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는 상속자다. 자! 저자를 죽이자
1. 말씀읽기: 마태21,33-43 포도밭 소작인의 비유 (마르 12,1-12 ; 루카 20,9-19)
33 “다른 비유를 들어 보아라. 어떤 밭 임자가 ‘포도밭을 일구어 울타리를 둘러치고 포도 확을 파고 탑을 세웠다.’ 그리고 소작인들에게 내주고 멀리 떠났다. 34 포도 철이 가까워지자 그는 자기 몫의 소출을 받아 오라고 소작인들에게 종들을 보냈다. 35 그런데 소작인들은 그들을 붙잡아 하나는 매질하고 하나는 죽이고 하나는 돌을 던져 죽이기까지 하였다. 36 주인이 다시 처음보다 더 많은 종을 보냈지만, 소작인들은 그들에게도 같은 짓을 하였다. 37 주인은 마침내 ‘내 아들이야 존중해 주겠지.’ 하며 그들에게 아들을 보냈다. 38 그러나 소작인들은 아들을 보자, ‘저자가 상속자다. 자, 저자를 죽여 버리고 우리가 그의 상속 재산을 차지하자.’ 하고 저희끼리 말하면서,
39 그를 붙잡아 포도밭 밖으로 던져 죽여 버렸다. 40 그러니 포도밭 주인이 와서 그 소작인들을 어떻게 하겠느냐?” 41 “그렇게 악한 자들은 가차 없이 없애 버리고, 제때에 소출을 바치는 다른 소작인들에게 포도밭을 내줄 것입니다.” 하고 그들이 대답하자, 42 예수님께서 그들에게 말씀하셨다. “너희는 성경에서 이 말씀을 읽어 본 적이 없느냐? ‘집 짓는 이들이 내버린 돌 그 돌이 모퉁이의 머릿돌이 되었네. 이는 주님께서 이루신 일 우리 눈에 놀랍기만 하네.’ 43 그러므로 내가 너희에게 말한다. 하느님께서는 너희에게서 하느님의 나라를 빼앗아, 그 소출을 내는 민족에게 주실 것이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2. 말씀연구
예수님께서는 “포도밭 소작인의 비유”를 통해서 예언자들을 박해하고, 예수님을 받아들이지 않고 오히려 악의를 품고 있는 유다인들을 향하여 경고의 말씀을 하십니다. 그런데 소작인은 어떤 사람이죠? 소작인은 다른 사람의 농지를 빌려서 농사를 짓고 그 대가로 사용료(소작료)를 지급하는 사람이랍니다. 그런데 이 비유에 등장하는 소작인들은 어떤 사람들입니까? 착한 사람들입니까? 나쁜 사람들입니까? 만일 나의 포도원을 가꾸는 소작인이라면 나는 어떻게 했을까요? 또한 이 비유의 말씀을 통해 인간을 구원하시기 위해 당신의 아들 예수님을 죽음에 넘기신 하느님의 무한한 자비와 아드님이신 예수 그리스도의 순명과 수난을 생각해 봅시다. 그리고 소작인들의 불충을 바라보면서 내 모습을 성찰해 봅시다. 나는 어떤 소작인인지를…,
33 “다른 비유를 들어 보아라. 어떤 밭 임자가 ‘포도밭을 일구어 울타리를 둘러치고 포도 확을 파고 탑을 세웠다.’ 그리고 소작인들에게 내주고 멀리 떠났다.
문제 1: 이 비유에 등장하는 사람들을 올바로 연결시킨 것은 몇 번입니까?
① 포도밭 주인 – 하느님
② 종들 – 하느님의 뜻을 전하고, 하느님께로 돌아오라고 선포한 예언자들
③ 포도밭 주인을 인정하지 않는 소작인들- 하느님께 경배 드리기 싫어하는 사람들
④ 도조 – 하느님께 찬미와 감사와 영광을 드리는 것.
⑤ 아들 – 예수님
⑥ 포도밭 – 세상
포도밭의 주인은 하느님이시고, 종들은 예언자들이며, 아들은 바로 예수님이십니다. 포도밭은 세상입니다. 소작인들은 포도밭 주인을 인정하지 않고(하느님을 경배하지 않고), 도조를 내기 싫어하는(하느님께 찬미와 감사와 영광을 드리는 것을 싫어하는) 유다인들 입니다.
하느님께서는 세상을 인간들에게 맡기셨습니다. 그리고 하느님께서는 “자유의지”라는 크나큰 선물을 주셨습니다. 로봇처럼 인간을 통제하시지 않으시고, 알아서 하기를 바라십니다. 물론 책임은 내가져야 합니다.
알아 둡시다.
확: 포도송이를 짓이기는 평평한 돌에 구멍을 낸 것이며 그 곳에서 포도즙이 나오고, 그 밑에 그릇을 놓아 흘러나오는 포도즙을 받게 되어 있다.
망대: 언덕위에 석조로 만든 집으로 지붕은 밀짚으로 덮었고 거기에 밭지기가 살고 있었다. 도둑을 막기 위해 설치했다.
지주는 스스로 농사를 짓지 않고 소작인에게 밭을 맡겼습니다. 소작의 계약은 각 지방의 관습에 따라 여러 가지로 다릅니다. 소작인은 수확의 3분의 1, 혹은 반, 혹은 4분의 1을 지주에게 바쳤습니다. 지불은 거둔 농작물로 하는 것이 보통이었습니다.
34 포도 철이 가까워지자 그는 자기 몫의 소출을 받아 오라고 소작인들에게 종들을 보냈다. 35 그런데 소작인들은 그들을 붙잡아 하나는 매질하고 하나는 죽이고 하나는 돌을 던져 죽이기까지 하였다. 36 주인이 다시 처음보다 더 많은 종을 보냈지만, 소작인들은 그들에게도 같은 짓을 하였다.
포도 철은 바로 결실을 맺는 시기이고, 주인께 감사를 드려야 하는 시기입니다. 주인은 당연히 받을 권한이 있고, 소작인들은 당연히 소작료를 바칠 의무가 있습니다. 종들은 몇 세기를 지나는 동안에 차례차례로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보내진 예언자들을 상징합니다. 그렇다면 도조는 무엇이겠습니까? 이 세상에 살아갈 수 있도록 해 주었으니 “억만금”을 바치라는 말씀일까요? 물론 아닙니다. 적어도 포도원의 주인이 누구인지 알고, 감사하고, 그것을 혼자만 갖지 말아야 한다는 것입니다. 내가 바쳐야 할 도조는 바로 그것입니다.
문제 2: 소작인들이 주인의 종에 대한 태도는 상식 밖의 일입니다. 이 세상에 지주의 종을 이처럼 잔인하게 다룰 소작인은 없습니다. 소작인들은 어떻게 이럴 수 있을까요?
① 종들이 하느님의 말씀을 전하는 예언자들입니다. 하느님께서는 하느님을 등지고, 죄에 빠져 살아가는 백성들에게 회개하고 돌아오라고 말씀하셨습니다. 하지만 백성들은 하느님의 말씀에 귀를 막고, 오히려 예언자들을 박해하였습니다.
② 하느님의 말씀보다는 세상의 유혹이 훨씬 달콤했기 때문입니다. 하느님의 말씀을 듣는 것보다, 자신들이 하고 싶은 것을 하는 것이 더 좋았고, 하느님만 안 계시다면 자신들이 더 행복할 것이라고 생각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예언자들을 박해하였습니다.
문제 3: 나를 신앙에로 이끌어 주시는 선생님들의 말씀에 귀를 기울이기 싫을 때는 언제입니까? 두 가지만 적어 보세요.
①
②
37 주인은 마침내 ‘내 아들이야 존중해 주겠지.’ 하며 그들에게 아들을 보냈다. 38 그러나 소작인들은 아들을 보자, ‘저자가 상속자다. 자, 저자를 죽여 버리고 우리가 그의 상속 재산을 차지하자.’ 하고 저희끼리 말하면서, 39 그를 붙잡아 포도밭 밖으로 던져 죽여 버렸다.
문제 3: 포도밭 주인이 아들까지 보내는 이유는 무엇일까요? 아들의 목숨보다도 밭의 도조가 더 중요해서 그랬을까요?
① 포도밭 주인은 욕심쟁이라 어떻게 해서든지 도조를 받으려고 했습니다.^*^
② 이렇게 까지 할 포도밭 주인은 세상에 없습니다. 포도밭 주인이 바로 하느님이시기 때문입니다. 하느님께서는 인간을 구원하시기 위해 예언자들을 보내셨고, 마지막으로 아들 예수님을 세상에 보내셨습니다.
문제 4: 포도밭 소작인들은 아들을 보자 “저자가 상속자다. 자, 저자를 죽여 버리고 우리가 그의 상속 재산을 차지하자.”라고 저희끼리 모의합니다. 그리고 그 아들을 붙잡아 죽여 버렸습니다. 이것은 무엇을 말하니까?
① 예수님께서는 하느님 나라를 선포하셨고, 회개할 것을 요구하셨습니다. 하지만 바리사이파 사람들이나 율법학자들은 예수님의 말씀에 귀를 막고, 오히려 예수님을 박해하고, 예수님을 십자가에 못 박아 돌아가시게 했습니다.
② 빛을 싫어하는 어둠에 속한 사람들은 어둠 속으로만 들어가려 하고, 빛을 꺼 버리려고 합니다. 그렇게 유다인들은 빛으로 오신 예수님을 받아들이지 않고, 오히려 예수님을 박해하고, 십자가에 못 박아 돌아가시게 했습니다.
40 그러니 포도밭 주인이 와서 그 소작인들을 어떻게 하겠느냐?”
하느님(포도밭 주인)께서는 마지막까지 기회를 주셨습니다. 이제 내가 응답할 차례입니다. 하느님의 말씀에 “예”하고 응답하고 은총의 길을 걷던지, 하느님의 말씀에 귀를 막고 “막가는 삶”을 살아갈 것인지를…,
문제 5: 내가 만일 하느님이라면, 이런 소작인들과 같은 사람을 어떻게 할까요? 두 가지만 적어 보세요.
①
②
41 “그렇게 악한 자들은 가차 없이 없애 버리고, 제때에 소출을 바치는 다른 소작인들에게 포도밭을 내줄 것입니다.” 하고 그들이 대답하자,
문제 6: 예수님의 말씀을 듣고 있던 유다인들은 악한 소작인들을 누구라고 생각했을까요?
① 백성의 지도자들인 자신들과 하느님께로부터 멀어져 있는 유다인들이라고 생각하고, 회개하였습니다. (설마~ 인정할까? ^*^)
② 이스라엘을 침략하여 짓밟고 있는 로마 군인들
예수님께서 비유하신 것은 유다인들 자신이었습니다. 결국 그들 자신들이 스스로를 심판한 것입니다. 이 백성의 지도자들이 얼마나 얼굴이 화끈거렸을까요? “바로 자신들을 두고 하시는 말씀인데, 자신들의 입으로 자신들을 단죄하였으니 말입니다.”
42 예수님께서 그들에게 말씀하셨다. “너희는 성경에서 이 말씀을 읽어 본 적이 없느냐? ‘집 짓는 이들이 내버린 돌 그 돌이 모퉁이의 머릿돌이 되었네. 이는 주님께서 이루신 일 우리 눈에 놀랍기만 하네.’
문제 7: 이 말씀의 뜻이 올바로 연견된 것은 무엇입니까?
① 집 짓는 이들 – 집은 하느님 나라를 말하고, 집 짓는 이들은 하느님 나라를 세우겠다고 노력하면서, 정작 하느님을 거부한 유대인들.
② 버린 돌 – 유다인들이 하느님을 모욕한다고 하며 십자가에 못 박은 예수님.
③ 모퉁이의 머릿돌 – 하느님을 찬미하기 위해 모인 유다인들과 이방인들이 만나는 중심에는 예수님께서 계시다는 것.
나는 필요 없는 물건이라고 생각해서 버렸는데 알고 보니 보석중의 보석이여서 정말 귀하게 쓰인다면 얼마나 배가 아프겠습니까? 예수님을 믿지 않는 유다인들에게는 그런 일이 닥칠 것입니다.
43 그러므로 내가 너희에게 말한다. 하느님께서는 너희에게서 하느님의 나라를 빼앗아, 그 소출을 내는 민족에게 주실 것이다.
문제 8: 하느님 나라를 빼앗아, 그 소출을 내는 민족에게 주실 것이라는 것은 무엇을 말합니까?
① 하느님께서 소중히 여기시고 있는 소출(수확)이란 선택하신 백성에게 기대하고 있던 영광입니다. 하지만 유다인들은 소출을 내지 못했고, 이제 그 소출을 세상 모든 민족들에게서 기대하시겠다는 것입니다.
② 하느님께서는 당신을 따르는 모든 이들에게 하느님 나라를 활짝 열어 놓으시겠다는 것입니다. 믿음을 가지고 나아오는 모든 이들에게 하느님 나라를 주시겠다는 것입니다.
3.나눔 및 묵상
① 오늘 말씀 중에서 나에게 기쁨으로 다가오는 말씀은 무엇입니까? 왜 그 말씀이 기쁨으로 다가오고 있습니까?
② 내가 하느님께 드려야 할 소작료는 무엇입니까? 그리고 나는 하느님께 어떤 소작료를 봉헌하고 있습니까?
③ 소작료(찬미와 감사와 영광)를 충실히 내고 있는 친구들을 칭찬해 보며, 내가 본받아야 하는 것은 무엇인지 함께 이야기 해 봅시다.
4. 공지사항
① 아침저녁기도를 성실하게 바치기
② 필요할 때만 기도하지 말고, 항상 감사하는 마음으로 살아가며, 감사기도 바치기
③ 부모님께 감사드리고, 부모님을 공경하기
5. 말씀으로 기도하기

저자는 상속자다. 자! 저자를 죽이자
1. 말씀읽기: 마태21,33-43 포도밭 소작인의 비유 (마르 12,1-12 ; 루카 20,9-19)
33 “다른 비유를 들어 보아라. 어떤 밭 임자가 ‘포도밭을 일구어 울타리를 둘러치고 포도 확을 파고 탑을 세웠다.’ 그리고 소작인들에게 내주고 멀리 떠났다. 34 포도 철이 가까워지자 그는 자기 몫의 소출을 받아 오라고 소작인들에게 종들을 보냈다. 35 그런데 소작인들은 그들을 붙잡아 하나는 매질하고 하나는 죽이고 하나는 돌을 던져 죽이기까지 하였다. 36 주인이 다시 처음보다 더 많은 종을 보냈지만, 소작인들은 그들에게도 같은 짓을 하였다. 37 주인은 마침내 ‘내 아들이야 존중해 주겠지.’ 하며 그들에게 아들을 보냈다. 38 그러나 소작인들은 아들을 보자, ‘저자가 상속자다. 자, 저자를 죽여 버리고 우리가 그의 상속 재산을 차지하자.’ 하고 저희끼리 말하면서,
39 그를 붙잡아 포도밭 밖으로 던져 죽여 버렸다. 40 그러니 포도밭 주인이 와서 그 소작인들을 어떻게 하겠느냐?” 41 “그렇게 악한 자들은 가차 없이 없애 버리고, 제때에 소출을 바치는 다른 소작인들에게 포도밭을 내줄 것입니다.” 하고 그들이 대답하자, 42 예수님께서 그들에게 말씀하셨다. “너희는 성경에서 이 말씀을 읽어 본 적이 없느냐? ‘집 짓는 이들이 내버린 돌 그 돌이 모퉁이의 머릿돌이 되었네. 이는 주님께서 이루신 일 우리 눈에 놀랍기만 하네.’ 43 그러므로 내가 너희에게 말한다. 하느님께서는 너희에게서 하느님의 나라를 빼앗아, 그 소출을 내는 민족에게 주실 것이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2. 말씀연구
예수님께서는 “포도밭 소작인의 비유”를 통해서 예언자들을 박해하고, 예수님을 받아들이지 않고 오히려 악의를 품고 있는 유다인들을 향하여 경고의 말씀을 하십니다. 그런데 소작인은 어떤 사람이죠? 소작인은 다른 사람의 농지를 빌려서 농사를 짓고 그 대가로 사용료(소작료)를 지급하는 사람이랍니다. 그런데 이 비유에 등장하는 소작인들은 어떤 사람들입니까? 착한 사람들입니까? 나쁜 사람들입니까? 만일 나의 포도원을 가꾸는 소작인이라면 나는 어떻게 했을까요? 또한 이 비유의 말씀을 통해 인간을 구원하시기 위해 당신의 아들 예수님을 죽음에 넘기신 하느님의 무한한 자비와 아드님이신 예수 그리스도의 순명과 수난을 생각해 봅시다. 그리고 소작인들의 불충을 바라보면서 내 모습을 성찰해 봅시다. 나는 어떤 소작인인지를…,
33 “다른 비유를 들어 보아라. 어떤 밭 임자가 ‘포도밭을 일구어 울타리를 둘러치고 포도 확을 파고 탑을 세웠다.’ 그리고 소작인들에게 내주고 멀리 떠났다.
문제 1: 이 비유에 등장하는 사람들을 올바로 연결시킨 것은 몇 번입니까?
① 포도밭 주인 – 하느님
② 종들 – 하느님의 뜻을 전하고, 하느님께로 돌아오라고 선포한 예언자들
③ 포도밭 주인을 인정하지 않는 소작인들- 하느님께 경배 드리기 싫어하는 사람들
④ 도조 – 하느님께 찬미와 감사와 영광을 드리는 것.
⑤ 아들 – 예수님
⑥ 포도밭 – 세상
포도밭의 주인은 하느님이시고, 종들은 예언자들이며, 아들은 바로 예수님이십니다. 포도밭은 세상입니다. 소작인들은 포도밭 주인을 인정하지 않고(하느님을 경배하지 않고), 도조를 내기 싫어하는(하느님께 찬미와 감사와 영광을 드리는 것을 싫어하는) 유다인들 입니다.
하느님께서는 세상을 인간들에게 맡기셨습니다. 그리고 하느님께서는 “자유의지”라는 크나큰 선물을 주셨습니다. 로봇처럼 인간을 통제하시지 않으시고, 알아서 하기를 바라십니다. 물론 책임은 내가져야 합니다.
알아 둡시다.
확: 포도송이를 짓이기는 평평한 돌에 구멍을 낸 것이며 그 곳에서 포도즙이 나오고, 그 밑에 그릇을 놓아 흘러나오는 포도즙을 받게 되어 있다.
망대: 언덕위에 석조로 만든 집으로 지붕은 밀짚으로 덮었고 거기에 밭지기가 살고 있었다. 도둑을 막기 위해 설치했다.
지주는 스스로 농사를 짓지 않고 소작인에게 밭을 맡겼습니다. 소작의 계약은 각 지방의 관습에 따라 여러 가지로 다릅니다. 소작인은 수확의 3분의 1, 혹은 반, 혹은 4분의 1을 지주에게 바쳤습니다. 지불은 거둔 농작물로 하는 것이 보통이었습니다.
34 포도 철이 가까워지자 그는 자기 몫의 소출을 받아 오라고 소작인들에게 종들을 보냈다. 35 그런데 소작인들은 그들을 붙잡아 하나는 매질하고 하나는 죽이고 하나는 돌을 던져 죽이기까지 하였다. 36 주인이 다시 처음보다 더 많은 종을 보냈지만, 소작인들은 그들에게도 같은 짓을 하였다.
포도 철은 바로 결실을 맺는 시기이고, 주인께 감사를 드려야 하는 시기입니다. 주인은 당연히 받을 권한이 있고, 소작인들은 당연히 소작료를 바칠 의무가 있습니다. 종들은 몇 세기를 지나는 동안에 차례차례로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보내진 예언자들을 상징합니다. 그렇다면 도조는 무엇이겠습니까? 이 세상에 살아갈 수 있도록 해 주었으니 “억만금”을 바치라는 말씀일까요? 물론 아닙니다. 적어도 포도원의 주인이 누구인지 알고, 감사하고, 그것을 혼자만 갖지 말아야 한다는 것입니다. 내가 바쳐야 할 도조는 바로 그것입니다.
문제 2: 소작인들이 주인의 종에 대한 태도는 상식 밖의 일입니다. 이 세상에 지주의 종을 이처럼 잔인하게 다룰 소작인은 없습니다. 소작인들은 어떻게 이럴 수 있을까요?
① 종들이 하느님의 말씀을 전하는 예언자들입니다. 하느님께서는 하느님을 등지고, 죄에 빠져 살아가는 백성들에게 회개하고 돌아오라고 말씀하셨습니다. 하지만 백성들은 하느님의 말씀에 귀를 막고, 오히려 예언자들을 박해하였습니다.
② 하느님의 말씀보다는 세상의 유혹이 훨씬 달콤했기 때문입니다. 하느님의 말씀을 듣는 것보다, 자신들이 하고 싶은 것을 하는 것이 더 좋았고, 하느님만 안 계시다면 자신들이 더 행복할 것이라고 생각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예언자들을 박해하였습니다.
문제 3: 나를 신앙에로 이끌어 주시는 선생님들의 말씀에 귀를 기울이기 싫을 때는 언제입니까? 두 가지만 적어 보세요.
①
②
37 주인은 마침내 ‘내 아들이야 존중해 주겠지.’ 하며 그들에게 아들을 보냈다. 38 그러나 소작인들은 아들을 보자, ‘저자가 상속자다. 자, 저자를 죽여 버리고 우리가 그의 상속 재산을 차지하자.’ 하고 저희끼리 말하면서, 39 그를 붙잡아 포도밭 밖으로 던져 죽여 버렸다.
문제 3: 포도밭 주인이 아들까지 보내는 이유는 무엇일까요? 아들의 목숨보다도 밭의 도조가 더 중요해서 그랬을까요?
① 포도밭 주인은 욕심쟁이라 어떻게 해서든지 도조를 받으려고 했습니다.^*^
② 이렇게 까지 할 포도밭 주인은 세상에 없습니다. 포도밭 주인이 바로 하느님이시기 때문입니다. 하느님께서는 인간을 구원하시기 위해 예언자들을 보내셨고, 마지막으로 아들 예수님을 세상에 보내셨습니다.
문제 4: 포도밭 소작인들은 아들을 보자 “저자가 상속자다. 자, 저자를 죽여 버리고 우리가 그의 상속 재산을 차지하자.”라고 저희끼리 모의합니다. 그리고 그 아들을 붙잡아 죽여 버렸습니다. 이것은 무엇을 말하니까?
① 예수님께서는 하느님 나라를 선포하셨고, 회개할 것을 요구하셨습니다. 하지만 바리사이파 사람들이나 율법학자들은 예수님의 말씀에 귀를 막고, 오히려 예수님을 박해하고, 예수님을 십자가에 못 박아 돌아가시게 했습니다.
② 빛을 싫어하는 어둠에 속한 사람들은 어둠 속으로만 들어가려 하고, 빛을 꺼 버리려고 합니다. 그렇게 유다인들은 빛으로 오신 예수님을 받아들이지 않고, 오히려 예수님을 박해하고, 십자가에 못 박아 돌아가시게 했습니다.
40 그러니 포도밭 주인이 와서 그 소작인들을 어떻게 하겠느냐?”
하느님(포도밭 주인)께서는 마지막까지 기회를 주셨습니다. 이제 내가 응답할 차례입니다. 하느님의 말씀에 “예”하고 응답하고 은총의 길을 걷던지, 하느님의 말씀에 귀를 막고 “막가는 삶”을 살아갈 것인지를…,
문제 5: 내가 만일 하느님이라면, 이런 소작인들과 같은 사람을 어떻게 할까요? 두 가지만 적어 보세요.
①
②
41 “그렇게 악한 자들은 가차 없이 없애 버리고, 제때에 소출을 바치는 다른 소작인들에게 포도밭을 내줄 것입니다.” 하고 그들이 대답하자,
문제 6: 예수님의 말씀을 듣고 있던 유다인들은 악한 소작인들을 누구라고 생각했을까요?
① 백성의 지도자들인 자신들과 하느님께로부터 멀어져 있는 유다인들이라고 생각하고, 회개하였습니다. (설마~ 인정할까? ^*^)
② 이스라엘을 침략하여 짓밟고 있는 로마 군인들
예수님께서 비유하신 것은 유다인들 자신이었습니다. 결국 그들 자신들이 스스로를 심판한 것입니다. 이 백성의 지도자들이 얼마나 얼굴이 화끈거렸을까요? “바로 자신들을 두고 하시는 말씀인데, 자신들의 입으로 자신들을 단죄하였으니 말입니다.”
42 예수님께서 그들에게 말씀하셨다. “너희는 성경에서 이 말씀을 읽어 본 적이 없느냐? ‘집 짓는 이들이 내버린 돌 그 돌이 모퉁이의 머릿돌이 되었네. 이는 주님께서 이루신 일 우리 눈에 놀랍기만 하네.’
문제 7: 이 말씀의 뜻이 올바로 연견된 것은 무엇입니까?
① 집 짓는 이들 – 집은 하느님 나라를 말하고, 집 짓는 이들은 하느님 나라를 세우겠다고 노력하면서, 정작 하느님을 거부한 유대인들.
② 버린 돌 – 유다인들이 하느님을 모욕한다고 하며 십자가에 못 박은 예수님.
③ 모퉁이의 머릿돌 – 하느님을 찬미하기 위해 모인 유다인들과 이방인들이 만나는 중심에는 예수님께서 계시다는 것.
나는 필요 없는 물건이라고 생각해서 버렸는데 알고 보니 보석중의 보석이여서 정말 귀하게 쓰인다면 얼마나 배가 아프겠습니까? 예수님을 믿지 않는 유다인들에게는 그런 일이 닥칠 것입니다.
43 그러므로 내가 너희에게 말한다. 하느님께서는 너희에게서 하느님의 나라를 빼앗아, 그 소출을 내는 민족에게 주실 것이다.
문제 8: 하느님 나라를 빼앗아, 그 소출을 내는 민족에게 주실 것이라는 것은 무엇을 말합니까?
① 하느님께서 소중히 여기시고 있는 소출(수확)이란 선택하신 백성에게 기대하고 있던 영광입니다. 하지만 유다인들은 소출을 내지 못했고, 이제 그 소출을 세상 모든 민족들에게서 기대하시겠다는 것입니다.
② 하느님께서는 당신을 따르는 모든 이들에게 하느님 나라를 활짝 열어 놓으시겠다는 것입니다. 믿음을 가지고 나아오는 모든 이들에게 하느님 나라를 주시겠다는 것입니다.
3.나눔 및 묵상
① 오늘 말씀 중에서 나에게 기쁨으로 다가오는 말씀은 무엇입니까? 왜 그 말씀이 기쁨으로 다가오고 있습니까?
② 내가 하느님께 드려야 할 소작료는 무엇입니까? 그리고 나는 하느님께 어떤 소작료를 봉헌하고 있습니까?
③ 소작료(찬미와 감사와 영광)를 충실히 내고 있는 친구들을 칭찬해 보며, 내가 본받아야 하는 것은 무엇인지 함께 이야기 해 봅시다.
4. 공지사항
① 아침저녁기도를 성실하게 바치기
② 필요할 때만 기도하지 말고, 항상 감사하는 마음으로 살아가며, 감사기도 바치기
③ 부모님께 감사드리고, 부모님을 공경하기
5. 말씀으로 기도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