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해 성가정 축일 셀모임 자료: 이집트로의 피난과 나자렛으로 돌아오심

 

이집트로의 피난과 나자렛으로 돌아옴


성가정 축일


1. 말씀읽기: 마태오 2,13-15.19-23


이집트로 피신하시다


13 박사들이 돌아간 뒤, 꿈에 주님의 천사가 요셉에게 나타나서 말하였다. “일어나 아기와 그 어머니를 데리고 이집트로 피신하여, 내가 너에게 일러 줄 때까지 거기에 있어라. 헤로데가 아기를 찾아 없애 버리려고 한다.”


14 요셉은 일어나 밤에 아기와 그 어머니를 데리고 이집트로 가서,


15 헤로데가 죽을 때까지 거기에 있었다. 주님께서 예언자를 통하여, “내가 내 아들을 이집트에서 불러내었다.”하신 말씀이 이루어지려고 그리된 것이다.




이집트에서 돌아오시다


19 헤로데가 죽자, 꿈에 주님의 천사가 이집트에 있는 요셉에게 나타나서 말하였다.


20 “일어나 아기와 그 어머니를 데리고 이스라엘 땅으로 가거라. 아기의 목숨을 노리던 자들이 죽었다.”


21 요셉은 일어나 아기와 그 어머니를 데리고 이스라엘 땅으로 들어갔다.


22 그러나 아르켈라오스가 아버지 헤로데를 이어 유다를 다스린다는 말을 듣고, 그곳으로 가기를 두려워하였다. 그러다가 꿈에 지시를 받고 갈릴래아 지방으로 떠나,


23 나자렛 이라고 하는 고을로 가서 자리를 잡았다. 이로써 예언자들을 통하여 “그는 나자렛 사람이라고 불릴 것이다.”하신 말씀이 이루어졌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2.. 말씀연구


사랑하는 사람들이 함께 있다는 것은 기쁨입니다. 그래서 가정에서는 웃음소리가 끊이지 않아야 하고, 그러기 위해서 함께 기도하는 소리가 울려야 합니다. 가정에서 천상의 음악이 흘러나올 수 있도록 노력하기 위해서 다음의 것이 이루어져야 합니다.




1. 가족은 하느님께서 묶어주시고, 맡겨주신 공동체이기에 서로 중하고 신뢰합니다.


2. 가족은 모두가 하느님의 자녀들이기에 서로 소중하게 생각하고 아끼고 사랑해야 합니다.


3. 가족은 서로 사소한 말에도 경청할 줄 알고 있습니다.


4. 가족은 상대방의 결점이나 약점보다는 장점을 보고 살아갑니다.


5. 가족은 문제나 갈등이 생기면 더불어 함께 해결하려고 노력합니다.


6. 가족은 생각이나 감정을 숨기지 않고 진솔한 대화로 풀어가야 합니다.


7. 가족은 상대방을 내 틀에 맞추려고 노력하지 않고, 있는 그대로 인정하고, 무리한 요구를 하지 않습니다.


8. 가족은 서로를 위해서 아낌없이 자신을 내어 주어도 계산하지 않습니다.


9. 가족은 서로를 위해서 기도하고, 함께 기도 합니다.




우리 가정이 성가정이 될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해야 하겠습니다.




신앙인은 어떻게 하면 복음을 쉽게 사람들에게 전할 수 있을지에 대해서 늘 고민해야 합니다. 상대방들이 알아들을 수 있는 말로 전해야 합니다. 유다인들에게 있어서 가장 위대하게 생각하고, 또 존경하는 인물은 바로 모세였습니다. 마태오 복음사가는 유다인들에게 모세보다도 더 위대한 분에 대해서 말씀을 해 주십니다. 그분이 바로 예수님이십니다. 마태오 복음사가는 모세와 예수님의 이야기를 연결시킴으로써 이집트로부터의 탈출, 노예 신분에서의 해방, 하느님의 새로운 백성 이라는 중요한 유사점을 드러내고 있습니다.




13 박사들이 돌아간 뒤, 꿈에 주님의 천사가 요셉에게 나타나서 말하였다. “일어나 아기와 그 어머니를 데리고 이집트로 피신하여, 내가 너에게 일러 줄 때까지 거기에 있어라. 헤로데가 아기를 찾아 없애 버리려고 한다.”


동방에서 온 박사들은 아기 예수님께 경배를 드리러 왔고, 헤로데는 박사들을 통하여 아기 예수님을 찾아서 없애려고 하였습니다. 헤로데는 참으로 무서운 사람입니다. 아기 예수님을 찾지 못하자 자신의 자리를 지키기 위해서 무죄한 어린이들을 살해합니다. 헤로데는 그 시기에 태어난 아이들을 살해했던 것입니다. 헤로데처럼 살아서는 안 되겠습니다.




하느님께서는 천사를 시켜서 이집트로 피신하도록 알려 주십니다. “일어나 아기와 그 어머니를 데리고 이집트로 피신하여, 내가 너에게 일러 줄 때까지 거기에 있어라.” 성가정의 수호자이신 요셉성인께 막중한 사명이 부여되었습니다. 하느님께서는 요셉성인을 통하여 성가정을 보호하십니다.




14 요셉은 일어나 밤에 아기와 그 어머니를 데리고 이집트로 가서,


성가정의 가장이신 요셉 성인은 즉시 움직입니다. 천사가 알려준 대로 요셉성인은 아기와 그 어머니를 데리고 이집트로 갑니다. 마리아를 그의 아내 마리아라고 하지 않고, 아기를 “자신의 아들”이라고 말하지 않습니다. 아기 예수님은 하느님의 아들이요, 하느님이시에 그렇게 표현됩니다.




15 헤로데가 죽을 때까지 거기에 있었다. 주님께서 예언자를 통하여, “내가 내 아들을 이집트에서 불러내었다.”하신 말씀이 이루어지려고 그리된 것이다.


처녀 잉태(1,23=이사7,14), 베틀레헴에서의 탄생(2,6=미가5,1; 2사무5,2)의 말씀이 이루어졌고, 이어서 이집트에서의 구출 말씀이(호세11,1)이루어지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호세아서 11,1절은 하느님께서는 당신 아들인 이스라엘 백성을 이집트에서 기적적으로 구출하셨다는 것을 전해주고 있습니다. 구약의 예언들이 예수님 안에서 이루어지고 있는 것입니다. 어떤 사람들은 예언의 말씀이 한 사람 안에서 8개가 이루어질 확률은 10의 17승 분의 1이라고 합니다. 하지만 예수님께서는 구약의 모든 말씀들을 이루십니다. 이 확률은 결국 거의 불가능한 것인데, 그 불가능한 것이 예수님 안에서 가능하게 되었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내가 내 아들을 이집트에서 불러내었다.”는 것은 하느님께서 당신 사랑하시는 아들 예수님을 이집트에서 나자렛으로 옮겨 살게 하셨다는 것입니다. 이제 성가정은 천사의 안내를 받아 나자렛으로 돌아갈 것입니다. 성가정의 특징 중의 하나가 바로 이끄심 대로 살아가는 것입니다.




19 헤로데가 죽자, 꿈에 주님의 천사가 이집트에 있는 요셉에게 나타나서 말하였다.


헤로데를 피해 성가정은 이집트로 피신을 갔습니다. 이집트에서의 성가정. 아이를 낳으신 성모님께도 어려웠을 것이고, 어린 아기이신 예수님께도 어려웠을 것이고, 그런 아내와 아기 예수님을 돌보는 요셉 성인께서도 어려우셨을 것입니다. 하지만 성가정은 이 모든 어려움을 잘 이겨내셨습니다.


탓을 돌리지 않고, 믿음으로 받아들이고, 기도했기에 이 모든 것이 가능했던 것입니다.




20 “일어나 아기와 그 어머니를 데리고 이스라엘 땅으로 가거라. 아기의 목숨을 노리던 자들이 죽었다.”


무죄한 어린이들의 학살이 있었습니다. 아기 예수님의 목숨을 노리던 자들이 있었습니다. 자신의 권력을 유지하기 위하여 아기 예수님을 없애려고 하던 자들이 있었습니다. 이제 성가정은 이스라엘 땅으로 들어갈 때입니다. 천사는 이 소식을 전해주었습니다. “아기와 그 어머니를 데리고”라는 말씀이 와 닿습니다. “너의 아내와 아들을 데리고”가 아닙니다. 결혼은 했지만 사실 마리아가 요셉의 아내로서 살아가지는 않았습니다. 마리아는 예수님의 어머니로서 살아가셨습니다.




21 요셉은 일어나 아기와 그 어머니를 데리고 이스라엘 땅으로 들어갔다.


성가정의 수호자이신 요셉은 아기 예수님과 마리아를 모시고 이스라엘 땅으로 들어갔습니다.




22 그러나 아르켈라오스가 아버지 헤로데를 이어 유다를 다스린다는 말을 듣고, 그곳으로 가기를 두려워하였다. 그러다가 꿈에 지시를 받고 갈릴래아 지방으로 떠나,


기원전 4년 헤로데 대왕이 병사하자 세 왕자가 왕국을 분할 통치했습니다. 아르켈라오는 황제 아우구스토의 동의를 얻어 기원전 4년부터 기원후 6년까지 유다와 사마리아와 이두매아를 다스린 폭군이었습니다. 그는 지배자(즉, 나라의 통치자)라는 칭호를 받았습니다. 대조적으로 기원전 4년부터 기원후 39년까지 갈릴래아와 베레아를 다스린 헤로데 안티파스는 비교적 온건한 군주였습니다.



23 나자렛 이라고 하는 고을로 가서 자리를 잡았다. 이로써 예언자들을 통하여 “그는 나자렛 사람이라고 불릴 것이다.”하신 말씀이 이루어졌다.


예수님께서는 “나자렛 예수”로 불렸습니다. 나자렛 사람. 이 나자렛은 예수님 시대에도 하찮은 마을이었습니다. 그래서 예수님께서 나자렛 출신이라는 말을 들었을 때 유다인들은 “나자렛에서 뭐 신통한 것이 나올 수 있겠냐”고 우습게 여겼습니다(요한1,46). 사람이 중요하지 동네가 중요하지는 않습니다. 내가 있는 곳이 참으로 중요한 곳입니다. 그리고 내가 있는 곳을 중요하게 만들기 위해서 나에게 주어진 일에 최선을 다해야 합니다.




3. 나눔 및 묵상


1. 성가정 축일을 맞이하여 나는 내 가정을 행복하게 만들기 위해서 무엇을 하고 있습니까? 그리고 무엇을 해야 합니까?






2. 내가 머물고 있는 곳은 어떻게 불리고 있습니까? 내가 머물고 있는 자리를 나는 어떻게 만들고 있습니까? 명예롭게 만들고 있습니까? 아니면 비웃음을 당하는 자리로 만들고 있습니까?








4. 공지사항


① 기도하기 ② 친구들에게 내가 신앙인이라 것 보여 주기 ③ 부모님께 잘 하기


④ 새해 복 많이 받기






5. 말씀으로 기도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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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해 성가정 축일 셀모임 자료: 이집트로의 피난과 나자렛으로 돌아오심에 1개의 응답

  1. guest 님의 말:

     

    이집트로의 피난과 나자렛으로 돌아옴

    성가정 축일

    1. 말씀읽기: 마태오 2,13-15.19-23

    이집트로 피신하시다

    13 박사들이 돌아간 뒤, 꿈에 주님의 천사가 요셉에게 나타나서 말하였다. “일어나 아기와 그 어머니를 데리고 이집트로 피신하여, 내가 너에게 일러 줄 때까지 거기에 있어라. 헤로데가 아기를 찾아 없애 버리려고 한다.”

    14 요셉은 일어나 밤에 아기와 그 어머니를 데리고 이집트로 가서,

    15 헤로데가 죽을 때까지 거기에 있었다. 주님께서 예언자를 통하여, “내가 내 아들을 이집트에서 불러내었다.”하신 말씀이 이루어지려고 그리된 것이다.


    이집트에서 돌아오시다

    19 헤로데가 죽자, 꿈에 주님의 천사가 이집트에 있는 요셉에게 나타나서 말하였다.

    20 “일어나 아기와 그 어머니를 데리고 이스라엘 땅으로 가거라. 아기의 목숨을 노리던 자들이 죽었다.”

    21 요셉은 일어나 아기와 그 어머니를 데리고 이스라엘 땅으로 들어갔다.

    22 그러나 아르켈라오스가 아버지 헤로데를 이어 유다를 다스린다는 말을 듣고, 그곳으로 가기를 두려워하였다. 그러다가 꿈에 지시를 받고 갈릴래아 지방으로 떠나,

    23 나자렛 이라고 하는 고을로 가서 자리를 잡았다. 이로써 예언자들을 통하여 “그는 나자렛 사람이라고 불릴 것이다.”하신 말씀이 이루어졌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2.. 말씀연구

    사랑하는 사람들이 함께 있다는 것은 기쁨입니다. 그래서 가정에서는 웃음소리가 끊이지 않아야 하고, 그러기 위해서 함께 기도하는 소리가 울려야 합니다. 가정에서 천상의 음악이 흘러나올 수 있도록 노력하기 위해서 다음의 것이 이루어져야 합니다.


    1. 가족은 하느님께서 묶어주시고, 맡겨주신 공동체이기에 서로 중하고 신뢰합니다.

    2. 가족은 모두가 하느님의 자녀들이기에 서로 소중하게 생각하고 아끼고 사랑해야 합니다.

    3. 가족은 서로 사소한 말에도 경청할 줄 알고 있습니다.

    4. 가족은 상대방의 결점이나 약점보다는 장점을 보고 살아갑니다.

    5. 가족은 문제나 갈등이 생기면 더불어 함께 해결하려고 노력합니다.

    6. 가족은 생각이나 감정을 숨기지 않고 진솔한 대화로 풀어가야 합니다.

    7. 가족은 상대방을 내 틀에 맞추려고 노력하지 않고, 있는 그대로 인정하고, 무리한 요구를 하지 않습니다.

    8. 가족은 서로를 위해서 아낌없이 자신을 내어 주어도 계산하지 않습니다.

    9. 가족은 서로를 위해서 기도하고, 함께 기도 합니다.


    우리 가정이 성가정이 될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해야 하겠습니다.


    신앙인은 어떻게 하면 복음을 쉽게 사람들에게 전할 수 있을지에 대해서 늘 고민해야 합니다. 상대방들이 알아들을 수 있는 말로 전해야 합니다. 유다인들에게 있어서 가장 위대하게 생각하고, 또 존경하는 인물은 바로 모세였습니다. 마태오 복음사가는 유다인들에게 모세보다도 더 위대한 분에 대해서 말씀을 해 주십니다. 그분이 바로 예수님이십니다. 마태오 복음사가는 모세와 예수님의 이야기를 연결시킴으로써 이집트로부터의 탈출, 노예 신분에서의 해방, 하느님의 새로운 백성 이라는 중요한 유사점을 드러내고 있습니다.


    13 박사들이 돌아간 뒤, 꿈에 주님의 천사가 요셉에게 나타나서 말하였다. “일어나 아기와 그 어머니를 데리고 이집트로 피신하여, 내가 너에게 일러 줄 때까지 거기에 있어라. 헤로데가 아기를 찾아 없애 버리려고 한다.”

    동방에서 온 박사들은 아기 예수님께 경배를 드리러 왔고, 헤로데는 박사들을 통하여 아기 예수님을 찾아서 없애려고 하였습니다. 헤로데는 참으로 무서운 사람입니다. 아기 예수님을 찾지 못하자 자신의 자리를 지키기 위해서 무죄한 어린이들을 살해합니다. 헤로데는 그 시기에 태어난 아이들을 살해했던 것입니다. 헤로데처럼 살아서는 안 되겠습니다.


    하느님께서는 천사를 시켜서 이집트로 피신하도록 알려 주십니다. “일어나 아기와 그 어머니를 데리고 이집트로 피신하여, 내가 너에게 일러 줄 때까지 거기에 있어라.” 성가정의 수호자이신 요셉성인께 막중한 사명이 부여되었습니다. 하느님께서는 요셉성인을 통하여 성가정을 보호하십니다.


    14 요셉은 일어나 밤에 아기와 그 어머니를 데리고 이집트로 가서,

    성가정의 가장이신 요셉 성인은 즉시 움직입니다. 천사가 알려준 대로 요셉성인은 아기와 그 어머니를 데리고 이집트로 갑니다. 마리아를 그의 아내 마리아라고 하지 않고, 아기를 “자신의 아들”이라고 말하지 않습니다. 아기 예수님은 하느님의 아들이요, 하느님이시에 그렇게 표현됩니다.


    15 헤로데가 죽을 때까지 거기에 있었다. 주님께서 예언자를 통하여, “내가 내 아들을 이집트에서 불러내었다.”하신 말씀이 이루어지려고 그리된 것이다.

    처녀 잉태(1,23=이사7,14), 베틀레헴에서의 탄생(2,6=미가5,1; 2사무5,2)의 말씀이 이루어졌고, 이어서 이집트에서의 구출 말씀이(호세11,1)이루어지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호세아서 11,1절은 하느님께서는 당신 아들인 이스라엘 백성을 이집트에서 기적적으로 구출하셨다는 것을 전해주고 있습니다. 구약의 예언들이 예수님 안에서 이루어지고 있는 것입니다. 어떤 사람들은 예언의 말씀이 한 사람 안에서 8개가 이루어질 확률은 10의 17승 분의 1이라고 합니다. 하지만 예수님께서는 구약의 모든 말씀들을 이루십니다. 이 확률은 결국 거의 불가능한 것인데, 그 불가능한 것이 예수님 안에서 가능하게 되었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내가 내 아들을 이집트에서 불러내었다.”는 것은 하느님께서 당신 사랑하시는 아들 예수님을 이집트에서 나자렛으로 옮겨 살게 하셨다는 것입니다. 이제 성가정은 천사의 안내를 받아 나자렛으로 돌아갈 것입니다. 성가정의 특징 중의 하나가 바로 이끄심 대로 살아가는 것입니다.


    19 헤로데가 죽자, 꿈에 주님의 천사가 이집트에 있는 요셉에게 나타나서 말하였다.

    헤로데를 피해 성가정은 이집트로 피신을 갔습니다. 이집트에서의 성가정. 아이를 낳으신 성모님께도 어려웠을 것이고, 어린 아기이신 예수님께도 어려웠을 것이고, 그런 아내와 아기 예수님을 돌보는 요셉 성인께서도 어려우셨을 것입니다. 하지만 성가정은 이 모든 어려움을 잘 이겨내셨습니다.

    탓을 돌리지 않고, 믿음으로 받아들이고, 기도했기에 이 모든 것이 가능했던 것입니다.


    20 “일어나 아기와 그 어머니를 데리고 이스라엘 땅으로 가거라. 아기의 목숨을 노리던 자들이 죽었다.”

    무죄한 어린이들의 학살이 있었습니다. 아기 예수님의 목숨을 노리던 자들이 있었습니다. 자신의 권력을 유지하기 위하여 아기 예수님을 없애려고 하던 자들이 있었습니다. 이제 성가정은 이스라엘 땅으로 들어갈 때입니다. 천사는 이 소식을 전해주었습니다. “아기와 그 어머니를 데리고”라는 말씀이 와 닿습니다. “너의 아내와 아들을 데리고”가 아닙니다. 결혼은 했지만 사실 마리아가 요셉의 아내로서 살아가지는 않았습니다. 마리아는 예수님의 어머니로서 살아가셨습니다.


    21 요셉은 일어나 아기와 그 어머니를 데리고 이스라엘 땅으로 들어갔다.

    성가정의 수호자이신 요셉은 아기 예수님과 마리아를 모시고 이스라엘 땅으로 들어갔습니다.


    22 그러나 아르켈라오스가 아버지 헤로데를 이어 유다를 다스린다는 말을 듣고, 그곳으로 가기를 두려워하였다. 그러다가 꿈에 지시를 받고 갈릴래아 지방으로 떠나,

    기원전 4년 헤로데 대왕이 병사하자 세 왕자가 왕국을 분할 통치했습니다. 아르켈라오는 황제 아우구스토의 동의를 얻어 기원전 4년부터 기원후 6년까지 유다와 사마리아와 이두매아를 다스린 폭군이었습니다. 그는 지배자(즉, 나라의 통치자)라는 칭호를 받았습니다. 대조적으로 기원전 4년부터 기원후 39년까지 갈릴래아와 베레아를 다스린 헤로데 안티파스는 비교적 온건한 군주였습니다.

    23 나자렛 이라고 하는 고을로 가서 자리를 잡았다. 이로써 예언자들을 통하여 “그는 나자렛 사람이라고 불릴 것이다.”하신 말씀이 이루어졌다.

    예수님께서는 “나자렛 예수”로 불렸습니다. 나자렛 사람. 이 나자렛은 예수님 시대에도 하찮은 마을이었습니다. 그래서 예수님께서 나자렛 출신이라는 말을 들었을 때 유다인들은 “나자렛에서 뭐 신통한 것이 나올 수 있겠냐”고 우습게 여겼습니다(요한1,46). 사람이 중요하지 동네가 중요하지는 않습니다. 내가 있는 곳이 참으로 중요한 곳입니다. 그리고 내가 있는 곳을 중요하게 만들기 위해서 나에게 주어진 일에 최선을 다해야 합니다.


    3. 나눔 및 묵상

    1. 성가정 축일을 맞이하여 나는 내 가정을 행복하게 만들기 위해서 무엇을 하고 있습니까? 그리고 무엇을 해야 합니까?



    2. 내가 머물고 있는 곳은 어떻게 불리고 있습니까? 내가 머물고 있는 자리를 나는 어떻게 만들고 있습니까? 명예롭게 만들고 있습니까? 아니면 비웃음을 당하는 자리로 만들고 있습니까?




    4. 공지사항

    ① 기도하기 ② 친구들에게 내가 신앙인이라 것 보여 주기 ③ 부모님께 잘 하기

    ④ 새해 복 많이 받기



    5. 말씀으로 기도하기

  2. user#0 님의 말:

    이집트로의 피난과 나자렛으로 돌아옴

    성가정 축일

    1. 말씀읽기: 마태오 2,13-15.19-23

    이집트로 피신하시다

    13 박사들이 돌아간 뒤, 꿈에 주님의 천사가 요셉에게 나타나서 말하였다. “일어나 아기와 그 어머니를 데리고 이집트로 피신하여, 내가 너에게 일러 줄 때까지 거기에 있어라. 헤로데가 아기를 찾아 없애 버리려고 한다.”

    14 요셉은 일어나 밤에 아기와 그 어머니를 데리고 이집트로 가서,

    15 헤로데가 죽을 때까지 거기에 있었다. 주님께서 예언자를 통하여, “내가 내 아들을 이집트에서 불러내었다.”하신 말씀이 이루어지려고 그리된 것이다.


    이집트에서 돌아오시다

    19 헤로데가 죽자, 꿈에 주님의 천사가 이집트에 있는 요셉에게 나타나서 말하였다.

    20 “일어나 아기와 그 어머니를 데리고 이스라엘 땅으로 가거라. 아기의 목숨을 노리던 자들이 죽었다.”

    21 요셉은 일어나 아기와 그 어머니를 데리고 이스라엘 땅으로 들어갔다.

    22 그러나 아르켈라오스가 아버지 헤로데를 이어 유다를 다스린다는 말을 듣고, 그곳으로 가기를 두려워하였다. 그러다가 꿈에 지시를 받고 갈릴래아 지방으로 떠나,

    23 나자렛 이라고 하는 고을로 가서 자리를 잡았다. 이로써 예언자들을 통하여 “그는 나자렛 사람이라고 불릴 것이다.”하신 말씀이 이루어졌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2.. 말씀연구

    어린이 여러분! 안녕하세요? 성탄 잘 보내셨어요? 산타클로스 할아버지한테 선물 많이 받으셨어요? 착한 일 많이 한 친구들은 선물 많이 받으셨을 것이고, 나쁜 짓만 골라서 한 친구들은 선물을 많이 받지 못하셨겠지요.^*^ 내년에는 더 큰 선물 받을 수 있도록 더욱 예쁘고, 착하고, 성실한 어린이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시기 바랍니다.

     오늘은 성가정 축일이예요. 성가정은 어떤 가정이지요?

    ① 말 그대로 거룩한 가정이예요.

    ② 거룩하신 예수님을 모시고 살아가니 성가정이구요.

    ③ 하느님의 말씀대로 살아가니 성가정이구요.

    ④ 서로 사랑하고 존경하니 성가정이랍니다.

    그래서 예수님과 성모님, 요셉 성인을 본받아서 좀더 웃음이 넘치는 가정이 되고, 좀더 사랑하고, 좀더 이해하는 가정이 되고, 늘 기도하면서 예수님과 함께 살아갈 수 있도록 노력하는 날이랍니다.


    문제 1: 우리 가정이 성가정이 되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① 부모님 말씀을 잘 듣고, 부모님을 기쁘게 해 드린다.

    ② 가족이 함께 기도한다.

    ③ 형제 자매들과 사이좋게 지내고, 싸우지 않고, 욕하지 않고, 시기하지 않는다.

    ④ 미사에 열심히 참례하고, 다른 이들의 모범이 된다.

    ⑤ 돈을 벌어서 부모님께 드린다.^*^


    문제 2: 다음 중에서 부모님께서 말씀하시고자 하는 것은 무엇일까요?


    ① 컴퓨터 끄고 공부해!

     

     

    ② 옆집 누렁이 반만 따라가라!

     

     

    ③ 학교 때려치우고, 공장이나 가라!

    ① 사랑하는 아들! 네가 컴퓨터 게임에만 매달리면 성격도 폭력적으로 바뀌고, 눈도 나빠지잖니. 그리고 너는 지금 공부할 시간이니까 공부를 해야 하지 않겠니?^*^

     

    ② 이 웬수같은 자식이 누구 닮아가지고 속썩이고 있어. 당장 내 눈앞에서 사라지지 못해

     

    ③ 사랑하는 내 딸! 너는 머리도 좋고, 재주도 좋은데 노력을 하지 않는구나! 조금만 더 노력하면 누렁이보다는 더 잘할 수 있을꺼야! 파이팅!

     

    ④ 공부하라니까 매일 컴퓨터게임만 하더니 성적이 이게 뭐야! 나가 죽어라!

     

    ⑤ 사랑하는 아들! 지금 공부하지 않으면 네가 하고 싶은 것을 할 수 없단다. 그러니 지금은 좀더 공부를 열심히 했으면 좋겠어! 엄마 마음 알지?

     

    ⑥ 이 돌대가리야! 학원비도 아깝다. 그냥 너 하고 싶은 대로 하고, 학교 그만두고, 돈이나 벌어라.

    감정적으로 부모님의 말씀을 받아들이지 말고 부모님께서 하고자 하시는 말씀을 알아들을 수 있는 친구들이 되었으면 좋겠네요.^*^


    13 박사들이 돌아간 뒤, 꿈에 주님의 천사가 요셉에게 나타나서 말하였다. “일어나 아기와 그 어머니를 데리고 이집트로 피신하여, 내가 너에게 일러 줄 때까지 거기에 있어라. 헤로데가 아기를 찾아 없애 버리려고 한다.”


    문제 3: 헤로데는 왜 아기 예수님을 없애 버리려고 하였을까요?

    ① 유다인의 임금으로 태어나셨다는 소리를 듣고 자신의 자리가 위태로울까봐.

    ② 자신 외에 다른 임금은 용납할 수가 없으니까.


    아기 예수님을 찾지 못하자 두 살 이하의 사내아이들을 모조리 죽여 버렸습니다. 헤로데! 참 나쁜 사람이지요? 내 이익을 위해서라면 다른 이들을 괴롭혀도 된다고 생각하는 사람이 바로 헤로데라는 것을 꼭 기억해 주시기 바랍니다.


    14 요셉은 일어나 밤에 아기와 그 어머니를 데리고 이집트로 가서, 15 헤로데가 죽을 때까지 거기에 있었다. 주님께서 예언자를 통하여, “내가 내 아들을 이집트에서 불러내었다.”하신 말씀이 이루어지려고 그리된 것이다.

    문제 4: 성가정의 수호자이신 요셉 성인은 천사가 이집트로 피신해 있으라는 말을 듣고 어떻게 했습니까?

    ① 천사의 말에 따라 그 밤에 일어나 아기와 그 어머니를 데리고 이집트로 가서 헤로데가 죽을 때까지 거기에서 살았다.

    ② 설마! 하면서 나자렛으로 돌아갔다.


    문제 5: “아들과 아내”라고 하지 않고“아기와 그 어머니”라고 하고 있는데, 그 이유는 무엇일까요?

    ① 아기 예수님은 자신의 아들이 아니고, 하느님의 아드님이시기에

    ② 마리아는 법적으로는 혼인한 사이이지만 육체적으로는 부부관계로서 살아가지 않았기에

    ③ 요셉 자신이 양아버지로서 “아기 예수님과 성모님”의 보호자이셨기에


    19 헤로데가 죽자, 꿈에 주님의 천사가 이집트에 있는 요셉에게 나타나서 말하였다.

    20 “일어나 아기와 그 어머니를 데리고 이스라엘 땅으로 가거라. 아기의 목숨을 노리던 자들이 죽었다.” 21 요셉은 일어나 아기와 그 어머니를 데리고 이스라엘 땅으로 들어갔다.


    문제 6: 내가 만일 요셉 성인이었다면 천사가 알려준 대로 다시 이스라엘 땅으로 들어갔을까요?

    ① 성가정의 보호자이기에 아기와 그 어머니를 데리고 안전하게 이스라엘 땅으로 들어갔을 것이다.

    ② 아무리 천사가 이스라엘 땅으로 가라고 했지만 그 먼 거리를 피난 와서 간신히 정착하고 사는데 그냥 모른 척 하고 살겠다.^*^

    ③ “하느님! 저 너무 어려워요. 그냥 제 맘대로 살게 해 주세요.”라고 했을 것 같다.^*^



    헤로데를 피해 성가정은 이집트로 피신을 갔습니다. 이집트에서의 성가정. 아이를 낳으신 성모님께도 어려웠을 것이고, 어린 아기이신 예수님께도 어려웠을 것이고, 그런 아내와 아기 예수님을 돌보는 요셉 성인께서도 어려우셨을 것입니다. 하지만 성가정은 이 모든 어려움을 잘 이겨내셨습니다.

    탓을 돌리지 않고, 믿음으로 받아들이고, 기도했기에 이 모든 것이 가능했던 것입니다. 이제 성가정의 수호자이신 요셉은 아기 예수님과 마리아를 모시고 이스라엘 땅으로 들어갔습니다.


    22 그러나 아르켈라오스가 아버지 헤로데를 이어 유다를 다스린다는 말을 듣고, 그곳으로 가기를 두려워하였다. 그러다가 꿈에 지시를 받고 갈릴래아 지방으로 떠나,

    23 나자렛 이라고 하는 고을로 가서 자리를 잡았다. 이로써 예언자들을 통하여 “그는 나자렛 사람이라고 불릴 것이다.”하신 말씀이 이루어졌다.

    예수님께서는 “나자렛 예수”로 불렸습니다. 나자렛 사람. 이 나자렛은 예수님 시대에도 하찮은 마을이었습니다. 그래서 예수님께서 나자렛 출신이라는 말을 들었을 때 유다인들은 “나자렛에서 뭐 신통한 것이 나올 수 있겠냐”고 우습게 여겼습니다(요한1,46). 사람이 중요하지 동네가 중요하지는 않습니다. 내가 있는 곳이 참으로 중요한 곳입니다. 그리고 내가 있는 곳을 중요하게 만들기 위해서 나에게 주어진 일에 최선을 다해야 합니다.


    3. 나눔 및 묵상

    1. 성가정 축일을 맞이하여 나는 내 가정을 행복하게 만들기 위해서 무엇을 하고 있습니까? 그리고 무엇을 해야 합니까?



    2. 내가 머물고 있는 곳은 어떻게 불리고 있습니까? 내가 머물고 있는 자리를 나는 어떻게 만들고 있습니까? 명예롭게 만들고 있습니까? 아니면 비웃음을 당하는 자리로 만들고 있습니까?


    4. 공지사항

    ① 기도하기 ② 친구들에게 내가 신앙인이라 것 보여 주기 ③ 부모님께 잘 하기

    ④ 새해 복 많이 받기


    5. 말씀으로 기도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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