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는 내가 사랑하는 아들, 내 마음에 드는 아들이다.
1. 말씀읽기: 마르코1,7-11
그때에 요한은 7 이렇게 선포하였다. “나보다 더 큰 능력을 지니신 분이 내 뒤에 오신다. 나는 몸을 굽혀 그분의 신발 끈을 풀어 드릴 자격조차 없다.
8 나는 너희에게 물로 세례를 주었지만, 그분께서는 너희에게 성령으로 세례를 주실 것이다.”
9 그 무렵에 예수님께서 갈릴래아 나자렛에서 오시어, 요르단에서 요한에게 세례를 받으셨다.
10 그리고 물에서 올라오신 예수님께서는 곧 하늘이 갈라지며 성령께서 비둘기처럼 당신께 내려오시는 것을 보셨다.
11 이어 하늘에서 소리가 들려왔다. “너는 내가 사랑하는 아들, 내 마음에 드는 아들 이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2. 말씀연구
이제 예수님의 세례를 기념하면서 성탄시기는 끝나고 연중시기가 옵니다. 세례자 요한은 예수님에 대해서 증언을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요한은 그분의 신발 끈을 풀어 드릴 자격조차 없다고 말씀을 하십니다. 세례자 요한은 예수님께서 성령으로 세례를 베푸실 것임을 말씀하십니다. 그리고 예수님께서 세례자 요한에게 나타나십니다. 그리고 요한에게서 세례를 받으십니다.
그때에 요한은 이렇게 선포하였다. “나보다 더 큰 능력을 지니신 분이 내 뒤에 오신다. 나는 몸을 굽혀 그분의 신발 끈을 풀어 드릴 자격조차 없다.
문제 1: 세례자 요한은 “나는 몸을 굽혀 그분의 신발 끈을 풀어 드릴 자격조차 없다.”고 말합니다. 그 이유는 무엇입니까?
① 세례자 요한은 군중들이 자신을 메시아로 오해하지 않도록 자기의 모습을 겸손하게 고백합니다. 그리고 메시아가 곧 오실 것임을 알립니다.
② 자신은 메시아의 선구자에 지나지 않는다는 것을 “그분의 신발 끈을 풀어 드릴 자격조차 없습니다.” 라는 말씀을 통해서 드러내고 있습니다.
③ 히브리인들 사이에도 그리이스인이나 로마인과 같이 신을 들고 다니든가 신발 끈을 풀어 주거나 매주는 가장 낮은 등급의 노예 구실을 하는 종이 있었습니다. 요한은 오실 메시아에 비하면 자신은 그분의 종이라고 하기에도 꺼려야 할 만큼 가치가 없는 사람이라고 고백을 합니다.
④ 세례자 요한을 따르는 사람들은 많이 있었습니다. 하지만 요한은 사람들이 자신을 따른다 하여 교만하거나 우쭐거리지 않았습니다. 요한은 참으로 겸손했습니다.
문제 2: 다음 중에서 겸손한 사람은 누구일까요?
① 종숙이는 자신이 어머니 아버지의 사랑스런 딸임을 기뻐하며 부모님을 기쁘게 해 드리기 위해서 노력한다.
② 민철이는 어머니와 함께 있을 때는 온갖 투정과 짜증을 다 내면서, 아버지가 들어오시면 안 그런척 한다.
③ 유리는 동생을 잘 돌보며, 동생에게 많은 것을 양보한다.
④ 종수는 형을 존중해 주고, 동생을 사랑해 주며, 심부름을 도맡아서 기쁘게 한다.
8 나는 너희에게 물로 세례를 주었지만, 그분께서는 너희에게 성령으로 세례를 주실 것이다.”
문제 3: 요한의 세례와 예수님의 세례의 차이점은 무엇입니까?
① 유다인들은 늘 정결례를 행해왔기 때문에 요한의 세례를 아무런 부담 없이 받아들였습니다. 요한의 세례는 회개했다는 증거를 보이기 위해서 받는 것이었다. 죄의 용서는 예수님만이 해 주시는 것입니다.
② 예수님의 세례는 요한의 세례를 대신할 것으로 죄를 용서해 주고, 하느님의 자녀가 되며, 성령을 받게 됩니다.
③ 아무 차이가 없다.^*^
문제 4: 성령으로 세례를 준다는 것은 무엇을 말합니까?
① 성령께서는 신앙인들의 마음을 견고하게 하십니다. 당당하게 자신의 신앙을 고백하게 만들어 줍니다.
② 성령께서는 내 안에 필요 없는 것들을 버리게 만듭니다. 헛된 욕망들, 아집들을 모두 버리게 만들고, 오롯이 예수님께로만 향하도록 만들어 줍니다.
③ 성령으로 세례를 받는다는 것은 예수님께서 온전히 나를 당신께로 향하게 만든다는 것이고, 사랑의 불이 타 올라 세상의 빛과 소금으로서 살아갈 수 있도록 이끄신 다는 것입니다.
④ 예수님을 통하여 성령으로 세례를 받은 나는 세례를 통하여 모든 죄를 용서받았습니다. 그리고 끊임없이 회개하고, 오롯이 주님만을 위해서 살아가야 합니다. 오순절 때 제자들이 그러했던 것처럼 두려움 없이 주님께서 바로 하느님의 아드님이심을, 그리스도이심을 고백해야 합니다.
9 그 무렵에 예수님께서 갈릴래아 나자렛에서 오시어, 요르단에서 요한에게 세례를 받으셨다.
예수님께서는 공생활을 시작하시면서 요르단 강에서 요한에게 세례를 받으십니다. 세례를 받으실 필요가 없지만 예수님께서는 세례를 받으십니다. 예수님의 세례를 통해서 예수님의 겸손이 드러나고, 예수님의 세례를 통해서 물이 축성됩니다.
문제 5: 세례성사는 어떤 성사인가요?
① 물로써 씻음으로써 하느님의 자녀로 새롭게 태어나는 성사
② 다른 성사를 받을 자격이 주어지는 성사
③ 하느님의 자녀라는 도장(인호)이 이마에 새겨지는 성사
④ 성찰과 통회와 정개와 고백과 보속을 통해서 죄의 사함을 받는 성사
⑤ 모든 죄의 사함을 받는 성사
문제 6: 세례성사를 받으면 어떻게 됩니까?
① 원죄와 본죄의 사함을 받고 깨끗한 상태가 됩니다.
② 하느님의 자녀가 되고, 하느님 나라의 상속자가 됩니다.
③ 하느님의 자녀라는 인호를 받게 됩니다.
④ 다른 성사를 받을 자격이 주어집니다.
⑤ 어깨에 힘을 주고, 다리를 떨며, 길거리에 침을 뱉고 다니게 된다.^*^
문제 7: 죄 없으신 예수님께서는 왜 요한에게 세례를 받으셨을까요?
① 예수님께서는 지금 자신이 세례를 받으셨다고 해서 자신이 죄인이라고 고백하는 것은 아닙니다. “어떤 올바른 사람도 깨끗하게 살려고 하는 뜻을 밝히기 위해 세례를 받을 수가 있는데, 그렇다고 해서 자기가 짓지 않은 죄를 인정했다고 말하는 것은 아닙니다.”
② 예수님께서는 세례 받을 필요가 있는 모든 사람들에게 모범을 보여 주시기 위해서 세례를 받으셨습니다.
③ 하느님께서 원하시는 모든 일을 이루기 위해 가장 필요한 자신의 겸손을 보여 주시기 위한 일이기도 합니다.
④ 세례자 요한의 세례를 인정하고, 세례자 요한을 칭찬하시기 위함입니다.
⑤ 예수님께로부터 나오는 신비스러운 능력으로 물을 거룩하게 하고 이것으로써 당신 죽음에 앞서 세우실 세례의 물에 권능을 주시기 위한 것이었습니다. 그리고 예수님께서 세례 받으시고, 축성하신 물로 나 또한 세례를 받는 것입니다.
⑥ 요한이 예수님께서 참된 하느님의 아드님이시며, 메시아이심을 공식적으로 알아 볼 수 있도록 하기 위해서 세례를 받으셔야 했습니다.
문제 8: 어린 친구들이 세례성사를 받았지만 성체를 모시기 위해서는 첫영성체 교리를 받고, 첫 고백을 해야 합니다. 이때의 준비사항은 무엇이 될까요?
① 성체 안에 예수님께서 계시다는 것을 굳게 믿어야 합니다.
② 기도생활을 열심히 하기 위해서 주요 기도문을 모두 외워야 합니다.
③ 성체를 모신 사람답게 살기 위해서 다른 친구들의 모범이 되어야 합니다.
④ 첫 고백성사를 잘 준비하고, 빠짐없이 고백하며, 보속을 잘 해야 합니다.
10 그리고 물에서 올라오신 예수님께서는 곧 하늘이 갈라지며 성령께서 비둘기처럼 당신께 내려오시는 것을 보셨다.
이때 예수님께서는 하늘이 갈라지며 성령께서 비둘기처럼 당신께 내려오시는 것을 보셨습니다. 예수님께서는 늘 하느님과 함께 계셨습니다. 성령께서 예수님께 비둘기처럼 내려 오셨다는 것은 아담과 하와가 낙원에서 금단의 나무열매를 먹은 죄의 결과로 하느님과 사람 사이에 생긴 분열이 끝났음을 나타내는 것입니다. 창세기에 하느님께서 아담(사람)에게 \’생명의 숨을 불어넣으셨듯이(2,7) 이제 또 한 번 당신의 숨(영)을 인간에게 내려주십니다. 이로 인해 하느님과 사람 사이에 평화가 되돌아온 것입니다.
문제 9: 예수님께서 세례를 받으시고 곧 물에서 올라오셨는데, 이때 하늘이 갈라지며 성령께서 비둘기처럼 예수님께로 내려오셨습니다. 이것은 무엇을 말하는 것일까요?
① 하늘이 열렸다는 것은 아담과 하와가 낙원에서 금단의 나무열매를 먹은 죄의 결과로 하느님과 사람 사이에 생긴 분열이 끝났음을 나타내는 것입니다.
② 성령께서 예수님께 비둘기처럼 내려 오셨다는 것은 예수님께서는 늘 하느님 아버지와 함께 계시다는 것을 말합니다.
11 이어 하늘에서 소리가 들려왔다. “너는 내가 사랑하는 아들, 내 마음에 드는 아들 이다.”
인간을 구원하시기 위해 자신을 낮추어 인간이 되신 예수님! 그 예수님은 바로 하느님의 아들이시며, 하느님이십니다. 예수님께서는 아버지 하느님의 사랑을 전하시고자 이 세상에 내려 오셔서 인간이 되셨습니다. 그리고 이제 그 아버지의 뜻을 실현하려고 준비하십니다. 당신을 겸손하게 낮추어 세례를 받으셨습니다. 그런 예수님을 향해서 아버지 하느님께서 “너는 내가 사랑하는 아들, 내 마음에 드는 아들이다.”라고 말씀하십니다. 언제 들어도 가슴이 설레입니다. “너는 내가 사랑하는 아들, 내 마음에 드는 아들이다.” 이 말씀을 늘 들으면서 살아갈 수 있는 내가 되도록 노력해야 하겠습니다.
문제 10: “이는 내가 사랑하는 아들, 내 마음에 드는 아들이다!”라고 말씀하시는데 이것은 누가 누구에게 하시는 말씀입니까?
① 세례자 요한이 예수님께^*^
② 하느님께서 아드님이신 예수님께
문제 11: 하느님께서는 예수님께“이는 내가 사랑하는 아들, 내 마음에 드는 아들!”이라고 하십니다. 예수님께서는 하느님 아버지의 뜻을 이루기 위해 무엇을 하셨습니까?
① 하느님의 사랑을 전하시기 위해 세상에 내려 오셔서 인간이 되셨습니다.
② 아버지의 뜻을 실현하려고 준비하기 위해 겸손하게 당신 자신을 낮추시어 세례를 받으십니다.
③ 언제나 아버지 하느님의 뜻을 묻고, 늘 기도하셨습니다.
문제 11: 내가 하느님의 마음에 드는 아들이 되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 합니까?
① 집에서는 부모님과 싸우지만 성당에서는 선생님들께 잘 하고, 기도 열심히 한다.^*^
② 친구들을 만나면 입에서 욕이 많이 나오지만, 부모님 앞에서는 욕을 안 하는 것처럼 한다.^*^
③ 문방구에 가서는 돈을 내지 않고 슬쩍 훔치기도 하지만 그 돈은 꼭 봉헌을 한다.^*^
④ 늘 기도하며, 부모님을 기쁘게 해 드리고, 고운 말을 사용한다. 정직하고 친구들과 사이좋게 지내며, 어른을 만나면 꼭 인사한다.
3. 나눔 및 묵상
① 세례성사는 어떤 성사이며, 나를 어떻게 변화시켜 놓습니까?
② “너는 내가 사랑하는 아들, 내 마음에 드는 아들 이다.”라는 말씀을 듣기 위해서는 어떻게 살아야 할까요?
4. 공지사항
① 새해 복 많이 받기 ② 방학을 기쁘게 잘 보내기
5. 말씀으로 기도하기

너는 내가 사랑하는 아들, 내 마음에 드는 아들이다.
1. 말씀읽기: 마르코1,7-11
그때에 요한은 7 이렇게 선포하였다. “나보다 더 큰 능력을 지니신 분이 내 뒤에 오신다. 나는 몸을 굽혀 그분의 신발 끈을 풀어 드릴 자격조차 없다.
8 나는 너희에게 물로 세례를 주었지만, 그분께서는 너희에게 성령으로 세례를 주실 것이다.”
9 그 무렵에 예수님께서 갈릴래아 나자렛에서 오시어, 요르단에서 요한에게 세례를 받으셨다.
10 그리고 물에서 올라오신 예수님께서는 곧 하늘이 갈라지며 성령께서 비둘기처럼 당신께 내려오시는 것을 보셨다.
11 이어 하늘에서 소리가 들려왔다. “너는 내가 사랑하는 아들, 내 마음에 드는 아들 이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2. 말씀연구
이제 예수님의 세례를 기념하면서 성탄시기는 끝나고 연중시기가 옵니다. 세례자 요한은 예수님에 대해서 증언을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요한은 그분의 신발 끈을 풀어 드릴 자격조차 없다고 말씀을 하십니다. 세례자 요한은 예수님께서 성령으로 세례를 베푸실 것임을 말씀하십니다. 그리고 예수님께서 세례자 요한에게 나타나십니다. 그리고 요한에게서 세례를 받으십니다.
그때에 요한은 이렇게 선포하였다. “나보다 더 큰 능력을 지니신 분이 내 뒤에 오신다. 나는 몸을 굽혀 그분의 신발 끈을 풀어 드릴 자격조차 없다.
문제 1: 세례자 요한은 “나는 몸을 굽혀 그분의 신발 끈을 풀어 드릴 자격조차 없다.”고 말합니다. 그 이유는 무엇입니까?
① 세례자 요한은 군중들이 자신을 메시아로 오해하지 않도록 자기의 모습을 겸손하게 고백합니다. 그리고 메시아가 곧 오실 것임을 알립니다.
② 자신은 메시아의 선구자에 지나지 않는다는 것을 “그분의 신발 끈을 풀어 드릴 자격조차 없습니다.” 라는 말씀을 통해서 드러내고 있습니다.
③ 히브리인들 사이에도 그리이스인이나 로마인과 같이 신을 들고 다니든가 신발 끈을 풀어 주거나 매주는 가장 낮은 등급의 노예 구실을 하는 종이 있었습니다. 요한은 오실 메시아에 비하면 자신은 그분의 종이라고 하기에도 꺼려야 할 만큼 가치가 없는 사람이라고 고백을 합니다.
④ 세례자 요한을 따르는 사람들은 많이 있었습니다. 하지만 요한은 사람들이 자신을 따른다 하여 교만하거나 우쭐거리지 않았습니다. 요한은 참으로 겸손했습니다.
문제 2: 다음 중에서 겸손한 사람은 누구일까요?
① 종숙이는 자신이 어머니 아버지의 사랑스런 딸임을 기뻐하며 부모님을 기쁘게 해 드리기 위해서 노력한다.
② 민철이는 어머니와 함께 있을 때는 온갖 투정과 짜증을 다 내면서, 아버지가 들어오시면 안 그런척 한다.
③ 유리는 동생을 잘 돌보며, 동생에게 많은 것을 양보한다.
④ 종수는 형을 존중해 주고, 동생을 사랑해 주며, 심부름을 도맡아서 기쁘게 한다.
8 나는 너희에게 물로 세례를 주었지만, 그분께서는 너희에게 성령으로 세례를 주실 것이다.”
문제 3: 요한의 세례와 예수님의 세례의 차이점은 무엇입니까?
① 유다인들은 늘 정결례를 행해왔기 때문에 요한의 세례를 아무런 부담 없이 받아들였습니다. 요한의 세례는 회개했다는 증거를 보이기 위해서 받는 것이었다. 죄의 용서는 예수님만이 해 주시는 것입니다.
② 예수님의 세례는 요한의 세례를 대신할 것으로 죄를 용서해 주고, 하느님의 자녀가 되며, 성령을 받게 됩니다.
③ 아무 차이가 없다.^*^
문제 4: 성령으로 세례를 준다는 것은 무엇을 말합니까?
① 성령께서는 신앙인들의 마음을 견고하게 하십니다. 당당하게 자신의 신앙을 고백하게 만들어 줍니다.
② 성령께서는 내 안에 필요 없는 것들을 버리게 만듭니다. 헛된 욕망들, 아집들을 모두 버리게 만들고, 오롯이 예수님께로만 향하도록 만들어 줍니다.
③ 성령으로 세례를 받는다는 것은 예수님께서 온전히 나를 당신께로 향하게 만든다는 것이고, 사랑의 불이 타 올라 세상의 빛과 소금으로서 살아갈 수 있도록 이끄신 다는 것입니다.
④ 예수님을 통하여 성령으로 세례를 받은 나는 세례를 통하여 모든 죄를 용서받았습니다. 그리고 끊임없이 회개하고, 오롯이 주님만을 위해서 살아가야 합니다. 오순절 때 제자들이 그러했던 것처럼 두려움 없이 주님께서 바로 하느님의 아드님이심을, 그리스도이심을 고백해야 합니다.
9 그 무렵에 예수님께서 갈릴래아 나자렛에서 오시어, 요르단에서 요한에게 세례를 받으셨다.
예수님께서는 공생활을 시작하시면서 요르단 강에서 요한에게 세례를 받으십니다. 세례를 받으실 필요가 없지만 예수님께서는 세례를 받으십니다. 예수님의 세례를 통해서 예수님의 겸손이 드러나고, 예수님의 세례를 통해서 물이 축성됩니다.
문제 5: 세례성사는 어떤 성사인가요?
① 물로써 씻음으로써 하느님의 자녀로 새롭게 태어나는 성사
② 다른 성사를 받을 자격이 주어지는 성사
③ 하느님의 자녀라는 도장(인호)이 이마에 새겨지는 성사
④ 성찰과 통회와 정개와 고백과 보속을 통해서 죄의 사함을 받는 성사
⑤ 모든 죄의 사함을 받는 성사
문제 6: 세례성사를 받으면 어떻게 됩니까?
① 원죄와 본죄의 사함을 받고 깨끗한 상태가 됩니다.
② 하느님의 자녀가 되고, 하느님 나라의 상속자가 됩니다.
③ 하느님의 자녀라는 인호를 받게 됩니다.
④ 다른 성사를 받을 자격이 주어집니다.
⑤ 어깨에 힘을 주고, 다리를 떨며, 길거리에 침을 뱉고 다니게 된다.^*^
문제 7: 죄 없으신 예수님께서는 왜 요한에게 세례를 받으셨을까요?
① 예수님께서는 지금 자신이 세례를 받으셨다고 해서 자신이 죄인이라고 고백하는 것은 아닙니다. “어떤 올바른 사람도 깨끗하게 살려고 하는 뜻을 밝히기 위해 세례를 받을 수가 있는데, 그렇다고 해서 자기가 짓지 않은 죄를 인정했다고 말하는 것은 아닙니다.”
② 예수님께서는 세례 받을 필요가 있는 모든 사람들에게 모범을 보여 주시기 위해서 세례를 받으셨습니다.
③ 하느님께서 원하시는 모든 일을 이루기 위해 가장 필요한 자신의 겸손을 보여 주시기 위한 일이기도 합니다.
④ 세례자 요한의 세례를 인정하고, 세례자 요한을 칭찬하시기 위함입니다.
⑤ 예수님께로부터 나오는 신비스러운 능력으로 물을 거룩하게 하고 이것으로써 당신 죽음에 앞서 세우실 세례의 물에 권능을 주시기 위한 것이었습니다. 그리고 예수님께서 세례 받으시고, 축성하신 물로 나 또한 세례를 받는 것입니다.
⑥ 요한이 예수님께서 참된 하느님의 아드님이시며, 메시아이심을 공식적으로 알아 볼 수 있도록 하기 위해서 세례를 받으셔야 했습니다.
문제 8: 어린 친구들이 세례성사를 받았지만 성체를 모시기 위해서는 첫영성체 교리를 받고, 첫 고백을 해야 합니다. 이때의 준비사항은 무엇이 될까요?
① 성체 안에 예수님께서 계시다는 것을 굳게 믿어야 합니다.
② 기도생활을 열심히 하기 위해서 주요 기도문을 모두 외워야 합니다.
③ 성체를 모신 사람답게 살기 위해서 다른 친구들의 모범이 되어야 합니다.
④ 첫 고백성사를 잘 준비하고, 빠짐없이 고백하며, 보속을 잘 해야 합니다.
10 그리고 물에서 올라오신 예수님께서는 곧 하늘이 갈라지며 성령께서 비둘기처럼 당신께 내려오시는 것을 보셨다.
이때 예수님께서는 하늘이 갈라지며 성령께서 비둘기처럼 당신께 내려오시는 것을 보셨습니다. 예수님께서는 늘 하느님과 함께 계셨습니다. 성령께서 예수님께 비둘기처럼 내려 오셨다는 것은 아담과 하와가 낙원에서 금단의 나무열매를 먹은 죄의 결과로 하느님과 사람 사이에 생긴 분열이 끝났음을 나타내는 것입니다. 창세기에 하느님께서 아담(사람)에게 ‘생명의 숨을 불어넣으셨듯이(2,7) 이제 또 한 번 당신의 숨(영)을 인간에게 내려주십니다. 이로 인해 하느님과 사람 사이에 평화가 되돌아온 것입니다.
문제 9: 예수님께서 세례를 받으시고 곧 물에서 올라오셨는데, 이때 하늘이 갈라지며 성령께서 비둘기처럼 예수님께로 내려오셨습니다. 이것은 무엇을 말하는 것일까요?
① 하늘이 열렸다는 것은 아담과 하와가 낙원에서 금단의 나무열매를 먹은 죄의 결과로 하느님과 사람 사이에 생긴 분열이 끝났음을 나타내는 것입니다.
② 성령께서 예수님께 비둘기처럼 내려 오셨다는 것은 예수님께서는 늘 하느님 아버지와 함께 계시다는 것을 말합니다.
11 이어 하늘에서 소리가 들려왔다. “너는 내가 사랑하는 아들, 내 마음에 드는 아들 이다.”
인간을 구원하시기 위해 자신을 낮추어 인간이 되신 예수님! 그 예수님은 바로 하느님의 아들이시며, 하느님이십니다. 예수님께서는 아버지 하느님의 사랑을 전하시고자 이 세상에 내려 오셔서 인간이 되셨습니다. 그리고 이제 그 아버지의 뜻을 실현하려고 준비하십니다. 당신을 겸손하게 낮추어 세례를 받으셨습니다. 그런 예수님을 향해서 아버지 하느님께서 “너는 내가 사랑하는 아들, 내 마음에 드는 아들이다.”라고 말씀하십니다. 언제 들어도 가슴이 설레입니다. “너는 내가 사랑하는 아들, 내 마음에 드는 아들이다.” 이 말씀을 늘 들으면서 살아갈 수 있는 내가 되도록 노력해야 하겠습니다.
문제 10: “이는 내가 사랑하는 아들, 내 마음에 드는 아들이다!”라고 말씀하시는데 이것은 누가 누구에게 하시는 말씀입니까?
① 세례자 요한이 예수님께^*^
② 하느님께서 아드님이신 예수님께
문제 11: 하느님께서는 예수님께“이는 내가 사랑하는 아들, 내 마음에 드는 아들!”이라고 하십니다. 예수님께서는 하느님 아버지의 뜻을 이루기 위해 무엇을 하셨습니까?
① 하느님의 사랑을 전하시기 위해 세상에 내려 오셔서 인간이 되셨습니다.
② 아버지의 뜻을 실현하려고 준비하기 위해 겸손하게 당신 자신을 낮추시어 세례를 받으십니다.
③ 언제나 아버지 하느님의 뜻을 묻고, 늘 기도하셨습니다.
문제 11: 내가 하느님의 마음에 드는 아들이 되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 합니까?
① 집에서는 부모님과 싸우지만 성당에서는 선생님들께 잘 하고, 기도 열심히 한다.^*^
② 친구들을 만나면 입에서 욕이 많이 나오지만, 부모님 앞에서는 욕을 안 하는 것처럼 한다.^*^
③ 문방구에 가서는 돈을 내지 않고 슬쩍 훔치기도 하지만 그 돈은 꼭 봉헌을 한다.^*^
④ 늘 기도하며, 부모님을 기쁘게 해 드리고, 고운 말을 사용한다. 정직하고 친구들과 사이좋게 지내며, 어른을 만나면 꼭 인사한다.
3. 나눔 및 묵상
① 세례성사는 어떤 성사이며, 나를 어떻게 변화시켜 놓습니까?
② “너는 내가 사랑하는 아들, 내 마음에 드는 아들 이다.”라는 말씀을 듣기 위해서는 어떻게 살아야 할까요?
4. 공지사항
① 새해 복 많이 받기 ② 방학을 기쁘게 잘 보내기
5. 말씀으로 기도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