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성직자들의 수호자 성 김대건 안드레아 사제 순교자 대축일

 

한국 성직자들의 수호자 성 김대건 안드레아 사제 순교자 대축일

끝까지 참는 사람은 구원을 받을 것이다.

1. 말씀읽기: 마태10,17-22

17 사람들을 조심하여라. 그들이 너희를 의회에 넘기고 회당에서 채찍질할 것이다.

18 또 너희는 나 때문에 총독들과 임금들 앞에 끌려가, 그들과 다른 민족들에게 증언할 것이다. 19 사람들이 너희를 넘길 때, 어떻게 말할까, 무엇을 말할까 걱정하지 마라. 너희가 무엇을 말해야 할지, 그때에 너희에게 일러 주실 것이다. 20 사실 말하는 이는 너희가 아니라 너희 안에서 말씀하시는 아버지의 영이시다. 21 형제가 형제를 넘겨 죽게 하고 아버지가 자식을 그렇게 하며, 자식들도 부모를 거슬러 일어나 죽게 할 것이다. 22 그리고 너희는 내 이름 때문에 모든 사람에게 미움을 받을 것이다. 그러나 끝까지 견디는 이는 구원을 받을 것이다.

●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2.말씀연구

 오늘은 한국 성직자들의 수호자이신 성 김대건 안드레사 신부님의 순교대축일입니다. 성 김대건 안드레아(1821-1846) 신부님은 1821년 8월 21일에 충청도 솔뫼에서 태어나셔서, 경기도 용인 지방의 ‘골배마실’에서 소년시절을 보냈습니다. 모방 신부님은 15세의 소년을 유심히 관찰한 후에 그에게 사제성소를 발견하고 그의 부친과 상의하여 예비 신학생으로 선발하였습니다. 소년 최양업, 최방제, 김대건은  유 방제 신부님을 따라 국경을 넘어 1837년 6월 7일에 마카오에 있는 파리 외방 전교회 지부에 도착하였고, 그곳에서 신학을 공부하게 되고, 김대건 신부님은 1845년 8월 17일에 사제로 서품을 받으셨습니다.



고국에 돌아오셔서 전교활동과 함께 전교 신부님의 입국을 위해 노력하다가 순위도 부근에서 관헌에게 잡혀, 1846년 9월 16일에 피로서 하느님께 사랑을 증거 하셨습니다.



부모 슬하에서 15년, 해외생활 10년 ,사제생활 1년 1개월(옥중생활 4개월 포함)만에 영광의 순교를 하신 신부님께선 1925년 7월 5일 비오 11세 교황에 의하여 시복되시고, 1949년 11월 25일에 교황 비오 12세는 김대건 안드레아 신부님을 한국의 모든 성직자의 특별 수호자로 선정하였으며, 교황 요한 바오로 2세는 1984년 5월 6일에 성인으로 시성하였습니다.



문제 1: 김대건 신부님과 함께 신학생으로 선발되어 두 번째로 사제 서품을 받으시고, 땀의 순교자라고 불리신 신부님은 누구이십니까?

① 최양업 토마스 신부님

② 홍광철 세례자 요한 신부님^*^



문제 2: 김대건 신부님께서 순교하신 곳은 어디입니까?

① 솔뫼 ② 여사울 ④ 새남터 ③ 황무실



17 사람들을 조심하여라. 그들이 너희를 의회에 넘기고 회당에서 채찍질할 것이다.

문제 3: 유다인들은 그리스도교인들을 왜 박해할까요?

① 예수님을 하느님의 아드님이라고 고백하기에

② 예수님을 그리스도(메시아)로 고백하기에

③ 그냥 심심해서^*^



 예루살렘에 있던 71인의 최고의회를 비롯하여, 최저 120명의 유다인이 있는 지방마다 23명으로 구성된 의회가 있었습니다. 이곳에서는 종교적인 범죄를 재판하고 벌할 수 있는 권리가 있었습니다. 사도들은 먼저 이 지방의 의회로 끌려가 재판을 받고 채찍질을 받게 될 것입니다(사도5,40;2고린11,23-24). 사도행전을 보면 이러한 재판의 기사들이 기록되어 있습니다. 사도들의 범죄는 모두 십자가에서 돌아가신 그리스도를 전했다는 죄목뿐이었습니다.



문제 4: 신앙인이기에 박해를 당할 때는 언제 입니까?

① 학교에서 밥을 먹을 때 성호경을 긋고 먹으면 친구들이 놀린다.

② 부모님이 성당에 가면 용돈을 주지 않겠다고 한다.

③ 성당에 가면 생명의 위협을 느낀다.

④ 성당가지 말고 공부하라고 부모님이  성당에 가지 못하게 한다.

⑤ 신앙인이기에 박해를 당한적은 없다. 단지 내가 스스로 유혹에 빠지는 것뿐이다.



문제 5:한 친구가 “성당에 가면 돈이 나오냐? 밥이 나오냐? 성당 가지 말고 나랑 게임방에 가서 게임하자. 비용은 내가 낼게.  너네 엄마한테는 성당 갔다고 거짓말 해. 나쁜 거짓말도 아니잖아. 누구에게 피해를 주는 거짓말도 아니고…,” 이렇게 말할 때 나는 어떻게 말할까요?

① 좋아! 좋아! 그리고 게임방으로 향한다.

② 너나 겜방 가라! 나는 그렇게 못한단다. 나는 성당가야 해. 성당가면 게임방보다 훨씬 재미도 있어.

③ 기타:



 문제 6: 길을 가다가 알고 있던 아저씨를 만났습니다. 아저씨는 아이스크림을 사주면 훈이와 종선이에게 이렇게 말했습니다. “성당가는 구나! 아저씨가 성당보다 더 좋은 곳을 알려줄까? 성당보다 더 재미있고, 복도 많이 받고, 공부도 더 잘하게 된단다. 오늘은 나랑 거기에 한번 가볼까? 미사는 내일 가도 되잖아.”

① 아저씨! 그곳이 어디예요. 오늘 같이 갔다 와요.

② 아저씨! 그렇게 안 봤는데 어쩌다 그렇게 되셨어요? 오늘 성당에 가서 기도하면서 아저씨가 왜 그렇게 변했는지 알아보지요?

③ 아이스크림만 먹고서 성당으로 온다.



 그리고 아무리 열심 했던 신자라 할지라도 열심히 기도하지 않으면, 비신자들의 유혹에 넘어갑니다. 또한 가톨릭 신앙에 대해서 잘 모르면, 결국 유혹자들의 손에 이끌려 이런 저런 신흥종교나 이단에로 빠져 버리게 됩니다. 기도하지 않으면(조심하지 않으면) 결국 흔들리 수밖에 없다는 것을 기억합시다. “나는 절대로 흔들리지 않아!\”라고 장담하지만 어느순간 유혹에 빠져있는 내 모습을 발견할 수 있을 것입니다. 기도하지 않는다면…,



19 사람들이 너희를 넘길 때, 어떻게 말할까, 무엇을 말할까 걱정하지 마라. 너희가 무엇을 말해야 할지, 그때에 너희에게 일러 주실 것이다.

 사도들과 같이 배우지도 못한 소박한 시골사람들이 똑똑하고 교활한 재판관들 앞으로 불려나가면 겁을 집어 먹거나 두려워하는 것은 당연한 일입니다. 그러나 예수님께서는 제자들을 안심 시키십니다. 자신이 해야 할 일, 할 수 있는 일을 다 한 후에 조용히 하느님께 도움을 청한다면 들어 주실 것임을 말씀하십니다.



문제 7: 제자들이 박해를 받는 이유는 바로 예수님 때문이고, 예수님께서 하느님의 아드님이시라는 것과 예수님께서 그리스도(메시아)라는 것을 믿고 고백하기에 박해를 받습니다. 그런데 왜 예수님께서는 걱정하지 말라고 하실까요?

① 말씀을 전하는 힘은 인간적인 지혜에서 나오는 것이 아니라 하느님께로부터 오는 것이기에

② 성령께서는 늘 나와 함께 하시기에

③ 박해자들은 제자들에게 욕만 하고 그냥 놔줄 것이기 때문에^*^



 순교자들의 기록을 보면 아주 연약한 여인들이나 천진난만한 아이들까지도 예수님에 대해서 당당하게 증언하여 재판관들을 놀라게 했는데, 그런 것을 보더라도 말하시는 분은 결국 내가 아니라 성령이시라는 것이 드러났습니다. 비록 박해자들에 의해 목숨을 잃었지만 영원한 생명을 얻게 되기에 당당할 수 있었습니다. 그러므로 열심히 기도하고 살아간다면 걱정할 필요가 없습니다.



22 그리고 너희는 내 이름 때문에 모든 사람에게 미움을 받을 것이다. 그러나 끝까지 견디는 이는 구원을 받을 것이다.

 아이들이 성당 다닌다고 박해하는 경우는 별로 없습니다. 그런데 신앙에 관심 없는 부모님들이 자녀들이 성당에 가려하면, “학원 갔다와서 혹시 시간 남으면 성당 다녀라, 시험 끝나고 다녀라, 이 다음에 다녀라.”하면서 신앙을 권면하지 않습니다. 부모님들이 보기에는 세상적인 가치만이 최고라고 생각되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우리 친구들은 슬기로워야 합니다. 일상생활을 열심히 하고, 공부도 열심히 하고, 부모님께도 잘한다면 성당 다니는 것을 더욱 권하지 않을까요? 더욱 슬기로워지십시오. 시간관리를 잘 해야 합니다.



문제 8: 시덕이는 학교 공부도 열심히 하는데 부모님께서는 매번 “공부 공부”만 하시고, 성당 나가는 것도 뭐라 하십니다. 시덕이가 어떻게 하면 될까요?

① 공부만 열심히 하고 성당에는 다니지 않는다.^*^

② 시간계획을 잘 세워서 성실히 공부하고, 부모님께도 놀기만 하는 것이 아님을 알려드리고, 성당에가면 좋은 점들을 잘 설명해 드린다.

③ 이 다음에 어른이 되면 공부 때문에 부모님 생신 때도 안 올 것이라고 협박을 한다.^*^



 예수님의 말씀 중에 “끝까지 견디는 이는 구원을 받을 것이다”라는 말씀이 커다란 위안을 주고 있습니다. 힘들더라도 신앙생활 열심히 한다면 주님께서 큰 축복을 주실 것입니다. 열심히 합시다



3. 나눔 및 묵상

신앙생활을 하면서 내가 다른 이들에게 복음을 전할 때 말문이 막히면 어떻게 해야 합니까?





신앙생활을 하기에 어려움을 겪을 때가 있습니까? 어떻게 극복하면 되겠습니까?



4. 공지사항

① 믿음을 가지고 살아가기 ② 감사하면서 살아가기



5. 말씀으로 기도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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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성직자들의 수호자 성 김대건 안드레아 사제 순교자 대축일에 1개의 응답

  1. guest 님의 말:

     

    한국 성직자들의 수호자 성 김대건 안드레아 사제 순교자 대축일

    끝까지 참는 사람은 구원을 받을 것이다.

    1. 말씀읽기: 마태10,17-22

    17 사람들을 조심하여라. 그들이 너희를 의회에 넘기고 회당에서 채찍질할 것이다.

    18 또 너희는 나 때문에 총독들과 임금들 앞에 끌려가, 그들과 다른 민족들에게 증언할 것이다. 19 사람들이 너희를 넘길 때, 어떻게 말할까, 무엇을 말할까 걱정하지 마라. 너희가 무엇을 말해야 할지, 그때에 너희에게 일러 주실 것이다. 20 사실 말하는 이는 너희가 아니라 너희 안에서 말씀하시는 아버지의 영이시다. 21 형제가 형제를 넘겨 죽게 하고 아버지가 자식을 그렇게 하며, 자식들도 부모를 거슬러 일어나 죽게 할 것이다. 22 그리고 너희는 내 이름 때문에 모든 사람에게 미움을 받을 것이다. 그러나 끝까지 견디는 이는 구원을 받을 것이다.

    ●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2.말씀연구

     오늘은 한국 성직자들의 수호자이신 성 김대건 안드레사 신부님의 순교대축일입니다. 성 김대건 안드레아(1821-1846) 신부님은 1821년 8월 21일에 충청도 솔뫼에서 태어나셔서, 경기도 용인 지방의 ‘골배마실’에서 소년시절을 보냈습니다. 모방 신부님은 15세의 소년을 유심히 관찰한 후에 그에게 사제성소를 발견하고 그의 부친과 상의하여 예비 신학생으로 선발하였습니다. 소년 최양업, 최방제, 김대건은  유 방제 신부님을 따라 국경을 넘어 1837년 6월 7일에 마카오에 있는 파리 외방 전교회 지부에 도착하였고, 그곳에서 신학을 공부하게 되고, 김대건 신부님은 1845년 8월 17일에 사제로 서품을 받으셨습니다.


    고국에 돌아오셔서 전교활동과 함께 전교 신부님의 입국을 위해 노력하다가 순위도 부근에서 관헌에게 잡혀, 1846년 9월 16일에 피로서 하느님께 사랑을 증거 하셨습니다.


    부모 슬하에서 15년, 해외생활 10년 ,사제생활 1년 1개월(옥중생활 4개월 포함)만에 영광의 순교를 하신 신부님께선 1925년 7월 5일 비오 11세 교황에 의하여 시복되시고, 1949년 11월 25일에 교황 비오 12세는 김대건 안드레아 신부님을 한국의 모든 성직자의 특별 수호자로 선정하였으며, 교황 요한 바오로 2세는 1984년 5월 6일에 성인으로 시성하였습니다.


    문제 1: 김대건 신부님과 함께 신학생으로 선발되어 두 번째로 사제 서품을 받으시고, 땀의 순교자라고 불리신 신부님은 누구이십니까?

    ① 최양업 토마스 신부님

    ② 홍광철 세례자 요한 신부님^*^


    문제 2: 김대건 신부님께서 순교하신 곳은 어디입니까?

    ① 솔뫼 ② 여사울 ④ 새남터 ③ 황무실


    17 사람들을 조심하여라. 그들이 너희를 의회에 넘기고 회당에서 채찍질할 것이다.

    문제 3: 유다인들은 그리스도교인들을 왜 박해할까요?

    ① 예수님을 하느님의 아드님이라고 고백하기에

    ② 예수님을 그리스도(메시아)로 고백하기에

    ③ 그냥 심심해서^*^


     예루살렘에 있던 71인의 최고의회를 비롯하여, 최저 120명의 유다인이 있는 지방마다 23명으로 구성된 의회가 있었습니다. 이곳에서는 종교적인 범죄를 재판하고 벌할 수 있는 권리가 있었습니다. 사도들은 먼저 이 지방의 의회로 끌려가 재판을 받고 채찍질을 받게 될 것입니다(사도5,40;2고린11,23-24). 사도행전을 보면 이러한 재판의 기사들이 기록되어 있습니다. 사도들의 범죄는 모두 십자가에서 돌아가신 그리스도를 전했다는 죄목뿐이었습니다.


    문제 4: 신앙인이기에 박해를 당할 때는 언제 입니까?

    ① 학교에서 밥을 먹을 때 성호경을 긋고 먹으면 친구들이 놀린다.

    ② 부모님이 성당에 가면 용돈을 주지 않겠다고 한다.

    ③ 성당에 가면 생명의 위협을 느낀다.

    ④ 성당가지 말고 공부하라고 부모님이  성당에 가지 못하게 한다.

    ⑤ 신앙인이기에 박해를 당한적은 없다. 단지 내가 스스로 유혹에 빠지는 것뿐이다.


    문제 5:한 친구가 “성당에 가면 돈이 나오냐? 밥이 나오냐? 성당 가지 말고 나랑 게임방에 가서 게임하자. 비용은 내가 낼게.  너네 엄마한테는 성당 갔다고 거짓말 해. 나쁜 거짓말도 아니잖아. 누구에게 피해를 주는 거짓말도 아니고…,” 이렇게 말할 때 나는 어떻게 말할까요?

    ① 좋아! 좋아! 그리고 게임방으로 향한다.

    ② 너나 겜방 가라! 나는 그렇게 못한단다. 나는 성당가야 해. 성당가면 게임방보다 훨씬 재미도 있어.

    ③ 기타:


     문제 6: 길을 가다가 알고 있던 아저씨를 만났습니다. 아저씨는 아이스크림을 사주면 훈이와 종선이에게 이렇게 말했습니다. “성당가는 구나! 아저씨가 성당보다 더 좋은 곳을 알려줄까? 성당보다 더 재미있고, 복도 많이 받고, 공부도 더 잘하게 된단다. 오늘은 나랑 거기에 한번 가볼까? 미사는 내일 가도 되잖아.”

    ① 아저씨! 그곳이 어디예요. 오늘 같이 갔다 와요.

    ② 아저씨! 그렇게 안 봤는데 어쩌다 그렇게 되셨어요? 오늘 성당에 가서 기도하면서 아저씨가 왜 그렇게 변했는지 알아보지요?

    ③ 아이스크림만 먹고서 성당으로 온다.


     그리고 아무리 열심 했던 신자라 할지라도 열심히 기도하지 않으면, 비신자들의 유혹에 넘어갑니다. 또한 가톨릭 신앙에 대해서 잘 모르면, 결국 유혹자들의 손에 이끌려 이런 저런 신흥종교나 이단에로 빠져 버리게 됩니다. 기도하지 않으면(조심하지 않으면) 결국 흔들리 수밖에 없다는 것을 기억합시다. “나는 절대로 흔들리지 않아!”라고 장담하지만 어느순간 유혹에 빠져있는 내 모습을 발견할 수 있을 것입니다. 기도하지 않는다면…,


    19 사람들이 너희를 넘길 때, 어떻게 말할까, 무엇을 말할까 걱정하지 마라. 너희가 무엇을 말해야 할지, 그때에 너희에게 일러 주실 것이다.

     사도들과 같이 배우지도 못한 소박한 시골사람들이 똑똑하고 교활한 재판관들 앞으로 불려나가면 겁을 집어 먹거나 두려워하는 것은 당연한 일입니다. 그러나 예수님께서는 제자들을 안심 시키십니다. 자신이 해야 할 일, 할 수 있는 일을 다 한 후에 조용히 하느님께 도움을 청한다면 들어 주실 것임을 말씀하십니다.


    문제 7: 제자들이 박해를 받는 이유는 바로 예수님 때문이고, 예수님께서 하느님의 아드님이시라는 것과 예수님께서 그리스도(메시아)라는 것을 믿고 고백하기에 박해를 받습니다. 그런데 왜 예수님께서는 걱정하지 말라고 하실까요?

    ① 말씀을 전하는 힘은 인간적인 지혜에서 나오는 것이 아니라 하느님께로부터 오는 것이기에

    ② 성령께서는 늘 나와 함께 하시기에

    ③ 박해자들은 제자들에게 욕만 하고 그냥 놔줄 것이기 때문에^*^


     순교자들의 기록을 보면 아주 연약한 여인들이나 천진난만한 아이들까지도 예수님에 대해서 당당하게 증언하여 재판관들을 놀라게 했는데, 그런 것을 보더라도 말하시는 분은 결국 내가 아니라 성령이시라는 것이 드러났습니다. 비록 박해자들에 의해 목숨을 잃었지만 영원한 생명을 얻게 되기에 당당할 수 있었습니다. 그러므로 열심히 기도하고 살아간다면 걱정할 필요가 없습니다.


    22 그리고 너희는 내 이름 때문에 모든 사람에게 미움을 받을 것이다. 그러나 끝까지 견디는 이는 구원을 받을 것이다.

     아이들이 성당 다닌다고 박해하는 경우는 별로 없습니다. 그런데 신앙에 관심 없는 부모님들이 자녀들이 성당에 가려하면, “학원 갔다와서 혹시 시간 남으면 성당 다녀라, 시험 끝나고 다녀라, 이 다음에 다녀라.”하면서 신앙을 권면하지 않습니다. 부모님들이 보기에는 세상적인 가치만이 최고라고 생각되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우리 친구들은 슬기로워야 합니다. 일상생활을 열심히 하고, 공부도 열심히 하고, 부모님께도 잘한다면 성당 다니는 것을 더욱 권하지 않을까요? 더욱 슬기로워지십시오. 시간관리를 잘 해야 합니다.


    문제 8: 시덕이는 학교 공부도 열심히 하는데 부모님께서는 매번 “공부 공부”만 하시고, 성당 나가는 것도 뭐라 하십니다. 시덕이가 어떻게 하면 될까요?

    ① 공부만 열심히 하고 성당에는 다니지 않는다.^*^

    ② 시간계획을 잘 세워서 성실히 공부하고, 부모님께도 놀기만 하는 것이 아님을 알려드리고, 성당에가면 좋은 점들을 잘 설명해 드린다.

    ③ 이 다음에 어른이 되면 공부 때문에 부모님 생신 때도 안 올 것이라고 협박을 한다.^*^


     예수님의 말씀 중에 “끝까지 견디는 이는 구원을 받을 것이다”라는 말씀이 커다란 위안을 주고 있습니다. 힘들더라도 신앙생활 열심히 한다면 주님께서 큰 축복을 주실 것입니다. 열심히 합시다


    3. 나눔 및 묵상

    신앙생활을 하면서 내가 다른 이들에게 복음을 전할 때 말문이 막히면 어떻게 해야 합니까?



    신앙생활을 하기에 어려움을 겪을 때가 있습니까? 어떻게 극복하면 되겠습니까?


    4. 공지사항

    ① 믿음을 가지고 살아가기 ② 감사하면서 살아가기


    5. 말씀으로 기도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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