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해 예수님 부활 대축일

 

부활하신 예수님

1. 말씀읽기: 요한 20,1-9

1 주간 첫날 이른 아침, 아직도 어두울 때에 마리아 막달레나가 무덤에 가서 보니, 무덤을 막았던 돌이 치워져 있었다. 2 그래서 그 여자는 시몬 베드로와 예수님께서 사랑하신 다른 제자에게 달려가서 말하였다. “누가 주님을 무덤에서 꺼내 갔습니다. 어디에 모셨는지 모르겠습니다.”

3 베드로와 다른 제자는 밖으로 나와 무덤으로 갔다. 4 두 사람이 함께 달렸는데, 다른 제자가 베드로보다 빨리 달려 무덤에 먼저 다다랐다. 5 그는 몸을 굽혀 아마포가 놓여 있는 것을 보기는 하였지만, 안으로 들어가지는 않았다. 6 시몬 베드로가 뒤따라와서 무덤으로 들어가 아마포가 놓여 있는 것을 보았다. 7 예수님의 얼굴을 쌌던 수건은 아마포와 함께 놓여 있지 않고, 따로 한곳에 개켜져 있었다. 8 그제야 무덤에 먼저 다다른 다른 제자도 들어갔다. 그리고 보고 믿었다.

9 사실 그들은 예수님께서 죽은 이들 가운데에서 다시 살아나셔야 한다는 성경 말씀을 아직 깨닫지 못하고 있었던 것이다.

●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2. 말씀연구

 알렐루야! 알렐루야! 주님께서 참으로 부활하셨습니다. 우리 모두 예수님의 부활을 함께 기뻐하며, 부활의 증인으로서 온 세상 사람들에게 기쁜 소식을 전할 수 있도록 노력합시다. 주님께서 참으로 부활하셨습니다. 알렐루야! 알렐루야!



문제 1: “알렐루야”는 무슨 뜻을 가진 말일까요?

① 하느님을 찬미합시다.

② 하느님은 사랑이십니다. ^*^

③ 저희를 구원하여 주소서(호산나) ^*^



1 주간 첫날 이른 아침, 아직도 어두울 때에 마리아 막달레나가 무덤에 가서 보니, 무덤을 막았던 돌이 치워져 있었다.





문제 2: 주간 첫날은 어떤 날입니까?

① 안식일 다음날

② 월요일 ^*^

주간 첫날은 안식을 다음날입니다. 안식일에는 일정 거리 이상은 움직일 수가 없었기 때문에 안식일 다음날 마리아 막달레나는 예수님을 찾아간 것입니다. 그리고 교회는 예수님께서 부활하신 안식일(토요일) 다음날을 주님의 날로 지내고 있습니다.



문제 3: 부활하신 예수님의 빈 무덤을 처음으로 본 사람은 누구입니까?

① 성모님 ^*^  ② 마리아 막달레나  ③ 베드로 사도 ^*^ ④ 본당 신부님 ^*^



마리아 막달레나! 그녀는 예수님을 얼마나 사랑했기에 이른 새벽에 예수님의 무덤을 찾아 갔을까요? 사랑했기에 가능했던 것이고, 사랑했기에 부활의 첫 증인으로서 기쁜 소식을 알릴 수 있었습니다.



문제 4: 만일 내가 사랑하는 사람이 죽어서 무덤에 묻혔다면 캄캄한 새벽에 그가 묻혀 있는 무덤에 갈 수 있을까요?

① 당연히 갈 수 있다. 얼마나 사랑했는데.

② 가고는 싶지만 무서워서 못가겠다. 간다면 낮에 가겠다.

③ 내가 사랑하는 사람들은 절대로 죽지 않는다. 



사랑하는 마음이 있어야 합니다. 마리아 막달레나처럼 그렇게 사랑하는 마음을 가지고 예수님께로 향해야 합니다. 그렇게 사랑으로 다가설 때, 나 또한 부활의 증인이 될 수 있습니다.



문제 5: 마리아 막달레나는 왜 안식일 다음날에야 비로소 예수님의 무덤을 찾았을까요?

① 예수님의 장례를 서둘러서 치렀기에 예수님의 시신에 향료를 발라드리지 못했습니다. 그래서 예수님의 몸에 향료를 발라드리기 위해 무덤을 찾았습니다.

② 안식일 규정은 엄격하게 지켜졌기 때문에, 안식일이 끝난 뒤에야 비로소 마리아 막달레나는 향료를 살 수 있었습니다. 안식일은 해가 지면 끝납니다. 하지만 그때 무덤으로 달려가기에는 아무래도 너무 늦은 시간이었습니다. 그래서 결국 마리아 막달레나는 다음 날 아침 일찍 길을 서두르게 됩니다.



문제 6: 마리아 막달레나가 무덤에 가 보니 무덤을 막았던 돌이 치워져 있었습니다. 그리고 예수님의 시신은 보이지 않았습니다. 이것은 무엇을 말하는 것일까요?

① 강한 바람에 무덤을 막았던 돌이 치워지고, 예수님의 시신도 바람에 날라 갔다. ^*^

② 누가 무덤을 막았던 돌을 치우고, 예수님의 시신을 꺼내갔다. ^*^

③ 예수님께서 부활하셨기 때문에 무덤이 비어있었던 것이고, 무덤을 막았던 돌이 치워졌던 것이다.

 마리아 막달레나는 빈 무덤을 통하여 예수님 부활의 첫 증인이 됩니다. 하지만 아직 예수님께서 부활하셨음을 알지 못하고, 누가 예수님의 시신을 다른 곳에 모셨다고 생각을 하며 제자들에게 달려가게 됩니다.



2 그래서 그 여자는 시몬 베드로와 예수님께서 사랑하신 다른 제자에게 달려가서 말하였다. “누가 주님을 무덤에서 꺼내 갔습니다. 어디에 모셨는지 모르겠습니다.”

문제 7: 마리아 막달레나는 예수님의 부활을 믿고 있었을까요?

① 믿지 않고 있었다.

② 믿고 있었다. ^*^



만일 믿고 있었다면 예수님께서 부활하셨다는 것을 알았겠지요. 하지만 아직까지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던 것을 믿지 못하고 있습니다. 예수님께서는 당신이 죽으신지 삼일 만에 부활하실 것임을 미리 말씀하셨는데도 말입니다. 그래서 제자들에게 누가 주님을 무덤에서 꺼내 갔다고, 어디에다 모셨는지 모르겠다고 말했던 것입니다.



문제 8: 마리아 막달레나가 의도하지는 않았지만 제자들에게 빈 무덤의 이야기를 전해줌으로써 어떤 사실을 전하게 된 것입니까?

① 의도하지는 않았지만 마리아 막달레나는 예수님의 부활 사실을 제자들에게 전한 것입니다.

② 예수님의 시신이 도둑을 맞았거나 바람에 날라 갔다는 것을 전한 것입니다. ^*^



 예수님의 부활하심을 마리아는 아직 믿지 않았지만 이제 믿게 될 것입니다. 부활하신 예수님께서는 막달라 마리아의 믿음을 한 차원 올려 주실 것입니다. 나 또한 마찬가지 입니다. 내가 예수님께로 향할 때, 예수님께서는 부족한 나의 신앙을 채워 주실 것입니다.



3 베드로와 다른 제자는 밖으로 나와 무덤으로 갔다. 4 두 사람이 함께 달렸는데, 다른 제자가 베드로보다 빨리 달려 무덤에 먼저 다다랐다. 5 그는 몸을 굽혀 아마포가 놓여 있는 것을 보기는 하였지만, 안으로 들어가지는 않았다. 6 시몬 베드로가 뒤따라와서 무덤으로 들어가 아마포가 놓여 있는 것을 보았다.



문제 9: 베드로와 요한은 즉시 무덤으로 향했습니다. 두 사람은 달려가면서 무슨 생각을 했을까요?

① 누가 예수님의 시신을 훔쳐갔을까?

② 설마 자신들의 눈 앞에서 그렇게 처절한 고통을 당하시고 고통스럽게 돌아가신 분께서 정말로 살아나셨을까?

③ 자신들은 예수님의 부활을 믿지 않았지만 예수님께서는 부활하실 것임을 미리 예고하셨기에 그 말씀이 떠올랐을 것이고, 스승님의 말씀을 끝까지 믿지 못함을 죄송스러워 했을 것이다.

④ 기타:



문제 10: 요한 사도가 베드로 사도보다 먼저 무덤에 도착하였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무덤 안으로 들어가지 않은 이유는 무엇입니까?

① 어린 요한사도가 혼자서 무덤 안으로 들어간다는 것이 무서워서 ^*^

② 아마도 베드로 사도를 향한 겸손의 표현(장유유서) 때문인 듯 합니다. 그리고 베드로 사도의 권위를 인정해 주는 것입니다. 예수님께서 베드로 사도위에 교회를 세우시고, 수위권을 주셨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그 권위를 요한 사도는 인정하고 있는 것입니다. 요한은 들어가고 싶은 마음을 참고 있는 것입니다.



7 예수님의 얼굴을 쌌던 수건은 아마포와 함께 놓여 있지 않고, 따로 한곳에 개켜져 있었다.

문제 11: 베드로 사도와 요한 사도가 무덤에서 빈 무덤과 예수님을 감쌌던 아마포와 수건만을 보았습니다. 이것을 통해서 두 사도는 무엇을 알게 되었습니까?

① 수의가 그곳에 놓여 있다는 것은 막달라 마리아가 말한 “누군가가 예수님의 시신을 꺼내갔다.”는 말과는 모순됩니다. 만일 예수님의 시신을 누군가가 훔쳐갔다면 수의와 수건도 다 가져 갔을 것이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예수님의 얼굴을 쌌던 수건은 한곳에 개켜져 있었습니다. 그러므로 예수님께서 부활하신 것을 알게 된 것입니다.

② 누가 예수님의 시신을 훔쳐 간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



시몬 베드로는 숨을 헐떡이며 무덤으로 들어갔을 것입니다. 그리고 그 두 눈으로 똑똑히 보았습니다. 예수님을 감쌌던 아마포만 남은 것을. 그는 보았습니다. 이제 믿음으로 옮겨질 차례입니다. 그런데 믿음이라는 것이 한 순간에 생겨나지는 않습니다. 서서히 생겨나고, 그리고 그 믿음으로 변화되어 예수님처럼 살아가게 될 것입니다.



8 그제야 무덤에 먼저 다다른 다른 제자도 들어갔다. 그리고 보고 믿었다. 9 사실 그들은 예수님께서 죽은 이들 가운데에서 다시 살아나셔야 한다는 성경 말씀을 아직 깨닫지 못하고 있었던 것이다.

문제 12: 제자들이 예수님께서 죽은 이들 가운데에서 다시 살아나셔야 한다는 성경 말씀을 믿지 못했던 이유는 무엇입니까?

① 사람이 죽었다가 살아난다는 것은 불가능한 것이기 때문에 예수님께서 말씀하신 부활을 믿지 못했습니다.

② 하느님이신 예수님을 자신들의 수준으로 이해했기 때문입니다. 제자들이 마음을 열었다면 예수님의 부활을 받아들였을 것입니다. 그리고 무덤 앞을 지켰을 것입니다. 부활을 학수고대했을 것입니다.

 예수님의 수난과도 함께 못했고, 또 믿지 못했기에 예수님의 부활도 지켜보지 못했기에 예수님께 죄송한 마음만 들었을 것입니다.





 제자들은 아직 예수님의 말씀을 이해하지 못하고 있었습니다. 부활하신 예수님을 만난 후에야 비로소 “아하! 그랬었구나!”라고 무릎을 치게 될 것입니다. 나도 마찬가지입니다. 아무리 누가 말해 준다 해도 못 알아들을 때가 있습니다. 이런 저런 일이 이렇게 하면 생기니 조심해야 한다고 말해도 한귀로 듣고 한 귀로 흘리는 수가 종종 있습니다. “설마 그런 일이 일어나겠어?”하는 생각이 결국 그런 실수를 하게 만듭니다.



 예수님의 말씀을 굳게 믿고, 마음을 활짝 열어 봅시다. 마음이 열려 있으면 많은 것이 들려오고, 마음이 열려 있으면 많은 것들이 보이게 됩니다. 그렇게 부활의 증인으로서 살아갈 수 있습니다.



3. 나눔 및 묵상

① 만일 내가 베드로 사도와 함께 예수님의 무덤으로 달려가서 빈 무덤을 보았다면 어떻게 했을까요? 예수님의 부활을 믿었을까요? 아니면 누군가가 훔쳐 갔다고 생각을 했을까요?



② 나는 예수님의 부활을 어떻게 증거 할 수 있습니까? 내가 부활의 증인으로서 살아가기 위해서 해야 하는 것은 무엇입니까?



4. 알림

① 주님의 부활을 함께 기뻐하기 ② 부활 달걀 만들어 선물해 주기



5. 말씀으로 기도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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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해 예수님 부활 대축일에 1개의 응답

  1. guest 님의 말:

     

    부활하신 예수님

    1. 말씀읽기: 요한 20,1-9

    1 주간 첫날 이른 아침, 아직도 어두울 때에 마리아 막달레나가 무덤에 가서 보니, 무덤을 막았던 돌이 치워져 있었다. 2 그래서 그 여자는 시몬 베드로와 예수님께서 사랑하신 다른 제자에게 달려가서 말하였다. “누가 주님을 무덤에서 꺼내 갔습니다. 어디에 모셨는지 모르겠습니다.”

    3 베드로와 다른 제자는 밖으로 나와 무덤으로 갔다. 4 두 사람이 함께 달렸는데, 다른 제자가 베드로보다 빨리 달려 무덤에 먼저 다다랐다. 5 그는 몸을 굽혀 아마포가 놓여 있는 것을 보기는 하였지만, 안으로 들어가지는 않았다. 6 시몬 베드로가 뒤따라와서 무덤으로 들어가 아마포가 놓여 있는 것을 보았다. 7 예수님의 얼굴을 쌌던 수건은 아마포와 함께 놓여 있지 않고, 따로 한곳에 개켜져 있었다. 8 그제야 무덤에 먼저 다다른 다른 제자도 들어갔다. 그리고 보고 믿었다.

    9 사실 그들은 예수님께서 죽은 이들 가운데에서 다시 살아나셔야 한다는 성경 말씀을 아직 깨닫지 못하고 있었던 것이다.

    ●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2. 말씀연구

     알렐루야! 알렐루야! 주님께서 참으로 부활하셨습니다. 우리 모두 예수님의 부활을 함께 기뻐하며, 부활의 증인으로서 온 세상 사람들에게 기쁜 소식을 전할 수 있도록 노력합시다. 주님께서 참으로 부활하셨습니다. 알렐루야! 알렐루야!


    문제 1: “알렐루야”는 무슨 뜻을 가진 말일까요?

    ① 하느님을 찬미합시다.

    ② 하느님은 사랑이십니다. ^*^

    ③ 저희를 구원하여 주소서(호산나) ^*^


    1 주간 첫날 이른 아침, 아직도 어두울 때에 마리아 막달레나가 무덤에 가서 보니, 무덤을 막았던 돌이 치워져 있었다.



    문제 2: 주간 첫날은 어떤 날입니까?

    ① 안식일 다음날

    ② 월요일 ^*^

    주간 첫날은 안식을 다음날입니다. 안식일에는 일정 거리 이상은 움직일 수가 없었기 때문에 안식일 다음날 마리아 막달레나는 예수님을 찾아간 것입니다. 그리고 교회는 예수님께서 부활하신 안식일(토요일) 다음날을 주님의 날로 지내고 있습니다.


    문제 3: 부활하신 예수님의 빈 무덤을 처음으로 본 사람은 누구입니까?

    ① 성모님 ^*^  ② 마리아 막달레나  ③ 베드로 사도 ^*^ ④ 본당 신부님 ^*^


    마리아 막달레나! 그녀는 예수님을 얼마나 사랑했기에 이른 새벽에 예수님의 무덤을 찾아 갔을까요? 사랑했기에 가능했던 것이고, 사랑했기에 부활의 첫 증인으로서 기쁜 소식을 알릴 수 있었습니다.


    문제 4: 만일 내가 사랑하는 사람이 죽어서 무덤에 묻혔다면 캄캄한 새벽에 그가 묻혀 있는 무덤에 갈 수 있을까요?

    ① 당연히 갈 수 있다. 얼마나 사랑했는데.

    ② 가고는 싶지만 무서워서 못가겠다. 간다면 낮에 가겠다.

    ③ 내가 사랑하는 사람들은 절대로 죽지 않는다. 


    사랑하는 마음이 있어야 합니다. 마리아 막달레나처럼 그렇게 사랑하는 마음을 가지고 예수님께로 향해야 합니다. 그렇게 사랑으로 다가설 때, 나 또한 부활의 증인이 될 수 있습니다.


    문제 5: 마리아 막달레나는 왜 안식일 다음날에야 비로소 예수님의 무덤을 찾았을까요?

    ① 예수님의 장례를 서둘러서 치렀기에 예수님의 시신에 향료를 발라드리지 못했습니다. 그래서 예수님의 몸에 향료를 발라드리기 위해 무덤을 찾았습니다.

    ② 안식일 규정은 엄격하게 지켜졌기 때문에, 안식일이 끝난 뒤에야 비로소 마리아 막달레나는 향료를 살 수 있었습니다. 안식일은 해가 지면 끝납니다. 하지만 그때 무덤으로 달려가기에는 아무래도 너무 늦은 시간이었습니다. 그래서 결국 마리아 막달레나는 다음 날 아침 일찍 길을 서두르게 됩니다.


    문제 6: 마리아 막달레나가 무덤에 가 보니 무덤을 막았던 돌이 치워져 있었습니다. 그리고 예수님의 시신은 보이지 않았습니다. 이것은 무엇을 말하는 것일까요?

    ① 강한 바람에 무덤을 막았던 돌이 치워지고, 예수님의 시신도 바람에 날라 갔다. ^*^

    ② 누가 무덤을 막았던 돌을 치우고, 예수님의 시신을 꺼내갔다. ^*^

    ③ 예수님께서 부활하셨기 때문에 무덤이 비어있었던 것이고, 무덤을 막았던 돌이 치워졌던 것이다.

     마리아 막달레나는 빈 무덤을 통하여 예수님 부활의 첫 증인이 됩니다. 하지만 아직 예수님께서 부활하셨음을 알지 못하고, 누가 예수님의 시신을 다른 곳에 모셨다고 생각을 하며 제자들에게 달려가게 됩니다.


    2 그래서 그 여자는 시몬 베드로와 예수님께서 사랑하신 다른 제자에게 달려가서 말하였다. “누가 주님을 무덤에서 꺼내 갔습니다. 어디에 모셨는지 모르겠습니다.”

    문제 7: 마리아 막달레나는 예수님의 부활을 믿고 있었을까요?

    ① 믿지 않고 있었다.

    ② 믿고 있었다. ^*^


    만일 믿고 있었다면 예수님께서 부활하셨다는 것을 알았겠지요. 하지만 아직까지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던 것을 믿지 못하고 있습니다. 예수님께서는 당신이 죽으신지 삼일 만에 부활하실 것임을 미리 말씀하셨는데도 말입니다. 그래서 제자들에게 누가 주님을 무덤에서 꺼내 갔다고, 어디에다 모셨는지 모르겠다고 말했던 것입니다.


    문제 8: 마리아 막달레나가 의도하지는 않았지만 제자들에게 빈 무덤의 이야기를 전해줌으로써 어떤 사실을 전하게 된 것입니까?

    ① 의도하지는 않았지만 마리아 막달레나는 예수님의 부활 사실을 제자들에게 전한 것입니다.

    ② 예수님의 시신이 도둑을 맞았거나 바람에 날라 갔다는 것을 전한 것입니다. ^*^


     예수님의 부활하심을 마리아는 아직 믿지 않았지만 이제 믿게 될 것입니다. 부활하신 예수님께서는 막달라 마리아의 믿음을 한 차원 올려 주실 것입니다. 나 또한 마찬가지 입니다. 내가 예수님께로 향할 때, 예수님께서는 부족한 나의 신앙을 채워 주실 것입니다.


    3 베드로와 다른 제자는 밖으로 나와 무덤으로 갔다. 4 두 사람이 함께 달렸는데, 다른 제자가 베드로보다 빨리 달려 무덤에 먼저 다다랐다. 5 그는 몸을 굽혀 아마포가 놓여 있는 것을 보기는 하였지만, 안으로 들어가지는 않았다. 6 시몬 베드로가 뒤따라와서 무덤으로 들어가 아마포가 놓여 있는 것을 보았다.


    문제 9: 베드로와 요한은 즉시 무덤으로 향했습니다. 두 사람은 달려가면서 무슨 생각을 했을까요?

    ① 누가 예수님의 시신을 훔쳐갔을까?

    ② 설마 자신들의 눈 앞에서 그렇게 처절한 고통을 당하시고 고통스럽게 돌아가신 분께서 정말로 살아나셨을까?

    ③ 자신들은 예수님의 부활을 믿지 않았지만 예수님께서는 부활하실 것임을 미리 예고하셨기에 그 말씀이 떠올랐을 것이고, 스승님의 말씀을 끝까지 믿지 못함을 죄송스러워 했을 것이다.

    ④ 기타:


    문제 10: 요한 사도가 베드로 사도보다 먼저 무덤에 도착하였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무덤 안으로 들어가지 않은 이유는 무엇입니까?

    ① 어린 요한사도가 혼자서 무덤 안으로 들어간다는 것이 무서워서 ^*^

    ② 아마도 베드로 사도를 향한 겸손의 표현(장유유서) 때문인 듯 합니다. 그리고 베드로 사도의 권위를 인정해 주는 것입니다. 예수님께서 베드로 사도위에 교회를 세우시고, 수위권을 주셨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그 권위를 요한 사도는 인정하고 있는 것입니다. 요한은 들어가고 싶은 마음을 참고 있는 것입니다.


    7 예수님의 얼굴을 쌌던 수건은 아마포와 함께 놓여 있지 않고, 따로 한곳에 개켜져 있었다.

    문제 11: 베드로 사도와 요한 사도가 무덤에서 빈 무덤과 예수님을 감쌌던 아마포와 수건만을 보았습니다. 이것을 통해서 두 사도는 무엇을 알게 되었습니까?

    ① 수의가 그곳에 놓여 있다는 것은 막달라 마리아가 말한 “누군가가 예수님의 시신을 꺼내갔다.”는 말과는 모순됩니다. 만일 예수님의 시신을 누군가가 훔쳐갔다면 수의와 수건도 다 가져 갔을 것이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예수님의 얼굴을 쌌던 수건은 한곳에 개켜져 있었습니다. 그러므로 예수님께서 부활하신 것을 알게 된 것입니다.

    ② 누가 예수님의 시신을 훔쳐 간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


    시몬 베드로는 숨을 헐떡이며 무덤으로 들어갔을 것입니다. 그리고 그 두 눈으로 똑똑히 보았습니다. 예수님을 감쌌던 아마포만 남은 것을. 그는 보았습니다. 이제 믿음으로 옮겨질 차례입니다. 그런데 믿음이라는 것이 한 순간에 생겨나지는 않습니다. 서서히 생겨나고, 그리고 그 믿음으로 변화되어 예수님처럼 살아가게 될 것입니다.


    8 그제야 무덤에 먼저 다다른 다른 제자도 들어갔다. 그리고 보고 믿었다. 9 사실 그들은 예수님께서 죽은 이들 가운데에서 다시 살아나셔야 한다는 성경 말씀을 아직 깨닫지 못하고 있었던 것이다.

    문제 12: 제자들이 예수님께서 죽은 이들 가운데에서 다시 살아나셔야 한다는 성경 말씀을 믿지 못했던 이유는 무엇입니까?

    ① 사람이 죽었다가 살아난다는 것은 불가능한 것이기 때문에 예수님께서 말씀하신 부활을 믿지 못했습니다.

    ② 하느님이신 예수님을 자신들의 수준으로 이해했기 때문입니다. 제자들이 마음을 열었다면 예수님의 부활을 받아들였을 것입니다. 그리고 무덤 앞을 지켰을 것입니다. 부활을 학수고대했을 것입니다.

     예수님의 수난과도 함께 못했고, 또 믿지 못했기에 예수님의 부활도 지켜보지 못했기에 예수님께 죄송한 마음만 들었을 것입니다.



     제자들은 아직 예수님의 말씀을 이해하지 못하고 있었습니다. 부활하신 예수님을 만난 후에야 비로소 “아하! 그랬었구나!”라고 무릎을 치게 될 것입니다. 나도 마찬가지입니다. 아무리 누가 말해 준다 해도 못 알아들을 때가 있습니다. 이런 저런 일이 이렇게 하면 생기니 조심해야 한다고 말해도 한귀로 듣고 한 귀로 흘리는 수가 종종 있습니다. “설마 그런 일이 일어나겠어?”하는 생각이 결국 그런 실수를 하게 만듭니다.


     예수님의 말씀을 굳게 믿고, 마음을 활짝 열어 봅시다. 마음이 열려 있으면 많은 것이 들려오고, 마음이 열려 있으면 많은 것들이 보이게 됩니다. 그렇게 부활의 증인으로서 살아갈 수 있습니다.


    3. 나눔 및 묵상

    ① 만일 내가 베드로 사도와 함께 예수님의 무덤으로 달려가서 빈 무덤을 보았다면 어떻게 했을까요? 예수님의 부활을 믿었을까요? 아니면 누군가가 훔쳐 갔다고 생각을 했을까요?


    ② 나는 예수님의 부활을 어떻게 증거 할 수 있습니까? 내가 부활의 증인으로서 살아가기 위해서 해야 하는 것은 무엇입니까?


    4. 알림

    ① 주님의 부활을 함께 기뻐하기 ② 부활 달걀 만들어 선물해 주기


    5. 말씀으로 기도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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