 그대로 남아 있을 것이다.”
예수님께서는 성령을 받으라고 말씀하신 다음에 용서를 말씀하십니다. 사실 성령을 통하여 새로 나지 않으면 용서할 수 없습니다. 무엇이 영원한 생명에 도움이 되고, 무엇이 하느님 마음에 드는 것인지를 알지 못한다면 결코 온전히 용서할 수 없다는 것입니다. 내가 상대방을 용서하려면 성령을 받아야 합니다. 성령 안에서만이 완전한 용서를 할 수 있습니다. 내가 상대방으로부터 용서를 받으려면 그가 성령을 받아야 합니다. 그가 온전한 신앙인이어야만이 나를 용서해 줄 수 있는 것입니다.
3.함께 생각해 봅시다
1. 성령을 받은 제자들의 모습은 달라집니다. 살아있는 신앙인의 모습으로 바뀝니다. 그래서 죽음을 무릎 쓰고 당당하게 예수님께서 그리스도이심을 전하게 됩니다. 성령을 받은 제자들은 왜 그렇게 바뀌었다고 생각하십니까? 나도 그렇게 바뀔 수 있다고 생각하십니까?
2. 성령의 은사 중에서 내가 성령께 청하는 은사는 무엇입니까?
4.공지사항
1. 내일(6월 4일)은 본당의 날입니다. 학생들은 의무적으로 참례하시기 바랍니다.
2. 한 주일에 적어도 두 번은 묵주기도 하기
3. 셀 모임에 많은 친구들이 올 수 있도록 노력합시다.
5. 말씀으로 기도하기
성령 강림 대축일
말씀과 놀이
“성경을 가까이 하는 어린이“
주요 실천 사항 :
① 하루에 3번 성호경 긋기 ② 토요일에 성경 읽고 오기
“성령을 받아라”
1. 말씀읽기: 요한20,19-23
19 그날 곧 주간 첫날 저녁이 되자, 제자들은 유다인들이 두려워 문을 모두 잠가 놓고 있었다. 그런데 예수님께서 오시어 가운데에 서시며, “평화가 너희와 함께!” 하고 그들에게 말씀하셨다.
20 이렇게 말씀하시고 나서 당신의 두 손과 옆구리를 그들에게 보여 주셨다. 제자들은 주님을 뵙고 기뻐하였다.
21 예수님께서 다시 그들에게 이르셨다. “평화가 너희와 함께! 아버지께서 나를 보내신 것처럼 나도 너희를 보낸다.”
22 이렇게 이르시고 나서 그들에게 숨을 불어넣으며 말씀하셨다. “성령을 받아라.
23 너희가 누구의 죄든지 용서해 주면 그가 용서를 받을 것이고, 그대로 두면 그대로 남아 있을 것이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2. 말씀연구
우리 친구들 안녕하세요! 오늘은 성령 강림 대축일이랍니다. 예수님께서는 약속하신 대로 성령을 보내 주셨습니다.
성령께서는 사도들의 마음을 바꿔 주셨어요. 그래서 두려움 없이 당당하게 예수님께서 하느님의 아드님이심을 전하게 만들어 주셨답니다.
예수님께서 돌아가시고 난 다음에 유다인들은 예수님을 따르던 제자들을 괴롭혔습니다. 그래서 제자들은 유다인들이 무서워서 골방에 숨어 있었어요.
오순절이 되어 신도들이 모두 한 곳에 모여 있었을 때, 유다인들이 무서워서 골방에 숨어 지낼 때 성령께서 내려오십니다. 성령께서는 그들에게 불길처럼 임하시어 그들을 변화시켜 놓습니다. 가장 먼저 변화 시킨 것은 바로 당당함입니다. 그들은 성령께서 시키시는 대로 여러 가지 외국어로 말을 하기 시작하였습니다. 다른 사람들의 눈을 의식하지 않았습니다. 누가 나를 잡으러 올까도 걱정하지 않았습니다.
또한 더욱 놀라운 것은 사도들의 말이 모두 자기네 말로 들린다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성령의 가장 큰 은사는 바로 굳건히 나의 신앙을 증거 할 수 있는 힘과 공동체를 일치시키는 것이랍니다.
우리를 하나로 만들어 주시는 분, 그분이 바로 성령이십니다.
19 그날 곧 주간 첫날 저녁이 되자, 제자들은 유다인들이 두려워 문을 모두 잠가 놓고 있었다. 그런데 예수님께서 오시어 가운데에 서시며, “평화가 너희와 함께!” 하고 그들에게 말씀하셨다.
예수님께서 제자들에게 나타나셔서 처음으로 하신 말씀은?
① 평화가 너희와 함께
② 방가방가~
③ 안뇸하셤 ㅋㅋ
안식일 다음 날 저녁에 제자들은 유다인들이 무서워서 어떤 집에 모여 문을 닫아걸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예수님께서 들어 오셔서 그들 한 가운데 서시며 이렇게 인사하셨습니다.
“평화가 너희와 함께”
부활하신 예수님께서 처음하신 말씀은 “평화”였습니다. 세상에 평화를 주시기 위해 그렇게 노력하시더니 부활하신 후에도 제자들에게 평화를 말씀하십니다.
① 평화는 부활하신 예수님의 가장 큰 선물입니다. 부활하신 주님의 평화는 십자가에 못 박힌 예수님께서 고통을 통해 성취한 평화이며, 고통과 죽음을 통해 그가 처음으로 성취해낸 평화입니다.
② 그 평화는 예수님의 희생으로부터 온 평화입니다.
20 이렇게 말씀하시고 나서 당신의 두 손과 옆구리를 그들에게 보여 주셨다. 제자들은 주님을 뵙고 기뻐하였다.
예수님께서는 당신의 손과 옆구리를 보여 주셨습니다. 예수님의 구멍 난 손과 발, 그리고 옆구리의 상처. 부활하시고 영광을 받으신 그리스도는 지상의 역사와 고통을 그저 흘려보낸 것이 아닙니다. 즉 부활하신 예수님과 십자가에서 죽임을 당한 예수님은 결코 서로 분리되어서는 안 된다는 것입니다. 부활하신 예수님이 바로 십자가에서 죽임을 당하신 예수님이십니다.
이제 부활하신 예수님을 만난 제자들은 두려움에서 기쁨으로, 죽음에서 부활을 맞게 됩니다.
22 이렇게 이르시고 나서 그들에게 숨을 불어넣으며 말씀하셨다. “성령을 받아라.
예수님께서는 제자들에게 숨을 불어넣으시면서 말씀하십니다. “성령을 받아라.” 숨을 불어넣으시는 모습은 에덴동산에서 하느님께서 아담을 지어 내시고 숨을 불어 넣으시어 생명을 주시는 것을 기억하게 만듭니다. 하느님께서 아담에게 숨을 불어 넣으시어 아담은 살아 움직이게 되었습니다.
신앙인도 마찬가지입니다. 성령께서 이끄시는 대로 살아가는 사람이 바로 살아있는 신앙인입니다. 제자들이 유다인들이 두려워서 골방에 숨어있을 때, 성령께서는 제자들 위에 내려오셨습니다. 성령을 받은 제자들은 문을 박차고 나가서 예수님께서 바로 하느님의 아드님이심을, 그분께서 바로 그리스도이심을 전했습니다. 신앙인이 살아있다는 것은 바로 예수님께서 하느님의 아드님이심을, 예수님께서 바로 그리스도이심을 전하는 것입니다.
성령을 받은 사람은 아래와 같은 사람입니다.
①하느님을 공경하고, 구원을 위해 필요한 것들에 관심을 갖는 슬기로운 사람입니다.
② 성경을 읽으면서 어떻게 말씀을 받아들여야 하는지를 잘 알고, 무엇을 실천해야 하는지를 통달하여 그대로 실천할 수 있는 사람입니다.
③ 선과 악을 구분하여 구원에 필요한 것이 무엇인지를 판단하는 능력을 가진 사람입니다. 그래서 구원문제에 대해 의견이 있는, 생각이 있는, 그래서 어떻게 방법을 선택할 것인가에 대한 분별능력을 가진 사람입니다.
④ 내가 가진 신앙의 힘으로 죄악과 악마를 거슬러 용감히 싸울 수 있는 능력을 가지고 있으며, 마침내는 순교까지 하면서 신앙을 굳세게(굳셈) 증거 할 수 있는 능력을 가진 사람입니다.
⑤ 교리와 성경의 뜻을 잘 알아듣는 지식이 있는 사람입니다. 그래서 영원한 생명을 위해 믿어야 하는 것과 믿지 말아야 하는 것을 분별하는 능력입니다.
⑥나에게 생명을 주시는 하느님을 참 아버지로 모시고, 하느님을 사랑하고, 하느님을 신뢰하고 하느님께 신뢰하며 하느님께 효성을 다하는(효경) 사람입니다.
⑦ 내 잘못으로 하느님 아버지의 마음을 상하게 해 드릴까봐 걱정하며 두려워 하는(두려워함) 사람입니다. 하느님을 두려워하는 것은 지혜의 시초이니 슬기를 가진 자는 두려워함이 없을 것입니다.
이렇게 슬기와 통달함과 의견과 굳셈과 지식과 효경과 두려워함의 은사를 받은 사람이 바로 살아있는 신앙인입니다.
23 너희가 누구의 죄든지 용서해 주면 그가 용서를 받을 것이고, 그대로 두면 그대로 남아 있을 것이다.”
예수님께서는 성령을 받으라고 말씀하신 다음에 용서를 말씀하십니다. 사실 성령을 통하여 새로 나지 않으면 용서할 수 없습니다. 무엇이 영원한 생명에 도움이 되고, 무엇이 하느님 마음에 드는 것인지를 알지 못한다면 결코 온전히 용서할 수 없다는 것입니다. 내가 상대방을 용서하려면 성령을 받아야 합니다. 성령 안에서만이 완전한 용서를 할 수 있습니다. 내가 상대방으로부터 용서를 받으려면 그가 성령을 받아야 합니다. 그가 온전한 신앙인이어야만이 나를 용서해 줄 수 있는 것입니다.
우리 친구들도 다른 친구가 내 마음을 아프게 한다 하더라도, 그를 외면하거나 “왕따”를 시켜서는 안 됩니다. 그가 나와 친해질 수 있도록 노력하고, 좀더 그에게 다가갈 수 있어야 합니다.
▣ 다시 기억해 보기
① “성령칠은(성령께서 주시는 일곱가지 은사)”은 무엇입니까?
☛슬기, 통달, 의견, 굳셈, 지식, 효경, 두려워 함
② 성령칠은 중에서 내가 받고 싶은 은사는 어떤 것입니까?
③ 어떻게 하면 나에게 잘못한 사람을 용서할 수 있습니까? 왜 용서해야 합니까?
3.함께 생각해 봅시다
1. 성령을 받은 제자들의 모습은 달라집니다. 살아있는 신앙인의 모습으로 바뀝니다. 그래서 죽음을 무릎 쓰고 당당하게 예수님께서 그리스도이심을 전하게 됩니다. 성령을 받은 제자들은 왜 그렇게 바뀌었다고 생각하십니까? 나도 그렇게 바뀔 수 있다고 생각하십니까?
2. 성령의 은사 중에서 내가 성령께 청하는 은사는 무엇입니까?
4.공지사항
1. 내일(6월 4일)은 본당의 날입니다. 어린이들은 꼭 참례해 주시기 바랍니다.
2. 매주 목요일은 부모님과 함께 평일 미사에 참례하기
3. 미사에 올 때 주일 복음 말씀 읽고 오기(복음을 써 오시는 친구들에게는 은총표를 드립니다)
5. 말씀으로 기도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