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란치스코 성인은 1182년 이탈리아의
작은 도시 아시시에서 상인의 아들로 태어났다.
젊은 나이엔 자유롭게 살았고 전쟁에 참가하여 포로가 되기도 했다.
어느 날 심한 병에 걸려 죽음 직전까지 갔지만 회복된다.
이후 복음적 생활을 시작했다. 1210년 ‘가난한 삶을 시작한
그와 11명의 동료들’은 교회의 인정을 받았다.
프란치스코 수도회 ‘작은 형제회’의 출발이다.
1225년 유명한 ‘태양의 찬가’를 지은 그는 1년 뒤 세상을 떠났다.
1232년 시성되었고, 이탈리아의 수호성인으로 선포되었다.
말씀의 초대
욥의 시련이 끝난다. 이제 그는 하느님의 능력 앞에 엎드린다.
고통을 주시는 분도 주님이시고 복을 주시는 분도
주님이심을 몸으로 고백한다.
하느님께서는 욥을 축복하신다.
이전에 주셨던 것보다 배로 넘치게 채워 주신다(제1독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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