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해 대림 제 2주일 셀모임 자료: 모든 사람이 하느님의 구원을 보리라

 

모든 사람이 하느님의 구원을 보리라


1. 말씀읽기: 루카 3,1-6


1 티베리우스 황제의 치세 제십오년, 본시오 빌라도가 유다 총독으로, 헤로데가 갈릴래아의 영주로, 그의 동생 필리포스가 이투래아와 트라코니티스 지방의 영주로, 리사니아스가 아빌레네의 영주로 있을 때, 2 또 한나스와 카야파가 대사제로 있을 때, 하느님의 말씀이 광야에 있는 즈카르야의 아들 요한에게 내렸다.


3 그리하여 요한은 요르단 부근의 모든 지방을 다니며, 죄의 용서를 위한 회개의 세례를 선포하였다. 4 이는 이사야 예언자가 선포한 말씀의 책에 기록된 그대로이다.“광야에서 외치는 이의 소리. ‘너희는 주님의 길을 마련하여라. 그분의 길을 곧게 내어라.


5 골짜기는 모두 메워지고 산과 언덕은 모두 낮아져라. 굽은 데는 곧아지고 거친 길은 평탄하게 되어라. 6 그리하여 모든 사람이 하느님의 구원을 보리라.’”


○주님의 말씀입니다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2. 말씀연구


1 티베리우스 황제의 치세 제십오년, 본시오 빌라도가 유다 총독으로, 헤로데가 갈릴래아의 영주로, 그의 동생 필리포스가 이투래아와 트라코니티스 지방의 영주로, 리사니아스가 아빌레네의 영주로 있을 때,


티베리우스 황제(Tiberius Claudius Nero Caesar, BC42~AD37)는 제 2 대 로마황제(기원후14~37)입니다.


요세푸스에 의하면, 빌라도는 빈틈없고 강압적이며, 잔인하였으며, 성공한 사람이었습니다. 재직한 10년 동안 그는 자신에게 법과 질서를 유지시키는 탁월한 능력이 있음을 입증하였습니다. 그는 어떤 문제 거리가 있을 때 그것이 위험한 지경에까지 이르기 전에 문제의 소지를 없애버리는 능력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그의 효과적인 통치 비결은 정치적인 항의와 종교적인 항의를 구별하지 않음으로써 혁명을 미연에 방지하는 것이었습니다.




2 또 한나스와 카야파가 대사제로 있을 때, 하느님의 말씀이 광야에 있는 즈카르야의 아들 요한에게 내렸다.


그런데 만약 빌라도의 전략에 빌라도 자신처럼 헌신하는 충성스럽고 유능한 유다인 상대자가 없었다면 그는 목표를 이루지 못했을 것입니다. 가야파가 바로 그러한 상대자였습니다. 이전의 대사제 가운데 이같이 높은 지위를 이렇게 오랫동안 지켰던 사람은 없었습니다. 헤로데 시대 이후부터 대사제는 통치자가 마음 내키는 대로 임명하고 해임하였습니다. 대사제의 성의(聖衣)를 정치 권력자들이 자물쇠를 채워 보관하였고, 대사제가 자신의 임무를 수행하기 위해 필요로 하는 축제일에만 개봉하였습니다. 이렇게 대사제들은 애당초부터 꼭두각시 왕이나 총독의 손아귀에 단단히 붙잡혀 있었던 것입니다.




  그러나 가야파는, 한 사람만이 아니라 두 사람의 총독을 섬길 수 있는 특별한 자질을 가지고 있었던 유일한 대사제였습니다. 빌라도처럼 고압적인 총독 밑에서도 온전히 10년 임기 동안 자신의 자리를 지켰다는 것은, 틀림없이 가야파가 백성들의 분노가 끓어올라 폭력적인 반로마 시위로 변하는 것을 막을 수 있었음을 말해줍니다. 어떤 심각한 소요가 일어나도 그들의 관계는 금이 가지 않았습니다. 이것은 작은 불씨가 큰 불꽃으로 번지기 전에 꺼버리는 대사제의 기술을 웅변적으로 증명하는 것이었습니다.




  그러나 가야파도 혼자 힘만으로는 그의 일을 수행할 수는 없었을 것입니다. 그래서 그는 의회, 곧 산헤드린을 구성했을 것입니다. 그 위원들은 로마 당국에 대항하는 어떤 소요의 주동자가 아무리 결백하고 순수하다 할지라도, 소요가 일어나면 그에 따라 심각한 결과들이 발생하리라는 것을 잘 알고 있는 사람들이었습니다. 따라서 아무리 정치성이 띄지 않은 인물일지라도 그가 도래하는 하느님 나라에 대한 기쁜 소식을 설교할 때는 목숨을 내놓고 위험을 감수하지 않을 수 없었습니다. 그리고 만약 그의 회개에의 부름이 너무 설득력이 있어서 군중들이 그의 주변에 몰려들어 그의 말을 듣고 희망을 갖는다면, 그의 말이 갖는 힘은 결국 자신에게 죽음으로 돌아오게 됩니다. 산헤드린에 의해서 죽음을 당할 수밖에 없을 것입니다.




세례자 요한은 아버지 즈카르야와 어머니 엘리사벳의 아들입니다. 둘은 아이를 낳지 못하는 상태였지만 하느님께서 은총을 베푸셔서 요한을 낳게 됩니다. 하느님께서는 그렇게 요한은 선택하신 것입니다. 이제 그 요한을 부르셨습니다.




세례자 요한은 요세푸스가 의롭고 자비로운 교사들의 목소리라고 인정했던 사람입니다. 대부분의 유다인들은 요한을 비정치적인 가르침을 준 義의 설교가일 뿐이라고 생각하였습니다. 요한은 로마에 대한 봉기를 요구하지 않고 정의로운 삶, 정의로운 행동, 경건한 헌신을 촉구하였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헤로데 안티파스가 요한을 사형시켰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을 때 사람들은 깜짝 놀랐습니다. 요세푸스가 그린 요한의 초상은, 당시의 카리스마적 교사들 가운데는 비정치적인 가르침을 전하면서도 당국자들에게 두려움을 갖게 했던 사람들이 실제로 존재 했을 수 있다는 것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3 그리하여 요한은 요르단 부근의 모든 지방을 다니며, 죄의 용서를 위한 회개의 세례를 선포하였다.


참된 회개는 언제나 “나는 어떻게 해야 하겠습니까?”라는 물음을 던지게 됩니다. 이 물음은 한 인간의 회개의 진실성 여부를 보여줍니다. 인간이 생활 태도를 바꾸고 진심으로 회개하였음을 보여 주는 행동은 순수한 마음으로 자선을 베풀고 가진 것을 나누는 데서 드러납니다.




“회개”는 자기 자신으로부터 도망치는 것이 아니라 생활의 매순간순간에 자신의 가장 좋은 것을 드러냄으로써 자기 자신이 되는 것입니다. 즉 군인이 되었든 세금징수원이 되었든, 법률가가 되었든 교황이 되었든 그런 것이 중요한 것이 아니라는 것입니다. 중요한 것은 하느님께서 우리가 머물며 활동하는 바로 그곳에서 우리를 구원하신다는 사실을 깨닫는 것입니다.




요한의 세례는 요르단 강물에 몸을 담금으로써 이루어졌습니다. 이 세례는 죄 고백과 함께 이루어졌는데, 그것은 회개하겠다는 결심을 인정하는 표시였습니다. 동시에 세례를 받는 사람에게 하느님의 용서를 보증하는 표시이기도 했습니다. 따라서 요한의 세례는 다가올 심판을 면할 수 있도록 해주는 것이었습니다. 이 세례를 받은 사람은 종말에 하느님의 새 백성의 일원이 될 자격이 생기고, 또 그 길을 잘 준비하는 방법이 됩니다. 그러나 진실한 회개와 함께 생활 태도도 참되게 바꾸는 것이 전제 되어어야 합니다.




세례자 요한은 사자(어~흥)였습니다. 그는 주인보다 앞서 가면서 이루어져야 할 일을 소리 높여 외쳤습니다. 요한이 선포한 메시지는 죄의 용서를 위한 회개의 세례였습니다. 회개는 하나의 필수 요건입니다. 인간은 회개함으로써 하느님께 향하게 되고 그분의 현존과 그분의 뜻을 깨닫게 됩니다. 동시에 죄의 길에서 돌아서고 그 죄를 뉘우치게 됩니다. 이것이 회개의 본질입니다.




4 이는 이사야 예언자가 선포한 말씀의 책에 기록된 그대로이다.“광야에서 외치는 이의 소리. ‘너희는 주님의 길을 마련하여라. 그분의 길을 곧게 내어라.


이 말씀은 원래 유배지에서 귀환하던 사람들에게 건네졌던 메시지가 새롭게 해석된 것입니다. 하느님께서는 당신 백성을 바빌론에서 구해 내어 고국으로 인도하시면서 앞장서서 행진하셨습니다. 그 길이 나 있던 광야에서 외치는 소리는 그 소리를 듣는 사람들에게 왕의 행차 길을 준비하도록 촉구하였습니다. 요한은 그리스도를 알리는 그 선구자로서 사람들을 회개시켜 예수님을 받아들이도록 마음을 바로 잡아 줄 것입니다.



5 골짜기는 모두 메워지고 산과 언덕은 모두 낮아져라. 굽은 데는 곧아지고 거친 길은 평탄하게 되어라.


세례자 요한은 주님의 길을 미리 준비하고, 주님의 길을 고르게 하기 위해서 미리 파견된 엘리야 입니다. 모든 사람이 하느님의 영광을 보기 위해서는 가린 것이 없어야 합니다. 그래서 골짜기는 모두 메워지고 산과 언덕은 모두 낮아 져야 합니다. 굽은 데는 곧아지고 거친 길은 평탄하게 되어야 합니다.




너와 내가 서로 갈라져서 깊게 페인 골짜기는 서로 화해하고 용서하여 그 골을 메워 평탄하게 만들어야 합니다. 나의 교만과 어리석음으로 쌓아진 산과 언덕도 회개를 통하여 낮추어야 합니다. 열심히 회심하고 살아가려 하고 있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아직 다듬어지지 않은 굽은 마음과 거친 길을 평탄하게 해야 합니다. 그래야 하느님의 영광을 볼 수 있고, 들어 낼 수 있습니다.


그렇게 준비할 때 나는 예수님을 통해서 구원을 받게 될 것입니다.




6 그리하여 모든 사람이 하느님의 구원을 보리라.’”


하느님의 구원은 바로 예수님이십니다. 이제 세례자 요한이 예수님의 길을 준비하고, 예수님께서 오시면 사람들은 예수님을 볼 것입니다. 하느님의 구원을 볼 것입니다.




3. 함께 생각해 봅시다


1. 내 마음에 깊게 페인 골짜기가 있습니까? 나는 그것을 메우려고 어떻게 노력하였습니다.






2. 굽은 마음과 거친 마음은 어떤 마음일까요? 어떻게 해야 교만의 산과 언덕을 낮출 수 있을까요?






4. 공지사항


1. 친구들에게 조금만 더 관심 가져 주기


2. 말씀으로 기도하기를 좀더 충실하게, 셀 모임 때 마음을 좀더 열기


3. 선생님들께 한 주일에 한번은 연락하기




5. 말씀으로 기도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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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해 대림 제 2주일 셀모임 자료: 모든 사람이 하느님의 구원을 보리라에 1개의 응답

  1. guest 님의 말:

     

    모든 사람이 하느님의 구원을 보리라

    1. 말씀읽기: 루카 3,1-6

    1 티베리우스 황제의 치세 제십오년, 본시오 빌라도가 유다 총독으로, 헤로데가 갈릴래아의 영주로, 그의 동생 필리포스가 이투래아와 트라코니티스 지방의 영주로, 리사니아스가 아빌레네의 영주로 있을 때, 2 또 한나스와 카야파가 대사제로 있을 때, 하느님의 말씀이 광야에 있는 즈카르야의 아들 요한에게 내렸다.

    3 그리하여 요한은 요르단 부근의 모든 지방을 다니며, 죄의 용서를 위한 회개의 세례를 선포하였다. 4 이는 이사야 예언자가 선포한 말씀의 책에 기록된 그대로이다.“광야에서 외치는 이의 소리. ‘너희는 주님의 길을 마련하여라. 그분의 길을 곧게 내어라.

    5 골짜기는 모두 메워지고 산과 언덕은 모두 낮아져라. 굽은 데는 곧아지고 거친 길은 평탄하게 되어라. 6 그리하여 모든 사람이 하느님의 구원을 보리라.’”

    ○주님의 말씀입니다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2. 말씀연구

    1 티베리우스 황제의 치세 제십오년, 본시오 빌라도가 유다 총독으로, 헤로데가 갈릴래아의 영주로, 그의 동생 필리포스가 이투래아와 트라코니티스 지방의 영주로, 리사니아스가 아빌레네의 영주로 있을 때,

    티베리우스 황제(Tiberius Claudius Nero Caesar, BC42~AD37)는 제 2 대 로마황제(기원후14~37)입니다.

    요세푸스에 의하면, 빌라도는 빈틈없고 강압적이며, 잔인하였으며, 성공한 사람이었습니다. 재직한 10년 동안 그는 자신에게 법과 질서를 유지시키는 탁월한 능력이 있음을 입증하였습니다. 그는 어떤 문제 거리가 있을 때 그것이 위험한 지경에까지 이르기 전에 문제의 소지를 없애버리는 능력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그의 효과적인 통치 비결은 정치적인 항의와 종교적인 항의를 구별하지 않음으로써 혁명을 미연에 방지하는 것이었습니다.


    2 또 한나스와 카야파가 대사제로 있을 때, 하느님의 말씀이 광야에 있는 즈카르야의 아들 요한에게 내렸다.

    그런데 만약 빌라도의 전략에 빌라도 자신처럼 헌신하는 충성스럽고 유능한 유다인 상대자가 없었다면 그는 목표를 이루지 못했을 것입니다. 가야파가 바로 그러한 상대자였습니다. 이전의 대사제 가운데 이같이 높은 지위를 이렇게 오랫동안 지켰던 사람은 없었습니다. 헤로데 시대 이후부터 대사제는 통치자가 마음 내키는 대로 임명하고 해임하였습니다. 대사제의 성의(聖衣)를 정치 권력자들이 자물쇠를 채워 보관하였고, 대사제가 자신의 임무를 수행하기 위해 필요로 하는 축제일에만 개봉하였습니다. 이렇게 대사제들은 애당초부터 꼭두각시 왕이나 총독의 손아귀에 단단히 붙잡혀 있었던 것입니다.


      그러나 가야파는, 한 사람만이 아니라 두 사람의 총독을 섬길 수 있는 특별한 자질을 가지고 있었던 유일한 대사제였습니다. 빌라도처럼 고압적인 총독 밑에서도 온전히 10년 임기 동안 자신의 자리를 지켰다는 것은, 틀림없이 가야파가 백성들의 분노가 끓어올라 폭력적인 반로마 시위로 변하는 것을 막을 수 있었음을 말해줍니다. 어떤 심각한 소요가 일어나도 그들의 관계는 금이 가지 않았습니다. 이것은 작은 불씨가 큰 불꽃으로 번지기 전에 꺼버리는 대사제의 기술을 웅변적으로 증명하는 것이었습니다.


      그러나 가야파도 혼자 힘만으로는 그의 일을 수행할 수는 없었을 것입니다. 그래서 그는 의회, 곧 산헤드린을 구성했을 것입니다. 그 위원들은 로마 당국에 대항하는 어떤 소요의 주동자가 아무리 결백하고 순수하다 할지라도, 소요가 일어나면 그에 따라 심각한 결과들이 발생하리라는 것을 잘 알고 있는 사람들이었습니다. 따라서 아무리 정치성이 띄지 않은 인물일지라도 그가 도래하는 하느님 나라에 대한 기쁜 소식을 설교할 때는 목숨을 내놓고 위험을 감수하지 않을 수 없었습니다. 그리고 만약 그의 회개에의 부름이 너무 설득력이 있어서 군중들이 그의 주변에 몰려들어 그의 말을 듣고 희망을 갖는다면, 그의 말이 갖는 힘은 결국 자신에게 죽음으로 돌아오게 됩니다. 산헤드린에 의해서 죽음을 당할 수밖에 없을 것입니다.


    세례자 요한은 아버지 즈카르야와 어머니 엘리사벳의 아들입니다. 둘은 아이를 낳지 못하는 상태였지만 하느님께서 은총을 베푸셔서 요한을 낳게 됩니다. 하느님께서는 그렇게 요한은 선택하신 것입니다. 이제 그 요한을 부르셨습니다.


    세례자 요한은 요세푸스가 의롭고 자비로운 교사들의 목소리라고 인정했던 사람입니다. 대부분의 유다인들은 요한을 비정치적인 가르침을 준 義의 설교가일 뿐이라고 생각하였습니다. 요한은 로마에 대한 봉기를 요구하지 않고 정의로운 삶, 정의로운 행동, 경건한 헌신을 촉구하였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헤로데 안티파스가 요한을 사형시켰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을 때 사람들은 깜짝 놀랐습니다. 요세푸스가 그린 요한의 초상은, 당시의 카리스마적 교사들 가운데는 비정치적인 가르침을 전하면서도 당국자들에게 두려움을 갖게 했던 사람들이 실제로 존재 했을 수 있다는 것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3 그리하여 요한은 요르단 부근의 모든 지방을 다니며, 죄의 용서를 위한 회개의 세례를 선포하였다.

    참된 회개는 언제나 “나는 어떻게 해야 하겠습니까?”라는 물음을 던지게 됩니다. 이 물음은 한 인간의 회개의 진실성 여부를 보여줍니다. 인간이 생활 태도를 바꾸고 진심으로 회개하였음을 보여 주는 행동은 순수한 마음으로 자선을 베풀고 가진 것을 나누는 데서 드러납니다.


    “회개”는 자기 자신으로부터 도망치는 것이 아니라 생활의 매순간순간에 자신의 가장 좋은 것을 드러냄으로써 자기 자신이 되는 것입니다. 즉 군인이 되었든 세금징수원이 되었든, 법률가가 되었든 교황이 되었든 그런 것이 중요한 것이 아니라는 것입니다. 중요한 것은 하느님께서 우리가 머물며 활동하는 바로 그곳에서 우리를 구원하신다는 사실을 깨닫는 것입니다.


    요한의 세례는 요르단 강물에 몸을 담금으로써 이루어졌습니다. 이 세례는 죄 고백과 함께 이루어졌는데, 그것은 회개하겠다는 결심을 인정하는 표시였습니다. 동시에 세례를 받는 사람에게 하느님의 용서를 보증하는 표시이기도 했습니다. 따라서 요한의 세례는 다가올 심판을 면할 수 있도록 해주는 것이었습니다. 이 세례를 받은 사람은 종말에 하느님의 새 백성의 일원이 될 자격이 생기고, 또 그 길을 잘 준비하는 방법이 됩니다. 그러나 진실한 회개와 함께 생활 태도도 참되게 바꾸는 것이 전제 되어어야 합니다.


    세례자 요한은 사자(어~흥)였습니다. 그는 주인보다 앞서 가면서 이루어져야 할 일을 소리 높여 외쳤습니다. 요한이 선포한 메시지는 죄의 용서를 위한 회개의 세례였습니다. 회개는 하나의 필수 요건입니다. 인간은 회개함으로써 하느님께 향하게 되고 그분의 현존과 그분의 뜻을 깨닫게 됩니다. 동시에 죄의 길에서 돌아서고 그 죄를 뉘우치게 됩니다. 이것이 회개의 본질입니다.


    4 이는 이사야 예언자가 선포한 말씀의 책에 기록된 그대로이다.“광야에서 외치는 이의 소리. ‘너희는 주님의 길을 마련하여라. 그분의 길을 곧게 내어라.

    이 말씀은 원래 유배지에서 귀환하던 사람들에게 건네졌던 메시지가 새롭게 해석된 것입니다. 하느님께서는 당신 백성을 바빌론에서 구해 내어 고국으로 인도하시면서 앞장서서 행진하셨습니다. 그 길이 나 있던 광야에서 외치는 소리는 그 소리를 듣는 사람들에게 왕의 행차 길을 준비하도록 촉구하였습니다. 요한은 그리스도를 알리는 그 선구자로서 사람들을 회개시켜 예수님을 받아들이도록 마음을 바로 잡아 줄 것입니다.

    5 골짜기는 모두 메워지고 산과 언덕은 모두 낮아져라. 굽은 데는 곧아지고 거친 길은 평탄하게 되어라.

    세례자 요한은 주님의 길을 미리 준비하고, 주님의 길을 고르게 하기 위해서 미리 파견된 엘리야 입니다. 모든 사람이 하느님의 영광을 보기 위해서는 가린 것이 없어야 합니다. 그래서 골짜기는 모두 메워지고 산과 언덕은 모두 낮아 져야 합니다. 굽은 데는 곧아지고 거친 길은 평탄하게 되어야 합니다.


    너와 내가 서로 갈라져서 깊게 페인 골짜기는 서로 화해하고 용서하여 그 골을 메워 평탄하게 만들어야 합니다. 나의 교만과 어리석음으로 쌓아진 산과 언덕도 회개를 통하여 낮추어야 합니다. 열심히 회심하고 살아가려 하고 있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아직 다듬어지지 않은 굽은 마음과 거친 길을 평탄하게 해야 합니다. 그래야 하느님의 영광을 볼 수 있고, 들어 낼 수 있습니다.

    그렇게 준비할 때 나는 예수님을 통해서 구원을 받게 될 것입니다.


    6 그리하여 모든 사람이 하느님의 구원을 보리라.’”

    하느님의 구원은 바로 예수님이십니다. 이제 세례자 요한이 예수님의 길을 준비하고, 예수님께서 오시면 사람들은 예수님을 볼 것입니다. 하느님의 구원을 볼 것입니다.


    3. 함께 생각해 봅시다

    1. 내 마음에 깊게 페인 골짜기가 있습니까? 나는 그것을 메우려고 어떻게 노력하였습니다.



    2. 굽은 마음과 거친 마음은 어떤 마음일까요? 어떻게 해야 교만의 산과 언덕을 낮출 수 있을까요?



    4. 공지사항

    1. 친구들에게 조금만 더 관심 가져 주기

    2. 말씀으로 기도하기를 좀더 충실하게, 셀 모임 때 마음을 좀더 열기

    3. 선생님들께 한 주일에 한번은 연락하기


    5. 말씀으로 기도하기



  2. user#0 님의 말:

    모든 사람이 하느님의 구원을 보리라

    1. 말씀읽기: 루카 3,1-6

    1 티베리우스 황제의 치세 제십오년, 본시오 빌라도가 유다 총독으로, 헤로데가 갈릴래아의 영주로, 그의 동생 필리포스가 이투래아와 트라코니티스 지방의 영주로, 리사니아스가 아빌레네의 영주로 있을 때, 2 또 한나스와 카야파가 대사제로 있을 때, 하느님의 말씀이 광야에 있는 즈카르야의 아들 요한에게 내렸다.

    3 그리하여 요한은 요르단 부근의 모든 지방을 다니며, 죄의 용서를 위한 회개의 세례를 선포하였다. 4 이는 이사야 예언자가 선포한 말씀의 책에 기록된 그대로이다.“광야에서 외치는 이의 소리. ‘너희는 주님의 길을 마련하여라. 그분의 길을 곧게 내어라.

    5 골짜기는 모두 메워지고 산과 언덕은 모두 낮아져라. 굽은 데는 곧아지고 거친 길은 평탄하게 되어라. 6 그리하여 모든 사람이 하느님의 구원을 보리라.’”

    ○주님의 말씀입니다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2. 말씀연구

    안녕하세요. 벌써 대림 2주일이예요. 초가 두개가 타오르고 있습니다. 우리 친구들도 아기 예수님을 맞이할 준비를 잘 하시기 바랍니다.

    오늘 복음은 세례자 요한에 대해서 말씀을 해 주십니다. 세례자 요한은 회개를 선포하였습니다. 왜냐하면 그래야 예수님을 뵐 수 있기 때문이랍니다.


    3 그리하여 요한은 요르단 부근의 모든 지방을 다니며, 죄의 용서를 위한 회개의 세례를 선포하였다.

    참된 회개는 언제나 “나는 어떻게 해야 하겠습니까?”라는 물음을 던지게 됩니다. 이 물음은 내가 진심으로 회개를 했는지 아닌지를 보여줍니다. 내가 진심으로 회개하였음을 보여 주는 행동은 여러 가지로 나타날 수 있습니다.


    문제 1: 진심으로 회개하는 사람은 어떤 사람일까요?

    ① 동생과 컴퓨터를 가지고 매일 싸우다가 오늘 복음 말씀을 듣고 동생에게 양보하고 싸우지 않는다.

    ② 부모님의 말씀을 잘 듣지 않은 쫑선이는 오늘 복음 말씀을 듣고 부모님의 말씀을 잘 듣겠다고 결심하고, 동생에게 잘 해주고, 부모님을 기쁘게 해 드리기 위해서 노력하고 있다.

    ③ 거짓말을 하다 들킨 뻥쟁이는 부모님께 거짓말을 하지 않겠다고 약속하고, 부모님께 들통나지 않기 위해 더 큰 거짓말을 하기시작했다.


    5 골짜기는 모두 메워지고 산과 언덕은 모두 낮아져라. 굽은 데는 곧아지고 거친 길은 평탄하게 되어라.

    세례자 요한은 주님의 길을 미리 준비하고, 주님의 길을 고르게 하기 위해서 미리 파견된 엘리야 입니다. 모든 사람이 하느님의 영광을 보기 위해서는 가린 것이 없어야 합니다. 그래서 골짜기는 모두 메워지고 산과 언덕은 모두 낮아 져야 합니다. 굽은 데는 곧아지고 거친 길은 평탄하게 되어야 합니다.


    너와 내가 서로 갈라져서 깊게 페인 골짜기는 서로 화해하고 용서하여 그 골을 메워 평탄하게 만들어야 합니다. 나의 교만과 어리석음으로 쌓아진 산과 언덕도 회개를 통하여 낮추어야 합니다. 열심히 회심하고 살아가려 하고 있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아직 다듬어지지 않은 굽은 마음과 거친 길을 평탄하게 해야 합니다. 그래야 하느님의 영광을 볼 수 있고, 들어 낼 수 있습니다.

    그렇게 준비할 때 나는 예수님을 통해서 구원을 받게 될 것입니다.


    6 그리하여 모든 사람이 하느님의 구원을 보리라.’”

    하느님의 구원은 바로 예수님이십니다. 이제 세례자 요한이 예수님의 길을 준비하고, 예수님께서 오시면 사람들은 예수님을 볼 것입니다. 하느님의 구원을 볼 것입니다.



    3. 함께 생각해 봅시다

    1. 내 마음에 깊게 페인 골짜기가 있습니까? 나는 그것을 메우려고 어떻게 노력하였습니다.


    2. 굽은 마음과 거친 마음은 어떤 마음일까요? 어떻게 해야 교만의 산과 언덕을 낮출 수 있을까요?


    4. 공지사항

    1. 친구들에게 조금만 더 관심 가져 주기

    2. http://ym.tjcatholic.net 에 들어와서 좋은 글 올리고 놀다가기


    5. 말씀으로 기도하기



    부모님과 함께 마태오 복음을 읽어보고, 성경 말씀의 장절을 찾아 넣고, 빈칸에 알맞은 말을 넣으세요. 다음 주 토요일에 꼭 가지고 오시기 바랍니다.


    1. 야곱은 마리아의 남편 ❑❑을 낳았는데, ❑❑❑에게서 ❑❑❑❑라 불리는 ❑❑❑께서 태어나셨다(마태  장  절).


    2.“보아라, 동정녀가 잉태하여 아들을 낳으리니 그 이름을 ❑❑❑❑이라고 하리라.” 하신 말씀이다. ❑❑❑❑은 번역하면 ‘❑❑❑께서 ❑❑와 ❑❑ 계시다.’는 뜻이다(마태  장   절).

    3. 주님께서 예언자를 통하여,“내가 내 ❑❑을 ❑❑❑에서 불러내었다”하신 말씀이 이루어지려고 그리된 것이다(마태   장   절).


    4. “❑❑에서 외치는 이의 소리, ‘너희는 ❑❑의 ❑을 마련하여라. ❑❑❑ ❑을 곧게 내어라(마태  장  절).


    5. 예수님께서는 “지금은 이대로 하십시오. 우리는 이렇게 해서 마땅히 모든 ❑❑❑을 이루어야 합니다.”하고 대답하셨다(마태  장  절).


    6. ❑❑은 ❑만으로 살지 않고, ❑❑❑의 ❑에서 나오는 모든 ❑❑으로 산다

       (마태  장  절).


    7.‘❑ 너의 ❑❑❑을 ❑❑하지 마라’(마태  장   절).


    8. “나를 ❑❑❑❑❑. 내가 너희를 ❑❑ ❑❑ ❑❑❑ 만들겠다.”(마태  장  절)


    9. ❑❑❑❑❑, 마음이 ❑❑❑ 사람들! ❑❑ ❑❑가 그들의 것이다(마태  장  절).


    10. “이와 같이 너희의 ❑이 사람들 앞을 ❑❑❑, 그들이 너희의 착한 ❑❑을 보고 하늘에 계신 ❑❑ ❑❑❑를 ❑❑하게 하여라.”(마태   장   절)


    11. 그러므로 이 ❑❑들 가운데에서 ❑❑ ❑❑❑ 하나라도 ❑❑❑ 또 사람들을 그렇게 ❑❑❑❑ 자는 ❑❑❑❑에서 가장 작은 자라고 불릴 것이다. 그러나 스스로 지키고 또 그러게 가르치는 이는 ❑❑❑❑에서 ❑ ❑❑이라고 불릴 것이다

        (마태   장   절).


    12. 그러므로 네가 ❑❑에 ❑❑을 바치려고 하다가, 거기에서 ❑❑가 너에게 ❑❑을 품고 있는 것이 생각나거든, ❑❑을 거기 ❑❑ 앞에 놓아두고 물러가 먼저 그 ❑❑와 ❑❑하여라. 그런 다음에 돌아와서 ❑❑을 바쳐라(마태  장  절).


    13. 너희는 말할 때에 ❑ 할 것은 ❑하고, ❑❑❑할 것은 ❑❑❑라고만 하여라. 그 이상의 것은 ❑에서 나오는 것이다(마태   장   절).


    14. ❑❑에게 맞서지 마라. 오히려 누가 네 ❑❑❑을 치거든 다른 ❑마저 ❑❑ 대어라(마태   장   절).


    15. 너희는 사람들에게 보이려고 그들 앞에서 ❑❑❑ 일을 하지 않도록 조심하여라. 그러지 않으면 ❑❑❑ 계신 너희 ❑❑❑에게서 상을 받지 못한다

        (마태   장   절).


    16. 네가 ❑❑을 ❑❑ 때에는 ❑❑❑이 하는 일을 ❑❑이 모르게 하여라

        (마태  장   절).


    17.  너희는 ❑❑할 때에 ❑❑❑들처럼 해서는 안 된다. 그들은 사람들에게 드러내 보이려고 ❑❑과 ❑❑ ❑❑❑에 서서 ❑❑하기를 좋아한다

         (마태   장   절).


    18. 너희 아버지께서는 너희가 청하기도 전에 무엇이 필요한지 알고 계신다

        (마태  6장 8절)


    다음 주 토요일에는 꼭 이것을 풀어서 들고 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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