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해 대림 제 1주일 셀모임 자료: 깨어있어라

 

너희는 준비하고 깨어 있어라


1. 말씀읽기:마태24,37-44


37 노아 때처럼 사람의 아들의 재림도 그러할 것이다.


38 홍수 이전 시대에 사람들은 노아가 방주에 들어가는 날까지 먹고 마시고 장가들고 시집가고 하면서,


39 홍수가 닥쳐 모두 휩쓸어 갈 때까지 아무것도 모르고 있었다. 사람의 아들의 재림도 그러할 것이다.


40 그때에 두 사람이 들에 있으면, 하나는 데려가고 하나는 버려둘 것이다.


41 두 여자가 맷돌질을 하고 있으면, 하나는 데려가고 하나는 버려둘 것이다.


42 그러니 깨어 있어라. 너희의 주인이 어느 날에 올지 너희가 모르기 때문이다.


43 이것을 명심하여라. 도둑이 밤 몇 시에 올지 집주인이 알면, 깨어 있으면서 도둑이 자기 집을 뚫고 들어오도록 내버려 두지 않을 것이다.


44 그러니 너희도 준비하고 있어라. 너희가 생각하지도 않은 때에 사람의 아들이 올 것이기 때문이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2. 말씀연구


어린이 여러분 안녕하세요? 이제 촛불이 하나 켜졌습니다.


문제를 하나 드리겠습니다. 대림시기에 촛불을 키는 이유는 무엇일까요?


① 성당이 어두워서^*^ ② 빛이신 예수님을 기다리기 위해서




대림시기는 예수님께서 다시 오심을 기다리는 시기입니다. 촛불을 밝혀 들고 예수님을 기다립니다. 깨어 있는 삶을 살라는 것인데, 이것은 늘 준비하면서 살아가라는 것입니다. 우리 친구들에게는 어려운 말일 수 있습니다.


예수님께서 언제 오셔도 기쁠 수 있어야 합니다. 그런데 예수님께서 오실 때 어떻게 하면 기쁠까요?  만약에 “어머니께서 외출을 하시면서 방을 청소해 놓으라고 말씀을 하셨는데” 게임이나 텔레비전을 보다가 청소를 안했어요. 그럼 어머니께서 돌아오시는 것이 기쁠까요?






물론 기쁘지 않지요. 그런데 청소를 깨끗이 해 놓았다면 어머니께서 언제 오셔도 기쁘겠지요. 칭찬을 해 주실 것이기 때문입니다.




어떻게 해야 예수님께서 오셨을 때 기쁠 수 있는지 오늘 복음을 통해서 생각해 보기로 해요.


 예수님께서는 당신께서 오실 때를 말씀해 주십니다. 언제 오실지에 대해서가 아니라 오실 때 어떻게 오실지를, 그리고 어떻게 하실 지를…, 그리고 말씀해 주십니다. “늘 깨어 있으라고…”




36 “그러나 그날과 그 시간은 아무도 모른다. 하늘의 천사들도 아들도 모르고 오로지 아버지만 아신다. 37 노아 때처럼 사람의 아들의 재림도 그러할 것이다. 38 홍수 이전 시대에 사람들은 노아가 방주에 들어가는 날까지 먹고 마시고 장가들고 시집가고 하면서, 39 홍수가 닥쳐 모두 휩쓸어 갈 때까지 아무것도 모르고 있었다. 사람의 아들의 재림도 그러할 것이다.




문제 1: 노아의 홍수는 어떤 사건입니까?


① 하느님께서 타락한 세상을 물로써 심판하신 사건


② 하느님께서는 의롭게 살아가는 노아에게 배를 만들게 하셨고


③ 사람들은 노아의 말에 귀를 기울이지 않았기에 회개할 기회를 저버렸습니다.


④ 하느님을 저버린 사람들은 결국 홍수로써 벌을 받게 되었습니다.




문제 2: 노아의 홍수를 통해서 우리가 배워야 할 것은 무엇입니까?


① 하느님 보시기에 옳게 살아야 한다.


② 하느님의 말씀을 전하는 사람들의 말에 귀를 기울일 수 있어야 한다.


③ 하느님을 잊고 살아서는 안 된다.


④ 늘 준비하면서 살아야 한다.




문제 3: 예수님께서 다시 오실 때는 언제입니까?


① 날짜가 정해져 있다. (이렇게 말하는 사람들은 모두 거짓말쟁이입니다. 속지마세요.)


② 그 날과 그 시간은 하느님 아버지만이 아신다.




예수님께서는 당신이 다시 오실 때에도 그런 일이 일어날 것임을 말씀하십니다. 홍수가 닥쳐 모두 휩쓸어 갈 때까지 사람들이 자신들의 멸망에는 상관없이 살아왔던 것처럼, 깨어있지 않은 사람들은 결국 그렇게 멸망할 것이라는 것입니다. 준비하지 않는다면 어떤 경우에서든지 당황할 수밖에 없습니다. 당황하지 않는 방법은 준비하는 것이고, 대비하는 것입니다. 다시 오시는 예수님을 맞이할 준비를 하고, 다시 오시는 예수님께서 기쁘게 봐 주실 수 있도록 살아가는 것입니다.


예수님께는 나에게 어려운 것을 말씀하시는 것이 아닙니다. 아주 쉬운 것. 그냥 신앙인답게 살기만 하면 된다는 것을 말씀하시는 것입니다.




40 그때에 두 사람이 들에 있으면, 하나는 데려가고 하나는 버려둘 것이다.


문제 4: 다음 중에서 우리 친구들이 선택하는 것은 무엇입니까?


① 찢어진 만화책 ② 유통기간이 지난 과자와 음료수 ③ 더러운 운동화 ④ 샤프연필




 남겨진다는 것. 선택받지 못한다는 것. 버려진다는 것을 생각해 봅시다. 친구들은 샤프연필을 선택할 것입니다. 왜냐하면 다른 것들은 필요가 없기 때문입니다. 가지고 있어도 쓸 곳이 없기 때문입니다. 늦가을에 밭을 둘러보면 뽑지 않은 “무우”며 “배추”들, 그리고 “고추” 등이 있습니다. 그런데 자세히 보면 작거나 벌래 먹었거나 보잘 것 없는 것들입니다. 필요한 것, 좋은 것들은 모두 뽑혀서 식탁에 올라옵니다. 하지만 먹지 못하는 것들은  결국 버려지게 됩니다.




 뽑힌다는 것. 그것은 선택된다는 것입니다. 내가 뽑아도 좋은 것만을 뽑습니다. 그런데 남이 나를 뽑아 주길 바랄 때에는 나 또한 좋은 모습으로 있어야 하지 않을까요?




문제 5: 두 사람이 들에 있으면, 하나는 데려가고 하나는 버려둘 것이라고 말씀하시는데 어떤 사람을 데려가고, 어떤 사람을 버려둡니까?


① 한 사람은 세상적인 일에만 열심한 사람입니다. 그래서 그것을 가지고 “어떻게 할 것인가?”만을 생각하는 사람입니다. 돈을 벌어서 예쁜 옷을 사고, 맛있는 것을 사먹고, 나만을 생각하는 사람입니다. 그의 마음에 하느님께서는 계시지 않습니다.


② 하느님께서 선택하시는 사람은 열심히 세상에서 살아가면서도 마음만은 늘 하느님을 생각하는 사람입니다. 일하면서도 기도하고, 일하면서도 하느님 마음을 기쁘게 하기위한 것들을 생각하고, 다른 이들을 하느님께로 인도하는 사람입니다.




이 두 사람은 같은 일을 하고 있어도 마음가짐은 다른 사람입니다. 이고 다른 한 사람은 열심히 일을 하지만 예수님과 함께 일하는 사람입니다. 자신(예수님의 사랑받는 자녀)을 위해서, 가족(예수님께서 자신에게 맡겨준 사람들)을 위해서 일을 하지만 궁극적으로는 예수님을 향해서 일하는 사람입니다. 그래서 힘든 일 속에서도 늘 감사하며 예수님을 잊지 않는 사람입니다. 




만일 내가 두 사람 중 하나를 뽑는다면 누구를 뽑겠습니까?




41 두 여자가 맷돌질을 하고 있으면, 하나는 데려가고 하나는 버려둘 것이다.


그런데 무엇이 판결을 결정할까요? 맷돌질 하는 두 여자! 한 여자는 맷돌 가는 데 완전히 빠져있고(일, 자신의 삶, 세상적인 놀이 등), 다른 여자는 사람의 아들의 오심을 고대하고 있었기 때문입니다(앉으나 서나 주님 생각.^*^).




내가 만일 두 사람 중 하나를 뽑는다면 어떤 사람을 뽑겠습니까?


42 그러니 깨어 있어라. 너희의 주인이 어느 날에 올지 너희가 모르기 때문이다.


43 이것을 명심하여라. 도둑이 밤 몇 시에 올지 집주인이 알면, 깨어 있으면서 도둑이 자기 집을 뚫고 들어오도록 내버려 두지 않을 것이다.


44 그러니 너희도 준비하고 있어라. 너희가 생각하지도 않은 때에 사람의 아들이 올 것이기 때문이다.”




문제 6: 예수님을 기다리는 사람들은 어떤 마음으로 예수님을 기다려야 합니까?


① 두려운 마음으로 벌벌 떨면서(설마~)


② 나에게 맡겨진 일을 충실히 하면서 예수님을 기다려야 함


③ 예수님을 생각하면서 잘못된 나의 행동을 돌아보고, 그 모습을 고치기 위해서 노력하면서 기다려야 함.


④ 다른 친구들에게도 복음을 전하며, 함께 좋은 일을 하면서 예수님을 기다려야 함.




 “자기 일에 충실 하는 것”이것이 바로 깨어있음 아니겠습니까? 신앙생활도 내 일이니 당연히 포함됩니다. 나에게 주어진 것에 충실 하는 것. 그것이 바로 깨어있음이 아니겠습니까?


예수님께서는 나에게 어려운 것을 명령하시지 않으십니다. 그저 해야 할 것을 하면 되는 것입니다.


우리 친구들도 그저 해야 할 것들 충실히 하는 그런 친구 됩시다.




 한 농장에서 일을 하는데 일꾼 중의 하나는 말로 시간을 보내는 사람이었습니다. 그는 주인이 오는가를 망보며 놀기만 하다가 주인이 오는 것을 보면 그 누구보다도 열심히 일하는 척을 했습니다. 처음에 주인은 그가 열심히 일하는 일꾼인줄 알았습니다. 그런데 차츰 시간이 가면서 그가 가장 요령을 잘 피우는 사람이라는 것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뒤에서 그가 하는 행동을 보았기 때문입니다. 그도 당황을 했습니다. 갑자기 주인이 뒤에서 나타났기 때문입니다. 그것도 한 두 번이 아니라 여러 번을…,




예수님께서 말씀하시는 것은 늘 준비하고 있는 삶입니다. 우리 모두 준비하는 삶을 통해서, 나에게 맡겨진 일에 최선을 다하는 삶을 통해서 예수님을 기다리고, 예수님을 기쁘게 해 드립시다.




3. 나눔 및 묵상


1. 깨어 있는 다는 것은 어떤 것일까요? 그리고 내가 만일 예수님이라면 어떤 사람들을 선택할까요?


2. 대림시기를 맞이하여 내가 할 수 있는 것들에 대해서 생각해 봅시다.




4. 공지사항


① 기도하기 ② 친구들에게 내가 신앙인이라 것 보여 주기 ③ 부모님께 잘 하기




5. 말씀으로 기도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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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해 대림 제 1주일 셀모임 자료: 깨어있어라에 1개의 응답

  1. guest 님의 말:

     

    너희는 준비하고 깨어 있어라

    1. 말씀읽기:마태24,37-44

    37 노아 때처럼 사람의 아들의 재림도 그러할 것이다.

    38 홍수 이전 시대에 사람들은 노아가 방주에 들어가는 날까지 먹고 마시고 장가들고 시집가고 하면서,

    39 홍수가 닥쳐 모두 휩쓸어 갈 때까지 아무것도 모르고 있었다. 사람의 아들의 재림도 그러할 것이다.

    40 그때에 두 사람이 들에 있으면, 하나는 데려가고 하나는 버려둘 것이다.

    41 두 여자가 맷돌질을 하고 있으면, 하나는 데려가고 하나는 버려둘 것이다.

    42 그러니 깨어 있어라. 너희의 주인이 어느 날에 올지 너희가 모르기 때문이다.

    43 이것을 명심하여라. 도둑이 밤 몇 시에 올지 집주인이 알면, 깨어 있으면서 도둑이 자기 집을 뚫고 들어오도록 내버려 두지 않을 것이다.

    44 그러니 너희도 준비하고 있어라. 너희가 생각하지도 않은 때에 사람의 아들이 올 것이기 때문이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2. 말씀연구

    어린이 여러분 안녕하세요? 이제 촛불이 하나 켜졌습니다.

    문제를 하나 드리겠습니다. 대림시기에 촛불을 키는 이유는 무엇일까요?

    ① 성당이 어두워서^*^ ② 빛이신 예수님을 기다리기 위해서


    대림시기는 예수님께서 다시 오심을 기다리는 시기입니다. 촛불을 밝혀 들고 예수님을 기다립니다. 깨어 있는 삶을 살라는 것인데, 이것은 늘 준비하면서 살아가라는 것입니다. 우리 친구들에게는 어려운 말일 수 있습니다.

    예수님께서 언제 오셔도 기쁠 수 있어야 합니다. 그런데 예수님께서 오실 때 어떻게 하면 기쁠까요?  만약에 “어머니께서 외출을 하시면서 방을 청소해 놓으라고 말씀을 하셨는데” 게임이나 텔레비전을 보다가 청소를 안했어요. 그럼 어머니께서 돌아오시는 것이 기쁠까요?



    물론 기쁘지 않지요. 그런데 청소를 깨끗이 해 놓았다면 어머니께서 언제 오셔도 기쁘겠지요. 칭찬을 해 주실 것이기 때문입니다.


    어떻게 해야 예수님께서 오셨을 때 기쁠 수 있는지 오늘 복음을 통해서 생각해 보기로 해요.

     예수님께서는 당신께서 오실 때를 말씀해 주십니다. 언제 오실지에 대해서가 아니라 오실 때 어떻게 오실지를, 그리고 어떻게 하실 지를…, 그리고 말씀해 주십니다. “늘 깨어 있으라고…”


    36 “그러나 그날과 그 시간은 아무도 모른다. 하늘의 천사들도 아들도 모르고 오로지 아버지만 아신다. 37 노아 때처럼 사람의 아들의 재림도 그러할 것이다. 38 홍수 이전 시대에 사람들은 노아가 방주에 들어가는 날까지 먹고 마시고 장가들고 시집가고 하면서, 39 홍수가 닥쳐 모두 휩쓸어 갈 때까지 아무것도 모르고 있었다. 사람의 아들의 재림도 그러할 것이다.


    문제 1: 노아의 홍수는 어떤 사건입니까?

    ① 하느님께서 타락한 세상을 물로써 심판하신 사건

    ② 하느님께서는 의롭게 살아가는 노아에게 배를 만들게 하셨고

    ③ 사람들은 노아의 말에 귀를 기울이지 않았기에 회개할 기회를 저버렸습니다.

    ④ 하느님을 저버린 사람들은 결국 홍수로써 벌을 받게 되었습니다.


    문제 2: 노아의 홍수를 통해서 우리가 배워야 할 것은 무엇입니까?

    ① 하느님 보시기에 옳게 살아야 한다.

    ② 하느님의 말씀을 전하는 사람들의 말에 귀를 기울일 수 있어야 한다.

    ③ 하느님을 잊고 살아서는 안 된다.

    ④ 늘 준비하면서 살아야 한다.


    문제 3: 예수님께서 다시 오실 때는 언제입니까?

    ① 날짜가 정해져 있다. (이렇게 말하는 사람들은 모두 거짓말쟁이입니다. 속지마세요.)

    ② 그 날과 그 시간은 하느님 아버지만이 아신다.


    예수님께서는 당신이 다시 오실 때에도 그런 일이 일어날 것임을 말씀하십니다. 홍수가 닥쳐 모두 휩쓸어 갈 때까지 사람들이 자신들의 멸망에는 상관없이 살아왔던 것처럼, 깨어있지 않은 사람들은 결국 그렇게 멸망할 것이라는 것입니다. 준비하지 않는다면 어떤 경우에서든지 당황할 수밖에 없습니다. 당황하지 않는 방법은 준비하는 것이고, 대비하는 것입니다. 다시 오시는 예수님을 맞이할 준비를 하고, 다시 오시는 예수님께서 기쁘게 봐 주실 수 있도록 살아가는 것입니다.

    예수님께는 나에게 어려운 것을 말씀하시는 것이 아닙니다. 아주 쉬운 것. 그냥 신앙인답게 살기만 하면 된다는 것을 말씀하시는 것입니다.


    40 그때에 두 사람이 들에 있으면, 하나는 데려가고 하나는 버려둘 것이다.

    문제 4: 다음 중에서 우리 친구들이 선택하는 것은 무엇입니까?

    ① 찢어진 만화책 ② 유통기간이 지난 과자와 음료수 ③ 더러운 운동화 ④ 샤프연필


     남겨진다는 것. 선택받지 못한다는 것. 버려진다는 것을 생각해 봅시다. 친구들은 샤프연필을 선택할 것입니다. 왜냐하면 다른 것들은 필요가 없기 때문입니다. 가지고 있어도 쓸 곳이 없기 때문입니다. 늦가을에 밭을 둘러보면 뽑지 않은 “무우”며 “배추”들, 그리고 “고추” 등이 있습니다. 그런데 자세히 보면 작거나 벌래 먹었거나 보잘 것 없는 것들입니다. 필요한 것, 좋은 것들은 모두 뽑혀서 식탁에 올라옵니다. 하지만 먹지 못하는 것들은  결국 버려지게 됩니다.


     뽑힌다는 것. 그것은 선택된다는 것입니다. 내가 뽑아도 좋은 것만을 뽑습니다. 그런데 남이 나를 뽑아 주길 바랄 때에는 나 또한 좋은 모습으로 있어야 하지 않을까요?


    문제 5: 두 사람이 들에 있으면, 하나는 데려가고 하나는 버려둘 것이라고 말씀하시는데 어떤 사람을 데려가고, 어떤 사람을 버려둡니까?

    ① 한 사람은 세상적인 일에만 열심한 사람입니다. 그래서 그것을 가지고 “어떻게 할 것인가?”만을 생각하는 사람입니다. 돈을 벌어서 예쁜 옷을 사고, 맛있는 것을 사먹고, 나만을 생각하는 사람입니다. 그의 마음에 하느님께서는 계시지 않습니다.

    ② 하느님께서 선택하시는 사람은 열심히 세상에서 살아가면서도 마음만은 늘 하느님을 생각하는 사람입니다. 일하면서도 기도하고, 일하면서도 하느님 마음을 기쁘게 하기위한 것들을 생각하고, 다른 이들을 하느님께로 인도하는 사람입니다.


    이 두 사람은 같은 일을 하고 있어도 마음가짐은 다른 사람입니다. 이고 다른 한 사람은 열심히 일을 하지만 예수님과 함께 일하는 사람입니다. 자신(예수님의 사랑받는 자녀)을 위해서, 가족(예수님께서 자신에게 맡겨준 사람들)을 위해서 일을 하지만 궁극적으로는 예수님을 향해서 일하는 사람입니다. 그래서 힘든 일 속에서도 늘 감사하며 예수님을 잊지 않는 사람입니다. 


    만일 내가 두 사람 중 하나를 뽑는다면 누구를 뽑겠습니까?


    41 두 여자가 맷돌질을 하고 있으면, 하나는 데려가고 하나는 버려둘 것이다.

    그런데 무엇이 판결을 결정할까요? 맷돌질 하는 두 여자! 한 여자는 맷돌 가는 데 완전히 빠져있고(일, 자신의 삶, 세상적인 놀이 등), 다른 여자는 사람의 아들의 오심을 고대하고 있었기 때문입니다(앉으나 서나 주님 생각.^*^).


    내가 만일 두 사람 중 하나를 뽑는다면 어떤 사람을 뽑겠습니까?

    42 그러니 깨어 있어라. 너희의 주인이 어느 날에 올지 너희가 모르기 때문이다.

    43 이것을 명심하여라. 도둑이 밤 몇 시에 올지 집주인이 알면, 깨어 있으면서 도둑이 자기 집을 뚫고 들어오도록 내버려 두지 않을 것이다.

    44 그러니 너희도 준비하고 있어라. 너희가 생각하지도 않은 때에 사람의 아들이 올 것이기 때문이다.”


    문제 6: 예수님을 기다리는 사람들은 어떤 마음으로 예수님을 기다려야 합니까?

    ① 두려운 마음으로 벌벌 떨면서(설마~)

    ② 나에게 맡겨진 일을 충실히 하면서 예수님을 기다려야 함

    ③ 예수님을 생각하면서 잘못된 나의 행동을 돌아보고, 그 모습을 고치기 위해서 노력하면서 기다려야 함.

    ④ 다른 친구들에게도 복음을 전하며, 함께 좋은 일을 하면서 예수님을 기다려야 함.


     “자기 일에 충실 하는 것”이것이 바로 깨어있음 아니겠습니까? 신앙생활도 내 일이니 당연히 포함됩니다. 나에게 주어진 것에 충실 하는 것. 그것이 바로 깨어있음이 아니겠습니까?

    예수님께서는 나에게 어려운 것을 명령하시지 않으십니다. 그저 해야 할 것을 하면 되는 것입니다.

    우리 친구들도 그저 해야 할 것들 충실히 하는 그런 친구 됩시다.


     한 농장에서 일을 하는데 일꾼 중의 하나는 말로 시간을 보내는 사람이었습니다. 그는 주인이 오는가를 망보며 놀기만 하다가 주인이 오는 것을 보면 그 누구보다도 열심히 일하는 척을 했습니다. 처음에 주인은 그가 열심히 일하는 일꾼인줄 알았습니다. 그런데 차츰 시간이 가면서 그가 가장 요령을 잘 피우는 사람이라는 것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뒤에서 그가 하는 행동을 보았기 때문입니다. 그도 당황을 했습니다. 갑자기 주인이 뒤에서 나타났기 때문입니다. 그것도 한 두 번이 아니라 여러 번을…,


    예수님께서 말씀하시는 것은 늘 준비하고 있는 삶입니다. 우리 모두 준비하는 삶을 통해서, 나에게 맡겨진 일에 최선을 다하는 삶을 통해서 예수님을 기다리고, 예수님을 기쁘게 해 드립시다.


    3. 나눔 및 묵상

    1. 깨어 있는 다는 것은 어떤 것일까요? 그리고 내가 만일 예수님이라면 어떤 사람들을 선택할까요?

    2. 대림시기를 맞이하여 내가 할 수 있는 것들에 대해서 생각해 봅시다.


    4. 공지사항

    ① 기도하기 ② 친구들에게 내가 신앙인이라 것 보여 주기 ③ 부모님께 잘 하기


    5. 말씀으로 기도하기

  2. user#0 님의 말:

    너희는 준비하고 깨어 있어라

    1. 말씀읽기:마태24,37-44

    2. 말씀연구

    이제 촛불이 하나 켜졌습니다. 하나씩 촛불을 밝혀 들고 우리는 다시 오시는 주님을 기다립니다. 기다리기 위해서는 깨어 있어야 합니다. 그런데 깨어 있는 다는 것. 그리 쉬운 것은 아닙니다. 깨어 있다가도 그것이 어느 순간 잠들어 버리고 말기 때문입니다. 마음먹은 대로 움직였으면 좋겠는데 그것이 잘 안될 때가 있습니다. “오늘은 이것을 해야지.”라고 생각하고 있다가도 잊어버리고 마는 경우가 얼마나 많은지 모릅니다. 마음이 없어서인 듯 합니다. 대림 시기를 맞이하여 깨어있는 내가 되기 위해서 노력해야 하겠습니다.


     예수님께서는 당신께서 오실 때를 말씀해 주십니다. 언제 오실지에 대해서가 아니라 오실 때 어떻게 오실지를, 그리고 어떻게 하실 지를…, 그리고 말씀해 주십니다. “늘 깨어 있으라고…”


    36 “그러나 그날과 그 시간은 아무도 모른다. 하늘의 천사들도 아들도 모르고 오로지 아버지만 아신다. 37 노아 때처럼 사람의 아들의 재림도 그러할 것이다.

    노아의 홍수! 참으로 불행했던 인간의 역사가 아닌가 생각됩니다. 죄로 인하여 죽음을 당해야만 했던 사람들! 노아의 말에 조금이라도 관심을 기울였다면 그 배에 오를 수 있었을 것을. 사람들은 노아의 말을 듣지 않았습니다. 그랬으니 당연히 하느님의 말씀도 듣지 않았습니다.


     노아는 홍수가 날 것을 알고 배를 만들었습니다. 그리고 사람들에게 알렸습니다. 하지만 사람들은 노아의 말에 귀를 기울이지 않았습니다. 그들은 벌을 자초했습니다. 사람들은 무관심 속에서 쾌락만을 얻으려고 골몰하였고, 결국 그렇게 멸망하고 말았습니다.


     예수님께서는 그렇게 오신다고 말씀을 하십니다. 이 말씀은 누군가를 통해서 말씀하신 다는 것 아니겠습니까? 희망적인 것은 누군가를 통해서 말씀하실 때 그 말씀을 듣고 얼른 회개한다면 노아처럼 그렇게 구원받을 수 있다는 것입니다. 하지만 절망적으로 바라본다면 노아의 말에 아무도 관심을 갖지 않은 것처럼 나 또한 나를 구원하시는 예수님의 말씀을 외면할지도 모른다는 것입니다.


    내가 남의 말에 귀를 기울이지 않는다면 결국 나 역시 그 사람들의 전철을 밟게 될 것입니다. 그러므로 세상 것에만 의존하지 말고 하느님께 의존해야 합니다. 아브라함이 소돔과 고모라의 멸망을 막기 위해 하느님께 간절하게 청했던 마음을 기억하면서 나 또한 10명의 의인이 되기 위해서 노력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그렇지 않으면 소돔과 고모라의 백성들처럼 사라질 것입니다. 노아의 홍수 때처럼 그렇게 사라져 버리고 말 것입니다.


    38 홍수 이전 시대에 사람들은 노아가 방주에 들어가는 날까지 먹고 마시고 장가들고 시집가고 하면서,

    이제 하느님의 말씀에 귀를 기울이지 않는 사람들의 모습에 대해서 말씀해 주십니다. “먹고 마시고 장가들고, 시집가고 하다가…” 내 모습을 바라보는 것 같습니다. 신앙에는 관심이 없고 오직 살아가는 데만 관심이 있는 나. 예수님의 말씀에는 귀를 막고, “일하고, 놀고, 사람 만나느라고 시간이 없는 나.”

    그 이유는 신앙이 부족해서 입니다. 신앙이 있는 가정에서 누군가가 그랬다가는 난리가 날 것입니다. 노아의 가족과 다른 가족들은 달랐습니다. 아주 많이…,


    39 홍수가 닥쳐 모두 휩쓸어 갈 때까지 아무것도 모르고 있었다. 사람의 아들의 재림도 그러할 것이다.

    예수님께서는 당신이 다시 오실 때에도 그런 일이 일어날 것임을 말씀하십니다. 홍수가 닥쳐 모두 휩쓸어 갈 때까지 사람들이 자신들의 멸망에는 상관없이 살아왔던 것처럼, 깨어있지 않은 사람들은 결국 그렇게 멸망할 것이라는 것입니다. 준비하지 않는다면 어떤 경우에서든지 당황할 수밖에 없습니다. 당황하지 않는 방법은 준비하는 것이고, 대비하는 것입니다. 다시 오시는 예수님을 맞이할 준비를 하고, 다시 오시는 예수님께서 기쁘게 봐 주실 수 있도록 살아가는 것입니다.


    40 그때에 두 사람이 들에 있으면, 하나는 데려가고 하나는 버려둘 것이다.

     남겨진다는 것. 선택받지 못한다는 것. 버려진다는 것. 늦가을 밭을 둘러보면 뽑지 않은 “무우”며 배추들, 그리고 고추 등이 있습니다. 그런데 자세히 보면 작거나 벌래 먹었거나 보잘 것 없는 것들입니다.


     뽑힌다는 것. 그것은 선택된다는 것입니다. 내가 뽑아도 좋은 것만을 뽑습니다. 그런데 남이 나를 뽑아 주길 바랄 때에는 나 또한 좋은 모습으로 있어야 하지 않을까요?


    그분이 언제 나를 뽑으러 올지 모릅니다. 그분께서 오시면 기다려 주시지 않습니다. 두 사람이 밭에서 일하고 있는데 하나는 데려가고 하나는 버려둘 것이라고 합니다. 그런데 이 두 사람은 같은 일을 하고 있어도 마음가짐은 다른 사람입니다. 한 사람은 열심히 일만 하는 사람. 그래서 그것을 가지고 “어떻게 할 것인가?”만을 생각하는 사람이고 다른 한 사람은 열심히 일을 하지만 예수님과 함께 일하는 사람입니다. 자신(예수님의 사랑받는 자녀)을 위해서, 가족(예수님께서 자신에게 맡겨준 사람들)을 위해서 일을 하지만 궁극적으로는 예수님을 향해서 일하는 사람입니다. 그래서 힘든 일 속에서도 늘 감사하며 예수님을 잊지 않는 사람입니다. 


    만일 내가 두 사람 중 하나를 뽑는다면 누구를 뽑겠습니까?


    41 두 여자가 맷돌질을 하고 있으면, 하나는 데려가고 하나는 버려둘 것이다.

    그런데 무엇이 판결을 결정할까요? 맷돌질 하는 두 여자! 한 여자는 맷돌 가는 데 완전히 빠져있고(일, 자신의 삶, 쾌락 등), 다른 여자는 사람의 아들의 오심을 고대하고 있었기 때문입니다(앉으나 서나 주님 생각.^*^).


    42 그러니 깨어 있어라. 너희의 주인이 어느 날에 올지 너희가 모르기 때문이다.

     그런데 깨어 있음을 생각해 보면 어려운 것은 아니라고 생각됩니다. “자기 일에 충실 하는 것”이것이 바로 깨어있음 아니겠습니까? 신앙생활도 내 일이니 당연히 포함됩니다. 나에게 주어진 것에 충실 하는 것. 그것이 바로 깨어있음이 아니겠습니까?


    43 이것을 명심하여라. 도둑이 밤 몇 시에 올지 집주인이 알면, 깨어 있으면서 도둑이 자기 집을 뚫고 들어오도록 내버려 두지 않을 것이다.

     집 주인은 도둑에 대해 생각해야 하지만 매일 밤 깨어 있을 수는 없습니다. 대범하게 은행을 터는 사람들도 있으니 말입니다.

    그런데 예수님께서는 언제 오실지 아무도 모릅니다. 그러니 깨어 있을 수밖에 없습니다. 그리고 그것이 예수님께서 원하시는 것입니다. 깨어 있다는 것은 누구에게 보이기 위함이 아니라 자신에게 충실하고, 예수님께 충실하기 위함입니다.

    44 그러니 너희도 준비하고 있어라. 너희가 생각하지도 않은 때에 사람의 아들이 올 것이기 때문이다.”

     한 농장에서 일을 하는데 일꾼 중의 하나는 말로 시간을 보내는 사람이었습니다. 그는 주인이 오는가를 망보며 놀기만 하다가 주인이 오는 것을 보면 그 누구보다도 열심히 일하는 척을 했습니다. 처음에 주인은 그가 열심히 일하는 일꾼인줄 알았습니다. 그런데 차츰 시간이 가면서 그가 가장 요령을 잘 피우는 사람이라는 것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뒤에서 그가 하는 행동을 보았기 때문입니다. 그도 당황을 했습니다. 갑자기 주인이 뒤에서 나타났기 때문입니다. 그것도 한 두 번이 아니라 여러 번을…,


    예수님께서 말씀하시는 것은 늘 준비하고 있는 삶입니다. 우리 모두 준비하는 삶을 통해서, 나에게 맡겨진 일에 최선을 다하는 삶을 통해서 예수님을 기다리고, 예수님을 기쁘게 해 드립시다.


    3. 나눔 및 묵상

    1. 깨어 있는 다는 것은 어떤 것일까요? 그리고 내가 만일 예수님이라면 어떤 사람들을 선택할까요?



    2. 대림시기를 맞이하여 내가 할 수 있는 것들에 대해서 생각해 봅시다.



    4. 공지사항

    ① 기도하기 ② 친구들에게 내가 신앙인이라 것 보여 주기 ③ 부모님께 잘 하기



    5. 말씀으로 기도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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