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해 연중 제 16주일 셀모임 자료:

 

연중 제 16주일










탈리다 쿰


     


         “더 멋진 학생회를 위하여“


주요 실천 사항 :

① 하루에 3번 성호경 긋기  ② 미사, 셀에 참석하기 



사랑밖에 모르시는 예수님


1.말씀읽기: 마르코 6,30-34


30 사도들이 예수님께 모여와, 자기들이 한 일과 가르친 것을 다 보고하였다.


31 그러자 예수님께서 그들에게, “너희는 따로 외딴곳으로 가서 좀 쉬어라.” 하고 말씀하셨다. 오고 가는 사람들이 너무 많아 음식을 먹을 겨를조차 없었던 것이다.


32 그래서 그들은 따로 배를 타고 외딴곳으로 떠나갔다.


33 그러자 많은 사람이 그들이 떠나는 것을 보고, 모든 고을에서 나와 육로로 함께 달려가 그들보다 먼저 그곳에 다다랐다.


34 예수님께서는 배에서 내리시어 많은 군중을 보시고 가엾은 마음이 드셨다. 그들이 목자 없는 양들 같았기 때문이다. 그래서 그들에게 많은 것을 가르쳐 주기 시작하셨다.


●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2. 말씀연구


파견 받은 제자들이 돌아와서 자기들이 한 일과 가르친 것을 예수님께 보고하였습니다. 예수님께서는 제자들의 수고를 사랑으로 감싸 안아 주십니다. 많은 이들이 밀려오니 제자들을 쉬게 하기 위해서 외딴곳으로 가시려 합니다. 그런데 그곳으로도 사람들은 밀려오니…,




30 사도들이 예수님께 모여와, 자기들이 한 일과 가르친 것을 다 보고하였다.


 예수님께서는 열두 제자를 부르시어 그들에게 마귀를 쫓아내는 능력과 병자를 치유하는 능력을 주셨습니다. 그리고 하느님 나라를 선포하게 하셨습니다. 제자들은 둘씩 짝지어 온 동네를 돌아다니며 하느님 나라를 선포하면서 회개할 것을 요구하였습니다.


제자들은 이 기쁜 소식을 전하였고, 그렇게 예수님께서 주신 능력으로 병자를 치유하고 마귀를 쫓아내었는데, 그것들을 예수님께 모두 보고하였습니다.


 예수님께로 돌아올 때, 제자들은 얼마나 기뻤을까요? 예수님의 말씀대로, 믿음을 가지고 마귀들에게 호령하고, 병자를 일으켜 세우고, 말씀을 전하고, 회개시키고…, 제자들은 모두 기쁨에 넘쳐서 예수님께 돌아왔을 것입니다.


그리고 사람들에게도 환영받았을 것입니다. 거짓예언자가 아니라 말씀에 기적을 따르게 하니, 믿음을 주는 예언자로서 백성들에게 받아들여졌을 것입니다.




31 그러자 예수님께서 그들에게, “너희는 따로 외딴곳으로 가서 좀 쉬어라.” 하고 말씀하셨다. 오고 가는 사람들이 너무 많아 음식을 먹을 겨를조차 없었던 것이다.


예수님께서는 흐뭇하게 들으셨을 것입니다. 그리고 이미 모든 것을 알고 계셨을 것입니다. 예수님께서는 그들의 노고를 아시고 “너희는 따로 외딴곳으로 가서 좀 쉬어라.”라고 말씀을 하십니다. 지금 제자들과 예수님은 사람들이 너무 많이 밀려오기에 음식을 먹을 겨를조차 없었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정말 바쁘다보면 밥 먹을 시간조차 없는 경우가 있습니다. 성당에는 주일에 많은 일들이 이루어지니, 이것저것, 이 단체, 저 단체, 이 일, 저 일 하다보면 밥 먹을 시간을 놓칠 때도 있습니다. 어느 신부님이 주일에 그렇게 바쁘게 일을 처리하시고 점심을 드시려 하시는데 갑자기 문을 두드리며 “신부님! 이 묵주 방사해 주세요!”라고 했습니다. 그러자 신부님은 십자가를 그으며 이렇게 기도해 주셨습니다. “주님! 은혜로이 내려 주신 이 음식과….”




예수님께서는 제자들을 걱정하십니다. 아무리 기쁜 일이라 할지라도 힘이 빠지면 못하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일이 기쁘기 위해서는 내 안에 힘이 넘쳐야 합니다(내적 평화, 기도). 내 안에 힘이 없으면 결국 조그만 충격에도 무너지게 되어 있습니다.




본당에서 봉사하는 것도 마찬가지입니다. 기도하지 않으면서 봉사만 하면 결국 무너지게 되어 있습니다. 결국 기도하는 것은 예수님 안에서 쉬는 것입니다. 외딴 곳에서 예수님께서는 분명 제자들과 함께 기도 하시려 했을 것입니다.



32 그래서 그들은 따로 배를 타고 외딴곳으로 떠나갔다.


예수님께서는 한적한 곳으로 가셔서 좀 쉬시려고 배에 오르셨습니다. 분명 예수님도 지치셨을 것입니다. 그런데 예수님께서 염려하시는 사람은 당신이 아니라 바로 제자들입니다.




33 그러자 많은 사람이 그들이 떠나는 것을 보고, 모든 고을에서 나와 육로로 함께 달려가 그들보다 먼저 그곳에 다다랐다.


 그런데 많은 군중들이 예수님께로 몰려들었습니다. 사람들은 예수님 일행의 행선지는 알지 못하였지만 배가 동북을 향하였기 때문에 베싸이다로 가는 것이라고 짐작하고 약 8키로의 거리를 달려서 예수님을 앞질러서 기다리고 있습니다.


 그런데 군중들이 욕심쟁이라는 생각도 듭니다. 잠시도 그냥 두지 않고, 예수님께 매달리고 있으니…, 그런데 군중들 편에서는 지금의 기회밖에 없을지도 모르겠습니다. 그러니 지금 예수님께로달려 가야 합니다. 내일이면 늦을 수도 있기 때문입니다. 아무리 힘드셔도 예수님께서는 자신들을 외면하지 않으실 것이고, 외면한다 하더라도 그들은 매달릴 준비가 되어 있습니다.




나도 그렇게 해야 합니다. 나도 주님께 매달릴 수 있어야 하고, 주님께로 달려갈 수 있어야 합니다. 주님께서는 나를 결코 외면하지 않으실 것입니다.




34 예수님께서는 배에서 내리시어 많은 군중을 보시고 가엾은 마음이 드셨다. 그들이 목자 없는 양들 같았기 때문이다. 그래서 그들에게 많은 것을 가르쳐 주기 시작하셨다.


그들은 길이 멀든, 괴롭든, 먹을 것이 있든 없든, 오직 예수님을 만나고 싶다는 일념으로 달렸을 것입니다. 지금이 바로 기회이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예수님께서는 그들을 외면하지 않으십니다. 길 잃은 양을 발견한 착한 목자는 자신의 양들을 돌보십니다.


 배에서 내리시니 많은 군중이 예수님을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예수님께서는 그들에게 많은 것을 가르쳐 주기 시작하십니다.


 예수님께로 달려온 사람들은 결코 외면 받지 않는다는 것 반드시 명심해야 하겠습니다. 내가 예수님께로 가기만 하면, 달려가기만 하면 예수님께서는 나를 반겨 주십니다. 나의 청을 들어 주십니다. 예수님께 매달리십시오. 예수님께 달려가십시오.




3. 함께 생각해 봅시다.


1. 쉬고 있을 때 누군가가 방해를 하면 어떻습니까? 그럼에도 불구하고 기쁘게 그를 맞이합니까? 아니면 상대방에 따라서 다릅니까? 아니면 나중에 보자고 합니까?
















2. 예수님께서는 군중을 가엾이 여기시어 그들을 가르쳐 주십니다. 군중들은 참된 목자를 만나게 된 것입니다.  백성의 지도자들은 그들이 율법을 모른다고 하여 죄인 취급 하는데, 예수님께서는 사랑으로 감싸 안아 주시고, 가르쳐 주시고, 치유해 주시니 군중들의 기쁨은 어땠을까요?
















4. 공지사항


1. 지난 17일에 양촌에서 학생들과 아버지들이 함께 축구를 했습니다. 1차전에서 10대 9로 승리한 학생들은 2차전에서도 5대 4로 승리하였습니다. 더욱 열심히 운동했으면 좋겠습니다. 응원해주신 여학생들에게도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2. 양촌 임압 유원지에서 8월 1일부터 2일까지 여름 수련회가 있습니다.


   8월 1일(화): 9:30 성당 도착


                10:00 양촌으로 출발


                10:30 도착(짐정리 및 자리배정)


                10:40 셀별 친교의 시간


                11:20 점심준비


                12:00 점심식사


                 1:00 운동장으로 – 청년들과 축구 한판


                 3:00 물놀이(간식있음)


                 6:00 저녁식사


                 7:30 저녁미사


                 8:30 놀이1 – 주제 강의 및 나눔


                 10:00 셀별 자유 시간(간식있음)


                 11:00 저녁 기도 및 취침


            2일(수)


                06:00 기상


                06:30 아침운동, 청년들과 함께(족구 시합)


                8:00 아침 기도 및 아침식사


                9:00 묵주기도 강의 및 묵주기도


                10:00 물놀이


                11:00 미사


                12:00 점심식사


                1:00 귀가


 여름수련회에 많은 참례 바랍니다. 준비물은 각 셀별로 준비해 주시고, 묵주는 꼭 지니고 오시기 바랍니다.




5. 말씀으로 기도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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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guest 님의 말:

     

    연중 제 16주일

    탈리다 쿰

         

             “더 멋진 학생회를 위하여“

    주요 실천 사항 :

    ① 하루에 3번 성호경 긋기  ② 미사, 셀에 참석하기 

    사랑밖에 모르시는 예수님

    1.말씀읽기: 마르코 6,30-34

    30 사도들이 예수님께 모여와, 자기들이 한 일과 가르친 것을 다 보고하였다.

    31 그러자 예수님께서 그들에게, “너희는 따로 외딴곳으로 가서 좀 쉬어라.” 하고 말씀하셨다. 오고 가는 사람들이 너무 많아 음식을 먹을 겨를조차 없었던 것이다.

    32 그래서 그들은 따로 배를 타고 외딴곳으로 떠나갔다.

    33 그러자 많은 사람이 그들이 떠나는 것을 보고, 모든 고을에서 나와 육로로 함께 달려가 그들보다 먼저 그곳에 다다랐다.

    34 예수님께서는 배에서 내리시어 많은 군중을 보시고 가엾은 마음이 드셨다. 그들이 목자 없는 양들 같았기 때문이다. 그래서 그들에게 많은 것을 가르쳐 주기 시작하셨다.

    ●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2. 말씀연구

    파견 받은 제자들이 돌아와서 자기들이 한 일과 가르친 것을 예수님께 보고하였습니다. 예수님께서는 제자들의 수고를 사랑으로 감싸 안아 주십니다. 많은 이들이 밀려오니 제자들을 쉬게 하기 위해서 외딴곳으로 가시려 합니다. 그런데 그곳으로도 사람들은 밀려오니…,


    30 사도들이 예수님께 모여와, 자기들이 한 일과 가르친 것을 다 보고하였다.

     예수님께서는 열두 제자를 부르시어 그들에게 마귀를 쫓아내는 능력과 병자를 치유하는 능력을 주셨습니다. 그리고 하느님 나라를 선포하게 하셨습니다. 제자들은 둘씩 짝지어 온 동네를 돌아다니며 하느님 나라를 선포하면서 회개할 것을 요구하였습니다.

    제자들은 이 기쁜 소식을 전하였고, 그렇게 예수님께서 주신 능력으로 병자를 치유하고 마귀를 쫓아내었는데, 그것들을 예수님께 모두 보고하였습니다.

     예수님께로 돌아올 때, 제자들은 얼마나 기뻤을까요? 예수님의 말씀대로, 믿음을 가지고 마귀들에게 호령하고, 병자를 일으켜 세우고, 말씀을 전하고, 회개시키고…, 제자들은 모두 기쁨에 넘쳐서 예수님께 돌아왔을 것입니다.

    그리고 사람들에게도 환영받았을 것입니다. 거짓예언자가 아니라 말씀에 기적을 따르게 하니, 믿음을 주는 예언자로서 백성들에게 받아들여졌을 것입니다.


    31 그러자 예수님께서 그들에게, “너희는 따로 외딴곳으로 가서 좀 쉬어라.” 하고 말씀하셨다. 오고 가는 사람들이 너무 많아 음식을 먹을 겨를조차 없었던 것이다.

    예수님께서는 흐뭇하게 들으셨을 것입니다. 그리고 이미 모든 것을 알고 계셨을 것입니다. 예수님께서는 그들의 노고를 아시고 “너희는 따로 외딴곳으로 가서 좀 쉬어라.”라고 말씀을 하십니다. 지금 제자들과 예수님은 사람들이 너무 많이 밀려오기에 음식을 먹을 겨를조차 없었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정말 바쁘다보면 밥 먹을 시간조차 없는 경우가 있습니다. 성당에는 주일에 많은 일들이 이루어지니, 이것저것, 이 단체, 저 단체, 이 일, 저 일 하다보면 밥 먹을 시간을 놓칠 때도 있습니다. 어느 신부님이 주일에 그렇게 바쁘게 일을 처리하시고 점심을 드시려 하시는데 갑자기 문을 두드리며 “신부님! 이 묵주 방사해 주세요!”라고 했습니다. 그러자 신부님은 십자가를 그으며 이렇게 기도해 주셨습니다. “주님! 은혜로이 내려 주신 이 음식과….”


    예수님께서는 제자들을 걱정하십니다. 아무리 기쁜 일이라 할지라도 힘이 빠지면 못하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일이 기쁘기 위해서는 내 안에 힘이 넘쳐야 합니다(내적 평화, 기도). 내 안에 힘이 없으면 결국 조그만 충격에도 무너지게 되어 있습니다.


    본당에서 봉사하는 것도 마찬가지입니다. 기도하지 않으면서 봉사만 하면 결국 무너지게 되어 있습니다. 결국 기도하는 것은 예수님 안에서 쉬는 것입니다. 외딴 곳에서 예수님께서는 분명 제자들과 함께 기도 하시려 했을 것입니다.

    32 그래서 그들은 따로 배를 타고 외딴곳으로 떠나갔다.

    예수님께서는 한적한 곳으로 가셔서 좀 쉬시려고 배에 오르셨습니다. 분명 예수님도 지치셨을 것입니다. 그런데 예수님께서 염려하시는 사람은 당신이 아니라 바로 제자들입니다.


    33 그러자 많은 사람이 그들이 떠나는 것을 보고, 모든 고을에서 나와 육로로 함께 달려가 그들보다 먼저 그곳에 다다랐다.

     그런데 많은 군중들이 예수님께로 몰려들었습니다. 사람들은 예수님 일행의 행선지는 알지 못하였지만 배가 동북을 향하였기 때문에 베싸이다로 가는 것이라고 짐작하고 약 8키로의 거리를 달려서 예수님을 앞질러서 기다리고 있습니다.

     그런데 군중들이 욕심쟁이라는 생각도 듭니다. 잠시도 그냥 두지 않고, 예수님께 매달리고 있으니…, 그런데 군중들 편에서는 지금의 기회밖에 없을지도 모르겠습니다. 그러니 지금 예수님께로달려 가야 합니다. 내일이면 늦을 수도 있기 때문입니다. 아무리 힘드셔도 예수님께서는 자신들을 외면하지 않으실 것이고, 외면한다 하더라도 그들은 매달릴 준비가 되어 있습니다.


    나도 그렇게 해야 합니다. 나도 주님께 매달릴 수 있어야 하고, 주님께로 달려갈 수 있어야 합니다. 주님께서는 나를 결코 외면하지 않으실 것입니다.


    34 예수님께서는 배에서 내리시어 많은 군중을 보시고 가엾은 마음이 드셨다. 그들이 목자 없는 양들 같았기 때문이다. 그래서 그들에게 많은 것을 가르쳐 주기 시작하셨다.

    그들은 길이 멀든, 괴롭든, 먹을 것이 있든 없든, 오직 예수님을 만나고 싶다는 일념으로 달렸을 것입니다. 지금이 바로 기회이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예수님께서는 그들을 외면하지 않으십니다. 길 잃은 양을 발견한 착한 목자는 자신의 양들을 돌보십니다.

     배에서 내리시니 많은 군중이 예수님을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예수님께서는 그들에게 많은 것을 가르쳐 주기 시작하십니다.

     예수님께로 달려온 사람들은 결코 외면 받지 않는다는 것 반드시 명심해야 하겠습니다. 내가 예수님께로 가기만 하면, 달려가기만 하면 예수님께서는 나를 반겨 주십니다. 나의 청을 들어 주십니다. 예수님께 매달리십시오. 예수님께 달려가십시오.


    3. 함께 생각해 봅시다.

    1. 쉬고 있을 때 누군가가 방해를 하면 어떻습니까? 그럼에도 불구하고 기쁘게 그를 맞이합니까? 아니면 상대방에 따라서 다릅니까? 아니면 나중에 보자고 합니까?








    2. 예수님께서는 군중을 가엾이 여기시어 그들을 가르쳐 주십니다. 군중들은 참된 목자를 만나게 된 것입니다.  백성의 지도자들은 그들이 율법을 모른다고 하여 죄인 취급 하는데, 예수님께서는 사랑으로 감싸 안아 주시고, 가르쳐 주시고, 치유해 주시니 군중들의 기쁨은 어땠을까요?








    4. 공지사항

    1. 지난 17일에 양촌에서 학생들과 아버지들이 함께 축구를 했습니다. 1차전에서 10대 9로 승리한 학생들은 2차전에서도 5대 4로 승리하였습니다. 더욱 열심히 운동했으면 좋겠습니다. 응원해주신 여학생들에게도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2. 양촌 임압 유원지에서 8월 1일부터 2일까지 여름 수련회가 있습니다.

       8월 1일(화): 9:30 성당 도착

                    10:00 양촌으로 출발

                    10:30 도착(짐정리 및 자리배정)

                    10:40 셀별 친교의 시간

                    11:20 점심준비

                    12:00 점심식사

                     1:00 운동장으로 – 청년들과 축구 한판

                     3:00 물놀이(간식있음)

                     6:00 저녁식사

                     7:30 저녁미사

                     8:30 놀이1 – 주제 강의 및 나눔

                     10:00 셀별 자유 시간(간식있음)

                     11:00 저녁 기도 및 취침

                2일(수)

                    06:00 기상

                    06:30 아침운동, 청년들과 함께(족구 시합)

                    8:00 아침 기도 및 아침식사

                    9:00 묵주기도 강의 및 묵주기도

                    10:00 물놀이

                    11:00 미사

                    12:00 점심식사

                    1:00 귀가

     여름수련회에 많은 참례 바랍니다. 준비물은 각 셀별로 준비해 주시고, 묵주는 꼭 지니고 오시기 바랍니다.


    5. 말씀으로 기도하기


  2. user#0 님의 말:

    연중 제 16주일 

    말씀과 놀이

         

             “성경을 가까이 하는 어린이“

    주요 실천 사항 :

    ① 하루에 3번 성호경 긋기  ② 토요일에 성경 읽고 오기 

    사랑밖에 모르시는 예수님

    1.말씀읽기: 마르코 6,30-34

    30 사도들이 예수님께 모여와, 자기들이 한 일과 가르친 것을 다 보고하였다.

    31 그러자 예수님께서 그들에게, “너희는 따로 외딴곳으로 가서 좀 쉬어라.” 하고 말씀하셨다. 오고 가는 사람들이 너무 많아 음식을 먹을 겨를조차 없었던 것이다.

    32 그래서 그들은 따로 배를 타고 외딴곳으로 떠나갔다.

    33 그러자 많은 사람이 그들이 떠나는 것을 보고, 모든 고을에서 나와 육로로 함께 달려가 그들보다 먼저 그곳에 다다랐다.

    34 예수님께서는 배에서 내리시어 많은 군중을 보시고 가엾은 마음이 드셨다. 그들이 목자 없는 양들 같았기 때문이다. 그래서 그들에게 많은 것을 가르쳐 주기 시작하셨다.

    ●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2. 말씀연구

    파견 받은 제자들이 돌아와서 자기들이 한 일과 가르친 것을 예수님께 보고하였습니다. 예수님께서는 제자들의 수고를 사랑으로 감싸 안아 주십니다. 많은 이들이 밀려오니 제자들을 쉬게 하기 위해서 외딴곳으로 가시려 합니다. 그런데 그곳으로도 사람들은 밀려오니…,


    30 사도들이 예수님께 모여와, 자기들이 한 일과 가르친 것을 다 보고하였다.

     예수님께서는 열두 제자를 부르시어 그들에게 마귀를 쫓아내는 능력과 병자를 치유하는 능력을 주셨습니다. 그리고 하느님 나라를 선포하게 하셨습니다. 제자들은 둘씩 짝지어 온 동네를 돌아다니며 하느님 나라를 선포하면서 회개할 것을 요구하였습니다.

    제자들은 이 기쁜 소식을 전하였고, 그렇게 예수님께서 주신 능력으로 병자를 치유하고 마귀를 쫓아내었는데, 그것들을 예수님께 모두 보고하였습니다.

     예수님께로 돌아올 때, 제자들은 얼마나 기뻤을까요? 예수님의 말씀대로, 믿음을 가지고 마귀들에게 호령하고, 병자를 일으켜 세우고, 말씀을 전하고, 회개시키고…, 제자들은 모두 기쁨에 넘쳐서 예수님께 돌아왔을 것입니다.

    그리고 사람들에게도 환영받았을 것입니다. 거짓예언자가 아니라 말씀에 기적을 따르게 하니, 믿음을 주는 예언자로서 백성들에게 받아들여졌을 것입니다.


    문제 1: 사도들이 예수님께 돌아와 보고한 것은 무엇일까요?

    ① 예수님! 지덜 잘 댕겨왔구먼유. 회개하라고 외쳤구먼유. 하느님 나라 선포했슈.

    ② 예수님! 지덜은 마귀를 쫓아냈구먼유. 예수님의 이름으로 나가라고 하니까 버떡 나가더라구요.

    ③ 지덜은 병자들을 고쳐줬구먼유. 저희가 병자들에게 손을 얹었더니 그들 병이 나았구먼유.

    ④ 예수님! 지덜은 게임방 가서 놀다 왔구먼유…


    31 그러자 예수님께서 그들에게, “너희는 따로 외딴곳으로 가서 좀 쉬어라.” 하고 말씀하셨다. 오고 가는 사람들이 너무 많아 음식을 먹을 겨를조차 없었던 것이다.

    예수님께서는 흐뭇하게 들으셨을 것입니다. 그리고 이미 모든 것을 알고 계셨을 것입니다. 예수님께서는 그들의 노고를 아시고 “너희는 따로 외딴곳으로 가서 좀 쉬어라.”라고 말씀을 하십니다. 지금 제자들과 예수님은 사람들이 너무 많이 밀려오기에 음식을 먹을 겨를조차 없었기 때문입니다.


    문제 2: 예수님께서 음식을 먹을 겨를조차 없었던 이유는?

    ① 밥 먹기 싫어서

    ② 사람들이 너무 많이 찾아와서 가르침을 청해서.

    ③ 수많은 병자들을 데리고 예수님께로 몰려와서

    ④ 원래 사람이 많은 곳이라.


    32 그래서 그들은 따로 배를 타고 외딴곳으로 떠나갔다.

    예수님께서는 제자들을 걱정하십니다. 아무리 기쁜 일이라 할지라도 힘이 빠지면 못하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일이 기쁘기 위해서는 내 안에 힘이 넘쳐야 합니다(내적 평화, 기도). 내 안에 힘이 없으면 결국 조그만 충격에도 무너지게 되어 있습니다.


     예수님께서는 한적한 곳으로 가셔서 좀 쉬시려고 배에 오르셨습니다. 분명 예수님도 지치셨을 것입니다. 그런데 예수님께서 염려하시는 사람은 당신이 아니라 바로 제자들입니다.


    문제 3: 예수님께서 배를 타고 외딴곳으로 떠나신 이유는?

    ① 선교일정으로 지친 제자들을 쉬게 하기 위해서

    ② 빚쟁이들이 무서워서

    ③ 뱃놀이를 하기 위해서

    ④ 복사단 회합을 하기 위해서


    33 그러자 많은 사람이 그들이 떠나는 것을 보고, 모든 고을에서 나와 육로로 함께 달려가 그들보다 먼저 그곳에 다다랐다.

     그런데 많은 군중들이 예수님께로 몰려들었습니다. 사람들은 예수님 일행의 행선지는 알지 못하였지만 배가 동북을 향하였기 때문에 베싸이다로 가는 것이라고 짐작하고 약 8키로의 거리를 달려서 예수님을 앞질러서 기다리고 있습니다.

     그런데 군중들이 욕심쟁이라는 생각도 듭니다. 잠시도 그냥 두지 않고, 예수님께 매달리고 있으니…, 그런데 군중들 편에서는 지금의 기회밖에 없을지도 모르겠습니다. 그러니 지금 예수님께로달려 가야 합니다. 내일이면 늦을 수도 있기 때문입니다. 아무리 힘드셔도 예수님께서는 자신들을 외면하지 않으실 것이고, 외면한다 하더라도 그들은 매달릴 준비가 되어 있습니다.


    나도 그렇게 해야 합니다. 나도 주님께 매달릴 수 있어야 하고, 주님께로 달려갈 수 있어야 합니다. 주님께서는 나를 결코 외면하지 않으실 것입니다.


    문제 4: 사람들이 예수님이 일행이 떠나는 것을 보고 육로를 통해서 먼저 달려간 이유는?

    ① 예수님께 빚을 받을 것이 있어서

    ② 예수님께 가르침을 듣고, 병도 치유받기 위해서

    ③ 그냥 심심해서.

    34 예수님께서는 배에서 내리시어 많은 군중을 보시고 가엾은 마음이 드셨다. 그들이 목자 없는 양들 같았기 때문이다. 그래서 그들에게 많은 것을 가르쳐 주기 시작하셨다.

    그들은 길이 멀든, 괴롭든, 먹을 것이 있든 없든, 오직 예수님을 만나고 싶다는 일념으로 달렸을 것입니다. 지금이 바로 기회이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예수님께서는 그들을 외면하지 않으십니다. 길 잃은 양을 발견한 착한 목자는 자신의 양들을 돌보십니다.

     배에서 내리시니 많은 군중이 예수님을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예수님께서는 그들에게 많은 것을 가르쳐 주기 시작하십니다.

     예수님께로 달려온 사람들은 결코 외면 받지 않는다는 것 반드시 명심해야 하겠습니다. 내가 예수님께로 가기만 하면, 달려가기만 하면 예수님께서는 나를 반겨 주십니다. 나의 청을 들어 주십니다. 예수님께 매달리십시오. 예수님께 달려가십시오.


    ▣ 다시 기억해 보기

    ① 제자들이 예수님께 돌아와서 보고한 내용은 무엇일까요?

    ② 예수님께서 왜 한적한 곳으로 피해가려 하셨나요?


    3. 함께 생각해 봅시다.

    1. 쉬고 있을 때 누군가가 방해를 하면 어떻습니까? 그럼에도 불구하고 기쁘게 그를 맞이합니까? 아니면 상대방에 따라서 다릅니까? 아니면 나중에 보자고 합니까?


    2. 예수님께서는 군중을 가엾이 여기시어 그들을 가르쳐 주십니다. 군중들은 참된 목자를 만나게 된 것입니다.  백성의 지도자들은 그들이 율법을 모른다고 하여 죄인 취급 하는데, 예수님께서는 사랑으로 감싸 안아 주시고, 가르쳐 주시고, 치유해 주시니 군중들의 기쁨은 어땠을까요?


    4. 공지사항

    1. 양촌 임압 유원지에서 7월 31일(월)부터 8월 1일(화)까지 여름 수련회가 있습니다.

       7월 31일(월): 9:30 성당 도착

                    10:00 양촌으로 출발

                    10:30 도착(짐정리 및 자리배정)

                    10:40 조별 친교의 시간

                    11:20 점심준비

                    12:00 점심식사

                     1:30 물놀이(간식있음)

                     6:00 저녁식사

                     7:30 저녁미사

                     8:30 놀이1 – 주제 강의 및 나눔

                     10:00 조별 자유 시간

                     11:00 저녁 기도 및 취침

                1일(화)

                    06:00 기상

                    06:30 아침운동(피구 및 재미있는 놀이)

                    8:00 아침식사

                    9:00 묵주기도 강의 및 묵주기도

                    10:00 짐 정리 및 주변정리

                    10:30 귀가

    2.매주 목요일은 부모님과 함께 평일 미사에 참례하기

    3. 미사에 올 때 주일 복음 말씀 읽고 오기(복음을 써 오시는 친구들에게는 은총표를 드립니다)


    5. 말씀으로 기도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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