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활 제 2주일 셀모임 자료: 나의 주님, 나의 하느님, 토마스 사도의 불신앙

 

나의 주님, 나의 하느님!


1.말씀읽기: 요한20,19-31


19 그날 곧 주간 첫날 저녁이 되자, 제자들은 유다인들이 두려워 문을 모두 잠가 놓고 있었다. 그런데 예수님께서 오시어 가운데에 서시며, “평화가 너희와 함께!” 하고 그들에게 말씀하셨다. 20 이렇게 말씀하시고 나서 당신의 두 손과 옆구리를 그들에게 보여 주셨다. 제자들은 주님을 뵙고 기뻐하였다. 21 예수님께서 다시 그들에게 이르셨다. “평화가 너희와 함께! 아버지께서 나를 보내신 것처럼 나도 너희를 보낸다.” 22 이렇게 이르시고 나서 그들에게 숨을 불어넣으며 말씀하셨다. “성령을 받아라. 23 너희가 누구의 죄든지 용서해 주면 그가 용서를 받을 것이고, 그대로 두면 그대로 남아 있을 것이다.” 24 열두 제자 가운데 하나로서 ‘쌍둥이’라고 불리는 토마스는 예수님께서 오셨을 때에 그들과 함께 있지 않았다. 25 그래서 다른 제자들이 그에게 “우리는 주님을 뵈었소.” 하고 말하였다. 그러나 토마스는 그들에게, “나는 그분의 손에 있는 못 자국을 직접 보고 그 못 자국에 내 손가락을 넣어 보고 또 그분 옆구리에 내 손을 넣어 보지 않고는 결코 믿지 못하겠소.” 하고 말하였다. 26 여드레 뒤에 제자들이 다시 집 안에 모여 있었는데 토마스도 그들과 함께 있었다. 문이 다 잠겨 있었는데도 예수님께서 오시어 가운데에 서시며, “평화가 너희와 함께!” 하고 말씀하셨다. 27 그러고 나서 토마스에게 이르셨다. “네 손가락을 여기 대 보고 내 손을 보아라. 네 손을 뻗어 내 옆구리에 넣어 보아라. 그리고 의심을 버리고 믿어라.” 28 토마스가 예수님께 대답하였다. “저의 주님, 저의 하느님!” 29 그러자 예수님께서 토마스에게 말씀하셨다. “너는 나를 보고서야 믿느냐? 보지 않고도 믿는 사람은 행복하다.” 30 예수님께서는 이 책에 기록되지 않은 다른 많은 표징도 제자들 앞에서 일으키셨다. 31 이것들을 기록한 목적은 예수님께서 메시아시며 하느님의 아드님이심을 여러분이 믿고, 또 그렇게 믿어서 그분의 이름으로 생명을 얻게 하려는 것이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2. 말씀연구


토마스 사도의 모습이 눈에 들어옵니다. 믿지 못했을 때의 모습과, 예수님을 만난 이후의 모습이. 나도 그렇게 변화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부활하신 예수님을 눈앞에 두고 “나의 주님! 나의 하느님!”하고 고백할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19 그날 곧 주간 첫날 저녁이 되자, 제자들은 유다인들이 두려워 문을 모두 잠가 놓고 있었다. 그런데 예수님께서 오시어 가운데에 서시며, “평화가 너희와 함께!” 하고 그들에게 말씀하셨다.


   예수님께서는 유다인들이  두려워 문을 모두 잠가 놓고 있는 제자들에게 나타나십니다. 그리고 그들 가운데 서시며 “평화가 너희와 함께!”라고 인사하십니다. 부활하신 예수님께서 처음하신 말씀은 “평화”였습니다. 평화는 부활하신 예수님의 가장 큰 선물입니다. 부활하신 주님의 평화는 십자가에 못 박힌 예수님께서 고통을 통해 성취한 평화이며, 고통과 죽음을 통해 예수님께서 성취해낸 평화입니다. 그 평화는 예수님의 희생으로부터 온 평화입니다.


20 이렇게 말씀하시고 나서 당신의 두 손과 옆구리를 그들에게 보여 주셨다. 제자들은 주님을 뵙고 기뻐하였다. 예수님께서는 당신의 손과 옆구리를 보여 주셨습니다. 예수님의 구멍 난 손과 발, 그리고 옆구리의 상처. 부활하신 예수님과 십자가에서 죽임을 당한 예수님은 결코 서로 분리되어서는 안 된다는 것입니다.


21 예수님께서 다시 그들에게 이르셨다. “평화가 너희와 함께! 아버지께서 나를 보내신 것처럼 나도 너희를 보낸다.”


파견하시는 목적은 예수님께서 가져온 평화를 온 세상에 전하기 위한 것입니다. 예수님께서 자신의 사명을 맡기는 것은 제자 공동체가 그 사명을 떠맡고 예수님의 권위까지 부여받는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그러나 누구든지 예수님의 길, 화해의 자세, 그리고 스승이시며 주인이신 예수님께서 제자들의 발을 씻어주신 세족례와 예수님의 수난에서 명백하게 드러나듯이 스스로 자신을 낮추어 남의 종이 되지 않으면 예수님을 대리할 수는 없습니다. 즉 파견을 교회직무에 수반되는 권력의 합법적인 수여로 해석할 수는 없다는 것입니다.




22 이렇게 이르시고 나서 그들에게 숨을 불어넣으며 말씀하셨다. “성령을 받아라.


   성령께서 이끄시는 대로 살아가는 사람이 바로 살아있는 신앙인입니다. 제자들이 유다인들이 두려워서 골방에 숨어있을 때, 성령께서는 제자들 위에 내려오셨습니다. 성령을 받은 제자들은 문을 박차고 나가서 예수님께서 바로 하느님의 아드님이심을, 그분께서 바로 그리스도이심을 전했습니다. 신앙인이 살아있다는 것은 바로 예수님께서 하느님의 아드님이심을, 예수님께서 바로 그리스도이심을 전하는 것입니다. 성령을 받은 사람은 아래와 같은 사람입니다.


①하느님을 공경하고, 구원을 위해 필요한 것들에 관심을 갖는 슬기로운 사람입니다.


② 성경을 읽으면서 어떻게 말씀을 받아들여야 하는지를 잘 알고, 무엇을 실천해야 하는지를 통달하여 그대로 실천할 수 있는 사람입니다.


③ 선과 악을 구분하여 구원에 필요한 것이 무엇인지를 판단하는 능력을 가진 사람입니다. 그래서 구원문제에 대해 의견이 있는, 생각이 있는, 그래서 어떻게 방법을 선택할 것인가에 대한 분별능력을 가진 사람입니다.


④ 내가 가진 신앙의 힘으로 죄악과 악마를 거슬러 용감히 싸울 수 있는 능력을 가지고 있으며, 마침내는 순교까지 하면서 신앙을 굳세게(굳셈) 증거 할 수 있는 능력을 가진 사람입니다.


⑤ 교리와 성경의 뜻을 잘 알아듣는 지식이 있는 사람입니다. 그래서 영원한 생명을 위해 믿어야 하는 것과 믿지 말아야 하는 것을 분별하는 능력입니다.


⑥나에게 생명을 주시는 하느님을 참 아버지로 모시고, 하느님을 사랑하고, 하느님을 신뢰하고 하느님께 신뢰하며 하느님께 효성을 다하는(효경) 사람입니다.


⑦ 내 잘못으로 하느님 아버지의 마음을 상하게 해 드릴까봐 걱정하며 두려워 하는(두려워함) 사람입니다. 하느님을 두려워하는 것은 지혜의 시초이니 슬기를 가진 자는 두려워함이 없을 것입니다.  이렇게 슬기와 통달함과 의견과 굳셈과 지식과 효경과 두려워함의 은사를 받은 사람이 바로 살아있는 신앙인입니다.


23 너희가 누구의 죄든지 용서해 주면 그가 용서를 받을 것이고, 그대로 두면 그대로 남아 있을 것이다.”  예수님께서는 성령을 받으라고 말씀하신 다음에 용서를 말씀하십니다. 사실 성령을 통하여 새로 나지 않으면 용서할 수 없습니다. 무엇이 영원한 생명에 도움이 되고, 무엇이 하느님 마음에 드는 것인지를 알지 못한다면 결코 온전히 용서할 수 없다는 것입니다. 내가 상대방을 용서하려면 성령을 받아야 합니다. 성령 안에서만이 완전한 용서를 할 수 있습니다. 내가 상대방으로부터 용서를 받으려면 그가 성령을 받아야 합니다. 그가 온전한 신앙인이어야만이 나를 용서해 줄 수 있는 것입니다.


24 열두 제자 가운데 하나로서 ‘쌍둥이’라고 불리는 토마스는 예수님께서 오셨을 때에 그들과 함께 있지 않았다.


그런데 열두 제자 가운데 토마스는 예수님께서 오셨을 때, 제자들과 함께 있지 않았었습니다.


25 그래서 다른 제자들이 그에게 “우리는 주님을 뵈었소.” 하고 말하였다. 그러나 토마스는 그들에게, “나는 그분의 손에 있는 못 자국을 직접 보고 그 못 자국에 내 손가락을 넣어 보고 또 그분 옆구리에 내 손을 넣어 보지 않고는 결코 믿지 못하겠소.” 하고 말하였다.


토마스 사도는 보고 믿으려고 하였습니다. 토마는 참으로 냉정한 현실주의자였던 것 같습니다. 손바닥의 상처에 자신의 손가락을, 창에 찔린 상처에 손을…, 이와 같은 극단적인 반응은 나로 하여금 반감을 갖게 합니다. 그런데 그 모습이 바로 나의 모습이라는 것을 기억해야 합니다.




27 그러고 나서 토마스에게 이르셨다. “네 손가락을 여기 대 보고 내 손을 보아라. 네 손을 뻗어 내 옆구리에 넣어 보아라. 그리고 의심을 버리고 믿어라.”


1주일 동안 토마스는 아마도 홀로 의심 속에서 움츠리고 있었으며 다른 제자들과 함께 부활의 기쁨을 만끽하지 못했을 것입니다. 그런 토마스 앞에 예수님께서 나타나신 것입니다. 예수님께서는 의심을 버리고 믿으라고 말씀을 하십니다.


28 토마스가 예수님께 대답하였다. “저의 주님, 저의 하느님!”


그렇습니다. 그분의 부활을 내가 믿어야 만이 그분께서 부활하시는 것은 아닙니다. 그분께서 부활하셨기에 내가 믿어야 하는 것이고, 내가 인정해야 하는 것입니다. 하느님을 결코 내 틀에 가두어서는 안 됩니다. 예수님을 “저의 주님, 저의 하느님”이라고 고백할 수 있는 내가 되어야 하겠습니다. 그렇게 고백하면 내 삶도 바뀌겠지요.


29 그러자 예수님께서 토마스에게 말씀하셨다. “너는 나를 보고서야 믿느냐? 보지 않고도 믿는 사람은 행복하다.”  예수님께서는 예수님을 보지 않았음에도 믿고 있는 나를 행복하다고 말씀하시는 것입니다. 더욱 행복한 사람이 되기 위해 노력했으면 좋겠습니다. 사실 나도 보지 않고 믿는 사람입니다. 예수님의 부활 소식을 전해 듣고, 그분께 지금 믿음을 드리고 있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내가 진실히 예수님의 부활을 믿고 있다면 나는 행복한 사람입니다.




30 예수님께서는 이 책에 기록되지 않은 다른 많은 표징도 제자들 앞에서 일으키셨다.


제자들이 복음서를 기록한 이유는 목격 증인들이 사라져 가면서 말씀의 왜곡이나 변형 등을 우려했고, 금방 오실 줄 알았지만 더디 오시니까 신자들의 믿음을 위해서, 그리고 복음 전파를 위해서 기록하게 되었습니다. 복음을 기록한 목적은 바로 예수님께서 그리스도이심을, 하느님의 아드님이심을 증거 하기 위해서입니다. 그런데 그들은 자기들이 필요한 것들을 모아서 기록했습니다. 즉 예수님을 증거 하기 위한 것들을 기록한 것입니다. 예수님의 다른 많은 표징들을 모두 기록했다면 엄청난 양의 말씀들이 생겨났을 것입니다.




31 이것들을 기록한 목적은 예수님께서 메시아시며 하느님의 아드님이심을 여러분이 믿고, 또 그렇게 믿어서 그분의 이름으로 생명을 얻게 하려는 것이다.


이렇게 기록된 이유는 신자와 비신자들에게 예수님께서 메시아이시며 하느님의 아드님이심을 믿고, 또 그렇게 믿어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생명을 얻게 하려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중요한 것은 믿는 것입니다. 그 믿음은 나에게 영원한 생명을 줄 것입니다.




3.함께 생각해 봅시다.


1. 참된 용서를 어떻게 할 수 있는지 함께 이야기 해 봅시다. 참된 용서가 가능한 것인지, 그리고 그를 생각하면 화가 치밀어 오를 때는 어떻게 해야 하는지도…,




2. 토마스의 불신앙은 다른 이의 모습이 아니라 바로 나의 모습입니다. 오늘도 나는 예수님께 뭔가를 보여 달라고 청하고 있는지도 모르겠습니다. 토마스와 같은 마음을 가졌던 적이 있었는지 함께 이야기해 보고, 신앙인으로서 내가 해결해야 될 문제가 무엇인지 함께 나눠 봅시다.




3. 공동체 안에서 어떻게 하면 내가 내 옆에 있는 사람을 믿을 수 있을까요? 그리고 어떻게 하면 내가 믿을 수 있는 사람이 될 수 있을까요?




4. 공지사항


1. 친구들에게 조금만 더 관심 가져 주기 2. 학교 생활 잘하기


3. 성소주일에 신학교에 갑시다. 부제님이랑 학사님이 기다리십니다.




5. 말씀으로 기도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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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활 제 2주일 셀모임 자료: 나의 주님, 나의 하느님, 토마스 사도의 불신앙에 1개의 응답

  1. guest 님의 말:

     

    나의 주님, 나의 하느님!

    1.말씀읽기: 요한20,19-31

    19 그날 곧 주간 첫날 저녁이 되자, 제자들은 유다인들이 두려워 문을 모두 잠가 놓고 있었다. 그런데 예수님께서 오시어 가운데에 서시며, “평화가 너희와 함께!” 하고 그들에게 말씀하셨다. 20 이렇게 말씀하시고 나서 당신의 두 손과 옆구리를 그들에게 보여 주셨다. 제자들은 주님을 뵙고 기뻐하였다. 21 예수님께서 다시 그들에게 이르셨다. “평화가 너희와 함께! 아버지께서 나를 보내신 것처럼 나도 너희를 보낸다.” 22 이렇게 이르시고 나서 그들에게 숨을 불어넣으며 말씀하셨다. “성령을 받아라. 23 너희가 누구의 죄든지 용서해 주면 그가 용서를 받을 것이고, 그대로 두면 그대로 남아 있을 것이다.” 24 열두 제자 가운데 하나로서 ‘쌍둥이’라고 불리는 토마스는 예수님께서 오셨을 때에 그들과 함께 있지 않았다. 25 그래서 다른 제자들이 그에게 “우리는 주님을 뵈었소.” 하고 말하였다. 그러나 토마스는 그들에게, “나는 그분의 손에 있는 못 자국을 직접 보고 그 못 자국에 내 손가락을 넣어 보고 또 그분 옆구리에 내 손을 넣어 보지 않고는 결코 믿지 못하겠소.” 하고 말하였다. 26 여드레 뒤에 제자들이 다시 집 안에 모여 있었는데 토마스도 그들과 함께 있었다. 문이 다 잠겨 있었는데도 예수님께서 오시어 가운데에 서시며, “평화가 너희와 함께!” 하고 말씀하셨다. 27 그러고 나서 토마스에게 이르셨다. “네 손가락을 여기 대 보고 내 손을 보아라. 네 손을 뻗어 내 옆구리에 넣어 보아라. 그리고 의심을 버리고 믿어라.” 28 토마스가 예수님께 대답하였다. “저의 주님, 저의 하느님!” 29 그러자 예수님께서 토마스에게 말씀하셨다. “너는 나를 보고서야 믿느냐? 보지 않고도 믿는 사람은 행복하다.” 30 예수님께서는 이 책에 기록되지 않은 다른 많은 표징도 제자들 앞에서 일으키셨다. 31 이것들을 기록한 목적은 예수님께서 메시아시며 하느님의 아드님이심을 여러분이 믿고, 또 그렇게 믿어서 그분의 이름으로 생명을 얻게 하려는 것이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2. 말씀연구

    토마스 사도의 모습이 눈에 들어옵니다. 믿지 못했을 때의 모습과, 예수님을 만난 이후의 모습이. 나도 그렇게 변화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부활하신 예수님을 눈앞에 두고 “나의 주님! 나의 하느님!”하고 고백할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19 그날 곧 주간 첫날 저녁이 되자, 제자들은 유다인들이 두려워 문을 모두 잠가 놓고 있었다. 그런데 예수님께서 오시어 가운데에 서시며, “평화가 너희와 함께!” 하고 그들에게 말씀하셨다.

       예수님께서는 유다인들이  두려워 문을 모두 잠가 놓고 있는 제자들에게 나타나십니다. 그리고 그들 가운데 서시며 “평화가 너희와 함께!”라고 인사하십니다. 부활하신 예수님께서 처음하신 말씀은 “평화”였습니다. 평화는 부활하신 예수님의 가장 큰 선물입니다. 부활하신 주님의 평화는 십자가에 못 박힌 예수님께서 고통을 통해 성취한 평화이며, 고통과 죽음을 통해 예수님께서 성취해낸 평화입니다. 그 평화는 예수님의 희생으로부터 온 평화입니다.

    20 이렇게 말씀하시고 나서 당신의 두 손과 옆구리를 그들에게 보여 주셨다. 제자들은 주님을 뵙고 기뻐하였다. 예수님께서는 당신의 손과 옆구리를 보여 주셨습니다. 예수님의 구멍 난 손과 발, 그리고 옆구리의 상처. 부활하신 예수님과 십자가에서 죽임을 당한 예수님은 결코 서로 분리되어서는 안 된다는 것입니다.

    21 예수님께서 다시 그들에게 이르셨다. “평화가 너희와 함께! 아버지께서 나를 보내신 것처럼 나도 너희를 보낸다.”

    파견하시는 목적은 예수님께서 가져온 평화를 온 세상에 전하기 위한 것입니다. 예수님께서 자신의 사명을 맡기는 것은 제자 공동체가 그 사명을 떠맡고 예수님의 권위까지 부여받는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그러나 누구든지 예수님의 길, 화해의 자세, 그리고 스승이시며 주인이신 예수님께서 제자들의 발을 씻어주신 세족례와 예수님의 수난에서 명백하게 드러나듯이 스스로 자신을 낮추어 남의 종이 되지 않으면 예수님을 대리할 수는 없습니다. 즉 파견을 교회직무에 수반되는 권력의 합법적인 수여로 해석할 수는 없다는 것입니다.


    22 이렇게 이르시고 나서 그들에게 숨을 불어넣으며 말씀하셨다. “성령을 받아라.

       성령께서 이끄시는 대로 살아가는 사람이 바로 살아있는 신앙인입니다. 제자들이 유다인들이 두려워서 골방에 숨어있을 때, 성령께서는 제자들 위에 내려오셨습니다. 성령을 받은 제자들은 문을 박차고 나가서 예수님께서 바로 하느님의 아드님이심을, 그분께서 바로 그리스도이심을 전했습니다. 신앙인이 살아있다는 것은 바로 예수님께서 하느님의 아드님이심을, 예수님께서 바로 그리스도이심을 전하는 것입니다. 성령을 받은 사람은 아래와 같은 사람입니다.

    ①하느님을 공경하고, 구원을 위해 필요한 것들에 관심을 갖는 슬기로운 사람입니다.

    ② 성경을 읽으면서 어떻게 말씀을 받아들여야 하는지를 잘 알고, 무엇을 실천해야 하는지를 통달하여 그대로 실천할 수 있는 사람입니다.

    ③ 선과 악을 구분하여 구원에 필요한 것이 무엇인지를 판단하는 능력을 가진 사람입니다. 그래서 구원문제에 대해 의견이 있는, 생각이 있는, 그래서 어떻게 방법을 선택할 것인가에 대한 분별능력을 가진 사람입니다.

    ④ 내가 가진 신앙의 힘으로 죄악과 악마를 거슬러 용감히 싸울 수 있는 능력을 가지고 있으며, 마침내는 순교까지 하면서 신앙을 굳세게(굳셈) 증거 할 수 있는 능력을 가진 사람입니다.

    ⑤ 교리와 성경의 뜻을 잘 알아듣는 지식이 있는 사람입니다. 그래서 영원한 생명을 위해 믿어야 하는 것과 믿지 말아야 하는 것을 분별하는 능력입니다.

    ⑥나에게 생명을 주시는 하느님을 참 아버지로 모시고, 하느님을 사랑하고, 하느님을 신뢰하고 하느님께 신뢰하며 하느님께 효성을 다하는(효경) 사람입니다.

    ⑦ 내 잘못으로 하느님 아버지의 마음을 상하게 해 드릴까봐 걱정하며 두려워 하는(두려워함) 사람입니다. 하느님을 두려워하는 것은 지혜의 시초이니 슬기를 가진 자는 두려워함이 없을 것입니다.  이렇게 슬기와 통달함과 의견과 굳셈과 지식과 효경과 두려워함의 은사를 받은 사람이 바로 살아있는 신앙인입니다.

    23 너희가 누구의 죄든지 용서해 주면 그가 용서를 받을 것이고, 그대로 두면 그대로 남아 있을 것이다.”  예수님께서는 성령을 받으라고 말씀하신 다음에 용서를 말씀하십니다. 사실 성령을 통하여 새로 나지 않으면 용서할 수 없습니다. 무엇이 영원한 생명에 도움이 되고, 무엇이 하느님 마음에 드는 것인지를 알지 못한다면 결코 온전히 용서할 수 없다는 것입니다. 내가 상대방을 용서하려면 성령을 받아야 합니다. 성령 안에서만이 완전한 용서를 할 수 있습니다. 내가 상대방으로부터 용서를 받으려면 그가 성령을 받아야 합니다. 그가 온전한 신앙인이어야만이 나를 용서해 줄 수 있는 것입니다.

    24 열두 제자 가운데 하나로서 ‘쌍둥이’라고 불리는 토마스는 예수님께서 오셨을 때에 그들과 함께 있지 않았다.

    그런데 열두 제자 가운데 토마스는 예수님께서 오셨을 때, 제자들과 함께 있지 않았었습니다.

    25 그래서 다른 제자들이 그에게 “우리는 주님을 뵈었소.” 하고 말하였다. 그러나 토마스는 그들에게, “나는 그분의 손에 있는 못 자국을 직접 보고 그 못 자국에 내 손가락을 넣어 보고 또 그분 옆구리에 내 손을 넣어 보지 않고는 결코 믿지 못하겠소.” 하고 말하였다.

    토마스 사도는 보고 믿으려고 하였습니다. 토마는 참으로 냉정한 현실주의자였던 것 같습니다. 손바닥의 상처에 자신의 손가락을, 창에 찔린 상처에 손을…, 이와 같은 극단적인 반응은 나로 하여금 반감을 갖게 합니다. 그런데 그 모습이 바로 나의 모습이라는 것을 기억해야 합니다.


    27 그러고 나서 토마스에게 이르셨다. “네 손가락을 여기 대 보고 내 손을 보아라. 네 손을 뻗어 내 옆구리에 넣어 보아라. 그리고 의심을 버리고 믿어라.”

    1주일 동안 토마스는 아마도 홀로 의심 속에서 움츠리고 있었으며 다른 제자들과 함께 부활의 기쁨을 만끽하지 못했을 것입니다. 그런 토마스 앞에 예수님께서 나타나신 것입니다. 예수님께서는 의심을 버리고 믿으라고 말씀을 하십니다.

    28 토마스가 예수님께 대답하였다. “저의 주님, 저의 하느님!”

    그렇습니다. 그분의 부활을 내가 믿어야 만이 그분께서 부활하시는 것은 아닙니다. 그분께서 부활하셨기에 내가 믿어야 하는 것이고, 내가 인정해야 하는 것입니다. 하느님을 결코 내 틀에 가두어서는 안 됩니다. 예수님을 “저의 주님, 저의 하느님”이라고 고백할 수 있는 내가 되어야 하겠습니다. 그렇게 고백하면 내 삶도 바뀌겠지요.

    29 그러자 예수님께서 토마스에게 말씀하셨다. “너는 나를 보고서야 믿느냐? 보지 않고도 믿는 사람은 행복하다.”  예수님께서는 예수님을 보지 않았음에도 믿고 있는 나를 행복하다고 말씀하시는 것입니다. 더욱 행복한 사람이 되기 위해 노력했으면 좋겠습니다. 사실 나도 보지 않고 믿는 사람입니다. 예수님의 부활 소식을 전해 듣고, 그분께 지금 믿음을 드리고 있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내가 진실히 예수님의 부활을 믿고 있다면 나는 행복한 사람입니다.


    30 예수님께서는 이 책에 기록되지 않은 다른 많은 표징도 제자들 앞에서 일으키셨다.

    제자들이 복음서를 기록한 이유는 목격 증인들이 사라져 가면서 말씀의 왜곡이나 변형 등을 우려했고, 금방 오실 줄 알았지만 더디 오시니까 신자들의 믿음을 위해서, 그리고 복음 전파를 위해서 기록하게 되었습니다. 복음을 기록한 목적은 바로 예수님께서 그리스도이심을, 하느님의 아드님이심을 증거 하기 위해서입니다. 그런데 그들은 자기들이 필요한 것들을 모아서 기록했습니다. 즉 예수님을 증거 하기 위한 것들을 기록한 것입니다. 예수님의 다른 많은 표징들을 모두 기록했다면 엄청난 양의 말씀들이 생겨났을 것입니다.


    31 이것들을 기록한 목적은 예수님께서 메시아시며 하느님의 아드님이심을 여러분이 믿고, 또 그렇게 믿어서 그분의 이름으로 생명을 얻게 하려는 것이다.

    이렇게 기록된 이유는 신자와 비신자들에게 예수님께서 메시아이시며 하느님의 아드님이심을 믿고, 또 그렇게 믿어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생명을 얻게 하려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중요한 것은 믿는 것입니다. 그 믿음은 나에게 영원한 생명을 줄 것입니다.


    3.함께 생각해 봅시다.

    1. 참된 용서를 어떻게 할 수 있는지 함께 이야기 해 봅시다. 참된 용서가 가능한 것인지, 그리고 그를 생각하면 화가 치밀어 오를 때는 어떻게 해야 하는지도…,


    2. 토마스의 불신앙은 다른 이의 모습이 아니라 바로 나의 모습입니다. 오늘도 나는 예수님께 뭔가를 보여 달라고 청하고 있는지도 모르겠습니다. 토마스와 같은 마음을 가졌던 적이 있었는지 함께 이야기해 보고, 신앙인으로서 내가 해결해야 될 문제가 무엇인지 함께 나눠 봅시다.


    3. 공동체 안에서 어떻게 하면 내가 내 옆에 있는 사람을 믿을 수 있을까요? 그리고 어떻게 하면 내가 믿을 수 있는 사람이 될 수 있을까요?


    4. 공지사항

    1. 친구들에게 조금만 더 관심 가져 주기 2. 학교 생활 잘하기

    3. 성소주일에 신학교에 갑시다. 부제님이랑 학사님이 기다리십니다.


    5. 말씀으로 기도하기

  2. user#0 님의 말:

    나의 주님, 나의 하느님!

    1.말씀읽기: 요한20,19-31

    19 그날 곧 주간 첫날 저녁이 되자, 제자들은 유다인들이 두려워 문을 모두 잠가 놓고 있었다. 그런데 예수님께서 오시어 가운데에 서시며, “평화가 너희와 함께!” 하고 그들에게 말씀하셨다. 20 이렇게 말씀하시고 나서 당신의 두 손과 옆구리를 그들에게 보여 주셨다. 제자들은 주님을 뵙고 기뻐하였다. 21 예수님께서 다시 그들에게 이르셨다. “평화가 너희와 함께! 아버지께서 나를 보내신 것처럼 나도 너희를 보낸다.” 22 이렇게 이르시고 나서 그들에게 숨을 불어넣으며 말씀하셨다. “성령을 받아라. 23 너희가 누구의 죄든지 용서해 주면 그가 용서를 받을 것이고, 그대로 두면 그대로 남아 있을 것이다.”


    24 열두 제자 가운데 하나로서 ‘쌍둥이’라고 불리는 토마스는 예수님께서 오셨을 때에 그들과 함께 있지 않았다. 25 그래서 다른 제자들이 그에게 “우리는 주님을 뵈었소.” 하고 말하였다. 그러나 토마스는 그들에게, “나는 그분의 손에 있는 못 자국을 직접 보고 그 못 자국에 내 손가락을 넣어 보고 또 그분 옆구리에 내 손을 넣어 보지 않고는 결코 믿지 못하겠소.” 하고 말하였다.


    26 여드레 뒤에 제자들이 다시 집 안에 모여 있었는데 토마스도 그들과 함께 있었다. 문이 다 잠겨 있었는데도 예수님께서 오시어 가운데에 서시며, “평화가 너희와 함께!” 하고 말씀하셨다. 27 그러고 나서 토마스에게 이르셨다. “네 손가락을 여기 대 보고 내 손을 보아라. 네 손을 뻗어 내 옆구리에 넣어 보아라. 그리고 의심을 버리고 믿어라.” 28 토마스가 예수님께 대답하였다. “저의 주님, 저의 하느님!” 29 그러자 예수님께서 토마스에게 말씀하셨다. “너는 나를 보고서야 믿느냐? 보지 않고도 믿는 사람은 행복하다.”


    30 예수님께서는 이 책에 기록되지 않은 다른 많은 표징도 제자들 앞에서 일으키셨다. 31 이것들을 기록한 목적은 예수님께서 메시아시며 하느님의 아드님이심을 여러분이 믿고, 또 그렇게 믿어서 그분의 이름으로 생명을 얻게 하려는 것이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2. 말씀연구

    어린이 여러분 안녕하세요? 부활 달걀 많이 드셨어요? 달걀을 보면서 부활에 대해서 생각해 보고, 나 또한 예수님처럼 그렇게 부활한다는 것을 생각하시기 바랍니다.

    오늘은 부활하신 예수님께서 제자들에게 나타나셨어요. 제자들은 유다인들을 피해서 숨어 있었습니다. 잡히면 죽어요^^.


    19 그날 곧 주간 첫날 저녁이 되자, 제자들은 유다인들이 두려워 문을 모두 잠가 놓고 있었다. 그런데 예수님께서 오시어 가운데에 서시며, “평화가 너희와 함께!” 하고 그들에게 말씀하셨다.

    문제 1: 예수님께서는 제자들이 있는 방에 어떻게 들어오셨나요?

    ① 문을 여시고

    ② 그냥 스-윽 문을 통과하셔서 제자들 가운데에 나타나셨다(예수님은 시간과 공간의 제약을 받지 않으시는 분이시다).


    문제 2: 예수님께서 제자들에게 나타나셔서 제일 먼저 하신 말씀은?

    ① 놀랬지롱!  ② 신문에 크게 났냐?   ③ 평화가 너희와 함께.


    20 이렇게 말씀하시고 나서 당신의 두 손과 옆구리를 그들에게 보여 주셨다. 제자들은 주님을 뵙고 기뻐하였다.

    문제 3: 예수님께서는 왜 당신의 두 손과 옆구리를 제자들에게 보여주셨을까요?

    ① 예수님의 상처를 보여주심으로써 제자들이 환영을 보거나 최면에 걸린 것이 아니라는 것을 알려 주시기 위해

    ② 부활하신 예수님과 수난당하시고 죽임을 당하신 예수님은 서로 다른 분이 아니라는 것을 알려주시기 위하여.


    21 예수님께서 다시 그들에게 이르셨다. “평화가 너희와 함께! 아버지께서 나를 보내신 것처럼 나도 너희를 보낸다.”

    문제 4: 예수님께서는 “하느님 아버지께서 나를 보내신 것처럼 나도 너희를 보낸다.”고 말씀을 하십니다. 그런데 예수님께로부터 파견을 받은 사람들은 어떻게 살아야 하나요?

    ① 화해와 용서를 가르치고, 삶으로 보여주면서 산다.

    ② 자신을 낮추어 겸손하게 하고 다른 이들을 섬기는 삶을 산다.

    ③ 말씀을 믿고 실천할 수 있도록 이끌어 준다.

    ④ 남을 등쳐먹으면서 산다.

    ⑤ 예수님을 믿고 따른다.


    22 이렇게 이르시고 나서 그들에게 숨을 불어넣으며 말씀하셨다. “성령을 받아라.

    문제 5: 성령을 받은 사람들은 어떤 사람들일까요?

    ①하느님을 공경하고, 구원을 위해 필요한 것들에 관심을 갖는 슬기로운 사람입니다.

    ② 성경을 읽으면서 어떻게 말씀을 받아들여야 하는지를 잘 알고, 무엇을 실천해야 하는지를 통달하여 그대로 실천할 수 있는 사람입니다.

    ③ 선과 악을 구분하여 구원에 필요한 것이 무엇인지를 판단하는 능력을 가진 사람입니다. 그래서 구원문제에 대해 의견이 있는, 생각이 있는, 그래서 어떻게 방법을 선택할 것인가에 대한 분별능력을 가진 사람입니다.

    ④ 내가 가진 신앙의 힘으로 죄악과 악마를 거슬러 용감히 싸울 수 있는 능력을 가지고 있으며, 마침내는 순교까지 하면서 신앙을 굳세게(굳셈) 증거 할 수 있는 능력을 가진 사람입니다.

    ⑤ 교리와 성경의 뜻을 잘 알아듣는 지식이 있는 사람입니다. 그래서 영원한 생명을 위해 믿어야 하는 것과 믿지 말아야 하는 것을 분별하는 능력입니다.

    ⑥나에게 생명을 주시는 하느님을 참 아버지로 모시고, 하느님을 사랑하고, 하느님을 신뢰하고 하느님께 신뢰하며 하느님께 효성을 다하는(효경) 사람입니다.

    ⑦ 내 잘못으로 하느님 아버지의 마음을 상하게 해 드릴까봐 걱정하며 두려워 하는(두려워함) 사람입니다. 하느님을 두려워하는 것은 지혜의 시초이니 슬기를 가진 자는 두려워함이 없을 것입니다. 


    이렇게 슬기와 통달함과 의견과 굳셈과 지식과 효경과 두려워함의 은사를 받은 사람이 바로 살아있는 신앙인입니다.


    25 그래서 다른 제자들이 그에게 “우리는 주님을 뵈었소.” 하고 말하였다. 그러나 토마스는 그들에게, “나는 그분의 손에 있는 못 자국을 직접 보고 그 못 자국에 내 손가락을 넣어 보고 또 그분 옆구리에 내 손을 넣어 보지 않고는 결코 믿지 못하겠소.” 하고 말하였다.


    문제 6: 예수님께서 제자들에게 나타나셨을 때 토마스 사도는 제자들과 함께 있지 않았기에 부활하신 예수님을 만나지 못했습니다. 제자들이 토마스에게 “우리는 주님을 뵈었소.”라고 기쁜 소식을 전해주었을 때 토마스 사도는 어떻게 말했을까요?

    ① 당연히 부활하셨겠지요. 저도 믿어요.

    ② 나는 그분의 손에 있는 못 자국을 직접 보고, 그 못 자국에 내 손가락을 넣어 보고 또 그분 옆구리에 내 손을 넣어 보지 않고는 결코 믿지 못하겠소.


    29 그러자 예수님께서 토마스에게 말씀하셨다. “너는 나를 보고서야 믿느냐? 보지 않고도 믿는 사람은 행복하다.”

    예수님께서는 예수님을 보지 않았음에도 믿고 있는 나를 행복하다고 말씀하시는 것입니다.



    문제 7: 예수님께서는 토마스 사도에게 “너는 나를 보고서야 믿느냐? 보지 않고도 믿는 사람은 행복하다.”고 말씀을 하십니다. 보지 않고도 믿는 사람은 어떤 사람일까요?

    ① 주일학교 선생님 말씀을 잘 듣는 어린이

    ② 성경 말씀을 자주 읽고 실천하려고 하는 어린이

    ③ 성체가 예수님의 몸임을 믿고, 자주 받아 모시려고 하는 어린이

    ④ 하느님께서 계시다는 것을 굳게 믿는 어린이

    ⑤ 미사에 빠지지 않는 어린이.

    ⑥ 친구를 사랑하고, 고운 말을 쓰며, 기도하는 어린이.


    30 예수님께서는 이 책에 기록되지 않은 다른 많은 표징도 제자들 앞에서 일으키셨다.

    31 이것들을 기록한 목적은 예수님께서 메시아시며 하느님의 아드님이심을 여러분이 믿고, 또 그렇게 믿어서 그분의 이름으로 생명을 얻게 하려는 것이다.


    문제 8: 성경이 기록된 목적은 무엇입니까?

    ① 예수님께서 메시아시며, 하느님의 아드님이심을 믿게 하려고

    ② 믿어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영원한 생명을 얻게 하려고


    3.함께 생각해 봅시다.

    1. 오늘 복음 말씀 중에서 마음에 와 닿는 구절은 어떤 말씀입니까?



    2. 성당에 다니면서 하느님을 믿지 못할 때가 있을까요?


    4. 공지사항

    1. 친구들에게 조금만 더 관심 가져 주기 2. 학교 생활 잘하기

    3. 성소주일에 3학년부터 신학교에 갑니다. 부제님이랑 학사님이 기다리십니다.


    5. 말씀으로 기도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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