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해 연중 제 23주일 셀 모임 자료: 예수님의 제자가 되는 방법

 

예수님의 제자가 되려면


1. 말씀읽기: 루카14,25-33


25 많은 군중이 예수님과 함께 길을 가는데, 예수님께서 그들에게 돌아서서 이르셨다.


26 “누구든지 나에게 오면서 자기 아버지와 어머니, 아내와 자녀, 형제와 자매, 심지어 자기 목숨까지 미워하지 않으면, 내 제자가 될 수 없다.


27 누구든지 제 십자가를 짊어지고 내 뒤를 따라오지 않는 사람은 내 제자가 될 수 없다.


28 너희 가운데 누가 탑을 세우려고 하면, 공사를 마칠 만한 경비가 있는지 먼저 앉아서 계산해 보지 않느냐? 29 그러지 않으면 기초만 놓은 채 마치지 못하여, 보는 이마다 그를 비웃기 시작하며,


30 ‘저 사람은 세우는 일을 시작만 해 놓고 마치지는 못하였군.’ 할 것이다.


31 또 어떤 임금이 다른 임금과 싸우러 가려면, 이만 명을 거느리고 자기에게 오는 그를 만 명으로 맞설 수 있는지 먼저 앉아서 헤아려 보지 않겠느냐?


32 맞설 수 없겠으면, 그 임금이 아직 멀리 있을 때에 사신을 보내어 평화 협정을 청할 것이다.


33 이와 같이 너희 가운데에서 누구든지 자기 소유를 다 버리지 않는 사람은 내 제자가 될 수 없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2. 말씀연구


 신앙생활을 하면서 어려운 것들이 참 많이 있습니다. 하기 귀찮은 것들이 참 많이 있습니다. 성당에 오는 것도 귀찮고, 교리나 복음 나누기 하는 것도 귀찮고, 미사에 참례하는 것도 귀찮아하기도 합니다.


미사 때 얼굴을 보면 다 쓰여 있습니다. ①아무 생각이 없는 사람, ② 빨리 끝나기를 바라는 사람, ③ 끊임없이 옆에 있는 친구와 이야기 하는 사람, ④ 미사 시간 내내 입도 뻥끗 안 하는 사람. ⑤ 열심히 기도하는 사람, ⑥ 시작하면 들어오는 사람.




 그런데 성당에 오면 행복해 하는 친구들이 있습니다. 복음 나누기를 통해서 기뻐하고, 친구들을 만나 기뻐하고, 선생님을 만나 기뻐합니다. 미사 때가 되면 기도를 해서 기쁘고, 성가를 불러서 기쁘고, 말씀을 들어서 기쁘고, 봉헌을 해서 기쁘고, 성체를 모셔서 기뻐합니다. 기뻐해야 할 것들이 참 많이 있습니다.


 그런데 성당에서 기뻐하는 사람과 성당에서 괴로워하는 사람은 차이가 있습니다. “무엇을 선택하느냐? 어떤 마음으로 살아가느냐?”에 따라서 달라질 것입니다.











성당에서 기뻐하는 사람


 성당에서 괴로워하는 사람


예수님의 사랑을 느끼는 사람

예수님을 체험한 사람

기도의 맛을 아는 사람

성경 말씀 안에서 예수님의 말씀을 듣는 사람

봉헌의 의미를 아는 사람

성체 안에 예수님께서 계심을 아는 사람

좋은 사람이 옆에 있는 사람

잘 생긴 사람

친구가 많은 사람


기도하지 않는 사람

예수님의 사랑을 느끼지 못하는 사람

성경 말씀에 관심이 없는 사람

형식적으로 봉헌하는 사람

형식적으로 영성체 하는 사람

마음이 딴 곳에 가 있는 사람

싫은 사람이 옆에 있는 사람

자기 얼굴이 못생긴 사람

친구가 없는 사람













































신앙생활하면서 

어렵고 귀찮은 것


 현재 행동


해결방안


시험 때 성당 가는 것


 성당에 안 나가거나, 늦게 온다. 


 


아침 저녁 기도


 안 한다. 바쁘다는 이유가 있음


 


식사 전 후 기도


 안 한다. 부끄러워서


 


말씀으로 기도하기


 하기 싫다. 어렵고, 시간이 많이 걸린다.


 


복음 나누기


 아무 말 하지 않고 있다. 할 말도 없고, 하기도 싫고, 내용도 어렵다.


 


성가 부르기


 하는 사람도 있고, 하는 체 하는 사람도 있고, 안 하기도 한다.


 


 미사 중 기도


 마음은 딴 곳에 가 있다. 입도 벌리기 싫다. 빨리 끝났으면 좋겠다.


 


봉헌


 용돈에서 봉헌을 하려면 아까울 때도 있고, 귀찮기도 하다. 그래도 천원은 한다.


 


영성체


 성체를 모셔도 예수님을 모셨다는  생각이 들지 않는다. 언제든지 장난칠 수 있음


 






26 “누구든지 나에게 오면서 자기 아버지와 어머니, 아내와 자녀, 형제와 자매, 심지어 자기 목숨까지 미워하지 않으면, 내 제자가 될 수 없다.


 하느님 나라에 들어가려는 사람은 예수님의 부르심에 따라야 합니다. 예수님께서 가라 하시면 가야 하고, 예수님께서 오라 하시면 와야 합니다. 그렇게 응답하기 위해서 다른 것들은 하지 말라는 것이 아니라 이차적인 것이 되어야 한다는 것입니다. 미워한다는 것은 셈족어의 표현으로서, 어떤 것을 의도적으로 이차적인 자리에 둔다는 것, 소홀히 한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부모님을 공경하지 말라는 것이 아니라 예수님 안에서 부모님을 공경하라는 것입니다.


  사랑에 눈이 멀면 보이는 것이 없습니다. 예수님에 대한 사랑에 눈이 멀면 보이는 것이 없습니다. 누가 뭐라 해도 다 받아들일 수 있고, 예수님을 위해서라면 어떤 것도 할 수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모든 것이 2차적인 것으로 바뀌는 것입니다. 그 사랑의 불이 타오른 사람들이 바로 성인들 이십니다. 그래서 그렇게 온전히 예수님을 사랑하실 수 있었던 것입니다.




27 누구든지 제 십자가를 짊어지고 내 뒤를 따라오지 않는 사람은 내 제자가 될 수 없다.


그러므로 예수님을 따른다는 것은 예수님을 본받아 자기 운명을 참아 받고 십자가를 받아들이며 목숨을 내걸 준비를 하는 것 입니다. 모든 것을 그리스도를 위해 죽음까지 참아 내겠다는 결심을 보여주는 것입니다.


 지금 내가 예수님을 따르기 위해 목숨을 버릴 필요는 없습니다. 내가 성당에 간다고 해서 누가 나를 괴롭히는 사람도 없습니다. 기쁘게 성당에 오기 위해서는 다른 것들은 뒤로 넘기고 와야 합니다. 버리고 와야 합니다. 그래야 행복해 질 수 있습니다.




28 너희 가운데 누가 탑을 세우려고 하면, 공사를 마칠 만한 경비가 있는지 먼저 앉아서 계산해 보지 않느냐? 29 그러지 않으면 기초만 놓은 채 마치지 못하여, 보는 이마다 그를 비웃기 시작하며, 30 ‘저 사람은 세우는 일을 시작만 해 놓고 마치지는 못하였군.’ 할 것이다.


 예수님께서는 탑을 세우는 것을 비유로 드십니다. 이 탑은 아마도 포도밭에 세워지는 탑일 것입니다. 이 탑은 할 일이 많이 있을 때는 숙소로, 그 외에도 연중 내내 감시대로 사용됩니다. 그런데 능력도 없는 사람이 탑(망대)을 짓겠다고 일꾼들을 불러 모았다면, 그러다가 돈이 없어서 품값도 못주고 말았다면 어떻게 되겠습니까? 그렇게 되면 사람들이 비웃을 것입니다. “저 사람은 세우는 일을 시작만 해 놓고 마치지는 못하였군.”하고 말입니다.




 예수님께서는 당신을 따르는 자세에 대해서 말씀하시면서 이 이야기를 하십니다. 예수님을 따른다고 하면서 버리지 못한 사람은, 예수님을 최우선으로 두지 못하는 사람은 결코 온전히 예수님께로 향할 수 없다는 것입니다.


 미사에 나오겠다고 말만 하고, 몇 번 나오다가 그만 두는 사람들. 그래서는 안 됩니다.


신앙생활은 계획이 있어야 하고, 끈기가 있어야 합니다. 그리고 굳은 마음만 있다면 그 마음에 예수님께서는 축복을 해 주십니다. 내가 어떤 능력이 있어서 예수님을 온전히 따를 수 있는 것이 아닙니다. 순교자들의 예를 들어본다면, 그분들은 끊임없이 기도했고, 서로를 격려했습니다. 그래서 순교의 영광을 받을 수 있었던 것입니다. 다른 마음들만 버린다면 내 십자가를 질 수 있습니다. 예수님을 따를 수 있습니다. 그런데 버리지 못하기 때문에 어려운 것입니다.




31 또 어떤 임금이 다른 임금과 싸우러 가려면, 이만 명을 거느리고 자기에게 오는 그를 만 명으로 맞설 수 있는지 먼저 앉아서 헤아려 보지 않겠느냐? 32 맞설 수 없겠으면, 그 임금이 아직 멀리 있을 때에 사신을 보내어 평화 협정을 청할 것이다.


 예수님께서는 또 한 가지의 예를 드십니다. 전쟁을 시작해야 하는데 싸워 이길 자신이 없으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아무리 계산을 해 봐도 상대방은 핵을 가지고 있는데 나는 소총 몇 자루 뿐 이라면 어떻게 해야 하겠습니까? 싸움이 안 되는 싸움을 하면서 피를 흘릴 필요는 없습니다.




 예수님께서는 지혜로운 사람이 되길 원하십니다. 지금 내가 이런 생활로 예수님께로부터 축복을 받을 수 있는가? 예수님께서 지금 다시 오신다면 나를 어떻게 하실까? 이것을 생각한다면 즉시 예수님께 평화 협정을 청해야 합니다. “예수님! 저 많이 부족합니다. 하지만 오늘부터 열심히 하겠습니다. 예수님께서 원하시는 것 하겠습니다.”그리고 변하는 것입니다. 그렇게 변할 때 예수님을 따를 수 있고, 그렇게 변할 때 예수님께서 주시는 축복을 받을 수 있습니다.




33 이와 같이 너희 가운데에서 누구든지 자기 소유를 다 버리지 않는 사람은 내 제자가 될 수 없다.”


① 주일에 미사에 참례하지 않는 사람은 예수님의 제자가 될 수 없습니다.


② 입으로만 신앙생활하고, 입으로만 봉사하는 사람은 예수님의 제자가 될 수 없습니다.


③ 조건을 내세워 신앙생활을 하는 사람은 예수님의 제자가 될 수 없습니다.




3. 나눔 및 묵상


1. 신앙생활을 잘 하기 위해서 버려야 할 것들은 어떤 것이 있을까요? 매일 미사에 참례하고, 주일 미사는 반드시 참례하고, 아침저녁 기도 열심히 하고, 레지오하고, 본당에서 기쁘게 봉사하기 위해서 내가 버려야 할 것은 어떤 것들이 있을까요?




2. 만일 지금 박해 시대고, 그래서 내가 예수님을 믿기에 붙잡혔습니다. 그런데 “배교”하면 살려주겠다고 합니다. 어떻게 하시겠습니까?




4. 공지사항


1.학교생활 잘  하기  2. 건강관리 잘하기 3. 9일(주일)성지 순례에 참례하기




4. 말씀으로 기도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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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ne Response to 다해 연중 제 23주일 셀 모임 자료: 예수님의 제자가 되는 방법

  1. user#0 님의 말:

    예수님의 제자가 되려면

    1. 말씀읽기: 루카14,25-33

    2. 말씀연구

    어린이 여러분 안녕하세요? 오늘 예수님께서는 우리에게 “제자가 되는 방법”에 대해서 가르쳐 주십니다. 오늘 복음을 통해서 예수님의 제자가 되는 방법에 대해서 배워 봅시다. 훈이랑 종선이가 예수님의 제자가 되기 위해서 예수님을 찾아갔습니다.


    훈,종선: 예수님!(싸부!) 저희를 제자로 받아 주십시오.

    예수님: 애햄! 그래 너희들이 내 제자가 되고 싶다고?

    훈,종선: 예! 제자로 받아만 주신다면 열심히 하겠습니다.

    예수님: 그래? 나의 제자가 되려는 사람들은 두 가지를 할 수 있어야 하네.

    훈,종선: 마늘을 먹으라면 마늘을 먹고, 쑥을 먹으라면 쑥을 먹겠습니다.

    예수님:  너희들 어디서 동화책 읽고 왔냐? 나를 따르려는 사람은 누구든지 나를 가장 먼저 생각해야 하느니라. 너희들의 부모와 너희들의 형제와, 너희들 자신보다도 더 나를 사랑해야 하느니라. 알겠느냐?

    훈, 종선: 예! 알겠습니다.

    예수님:   할 수 있겠느냐?

    훈, 종선: 예! 할 수 있습니다.

    그때 훈이의 전화벨이 울렸다. 따르릉~ 아들아!~ 전화 받으셔~

    훈:  (전화를 받는 훈이)알았어요. 엄마!

    예수님: 그래! 무슨 일이냐?

    훈: 엄마가 빨리 오래요. 피자 두 판 시켰대요. 예수님! 저 집에 갈게요. 종선아! 내일 보자!

    종선: 훈아! 너 예수님을 가장 먼저 생각하기로 했잖아.

    “……,”

    예수님: 훈이는 나를 따를 마음이 없는 아이 같구나. 이제 종선이는 어떻게 할 것이냐?

    종선: 저는 어떠한 일이 있더라도 예수님을 따르겠습니다.

    예수님: 그래! 이제 두 번째의 것을 말 해 주겠노라. 누구든지 제 십자가를 짊어지고 내 뒤를 따라오지 않는 사람은 내 제자가 될 수 없단다.

    종선: 제 십자가를 짊어진다는 것은 무엇입니까?

    예수님: 예전에는 십자가를 짊어진다는 것을 죽음을 의미했단다. 죄인들에게 가해지는 형벌로서 십자가를 짊어지고 죽을 장소에 가서, 십자가에 못 박혀 죽는 것을 의미한단다.

    종선: 그러면 저보고 죽으라는 말씀입니까?

    예수님: 종선아! 요즘 성당 다닌다고 해서 너를 죽이겠다고 하는 사람이 있느냐?

    종선: 없습니다.

    예수님: 십자가를 짊어진다는 것은 모든 것을 견뎌 낼 각오를 해야 한다는 말이란다. 십자가라는 것은 네가 나를 따르려 할 때 주어지는 어려움이란다. 그렇다면 너에게는 어떤 어려움이 있을까?

    종선: 저는 동생 둘이 있는데 매일 싸우고, 울고 난리를 칩니다. 그래서 제가 둘을 화해시키려고 노력도 하고, 달래주기도 하고, 혼내기도 하는데 참 어렵습니다.

    예수님: 종선이의  십자가는 동생들이구나. 그런데 종선이는 동생들이 싸운다고 해서 모른 체 할거니?

    종선: 아무리 싸워도 제 동생들인걸요.

    예수님: 그렇지. 종선이가 동생들을 사랑으로 감싸 안아주고, 달래고, 보살펴주는 것이 바로 십자가를 지는 것이란다. 그것이 종선이의 십자가란다.

    종선: 예수님! 그럼 십자가를 진다는 것은 저에게 맡겨진 일들, 주어진 일들에 최선을 다하면 되는 것이네요?

    예수님: 그렇지. 네가 나의 제자가 되고자 한다면 나를 위해서 그 모든 것들을 기쁘게 받아들여야 한단다. 그것이 바로 십자가를 지는 것이란다.

    종선: 예수님! 저 열심히 해 보겠습니다.

    예수님: 종선아! 기도하지 않으면 먼저 주먹이 나가게 된단다. 알고 있지?

    종선: 예! 잘 알고 있습니다. 사실 저도 주먹이 먼저 나간 경우가 참 많이 있었습니다. 오늘부터는 잘 하겠습니다.


    예수님과 헤어진 종선이는 집으로 왔습니다. 그리고 예수님의 제자가 되겠다고 부모님께 말씀을 드렸습니다. 그날 저녁 잠자리에 들기 전에 혼자서 묵주기도를 하는데 종수가 놀아 달라며 기도를 방해했습니다. 참고 또 참다가 종선이는 종수를 한대 때렸습니다.


    종선: 너 가만히 안 있을래? 마음잡고 이 형님이 잘 좀 살아 보려고 하는데 왜 방해하냐고……,

          (종수는 울음을 터뜨렸고 어머니는 무슨 일인지 물으시면서 방으로 들어오셨습니다.)


    종선: 종수가 자꾸 까불잖아요.

    종수:(울먹이며) 형한테 좀 놀아달라고 했는데 형이 때렸어요.

    종선: 네가 맞을 짓을 했잖아.

    엄마: 종선아! 너 오늘 예수님께 약속 드린 것 있지?

    종선: 예!

    엄마: 그게 뭐였지?

    종선: 예수님의 제자가 된다는 것이었습니다. 그래서 묵주기도도 한 것이예요.

    엄마: 종선이 예수님께서는 이런 말씀을 하셨단다.

         28 너희 가운데 누가 탑을 세우려고 하면, 공사를 마칠 만한 경비가 있는지 먼저 앉아서 계산해 보지 않느냐? 29 그러지 않으면 기초만 놓은 채 마치지 못하여, 보는 이마다 그를 비웃기 시작하며, 30 ‘저 사람은 세우는 일을 시작만 해 놓고 마치지는 못하였군.’ 할 것이다.

          이 말씀은 너를 두고 하신 말씀인지도 모르겠다. 네가 예수님의 제자가 되기 위해서는 예수님만을 생각하고, 예수님만을 사랑해야하지 않겠니?

    종선: 예! 저도 그러려고 했어요.

    엄마: 종선아! 그런데 하루도 지나지 않아서 동생을 때리면 동생들이 이렇게 말하지 않을까? “우리 형은 예수님 따른다고 말만 하고는 행동으로는 옮기지 못하는군. 참 말이 앞서는 사람이야!”

    종선: 어머니! 그 말씀 들으니 제가 잘못했다는 것을 알겠습니다. 종수야! 미안해.

    엄마: 예수님을 따르는 사람들은 슬기로워야 한단다. 무엇이 우선순위고, 무엇을 예수님께서 원하시는지를 생각할 수 있어야 한단다.

    종선: 어머니! 생각은 했는데, 그것이 행동으로는 옮겨지기가 어렵네요.

    엄마: 그렇지. 하지만 굳은 마음만 있다면 그 마음에 예수님께서는 축복을 해 주신단다. 내가 어떤능력이 있어서 예수님의 제자가 되고, 예수님을 따를 수 있는 것은 아니란다. 모든 것이 예수님의 은총이란다.

    종선: 어머니! 저도 주일학교에서 배웠는데요. 순교자들도 그분들이 끊임없이 기도하고, 또 서로를 격려하지 못했다면 순교의 영광을 받을 수 있었을 것이라고 선생님께서 말씀하셨어요.

    엄마: 그렇단다. 기도하지 않으면 예수님을 위해서 아무것도 할 수 없단다. 그래서 예수님께서는 이런 말씀을 하셨지.

         31 또 어떤 임금이 다른 임금과 싸우러 가려면, 이만 명을 거느리고 자기에게 오는 그를 만 명으로 맞설 수 있는지 먼저 앉아서 헤아려 보지 않겠느냐? 32 맞설 수 없겠으면, 그 임금이 아직 멀리 있을 때에 사신을 보내어 평화 협정을 청할 것이다.

         예수님께서는 지혜로운 사람이 되길 원하신단다. 지혜로운 사람은 “지금 내가 이런 생활로 예수님께로부터 축복을 받을 수 있는가? 예수님께서 지금 다시 오신다면 나를 어떻게 하실까?”이런 생각을 하게 된단다. 내가 부족하다는 것을 알게 되면 즉시 예수님께 평화 협정을 청하겠지.

       “예수님! 저 많이 부족합니다. 하지만 오늘부터 열심히 하겠습니다. 예수님께서 원하시는 것 하겠습니다.”그리고 변하면 된단다.. 그렇게 변할 때 예수님을 따를 수 있고, 그렇게 변할 때 예수님의 멋진 제자가 되지 않겠니?

    종선: 어머니 말씀이 맞습니다. 제 욕심을 다 버리지 않으면, 제 생각을 다 버리지 않으면 결코 예수님의 제자가 될 수 없겠네요. 어머니!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엄마: 예수님을  따르는 것. 쉽지는 않단다. 하지만 그렇다고 해서 어려운 것도 아니란다. 열심히 해 보거라.

    종선: 네! 어머니. 야! 종수야! 놀자! 종숙이도 깨워! ㅋㅋ


    3. 나눔 및 묵상

    1. 예수님의 제자가 되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 할까요?


    2.  만일 지금 박해 시대고, 그래서 내가 예수님을 믿기에 붙잡혔습니다. 그런데 “배교”하면 살려주겠다고 합니다. 어떻게 하시겠습니까?


    3. 공지사항

    1.학교생활 잘 하기  2. 건강관리 잘하기 3. 9일(주일)에 성지순례 갑시다.


    4. 말씀으로 기도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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