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해 연중 제 3주일; 제자들을 부르시는 예수님

나를 따라오너라.

내가 너희를 사람 낚는 어부가 되게 하겠다.

1. 말씀읽기: 마르코 1,14-20

14 요한이 잡힌 뒤에 예수님께서는 갈릴래아에 가시어, 하느님의 복음을 선포하시며

15 이렇게 말씀하셨다. “때가 차서 하느님의 나라가 가까이 왔다. 회개하고 복음을 믿어라.”

16 예수님께서 갈릴래아 호숫가를 지나가시다가, 호수에 그물을 던지고 있는 시몬과 그의 동생 안드레아를 보셨다. 그들은 어부였다. 17 예수님께서 그들에게 이르셨다. “나를 따라오너라. 내가 너희를 사람 낚는 어부가 되게 하겠다.” 18 그러자 그들은 곧바로 그물을 버리고 예수님을 따랐다.

19 예수님께서 조금 더 가시다가, 배에서 그물을 손질하는 제베대오의 아들 야고보와 그의 동생 요한을 보시고, 20 곧바로 그들을 부르셨다. 그러자 그들은 아버지 제베대오를 삯꾼들과 함께 배에 버려두고 그분을 따라나섰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2. 말씀연구

예수님께서는 갈릴래아에서 하느님의 복음을 선포하셨습니다. 소외된 곳, 철저히 무시당하며 살아온 곳이 바로 갈릴래아 입니다. 예수님의 복음선포를 통해 갈릴래아 사람들이 얼마나 행복했을까요? 그리고 예수님께서는 어부들을 제자들을 부르십니다. 그런데 제자들은 예수님의 부르심에 즉시 응답합니다. 자신들이 하고 있는 것을 모두 버리고 예수님을 따릅니다. 만일 예수님께서 나를 부르신다면 어떻게 할까요? “예”하고 응답할까요? 아니면 “지금은 바빠요.”라고 거절을 할까요? 그리고 무엇을 버리고 예수님을 따라갈까요? 오늘 말씀을 통해서 한번 깊이 생각해 봅시다.



문제 1: 예수님께서는 제자들을 부르셨습니다. 제자들을 부르신 이유는 무엇입니까?

① 혼자 계시면 심심하시니까 ^*^

② 하느님 나라의 기쁜 소식을 선포하기 위해서.



14 요한이 잡힌 뒤에 예수님께서는 갈릴래아에 가시어, 하느님의 복음을 선포하시며 15 이렇게 말씀하셨다. “때가 차서 하느님의 나라가 가까이 왔다. 회개하고 복음을 믿어라.”

문제 2: 예수님께서는 갈릴래아에서 하느님 나라를 선포하십니다. 그 당시 갈릴래아는 어떤 곳이었나요?

① 갈릴래아는 유다인들이 보기에 의롭지 못한 이들이 모여 사는 곳이었습니다. 유다인들이 보기에 갈릴래아 사람들은 율법도 모르고, 이방인들과 어울려 살고 있는 죄인들의 도시로 보였습니다. 그래서 갈릴래아는 “이방인들의 갈릴래아”라는 말을 듣고 있었습니다.

② 갈릴래아 사람들은 가난한 사람들이었습니다. 막중한 세금 때문에 자신들의 토지를 모두 팔아야 했고, 결국 소작농으로 전락하여 겨우 살아가던 사람들이었고, 백성의 목자들로부터도 도움 받지 못하고, 보호받지도 못하며 살아왔습니다.



문제 3: 예수님께서 갈릴래아에서 하느님 나라를 선포하실 때 갈릴래아 사람들은 어떻게 받아들였을까요?

① 자신들에게 하느님 나라를 인도해 줄 사람을 기다리고 있었는데 예수님께서 하느님 나라를 선포하시니 기쁨에 넘쳤습니다. 목자들(백성의 지도자들)에게 버림받은 양(백성들)들이 새로운 목자(예수님)를 만나는 기분이었습니다.

②  자신들을 괴롭히러 오신 분이라고 생각하고, 외면하였습니다. ^*^



문제 4: 예수님께서는 갈릴래아에서 하느님 나라를 선포하시면서 말씀하셨습니다. 다음의 빈칸에 알맞은 말을 채워 보세요.

“( )가 차서 (     )의 (  )가 가까이 왔다. (  )하고 (   )을 믿어라.”(마르코1,15)

보기: ①회개, ②믿음, ③때, ④하느님, ⑤세상, ⑥구원, ⑦나라, ⑧복음



예수님의 활동을 통해서 병자들이 치유되고, 마귀들이 쫓겨나고, 죄의 용서와 모든 이들에게 하느님의 사랑이 전해지게 되었습니다. 구원의 때가 시작된 것입니다. 그리고 하느님 나라가 다가왔다는 것은 우리가 하느님 나라를 느낄 수 있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하느님의 나라는 하느님께서 사랑으로 다스리시는 나라이니 하느님의 사랑을 느낀다면 결국 나는 하느님 나라를 알아본 것입니다.



문제 5: 내가 하느님의 나라를 어떻게 알아볼 수 있을까요?

① 친구들이 죄를 지으면 고해성사를 보려하고, 서로 배려하며, 기쁘게 미사에 참례하는 모습에서 하느님 나라를 알아 볼 수 있습니다.

② 친구들이 매 주일이면 함께 성당으로 오고, 기쁘게 봉사하며, 굳은 믿음을 가지고 신앙생활을 하는 모습에서 하느님 나라를 알아 볼 수 있습니다.

③ 내가 굳은 믿음을 가지고 있으니, 잘못을 솔직하게 인정하게 되고, 깨끗한 마음으로 기도하려 하니 하느님께서 나와 함께 하심이 보입니다. 하느님의 사랑이 보이니, 하느님 나라를 알아보는 것입니다.


문제 6: 회개한다는 것은 무엇을 말합니까?

① 그동안의 잘못을 뉘우치고, 하느님께 용서를 청하는 것입니다.

② 그동안의 삶의 방식을 바꾸어, 하느님 마음에 드는 삶을 살아가는 것입니다.



하느님 나라에 가려는 사람은 깨끗한 마음으로, 하느님을 사랑하며, 참된 회개의 삶을 통하여 하느님을 기쁘게 해 드리는 사람입니다. 하느님께서는 어느 누구도 외면하지 않으십니다. 주님께로 나아오는 사람들을 누구나 반겨 주십니다. 그러니 나 또한 깨끗한 마음으로 주님께로 나아가야 합니다. 그것이 바로 회개입니다.



문제 7: 다음 중에서 회개한 친구는 누구입니까?

① 깜씨는 문방구에서 연필을 훔치고 고백성사를 봤습니다. 하지만 연필을 훔쳤다고 문방구에 얘기하고 돈을 주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다음에는 지우개를 훔치고 또 고백성사를 봤습니다.^*^

② 건형이는 부모님 말씀을 잘 안 듣고, 컴퓨터 게임에만 매달렸지만, 회개하고 고백성사를 봤습니다. 그리고 부모님께 용서를 청하고, 컴퓨터 게임을 하는 대신, 학교 공부와 성경읽기 및 성당 숙제를 열심히 했고, 동생과도 사이좋게 지냈습니다.

③ 정현이는 부모님께서 심부름을 시키시면 “왜 나만~”하고 짜증을 내고, 동생을 괴롭혀서 심부름을 보냈습니다. 하지만 그것이 큰 잘못임을 알고 동생과 부모님께 용서를 청했습니다. 그리고 고백성사를 보고 더욱 기쁘게 부모님을 도와 드렸고, 동생을 보살폈습니다.

④ 누렁이는 부모님께서 숙제를 하고 놀라고 말씀을 하시는 것을 귀찮게 여겼습니다. 부모님께서 “숙제했니?”라고 물으시면 “숙제 하려고 했는데~ ”“흰둥이가 놀자고 해서 놀고 하려고 했는데~”라고 핑계만 댔습니다. 그래서 앞으로는 핑계 안대겠다고 다짐을 했지만 다음날 또 “하려고 했는데~”라고 핑계를 댔습니다. 그리고 그 다음날도…,



문제 8: 회개하고 고백성사를 보면 누구나 용서받을 수 있나요?

① 누구나 회개하고 고백성사를 보면 용서 받을 수 있습니다.

② 죄를 많이 지은 사람은 용서받지 못합니다.^*^



16 예수님께서 갈릴래아 호숫가를 지나가시다가, 호수에 그물을 던지고 있는 시몬과 그의 동생 안드레아를 보셨다. 그들은 어부였다. 17 예수님께서 그들에게 이르셨다. “나를 따라오너라. 내가 너희를 사람 낚는 어부가 되게 하겠다.” 18 그러자 그들은 곧바로 그물을 버리고 예수님을 따랐다.

문제 9: 예수님께서는 호숫가에서 그물을 던지고 있는 시몬과 그의 동생 안드레아를 부르셨습니다. 그리고 나를 따라오너라. 내가 너희를 사람 낚는 어부가 되게 하겠다고 하셨습니다. 그들은 어떻게 했습니까?

① 곧바로 그물을 버리고 예수님을 따랐습니다.

② 부모님한테 물어본다고 하면서 집으로 갔다.^*^



문제 10: 사람 낚는 어부는 어떤 사람입니까?

①“회개의 선포와 기쁜소식”이라는 그물을 가지고, 의로운 신앙생활이라는 모범을 보여, 사람들을 하느님께로 인도하는 사람들입니다.

② 참된 회개의 삶을 살아가며, 말씀을 삶으로 실천하여 하느님 나라를 보여주는 사람들입니다.

③ 굳은 믿음을 가지고 살아가는 사람들이며, 주님을 위해서라면 어떤 어려움이라도 이겨내는 사람들입니다.

④ 낚시 대로 사람들을 낚아서 골탕 먹이고 괴롭히는 사람입니다.^*^



이제 아주 놀라운 일이 벌어집니다. 그들은 어부였는데 배와 그물을 버리고 예수님을 따릅니다. 자신들의 삶의 자리를 뒤로 하고 예수님을 따라 나선 것입니다. 아마도 제자들은 예수님을 알고 있었을 것입니다. 예수님께서 베푸시는 기적을 보았을 수도 있고, 가르침을 들었을 수도 있습니다. 그런 분께서 자신을 부르십니다. 얼마나 기뻤을까요?



19 예수님께서 조금 더 가시다가, 배에서 그물을 손질하는 제베대오의 아들 야고보와 그의 동생 요한을 보시고, 20 곧바로 그들을 부르셨다. 그러자 그들은 아버지 제베대오를 삯꾼들과 함께 배에 버려두고 그분을 따라나섰다.

문제 11: 제베대오의 아들 야고보와 요한은 왜 예수님을 따랐을까요?

① 아버지와 함께 일하기 싫었는데, 마침 예수님께서 따르라고 하셔서 그냥 따라갔습니다.^*^

② 야고보와 요한은 메시아를 기다리고 있었는데, 메시아이신 예수님께서 자신들을 부르시자 모든 것을 버리고 예수님을 따랐습니다.



문제 12: 예수님을 따르는 제자들은 어떻게 살아야 합니까?

① 내 생각이나 고집을 버리고, 예수님의 가르침대로 살아야 합니다.

② 내 욕심과 내가 하고자 하는 욕망을 버리고, 예수님께서 원하시는 삶을 살아야 합니다.

③ 나만을 생각하는 안일한 마음을 버리고 예수님께서 가신 수난의 길, 십자가의 길을 함께 걸어야 합니다.

④ 불신을 버리고, 한점 의혹도 없이 스승의 모든 말씀을 믿고 따라야 합니다.



문제 13: 예수님을 따르는 제자인 내가 자랑스러운 것은 무엇이 있습니까? 즉 신앙생활을 하면서 자랑스러운 것이 무엇이 있습니까? 세 가지만 적어 보세요.

                                                     

                                                     

                                                     



3. 나눔 및 묵상

① 오늘 말씀 중에서 나에게 기쁨으로 다가오는 말씀은 무엇입니까? 왜 그 말씀이 기쁨으로 다가오고 있습니까?



② 회개한다는 것은 나 자신을 어떻게 변화시키는 것을 말할까요? 그리고 고백성사를 봐도 잘 고쳐지지 않는 나의 행동은 어떤 것이 있습니까?



③ 예수님의 부르심을 받은 제자들은 모든 것을 버리고 예수님을 따라 나섭니다. 제자들은 왜 예수님을 따랐을까요? 그리고 나라면 어떻게 했을까요? 또한 예수님을 따르는 삶은 어떻게 드러나야 할까요?



4. 실천사항

① 내가 버릴 것들 목록을 정해보기

② 한 달에 한 번은 꼭 고백성사 보기

③ 주님의 부르심에 온전히 응답하기



5. 말씀으로 기도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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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해 연중 제 3주일; 제자들을 부르시는 예수님에 1개의 응답

  1. guest 님의 말:

    나를 따라오너라.

    내가 너희를 사람 낚는 어부가 되게 하겠다.

    1. 말씀읽기: 마르코 1,14-20

    14 요한이 잡힌 뒤에 예수님께서는 갈릴래아에 가시어, 하느님의 복음을 선포하시며

    15 이렇게 말씀하셨다. “때가 차서 하느님의 나라가 가까이 왔다. 회개하고 복음을 믿어라.”

    16 예수님께서 갈릴래아 호숫가를 지나가시다가, 호수에 그물을 던지고 있는 시몬과 그의 동생 안드레아를 보셨다. 그들은 어부였다. 17 예수님께서 그들에게 이르셨다. “나를 따라오너라. 내가 너희를 사람 낚는 어부가 되게 하겠다.” 18 그러자 그들은 곧바로 그물을 버리고 예수님을 따랐다.

    19 예수님께서 조금 더 가시다가, 배에서 그물을 손질하는 제베대오의 아들 야고보와 그의 동생 요한을 보시고, 20 곧바로 그들을 부르셨다. 그러자 그들은 아버지 제베대오를 삯꾼들과 함께 배에 버려두고 그분을 따라나섰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2. 말씀연구

    예수님께서는 갈릴래아에서 하느님의 복음을 선포하셨습니다. 소외된 곳, 철저히 무시당하며 살아온 곳이 바로 갈릴래아 입니다. 예수님의 복음선포를 통해 갈릴래아 사람들이 얼마나 행복했을까요? 그리고 예수님께서는 어부들을 제자들을 부르십니다. 그런데 제자들은 예수님의 부르심에 즉시 응답합니다. 자신들이 하고 있는 것을 모두 버리고 예수님을 따릅니다. 만일 예수님께서 나를 부르신다면 어떻게 할까요? “예”하고 응답할까요? 아니면 “지금은 바빠요.”라고 거절을 할까요? 그리고 무엇을 버리고 예수님을 따라갈까요? 오늘 말씀을 통해서 한번 깊이 생각해 봅시다.


    문제 1: 예수님께서는 제자들을 부르셨습니다. 제자들을 부르신 이유는 무엇입니까?

    ① 혼자 계시면 심심하시니까 ^*^

    ② 하느님 나라의 기쁜 소식을 선포하기 위해서.


    14 요한이 잡힌 뒤에 예수님께서는 갈릴래아에 가시어, 하느님의 복음을 선포하시며 15 이렇게 말씀하셨다. “때가 차서 하느님의 나라가 가까이 왔다. 회개하고 복음을 믿어라.”

    문제 2: 예수님께서는 갈릴래아에서 하느님 나라를 선포하십니다. 그 당시 갈릴래아는 어떤 곳이었나요?

    ① 갈릴래아는 유다인들이 보기에 의롭지 못한 이들이 모여 사는 곳이었습니다. 유다인들이 보기에 갈릴래아 사람들은 율법도 모르고, 이방인들과 어울려 살고 있는 죄인들의 도시로 보였습니다. 그래서 갈릴래아는 “이방인들의 갈릴래아”라는 말을 듣고 있었습니다.

    ② 갈릴래아 사람들은 가난한 사람들이었습니다. 막중한 세금 때문에 자신들의 토지를 모두 팔아야 했고, 결국 소작농으로 전락하여 겨우 살아가던 사람들이었고, 백성의 목자들로부터도 도움 받지 못하고, 보호받지도 못하며 살아왔습니다.


    문제 3: 예수님께서 갈릴래아에서 하느님 나라를 선포하실 때 갈릴래아 사람들은 어떻게 받아들였을까요?

    ① 자신들에게 하느님 나라를 인도해 줄 사람을 기다리고 있었는데 예수님께서 하느님 나라를 선포하시니 기쁨에 넘쳤습니다. 목자들(백성의 지도자들)에게 버림받은 양(백성들)들이 새로운 목자(예수님)를 만나는 기분이었습니다.

    ②  자신들을 괴롭히러 오신 분이라고 생각하고, 외면하였습니다. ^*^


    문제 4: 예수님께서는 갈릴래아에서 하느님 나라를 선포하시면서 말씀하셨습니다. 다음의 빈칸에 알맞은 말을 채워 보세요.

    “( )가 차서 (     )의 (  )가 가까이 왔다. (  )하고 (   )을 믿어라.”(마르코1,15)

    보기: ①회개, ②믿음, ③때, ④하느님, ⑤세상, ⑥구원, ⑦나라, ⑧복음


    예수님의 활동을 통해서 병자들이 치유되고, 마귀들이 쫓겨나고, 죄의 용서와 모든 이들에게 하느님의 사랑이 전해지게 되었습니다. 구원의 때가 시작된 것입니다. 그리고 하느님 나라가 다가왔다는 것은 우리가 하느님 나라를 느낄 수 있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하느님의 나라는 하느님께서 사랑으로 다스리시는 나라이니 하느님의 사랑을 느낀다면 결국 나는 하느님 나라를 알아본 것입니다.


    문제 5: 내가 하느님의 나라를 어떻게 알아볼 수 있을까요?

    ① 친구들이 죄를 지으면 고해성사를 보려하고, 서로 배려하며, 기쁘게 미사에 참례하는 모습에서 하느님 나라를 알아 볼 수 있습니다.

    ② 친구들이 매 주일이면 함께 성당으로 오고, 기쁘게 봉사하며, 굳은 믿음을 가지고 신앙생활을 하는 모습에서 하느님 나라를 알아 볼 수 있습니다.

    ③ 내가 굳은 믿음을 가지고 있으니, 잘못을 솔직하게 인정하게 되고, 깨끗한 마음으로 기도하려 하니 하느님께서 나와 함께 하심이 보입니다. 하느님의 사랑이 보이니, 하느님 나라를 알아보는 것입니다.

    문제 6: 회개한다는 것은 무엇을 말합니까?

    ① 그동안의 잘못을 뉘우치고, 하느님께 용서를 청하는 것입니다.

    ② 그동안의 삶의 방식을 바꾸어, 하느님 마음에 드는 삶을 살아가는 것입니다.


    하느님 나라에 가려는 사람은 깨끗한 마음으로, 하느님을 사랑하며, 참된 회개의 삶을 통하여 하느님을 기쁘게 해 드리는 사람입니다. 하느님께서는 어느 누구도 외면하지 않으십니다. 주님께로 나아오는 사람들을 누구나 반겨 주십니다. 그러니 나 또한 깨끗한 마음으로 주님께로 나아가야 합니다. 그것이 바로 회개입니다.


    문제 7: 다음 중에서 회개한 친구는 누구입니까?

    ① 깜씨는 문방구에서 연필을 훔치고 고백성사를 봤습니다. 하지만 연필을 훔쳤다고 문방구에 얘기하고 돈을 주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다음에는 지우개를 훔치고 또 고백성사를 봤습니다.^*^

    ② 건형이는 부모님 말씀을 잘 안 듣고, 컴퓨터 게임에만 매달렸지만, 회개하고 고백성사를 봤습니다. 그리고 부모님께 용서를 청하고, 컴퓨터 게임을 하는 대신, 학교 공부와 성경읽기 및 성당 숙제를 열심히 했고, 동생과도 사이좋게 지냈습니다.

    ③ 정현이는 부모님께서 심부름을 시키시면 “왜 나만~”하고 짜증을 내고, 동생을 괴롭혀서 심부름을 보냈습니다. 하지만 그것이 큰 잘못임을 알고 동생과 부모님께 용서를 청했습니다. 그리고 고백성사를 보고 더욱 기쁘게 부모님을 도와 드렸고, 동생을 보살폈습니다.

    ④ 누렁이는 부모님께서 숙제를 하고 놀라고 말씀을 하시는 것을 귀찮게 여겼습니다. 부모님께서 “숙제했니?”라고 물으시면 “숙제 하려고 했는데~ ”“흰둥이가 놀자고 해서 놀고 하려고 했는데~”라고 핑계만 댔습니다. 그래서 앞으로는 핑계 안대겠다고 다짐을 했지만 다음날 또 “하려고 했는데~”라고 핑계를 댔습니다. 그리고 그 다음날도…,


    문제 8: 회개하고 고백성사를 보면 누구나 용서받을 수 있나요?

    ① 누구나 회개하고 고백성사를 보면 용서 받을 수 있습니다.

    ② 죄를 많이 지은 사람은 용서받지 못합니다.^*^


    16 예수님께서 갈릴래아 호숫가를 지나가시다가, 호수에 그물을 던지고 있는 시몬과 그의 동생 안드레아를 보셨다. 그들은 어부였다. 17 예수님께서 그들에게 이르셨다. “나를 따라오너라. 내가 너희를 사람 낚는 어부가 되게 하겠다.” 18 그러자 그들은 곧바로 그물을 버리고 예수님을 따랐다.

    문제 9: 예수님께서는 호숫가에서 그물을 던지고 있는 시몬과 그의 동생 안드레아를 부르셨습니다. 그리고 나를 따라오너라. 내가 너희를 사람 낚는 어부가 되게 하겠다고 하셨습니다. 그들은 어떻게 했습니까?

    ① 곧바로 그물을 버리고 예수님을 따랐습니다.

    ② 부모님한테 물어본다고 하면서 집으로 갔다.^*^


    문제 10: 사람 낚는 어부는 어떤 사람입니까?

    ①“회개의 선포와 기쁜소식”이라는 그물을 가지고, 의로운 신앙생활이라는 모범을 보여, 사람들을 하느님께로 인도하는 사람들입니다.

    ② 참된 회개의 삶을 살아가며, 말씀을 삶으로 실천하여 하느님 나라를 보여주는 사람들입니다.

    ③ 굳은 믿음을 가지고 살아가는 사람들이며, 주님을 위해서라면 어떤 어려움이라도 이겨내는 사람들입니다.

    ④ 낚시 대로 사람들을 낚아서 골탕 먹이고 괴롭히는 사람입니다.^*^


    이제 아주 놀라운 일이 벌어집니다. 그들은 어부였는데 배와 그물을 버리고 예수님을 따릅니다. 자신들의 삶의 자리를 뒤로 하고 예수님을 따라 나선 것입니다. 아마도 제자들은 예수님을 알고 있었을 것입니다. 예수님께서 베푸시는 기적을 보았을 수도 있고, 가르침을 들었을 수도 있습니다. 그런 분께서 자신을 부르십니다. 얼마나 기뻤을까요?


    19 예수님께서 조금 더 가시다가, 배에서 그물을 손질하는 제베대오의 아들 야고보와 그의 동생 요한을 보시고, 20 곧바로 그들을 부르셨다. 그러자 그들은 아버지 제베대오를 삯꾼들과 함께 배에 버려두고 그분을 따라나섰다.

    문제 11: 제베대오의 아들 야고보와 요한은 왜 예수님을 따랐을까요?

    ① 아버지와 함께 일하기 싫었는데, 마침 예수님께서 따르라고 하셔서 그냥 따라갔습니다.^*^

    ② 야고보와 요한은 메시아를 기다리고 있었는데, 메시아이신 예수님께서 자신들을 부르시자 모든 것을 버리고 예수님을 따랐습니다.


    문제 12: 예수님을 따르는 제자들은 어떻게 살아야 합니까?

    ① 내 생각이나 고집을 버리고, 예수님의 가르침대로 살아야 합니다.

    ② 내 욕심과 내가 하고자 하는 욕망을 버리고, 예수님께서 원하시는 삶을 살아야 합니다.

    ③ 나만을 생각하는 안일한 마음을 버리고 예수님께서 가신 수난의 길, 십자가의 길을 함께 걸어야 합니다.

    ④ 불신을 버리고, 한점 의혹도 없이 스승의 모든 말씀을 믿고 따라야 합니다.


    문제 13: 예수님을 따르는 제자인 내가 자랑스러운 것은 무엇이 있습니까? 즉 신앙생활을 하면서 자랑스러운 것이 무엇이 있습니까? 세 가지만 적어 보세요.

                                                         

                                                         

                                                         


    3. 나눔 및 묵상

    ① 오늘 말씀 중에서 나에게 기쁨으로 다가오는 말씀은 무엇입니까? 왜 그 말씀이 기쁨으로 다가오고 있습니까?


    ② 회개한다는 것은 나 자신을 어떻게 변화시키는 것을 말할까요? 그리고 고백성사를 봐도 잘 고쳐지지 않는 나의 행동은 어떤 것이 있습니까?


    ③ 예수님의 부르심을 받은 제자들은 모든 것을 버리고 예수님을 따라 나섭니다. 제자들은 왜 예수님을 따랐을까요? 그리고 나라면 어떻게 했을까요? 또한 예수님을 따르는 삶은 어떻게 드러나야 할까요?


    4. 실천사항

    ① 내가 버릴 것들 목록을 정해보기

    ② 한 달에 한 번은 꼭 고백성사 보기

    ③ 주님의 부르심에 온전히 응답하기


    5. 말씀으로 기도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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