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해 연중 제 3주일 셀모임 자료: 제자들을 부르시는 예수님

 

갈릴래아 전도를 시작하시고, 제자들을 부르시는 예수님


1. 말씀읽기: 마태4,12-23


12 예수님께서는 요한이 잡혔다는 말을 들으시고 갈릴래아로 물러가셨다.


13 그리고 나자렛을 떠나 즈불룬과 납탈리 지방 호숫가에 있는 카파르나움으로 가시어 자리를 잡으셨다.


14 이사야 예언자를 통하여 하신 말씀이 이루어지려고 그리된 것이다.


15 “즈불룬 땅과 납탈리 땅 바다로 가는 길, 요르단 건너편 이민족들의 갈릴래아,


16 어둠 속에 앉아 있는 백성이 큰 빛을 보았다. 죽음의 그림자가 드리운 고장에 앉아 있는 이들에게 빛이 떠올랐다.”


17 그때부터 예수님께서는 “회개하여라. 하늘 나라가 가까이 왔다.” 하고 선포하기 시작하셨다.


18 예수님께서는 갈릴래아 호숫가를 지나가시다가 두 형제, 곧 베드로라는 시몬과 그의 동생 안드레아가 호수에 어망을 던지는 것을 보셨다. 그들은 어부였다.


19 예수님께서 그들에게 이르셨다. “나를 따라오너라. 내가 너희를 사람 낚는 어부로 만들겠다.”


20 그러자 그들은 곧바로 그물을 버리고 예수님을 따랐다.


21 거기에서 더 가시다가 예수님께서 다른 두 형제, 곧 제베대오의 아들 야고보와 그의 동생 요한이 배에서 아버지 제베대오와 함께 그물을 손질하는 것을 보시고 그들을 부르셨다.


22 그들은 곧바로 배와 아버지를 버려두고 그분을 따랐다.


23 예수님께서는 온 갈릴래아를 두루 다니시며 회당에서 가르치시고 하늘 나라의 복음을 선포하시며, 백성 가운데에서 병자와 허약한 이들을 모두 고쳐 주셨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2. 말씀연구


어린이 여러분! 안녕하세요? 우리 친구들은 “예수님의 제자!”하면 떠오르는 것이 무엇이예요? 


멋있음? 용감함? 병자를 치유하는 모습? 복음을 전하는 모습? 오늘 예수님께서는 제자들을 부르신답니다. 부르셔서 이제 예수님께서 하고 싶으신 것들을 시키실 것입니다. 자 말씀 속으로 들어가 볼까요?




12 예수님께서는 요한이 잡혔다는 말을 들으시고 갈릴래아로 물러가셨다.


13 그리고 나자렛을 떠나 즈불룬과 납탈리 지방 호숫가에 있는 카파르나움으로 가시어 자리를 잡으셨다.


 예수님께서는 요한이 잡혔다는 말을 들으시고 갈릴래아로 가셨어요. 그곳에서 활동하시려고요. 요한이 잡힌 이유는 “헤로데”를 꾸짖었기 때문이예요. 헤로데는 동생의 아내를 데리고 살았어요. 그건 죄라고 세례자 요한이 얘기했고, 그것을 듣기 싫은 헤로데는 요한을 감옥에 가두었답니다.


이제 예수님께서는 하느님 나라를 선포하시기 위하여 갈릴래아의 카파르나움으로 가셨답니다.


카파르나움은 어촌입니다. 거기에는 세관도 있었고(9,9-13 참조), 헤로데 안티파스 영주의 소부대도 주둔해 있었습니다(8,5-13 참조). 그리고 카라프나움 회당 아래에는 시몬 베드로의 집이 있었으니, 아마도 예수님께서는 카파르나움에서 사시는 동안 그 곳에 묵으셨을 수도 있습니다.




14 이사야 예언자를 통하여 하신 말씀이 이루어지려고 그리된 것이다.


15 “즈불룬 땅과 납탈리 땅 바다로 가는 길, 요르단 건너편 이민족들의 갈릴래아,


16 어둠 속에 앉아 있는 백성이 큰 빛을 보았다. 죽음의 그림자가 드리운 고장에 앉아 있는 이들에게 빛이 떠올랐다.”


문제 1: 갈릴래아 사람들을 유대인들은 아주 우습게 봤습니다. 그래서 “이방인의 갈릴래아”라는 말도 생겼습니다. 유대인들이 갈릴래아 사람들을 무시했던 이유는 무엇일까요?


① 갈릴래아는 늘 힘있는 강대국들의 지배를 받으며 살았고, 여러 인종들이 함께 거주하였습니다. 그래서 순수한 혈통의 유대민족이라고 생각하지 않았습니다.


② 예루살렘 사람들은 갈릴래아인의 강한 액센트를 조롱했습니다. 우리도 사투리를 보면 어디 출신인지 잘 알고 있지 않습니까?


③ 갈릴래아 사람들은 종교적, 정치적 중심지인 예루살렘에서 가장 멀리 떨어진 지역에 살고 있었고, 이방인들과 어울려 살다보니 이방인들이 주는 영향에 대해서 조심성이 다른 유다인들보다 덜했고, 유대 전통에 무관심한 경향이 있었습니다.


④ 갈릴래아 지역은 비옥한 땅이어서 농업 소출이 많았지만 로마 정부의 무자비한 세금 징수와 팔레스타인에서 부과된 종교세(11조)는 비옥한 지역 농민들도 감당할 수 없을 정도였습니다. 그래서  무거운 세금을 감당할 수 없어 땅을 포기하게 되고, 소작인으로, 그 다음에는 날품팔이로 몰락했습니다.




유대인들이 무시하고, 멸시하던 곳, 그러나 구원은 “이방인의 갈릴래아”로부터 솟아났습니다.  갈릴래아 사람들의 대부분은 가난한 자들의 기막힌 가난, 노예들이 겪는 부자유, 그리고 막노동을 하며 하루 하루를 살아가는 사람들이었습니다. 예수님께서는 그들의 궁핍한 생활을 아셨습니다. 차별받는 것을 아셨고, 무시당하는 것을 아셨습니다. 그래서 예수님의 모든 메시지는 그들에게 기쁨과 희망을 주고 있는 것입니다.



17 그때부터 예수님께서는 “회개하여라. 하늘 나라가 가까이 왔다.” 하고 선포하기 시작하셨다.


문제 2: 예수님께서는 하느님 나라를 선포하시며 회개를 요청하십니다. 회개하는 삶은 어떤 삶일까요?


① 하루 종일 텔레비전만 보고, 동생을 구박하던 종수는 자신이 잘못했음을 깨닫고, 동생에게 미안하다고 말했다. 또한 다시는 동생을 때리지 않았다.


② 미사에 오면 떠들기만 하고, 나가서 놀려고만 했고, 성체를 모실 때도 고백성사도 보지 않고 성체를 모셨던 훈이는 자신의 잘못을 깨닫고 열심히 기도하고, 잘못한 것이 있으면 고백성사를 보고 성체를 모셨다.


③ 욕을 잘하던 민철이는 욕이 나쁘다는 것을 깨닫고 난 다음부터는 절대로 욕을 하지 않았다.


④ 남의 물건을 잘 훔치는 누렁이는 고백성사를 보고 또 남의 것을 훔쳤다.^*^




18 예수님께서는 갈릴래아 호숫가를 지나가시다가 두 형제, 곧 베드로라는 시몬과 그의 동생 안드레아가 호수에 어망을 던지는 것을 보셨다. 그들은 어부였다.


문제 3: 베드로와 그의 동생 안드레아는 호수에 어망(고기를 잡는 그물)을 던지고 있었습니다. 예수님께서는 그들의 무엇을 보시고 제자로 부르셨을까요?


① 자신들의 일을 열심히 하고 있는 모습(성실함).


② 베드로와 안드레아 마음 안에 있는 하느님에 대한 사랑과 믿음.


③ 하느님 나라에 대한 기대


④ 힘이 강해 보여서 ^*^




문제 4: 다음 중에서 성실한 사람은 누구일까요?


① 두환이는 누가 알아주지 않는다 하더라도 자신에게 주어진 일을 열심히 한다.


② 누렁이는 누가 보고 있어야만 일을 하는 체 하고, 누가 보지 않으면 하지 않는다.^*^


③ 수진이는 한번 결심한 것들을 끝까지 실천한다.


④ 미진이는 약속을 잘 지킨다.




 예수님께서는 나를 보십니다. 신앙인들에게 있어서 중요한 것은 누가 보던, 보지 않던 간에 자신의 일을 열심히 하는 것입니다. 하느님께서는 내 성실함을 늘 보고 계십니다.




19 예수님께서 그들에게 이르셨다. “나를 따라오너라. 내가 너희를 사람 낚는 어부로 만들겠다.”


문제 5: 예수님께서는 시몬과 안드레아를 부르십니다. “나를 따라오너라. 내가 너희를 사람 낚는 어부로 만들겠다.” 그런데 사람을 어떻게 낚을까요? 낚아서 어디에 쓸까요?


① 이것은 하느님 나라의 선포자로 삼겠다는 것입니다.


② 믿는 사람들을 낚아서 더 충실하게 하느님을 향하도록 만들어 주고, 하느님께는 기쁨을 드립니다.


③믿지 않는 사람들을 낚아서 그들이 하느님을 믿게 하고, 자신들과 같이 영원한 생명에 참여하게 하며, 하느님을 기쁘게 해 드립니다.


④그렇다고 해서 세상에서의 보수처럼 그런 보수는 받지 않습니다. 하느님을 기쁘시게 해 드렸다는 것으로 만족하고, 하느님의 사랑에 감사합니다. 그것 때문에 마침내는 십자가를 지고 목숨까지도 내어 놓을 수 있는 것입니다.




사람 낚는 어부는 신앙이라는 배를 타고, 믿음이라는 그물을 세상에 내려, 사람들에게 “신앙인의 멋진 삶”이라는 미끼를 보여주고, 사람들을 하느님 나라로 끌어 올리는 사람들입니다. 나 또한 신앙의 배에 몸을 싣고, 믿음의 그물을 내려, “신앙인의 삶이라는 미끼”를 통하여 하느님 나라를 선포해야 합니다.




20 그러자 그들은 곧바로 그물을 버리고 예수님을 따랐다.


문제 6: 예수님을 따르는 사람들은 어떻게 따라야 합니까?


① 예수님께서 원하시는 대로


② 예수님께서 원하시는 방법으로


③ 예수님을 따르는데 있어서 방해되는 것들은 모두 버리고


④ 기쁜 마음으로 순명하면서 따릅니다.




3. 나눔 및 묵상


1. 나는 성실한 사람입니까?




2. 사람 낚는 어부가 되기 위해서 내가 갖추어야 할 자질은 무엇이고, 내가 해야 할 일은 무엇입니까?




4. 공지사항


① 기도하기 ② 친구들에게 내가 신앙인이라 것 보여 주기 ③  방학을 잘 보내기






5. 말씀으로 기도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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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해 연중 제 3주일 셀모임 자료: 제자들을 부르시는 예수님에 1개의 응답

  1. guest 님의 말:

     

    갈릴래아 전도를 시작하시고, 제자들을 부르시는 예수님

    1. 말씀읽기: 마태4,12-23

    12 예수님께서는 요한이 잡혔다는 말을 들으시고 갈릴래아로 물러가셨다.

    13 그리고 나자렛을 떠나 즈불룬과 납탈리 지방 호숫가에 있는 카파르나움으로 가시어 자리를 잡으셨다.

    14 이사야 예언자를 통하여 하신 말씀이 이루어지려고 그리된 것이다.

    15 “즈불룬 땅과 납탈리 땅 바다로 가는 길, 요르단 건너편 이민족들의 갈릴래아,

    16 어둠 속에 앉아 있는 백성이 큰 빛을 보았다. 죽음의 그림자가 드리운 고장에 앉아 있는 이들에게 빛이 떠올랐다.”

    17 그때부터 예수님께서는 “회개하여라. 하늘 나라가 가까이 왔다.” 하고 선포하기 시작하셨다.

    18 예수님께서는 갈릴래아 호숫가를 지나가시다가 두 형제, 곧 베드로라는 시몬과 그의 동생 안드레아가 호수에 어망을 던지는 것을 보셨다. 그들은 어부였다.

    19 예수님께서 그들에게 이르셨다. “나를 따라오너라. 내가 너희를 사람 낚는 어부로 만들겠다.”

    20 그러자 그들은 곧바로 그물을 버리고 예수님을 따랐다.

    21 거기에서 더 가시다가 예수님께서 다른 두 형제, 곧 제베대오의 아들 야고보와 그의 동생 요한이 배에서 아버지 제베대오와 함께 그물을 손질하는 것을 보시고 그들을 부르셨다.

    22 그들은 곧바로 배와 아버지를 버려두고 그분을 따랐다.

    23 예수님께서는 온 갈릴래아를 두루 다니시며 회당에서 가르치시고 하늘 나라의 복음을 선포하시며, 백성 가운데에서 병자와 허약한 이들을 모두 고쳐 주셨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2. 말씀연구

    어린이 여러분! 안녕하세요? 우리 친구들은 “예수님의 제자!”하면 떠오르는 것이 무엇이예요? 

    멋있음? 용감함? 병자를 치유하는 모습? 복음을 전하는 모습? 오늘 예수님께서는 제자들을 부르신답니다. 부르셔서 이제 예수님께서 하고 싶으신 것들을 시키실 것입니다. 자 말씀 속으로 들어가 볼까요?


    12 예수님께서는 요한이 잡혔다는 말을 들으시고 갈릴래아로 물러가셨다.

    13 그리고 나자렛을 떠나 즈불룬과 납탈리 지방 호숫가에 있는 카파르나움으로 가시어 자리를 잡으셨다.

     예수님께서는 요한이 잡혔다는 말을 들으시고 갈릴래아로 가셨어요. 그곳에서 활동하시려고요. 요한이 잡힌 이유는 “헤로데”를 꾸짖었기 때문이예요. 헤로데는 동생의 아내를 데리고 살았어요. 그건 죄라고 세례자 요한이 얘기했고, 그것을 듣기 싫은 헤로데는 요한을 감옥에 가두었답니다.

    이제 예수님께서는 하느님 나라를 선포하시기 위하여 갈릴래아의 카파르나움으로 가셨답니다.

    카파르나움은 어촌입니다. 거기에는 세관도 있었고(9,9-13 참조), 헤로데 안티파스 영주의 소부대도 주둔해 있었습니다(8,5-13 참조). 그리고 카라프나움 회당 아래에는 시몬 베드로의 집이 있었으니, 아마도 예수님께서는 카파르나움에서 사시는 동안 그 곳에 묵으셨을 수도 있습니다.


    14 이사야 예언자를 통하여 하신 말씀이 이루어지려고 그리된 것이다.

    15 “즈불룬 땅과 납탈리 땅 바다로 가는 길, 요르단 건너편 이민족들의 갈릴래아,

    16 어둠 속에 앉아 있는 백성이 큰 빛을 보았다. 죽음의 그림자가 드리운 고장에 앉아 있는 이들에게 빛이 떠올랐다.”

    문제 1: 갈릴래아 사람들을 유대인들은 아주 우습게 봤습니다. 그래서 “이방인의 갈릴래아”라는 말도 생겼습니다. 유대인들이 갈릴래아 사람들을 무시했던 이유는 무엇일까요?

    ① 갈릴래아는 늘 힘있는 강대국들의 지배를 받으며 살았고, 여러 인종들이 함께 거주하였습니다. 그래서 순수한 혈통의 유대민족이라고 생각하지 않았습니다.

    ② 예루살렘 사람들은 갈릴래아인의 강한 액센트를 조롱했습니다. 우리도 사투리를 보면 어디 출신인지 잘 알고 있지 않습니까?

    ③ 갈릴래아 사람들은 종교적, 정치적 중심지인 예루살렘에서 가장 멀리 떨어진 지역에 살고 있었고, 이방인들과 어울려 살다보니 이방인들이 주는 영향에 대해서 조심성이 다른 유다인들보다 덜했고, 유대 전통에 무관심한 경향이 있었습니다.

    ④ 갈릴래아 지역은 비옥한 땅이어서 농업 소출이 많았지만 로마 정부의 무자비한 세금 징수와 팔레스타인에서 부과된 종교세(11조)는 비옥한 지역 농민들도 감당할 수 없을 정도였습니다. 그래서  무거운 세금을 감당할 수 없어 땅을 포기하게 되고, 소작인으로, 그 다음에는 날품팔이로 몰락했습니다.


    유대인들이 무시하고, 멸시하던 곳, 그러나 구원은 “이방인의 갈릴래아”로부터 솟아났습니다.  갈릴래아 사람들의 대부분은 가난한 자들의 기막힌 가난, 노예들이 겪는 부자유, 그리고 막노동을 하며 하루 하루를 살아가는 사람들이었습니다. 예수님께서는 그들의 궁핍한 생활을 아셨습니다. 차별받는 것을 아셨고, 무시당하는 것을 아셨습니다. 그래서 예수님의 모든 메시지는 그들에게 기쁨과 희망을 주고 있는 것입니다.

    17 그때부터 예수님께서는 “회개하여라. 하늘 나라가 가까이 왔다.” 하고 선포하기 시작하셨다.

    문제 2: 예수님께서는 하느님 나라를 선포하시며 회개를 요청하십니다. 회개하는 삶은 어떤 삶일까요?

    ① 하루 종일 텔레비전만 보고, 동생을 구박하던 종수는 자신이 잘못했음을 깨닫고, 동생에게 미안하다고 말했다. 또한 다시는 동생을 때리지 않았다.

    ② 미사에 오면 떠들기만 하고, 나가서 놀려고만 했고, 성체를 모실 때도 고백성사도 보지 않고 성체를 모셨던 훈이는 자신의 잘못을 깨닫고 열심히 기도하고, 잘못한 것이 있으면 고백성사를 보고 성체를 모셨다.

    ③ 욕을 잘하던 민철이는 욕이 나쁘다는 것을 깨닫고 난 다음부터는 절대로 욕을 하지 않았다.

    ④ 남의 물건을 잘 훔치는 누렁이는 고백성사를 보고 또 남의 것을 훔쳤다.^*^


    18 예수님께서는 갈릴래아 호숫가를 지나가시다가 두 형제, 곧 베드로라는 시몬과 그의 동생 안드레아가 호수에 어망을 던지는 것을 보셨다. 그들은 어부였다.

    문제 3: 베드로와 그의 동생 안드레아는 호수에 어망(고기를 잡는 그물)을 던지고 있었습니다. 예수님께서는 그들의 무엇을 보시고 제자로 부르셨을까요?

    ① 자신들의 일을 열심히 하고 있는 모습(성실함).

    ② 베드로와 안드레아 마음 안에 있는 하느님에 대한 사랑과 믿음.

    ③ 하느님 나라에 대한 기대

    ④ 힘이 강해 보여서 ^*^


    문제 4: 다음 중에서 성실한 사람은 누구일까요?

    ① 두환이는 누가 알아주지 않는다 하더라도 자신에게 주어진 일을 열심히 한다.

    ② 누렁이는 누가 보고 있어야만 일을 하는 체 하고, 누가 보지 않으면 하지 않는다.^*^

    ③ 수진이는 한번 결심한 것들을 끝까지 실천한다.

    ④ 미진이는 약속을 잘 지킨다.


     예수님께서는 나를 보십니다. 신앙인들에게 있어서 중요한 것은 누가 보던, 보지 않던 간에 자신의 일을 열심히 하는 것입니다. 하느님께서는 내 성실함을 늘 보고 계십니다.


    19 예수님께서 그들에게 이르셨다. “나를 따라오너라. 내가 너희를 사람 낚는 어부로 만들겠다.”

    문제 5: 예수님께서는 시몬과 안드레아를 부르십니다. “나를 따라오너라. 내가 너희를 사람 낚는 어부로 만들겠다.” 그런데 사람을 어떻게 낚을까요? 낚아서 어디에 쓸까요?

    ① 이것은 하느님 나라의 선포자로 삼겠다는 것입니다.

    ② 믿는 사람들을 낚아서 더 충실하게 하느님을 향하도록 만들어 주고, 하느님께는 기쁨을 드립니다.

    ③믿지 않는 사람들을 낚아서 그들이 하느님을 믿게 하고, 자신들과 같이 영원한 생명에 참여하게 하며, 하느님을 기쁘게 해 드립니다.

    ④그렇다고 해서 세상에서의 보수처럼 그런 보수는 받지 않습니다. 하느님을 기쁘시게 해 드렸다는 것으로 만족하고, 하느님의 사랑에 감사합니다. 그것 때문에 마침내는 십자가를 지고 목숨까지도 내어 놓을 수 있는 것입니다.


    사람 낚는 어부는 신앙이라는 배를 타고, 믿음이라는 그물을 세상에 내려, 사람들에게 “신앙인의 멋진 삶”이라는 미끼를 보여주고, 사람들을 하느님 나라로 끌어 올리는 사람들입니다. 나 또한 신앙의 배에 몸을 싣고, 믿음의 그물을 내려, “신앙인의 삶이라는 미끼”를 통하여 하느님 나라를 선포해야 합니다.


    20 그러자 그들은 곧바로 그물을 버리고 예수님을 따랐다.

    문제 6: 예수님을 따르는 사람들은 어떻게 따라야 합니까?

    ① 예수님께서 원하시는 대로

    ② 예수님께서 원하시는 방법으로

    ③ 예수님을 따르는데 있어서 방해되는 것들은 모두 버리고

    ④ 기쁜 마음으로 순명하면서 따릅니다.


    3. 나눔 및 묵상

    1. 나는 성실한 사람입니까?


    2. 사람 낚는 어부가 되기 위해서 내가 갖추어야 할 자질은 무엇이고, 내가 해야 할 일은 무엇입니까?


    4. 공지사항

    ① 기도하기 ② 친구들에게 내가 신앙인이라 것 보여 주기 ③  방학을 잘 보내기



    5. 말씀으로 기도하기

  2. user#0 님의 말:

    갈릴래아 전도를 시작하시고, 제자들을 부르시는 예수님

    1. 말씀읽기: 마태4,12-23

    갈릴래아 전도를 시작하시다 (마르 1,14-15 ; 루카 4,14-15)

    12 예수님께서는 요한이 잡혔다는 말을 들으시고 갈릴래아로 물러가셨다.

    13 그리고 나자렛을 떠나 즈불룬과 납탈리 지방 호숫가에 있는 카파르나움으로 가시어 자리를 잡으셨다.

    14 이사야 예언자를 통하여 하신 말씀이 이루어지려고 그리된 것이다.

    15 “즈불룬 땅과 납탈리 땅 바다로 가는 길, 요르단 건너편 이민족들의 갈릴래아,

    16 어둠 속에 앉아 있는 백성이 큰 빛을 보았다. 죽음의 그림자가 드리운 고장에 앉아 있는 이들에게 빛이 떠올랐다.”

    17 그때부터 예수님께서는 “회개하여라. 하늘 나라가 가까이 왔다.” 하고 선포하기 시작하셨다.


    어부 네 사람을 제자로 부르시다 (마르 1,16-20 ; 루카 5,1-11)

    18 예수님께서는 갈릴래아 호숫가를 지나가시다가 두 형제, 곧 베드로라는 시몬과 그의 동생 안드레아가 호수에 어망을 던지는 것을 보셨다. 그들은 어부였다.

    19 예수님께서 그들에게 이르셨다. “나를 따라오너라. 내가 너희를 사람 낚는 어부로 만들겠다.”

    20 그러자 그들은 곧바로 그물을 버리고 예수님을 따랐다.

    21 거기에서 더 가시다가 예수님께서 다른 두 형제, 곧 제베대오의 아들 야고보와 그의 동생 요한이 배에서 아버지 제베대오와 함께 그물을 손질하는 것을 보시고 그들을 부르셨다.

    22 그들은 곧바로 배와 아버지를 버려두고 그분을 따랐다.


    예수님과 군중 (루카 6,17-19)

    23 예수님께서는 온 갈릴래아를 두루 다니시며 회당에서 가르치시고 하늘 나라의 복음을 선포하시며, 백성 가운데에서 병자와 허약한 이들을 모두 고쳐 주셨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2. 말씀연구

     복음을 전하시는 예수님. 이제 예수님께서는 당신을 따를 제자들을 부르시고, 가난한 사람들, 병자들에게 기쁜 소식을 전하십니다. 나 또한 예수님을 본받아 그렇게 복음을 전하고, 내 옆에 있는 친구들과 협력하여 아름다운 공동체를 꾸며야 하겠습니다.


    12 예수님께서는 요한이 잡혔다는 말을 들으시고 갈릴래아로 물러가셨다.

     예수님께서 메시아로서의 직분을 준비하기 시작하신 곳이 갈릴래아였고, 예수님의 메시아로서의 활동도 갈릴래아에서 시작되었습니다.


    13 그리고 나자렛을 떠나 즈불룬과 납탈리 지방 호숫가에 있는 카파르나움으로 가시어 자리를 잡으셨다.

    카파르나움은 어촌입니다. 거기에는 세관도 있었고(9,9-13 참조), 헤로데 안티파스 영주의 소부대도 주둔해 있었습니다(8,5-13 참조). 그리고 카라프나움 회당 아래에는 시몬 베드로의 집이 있었으니, 아마도 예수님께서는 카파르나움에서 사시는 동안 그 곳에 묵으셨을 수도 있습니다.


    14 이사야 예언자를 통하여 하신 말씀이 이루어지려고 그리된 것이다.

    15 “즈불룬 땅과 납탈리 땅 바다로 가는 길, 요르단 건너편 이민족들의 갈릴래아,

    16 어둠 속에 앉아 있는 백성이 큰 빛을 보았다. 죽음의 그림자가 드리운 고장에 앉아 있는 이들에게 빛이 떠올랐다.”

    갈릴래아는 유대인들이 지독히 멸시하던 곳이었습니다. 그러나 구원은 “이방인의 갈릴래아”로부터 솟아났습니다. 유다인들로부터는 멸시를 받아 “이민족들의 갈릴래아”라는 소리를 들었지만 이제 예수님께서 그곳에 계시기에 구원은 그들로부터 시작하여 세상 끝까지 흘러갈 것입니다.

     갈릴래아 사람들의 대부분은 가난한 자들의 기막힌 가난, 노예들이 겪는 부자유, 그리고 막노동을 하며 하루 하루를 살아가는 사람들이었습니다. 예수님께서는 그들의 궁핍한 생활을 아셨습니다. 차별받는 것을 아셨고, 무시당하는 것을 아셨습니다. 그래서 예수님의 모든 메시지는 그들에게 기쁨과 희망을 주고 있는 것입니다.

    갈릴래아가 왜 이방인의 갈릴래아로 불렸으며, 율법도 모르는 저주받은 족속으로 취급당했다는 것을 안다면, 그리고 경제적으로 얼마나 어려운 상황이었는지 알고 있다면 이사야 예언자의 예언이 얼마나 기쁜 소식인지를 알게 될 것입니다.

    17 그때부터 예수님께서는 “회개하여라. 하늘 나라가 가까이 왔다.” 하고 선포하기 시작하셨다.

     예수님께서는 하느님 나라를 선포하시며 회개를 요청하십니다. 하느님 나라는 하느님께서 다스리시는 나라입니다. 이 하느님 나라에 들어가는 자격은 세상 사람들이 생각하는 그런 힘과 권력에 의해서가 아니라 하느님의 사랑과 자비에 근거하며, 그 사랑과 자비를 입기 위해서 해야 하는 것이 바로 회개입니다. 이 회개는 하느님의 사랑에 감사하고, 하느님께 등을 돌린 것에 대해 용서를 청하며, 하느님의 사랑과 자비를 입은 사람처럼 다른 이들에게도 사랑과 자비를 베풀면서 살아가는 것입니다.


    18 예수님께서는 갈릴래아 호숫가를 지나가시다가 두 형제, 곧 베드로라는 시몬과 그의 동생 안드레아가 호수에 어망을 던지는 것을 보셨다. 그들은 어부였다.

     예수님께서는 시몬과 그의 동생 안드레아를 보셨습니다. 그들은 어부였습니다. 예수님께서는 그들이 자신들의 일을 열심히 하고 있는 것을 보셨습니다. 그리고 그들을 부르십니다. 예수님께서는 나를 보십니다. 내가 내 일을 열심히 하고 있을 때, 충실하게 하고 있을 때, 예수님께서는 나에게 또 다른 소명을 부여해 주실 것입니다. 그러므로 신앙인들에게 있어서 중요한 것은 누가 보던, 보지 않던 간에 자신의 일을 열심히 하는 것입니다. 하느님께서는 내 성실함을 늘 보고 계십니다.


    19 예수님께서 그들에게 이르셨다. “나를 따라오너라. 내가 너희를 사람 낚는 어부로 만들겠다.”

    예수님께서는 시몬과 안드레아를 부르십니다. “나를 따라오너라. 내가 너희를 사람 낚는 어부로 만들겠다.” 그런데 사람을 어떻게 낚을까요? 낚아서 어디에 쓸까요?

    이것은 하느님 나라의 선포자로 삼겠다는 것입니다. 고기를 잡는 사람은 고기가 어디에 있는지를 알고 있고, 그 고기를 잡아서 여러 가지 용도로 사용할 수 있도록 해 줍니다. 사람들이 쉽고, 편하게 먹게 하기 위해 말리기도 하고, 생으로 먹을 수 있도록 제공도 합니다.


    하느님 나라의 선포자도 마찬가지입니다. 믿는 사람들을 낚아서 더 충실하게 하느님을 향하도록 만들어 주고, 하느님께는 기쁨을 드립니다. 믿지 않는 사람들을 낚아서 그들이 하느님을 믿게 하고, 자신들과 같이 영원한 생명에 참여하게 하며, 하느님을 기쁘게 해 드립니다. 그렇다고 해서 세상에서의 보수처럼 그런 보수는 받지 않습니다. 하느님을 기쁘시게 해 드렸다는 것으로 만족하고, 하느님의 사랑에 감사합니다. 그것 때문에 마침내는 십자가를 지고 목숨까지도 내어 놓을 수 있는 것입니다.

    사람 낚는 어부는 신앙이라는 배를 타고, 믿음이라는 그물을 세상에 내려, 사람들에게 “신앙인의 멋진 삶”이라는 미끼를 보여주고, 사람들을 하느님 나라로 끌어 올리는 사람들입니다. 나 또한 신앙의 배에 몸을 싣고, 믿음의 그물을 내려, “신앙인의 삶이라는 미끼”를 통하여 하느님 나라를 선포해야 합니다.


    20 그러자 그들은 곧바로 그물을 버리고 예수님을 따랐다.

    시몬과 안드레아는 곧바로 그물을 버리고 예수님을 따랐습니다. 즉시 응답합니다. 아마도 이들은 예수님을 알고 있었을 것입니다. 하지만 복음에서 중요한 것이 바로 “즉시 응답하는 것”이기에 다른 모든 것들은 생략하였을 것입니다.


    21 거기에서 더 가시다가 예수님께서 다른 두 형제, 곧 제베대오의 아들 야고보와 그의 동생 요한이 배에서 아버지 제베대오와 함께 그물을 손질하는 것을 보시고 그들을 부르셨다.

    예수님께서는 제베대오의 아들 야고보와 요한을 부르십니다. 그들도 자신들의 일을 열심히 하고 있었습니다. 그렇게 열심히 일을 하다가 예수님께 부르심을 받았습니다. 그러므로 중요한 것은 자신의 일에 충실한 것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22 그들은 곧바로 배와 아버지를 버려두고 그분을 따랐다.

    “따른다는 것은 부르신 분이 정해놓은 길을 간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부르심을 받고 행한 첫 걸음은 예수님을 따르는 사람을 그의 과거 생활과 갈라놓습니다. 이렇게 해서 따르라는 부르심은 즉시 새로운 상황을 만듭니다. 새로운 삶을 살아가려면 전에 있던 삶의 방식은 버려야 합니다. 그물도 버리고, 배도 버려야 합니다. 예수님께서 부르시고, 따르겠다고 응답한 사람들은 믿음을 가지고 예수님께로 향해야 합니다. 순명하는 정신으로 예수님의 뒤를 따라야 합니다. 순명은 반드시 필요한 것입니다. 그렇게 하지 않으면 예수님의 부르심에 결코 응답할 수가 없으며, 참된 신앙생활도 불가능하게 됩니다. 내가 가진 그물(아집, 교만, 위선, 게으름, 욕심, 불신, 불순명)을 버리고 예수님을 따라 봅시다. 예수님의 참된 제자가 되어 봅시다.


    23 예수님께서는 온 갈릴래아를 두루 다니시며 회당에서 가르치시고 하늘 나라의 복음을 선포하시며, 백성 가운데에서 병자와 허약한 이들을 모두 고쳐 주셨다.

    예수님께서는 온 갈릴래아를 두루 다니시며 회당에서 가르치시고 하늘 나라의 복음을 선포하십니다. 그리고 병자와 허약한 이들을 모두 고쳐 주십니다. 예수님께서는 착한 목자로서 당신의 양떼를 사랑하셨습니다. 그래서 가르치시고, 선포하시고, 치유하시는 것입니다. 예수님의 마음이 되어 나 또한 형제 자매들에게 다가갈 수 있어야 하겠습니다. “좋아하는 사람 만”이 아니라 “모두” 말입니다.


    3. 나눔 및 묵상

    1. 나는 내 일상의 일을 성실하게 하고 있습니까?


    2. 사람 낚는 어부가 되기 위해서 내가 갖추어야 할 자질은 무엇이고, 내가 해야 할 일은 무엇입니까?


    4. 공지사항

    ① 기도하기 ② 친구들에게 내가 신앙인이라 것 보여 주기 ③  방학을 잘 보내기



    5. 말씀으로 기도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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