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해 부활 제 4주일; 성소주일, 착한 목자 주일


내 양들은 내 목소리를 알아듣는다.

1.말씀읽기: 요한 10,27-30

27 내 양들은 내 목소리를 알아듣는다. 나는 그들을 알고 그들은 나를 따른다.

28 나는 그들에게 영원한 생명을 준다. 그리하여 그들은 영원토록 멸망하지 않을 것이고, 또 아무도 그들을 내 손에서 빼앗아 가지 못할 것이다. 29 그들을 나에게 주신 내 아버지께서는 누구보다도 위대하시어, 아무도 그들을 내 아버지의 손에서 빼앗아 갈 수 없다. 30 아버지와 나는 하나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2. 말씀연구

오늘은 착한 성소주일이며 목자 주일입니다. 착한목자이신 예수님을 참 목자로 받아들이고, 목자의 부르심에 “예”하고 응답하는 삶을 살아가는 삶을 살고자 다짐하는 날입니다. 그래서 각자의 부르심에 대해 생각을 해보고, 그 부르심에 어떻게 응답하며 살아왔는지를 돌아보게 합니다. 이렇게 하느님의 부르심을 우리는 “성소”즉 거룩한 부르심이라고 합니다.

 

문제 1: 성소주일은 어떤 주일입니까?

① “성소”란 하느님의 거룩한 부르심을 의미하는 말로서 성소주일은 자신이 받은 성소를 기억하고, 그 부르심에 응답하는 삶을 더욱 착실하게 살겠다고 다짐하는 날입니다.

② 성소주일에는 특히 청소년들에게 자신들의 “성소”를 생각하게 하기 위해 신학교나 수도회에서는 청소년들이나 예비 성소자들을 초대하여 부르심에 대해 생각을 할 수 있도록 해 주는 날입니다. 젊은이들이 사제로서의 삶과 수도자로서의 삶을 그려보게 하고, 꿈을 심어주고 노력하게 하는 날입니다.

 

신학교에서는 성소주일을 청소주일이라고 합니다. 왜냐하면 신학교를 방문해서 수많은 친구들이 여기저기에 휴지나 쓰레기를 버리고 가니 “학사님”들이 저녁에 그것을 치우려면 많은 고생을 한답니다. 그래서 성소주일을 청소주일이라고 한답니다. 신학교에 방문하시는 학생들은 꼭 휴지를 아무데나 버리지 말고 쓰레기통이나 혹은 자신의 가방에 넣어서 오시기 바랍니다.

 

또한 우리 친구들 중에는 이 다음에 신부님이나 수녀님이 되고 싶으신 친구들이 있을 것입니다. 신부님이나 수녀님이 되고 싶은 친구들은 이렇게 기도하세요. “예수님! 제가 신부님이 되고 싶어요. 부족하지만 저를 이끌어 주시어 사제가 되게 하시고, 예수님을 위해서 열심히 일하게 해 주세요. 그래서 지금부터 열심히 기도하고, 착한 일 많이 하겠습니다. 예수님! 도와 주세요!”

 

이렇게 기도하시면 예수님께서는 우리 친구들의 소원을 꼭 들어주실 것입니다. 신부님이 되면 멋진 일들이 펼쳐진답니다. 예쁜 친구들이랑 함께 어울려서 미사도 할 수 있고, 교리도 할 수 있고, 놀이도 할 수 있답니다. 우리 친구들도 멋진 신부님, 수녀님이 되시기 위해서 노력해보시기 바랍니다.

 

문제 2: 예수님께서는 “내 양들은 내 목소리를 알아듣는다. 나는 그들을 알고 그들은 나를 따른다.”(요한10,27)라고 말씀을 하십니다. 목자와 양과의 관계는 어떤 관계입니까?

① 목자는 양을 돌보고, 양들은 목자를 따라다니며 풀과 물을 먹고 안전을 보장받는 관계입니다. 양들은 목자의 목소리를 알아듣고, 목자는 자기 양들을 모두 알고 있습니다.

② 목자는 양들이 먹을 풀밭을 만들어 놓고, 그 풀밭으로 인도합니다. 가시덤불을 걷어내고, 돌을 치우고, 씨를 뿌리고, 물을 주어야만이 풀밭이 만들어 집니다. 그러므로 양들이 배불리 먹을 수 있는 것은 오로지 목자 덕입니다. 따라서 양들은 목자를 따라가야만이 배불리 먹고, 쉴 수 있습니다.

③ 양들이 어둔 밤길을 간다 할지라도 목자의 지팡이 소리를 듣고 목자를 따라갑니다. 양들은 목자를 굳게 믿고 따르기 때문입니다.

④ 목자가 사나운 짐승이나 도둑들로부터 양들을 보호해 주기 때문에 양들은 목자와 함께 있는 동안에는 안전합니다. 목자는 자기 양떼를 사랑하기에 목숨을 바쳐서 사나운 짐승과 싸우고, 도둑들을 물리칩니다.

 

문제 3: 양들이 목자의 음성을 알아듣는 이유는 무엇입니까?

① 목자가 양들을 사랑하고, 양들을 위해서 목숨을 바치기 때문입니다.

② 목자가 양들을 푸른 풀밭으로 인도해 주고, 보살펴 주기 때문입니다.

③ 알아두면 도움 될까 해서 입니다. ^*^

 

문제 4: 참된 목자이신 예수님을 따르는 양(신앙인)들은 누구입니까?

① 예수님의 말씀을 듣기 위해 늘 기도하고, 예수님의 말씀대로 살아가는 정현이

② 잘못이 무엇인지 알고, 양심의 소리에 귀를 기울이며, 성찰을 잘 하고 고백성사를 보는 아현이.

③ 어렵고 힘들 때만 예수님을 찾고, 편안하거나 자기 일 바쁠 때는 쳐다보지도 않는 흰둥이 ^*^

④ 예수님께서 원하시는 것이 무엇인지를 생각하고, 어떤 힘든 일이 있어도 흔들리지 않고 주님께로 나아가는 데레사 선생님.

 

비가 오면 여러 목자들이 한 동굴에 자기 양들을 데리고 들어갑니다. 그런데 비가 그쳐 동굴을 나갈 때는 그 목자의 양들만 따라 나간다고 합니다. 어느 신부님께서 그들과 함께 목자의 생활을 하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중동지방의 “와디”는 평상시에는 메말라 있다가 비가 오면 커다란 강을 이룹니다. 그래서 비가 조금이라도 오면 동굴 속으로 피신을 합니다. 그런데 동굴 속으로 피신을 하면 여러 목자의 양들이 섞이게 되는데 그 신부님이 그들에게 물었습니다.

 

“어떻게 당신들의 양을 구분할 수 있습니까?”

목자들은 웃었습니다.

“비가 그치면 보십시오.”

비가 그치자 목자들이 하나 둘 나가기 시작했습니다. 목자가 노래를 부르며 나가자 그 목자의 양들만 따라 나가는 것이었습니다. 그 신부님이 하도 신기해서 그 노래를 배웠습니다. 그리고 다음에 그가 노래를 부르고 나갔는데 돌아보니 한 마리도 안 따라오는 것이었습니다.

목자는 양을 알고, 양은 목자의 음성을 알고 있습니다.

 

문제 5: 하느님 아버지께서는 양들을 아들 예수님께 주셨습니다. 그 양들은 하느님을 굳게 믿고 있는 사람들입니다. 그렇다면 믿는 이들이 알고 있는 예수님은 어떤 분이십니까?

① 예수님께서 하느님께로부터 파견되신 분이시며, 하느님이십니다.

② 예수님께서 아버지 하느님과 함께 계시고, 하느님 아버지께서 예수님과 함께 계셨습니다.

③ 하느님 아버지의 뜻은 믿고 따르는 모든 이들이 구원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예수님께서는 당신의 목숨까지 내어 놓으시면서 우리를 구원하셨습니다.

 

문제 6: 예수님께서는 “나는 그들에게 영원한 생명을 준다. 그리하여 그들은 영원토록 멸망하지 않을 것이고, 또 아무도 그들을 내 손에서 빼앗아 가지 못할 것이다.”(요한10,28)고 말씀을 하십니다. 참된 목자이신 예수님께서 당신을 믿고 따르는 양들을 위해서 하시는 일은 무엇입니까?

① 참된 목자이신 예수님께서는 믿는 이들을 돌보십니다. 믿지 않는 이들을 믿게 하고, 믿는 이들에게는 영원한 생명을 주십니다.

② 참된 목자이신 예수님께서는 어려움에 처한 사람들을 “나 몰라라~” 하고 외면하지 않으십니다. 양들이 어려움에 처해 있을 때 양들을 위해서 몸을 바쳐 희생하는 목자야말로 참 목자인 것처럼, 예수님께서도 세상 구원을 위하여 모든 것을 내어 놓으셨습니다.

③ 참된 목자이신 예수님께서는 백성들이 무거운 율법의 짐에 억눌리지 않도록 율법 규정들을 간소화 시켜주셨습니다. 율법의 근본정신이 무엇인지를 알게 하시고, 하느님 사랑과 이웃사랑으로 그 모든 것들을 단순화 시켜주셨습니다.

④ 신자들을 가르치시는 조건으로 사이버 머니와 부동산, 금품 등을 받으셨습니다. ^*^

 

문제 7: 그 당시 이스라엘의 목자들(지도자)은 바리사이파 사람들과 율법학자들이었습니다. 그런데 그들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예수님께서 당신 백성들을 돌보신 이유는 무엇입니까?

① 바리사이파 사람들이나 율법학자들은 참된 목자가 아니었기 때문에 백성들을 사랑하지 않았습니다. 그들이 생각한 것은 자신들의 이익과 권력이었습니다. 백성들 돌보지 않았으니 백성들은 목자 없는 양들과도 같았습니다.

② 수많은 율법의 조항을 알지도 못하고, 지키지도 못하는 백성들을 지도자들은 죄인 취급 했으며, 구원받지 못할 것이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들이 보기에 백성들은 죄인이었습니다. 하지만 예수님께서 보시기에는 모든 이들이 구원 대상이었습니다. 그래서 목자 없는 양과 같이 측은하게 여기시어 돌보셨습니다.

③ 바리사이나 율법학자들이 백성들을 너무도 친절하고 사랑으로 대해줬고, 그들이 예수님께 늘 감사했고, 구원에로 이끌어 달라고 부탁해서 백성들을 대신 돌봐 주었습니다.(설마~). ^*^

 

문제 8: 예수님께서는 “그들을 나에게 주신 내 아버지께서는 누구보다도 위대하시어, 아무도 그들을 내 아버지의 손에서 빼앗아 갈 수 없다.”(요한10,29)라고 말씀하십니다. 믿는 이들을 하느님 아버지의 손에서 빼앗아 갈 수 없는 이유는 무엇입니까?

① 믿는 이들은 하느님 아버지의 사랑과 은총을 받은 이들이고, 하느님 아버지께서는 그들을 예수님께 주셨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참된 목자이신 예수님께서는 당신의 목숨까지도 내어 놓으시면서 양떼를 돌보시기에 어느 누구도 주님의 양떼를 아버지의 손에서 빼앗아 갈 수 없는 것입니다.

② 믿는 이들은 예수님께서 하느님의 아드님이심을 알고, 예수님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여 영원한 생명에로 나아가고 있고, 하느님께서는 그들을 보호하시기 때문입니다. 즉, 전능하신 하느님의 소유를 그 어느 누구도 빼앗아 갈 수 없기 때문입니다.

③ 믿는 이들은 예수님께서 누구신지 알고 있기에 예수님께로만 향하고, 다른 이들(거짓 목자들)의 말에는 귀를 기울이지 않기 때문입니다. 또한 하느님께서 당신 양떼를 돌보시니 구원의 은총을 받게 되는 것입니다.

 

하느님 아버지의 뜻은 믿고 따르는 모든 이들이 구원되는 것입니다. 하느님께서는 자녀들의 불완전함을 누구보다도 잘 알고 계십니다. 하지만 그 모든 것들을 인정해 주시고, 변화되기를 바라십니다. 그 모습까지도 사랑해 주십니다. 그렇게 사랑을 쏟아 주시기에 아버지의 사랑에로 꾸준히, 성큼성큼 나아가야 합니다.

 

양들은 깻묵 타는 냄새를 좋아한다고 합니다. 어느 날, 깻묵이 보관된 헛간에 불이 붙었는데 양떼들이 깻묵이 타는 고소한 냄새를 맡고 불속으로 달려들려고 하였습니다. 목자는 간신히 양떼를 불타는 헛간에서 떼어 놓았는데, 양들은 그 사나운 불길로 달려들었기에 몇 주간을 빌빌댔다고 합니다.

한 사람이 물었습니다

“양들이 불구덩이 속으로 달려갈 때 화나지 않으셨습니까? 다음에 또 이런 일이 발생하면 어떻게 하시겠습니까?”

그러자 목자는 대답을 했습니다.

“양들의 성격이 원래 그런 것을 어떻게 하겠습니까? 제가 할 수 있는 일은 양들이 깻묵냄새에 취해서 불속으로 뛰어들지 못하도록 최선을 다해서 막는 것뿐이지요. 깻묵창고에 또 불이나면 양들은 또 불속으로 뛰어들려 할 것입니다.”

 

깻묵냄새에 취해서 죽는 줄도 모르고 불 속으로 뛰어드는 양들과 같이 나 또한 마찬가지로 별것도 아닌 것에 목숨을 걸고 뛰어듭니다. 내가 죽는 줄도 모르고 뛰어듭니다. 하지만 목자가 양들을 돌보듯이 예수님께서도 그렇게 나를 돌봐 주십니다. 비록 내가 지금 죄를 짓고 보잘것없다 할지라도 목자이신 예수님께서는 결코 나를 버리지 않으십니다. 그분은 나를 아시고 나를 이끄시고, 나를 사랑으로 돌보시기 때문입니다. 나의 목자이신 예수님께서는 나의 구원을 위해서 당신의 목숨까지 내 놓으십니다. 그분은 나의 목자이시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목자이신 예수님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이고, 주님의 우리 안에서, 주님과 함께 살아가려고 노력해야 합니다. 그것이 바로 구원에 이르는 길이고, 구원을 살아가는 길입니다.

 


문제 9: 예수님께서는“아버지와 나는 하나다.”(요한10,30)라고 말씀하십니다. 이 말씀을 통해서 드러나는 것은 무엇입니까?

① 하느님 아버지께서 예수님을 파견하셨으니 예수님의 뜻은 하느님 아버지의 뜻이고, 예수님의 일은 하느님의 일입니다. 그리고 예수님의 사람은 하느님의 사람이라는 것입니다.

② 예수님을 받아들이지 않는 사람은 아버지 하느님을 받아들이지 않는 사람이라는 것입니다.

③ 예수님께서는 늘 기도하셨고, 자신의 뜻이 아니라 아버지 하느님의 뜻을 이루셨습니다. 당신의 모든 것을 내어 주셨고, 아버지 하느님의 뜻을 이루기 위해 피땀을 흘리면서 기도하셨습니다. 그렇게 예수님께서는 아버지 하느님 안에 계셨고, 하느님께서는 예수님 안에 계시다는 것입니다.

 

하지만 예수님을 믿지 못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예수님께서 하느님께로부터 오신 분이심을 믿지 못하고, 예수님께서 아버지 하느님 안에 계심을 믿지 못했습니다. 그들은 믿었어야 했습니다. 예수님의 말씀은 못 믿어도, 예수님께서 하신 일은 보고서 믿어야 했습니다. 믿지 않고 예수님께 등을 돌리는 사람은 결국 구원에서 멀어질 수밖에 없습니다.

 

문제 10: 내 주변에도 예수님을 믿지 않는 이들이 있습니다. 그 이유를 내 모습 안에서 찾아볼 수 있어야 합니다. 내 주변의 믿지 않는 이들을 어떻게 해야 할까요?

① 내가 예수님을 보여주지 못했기 때문이고, 내가 예수님께서 하신 일을 하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나는 사람을 살리는 일, 복을 주는 일, 겸손하게 섬기는 일을 해야 합니다.

② 조건 없이 용서해 주는 일, 감사를 드리는 일, 참되게 하느님과 함께 있기 위해 기도하는 일 등을 내가 해야 합니다. 그래야 내 모습을 통해서 예수님을 믿을 수 있습니다.

③ 예수님과 하나 되어 예수님께서 원하시는 것을 내가 실천할 수 있어야 합니다. 그래야 내 옆에 있는 친구들과 하나 될 수 있고, 그 친구들과 한 마음으로 주님을 섬길 수 있게 됩니다.

 

실천하는 믿음을 통하여 주님과 하나 될 때, 나의 마음은 늘 주님께로 갈 수 있을 것이며, 주님의 부르심에 언제나 “예”하고 응답하는 삶을 살게 될 것입니다. 성소주일을 맞이하여 더더욱 주님과 하나 되어 주님께서 이끄시는 곳으로, 생명에로 나아가려고 노력해 봅시다. 그리고 주님의 부르심에 응답하며 주님께서 부르신다면 멋진 사제나 수도자가 되겠다고 응답 하며, 노력하는 삶을 살아갑시다.

 

문제 11: 내가 사제나 수도자가 된다면 나는 어떤 삶을 살아가고 싶습니까? “나는 이렇게 하고 싶습니다.”라는 것을 4가지만 써 보세요.





 

3. 나눔 및 묵상

① 오늘 말씀 중에 마음에 와 닿는 말씀은 어떤 말씀입니까? 그 말씀이 와 닿은 이유는 무엇입니까?

 

② 성소주일을 맞이하여 “내가 만일 사제나 수도자가 되면 어떨까?”를 생각해 보고, 내 주변에 누가 사제나 수도자가 되면 멋있을지 이야기 해 봅시다. 그리고 신부님, 수녀님들의 멋진 모습을 이야기 해 봅시다.

 

③ 예수님과 하나 되기 위해서는 어떤 삶을 살아가야 할까요? 또한 예수님의 부르심에 응답하는 삶은 어떤 삶일까요?

 

4. 공지사항

① 나의 성소에 대해서 깊이 생각해 보기

② 부르심에 응답하는 삶을 살아가기

③ 주님께 기도하며, 주님의 말씀대로 살아가기 위해 노력하기

 

5. 말씀으로 기도하기

 

이 글은 카테고리: 다해(말씀과놀이), 말씀과 놀이에 포함되어 있습니다. 고유주소를 북마크하세요.

다해 부활 제 4주일; 성소주일, 착한 목자 주일에 1개의 응답

  1. guest 님의 말:

    내 양들은 내 목소리를 알아듣는다.

    1.말씀읽기: 요한 10,27-30

    27 내 양들은 내 목소리를 알아듣는다. 나는 그들을 알고 그들은 나를 따른다.

    28 나는 그들에게 영원한 생명을 준다. 그리하여 그들은 영원토록 멸망하지 않을 것이고, 또 아무도 그들을 내 손에서 빼앗아 가지 못할 것이다. 29 그들을 나에게 주신 내 아버지께서는 누구보다도 위대하시어, 아무도 그들을 내 아버지의 손에서 빼앗아 갈 수 없다. 30 아버지와 나는 하나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2. 말씀연구

    오늘은 착한 성소주일이며 목자 주일입니다. 착한목자이신 예수님을 참 목자로 받아들이고, 목자의 부르심에 “예”하고 응답하는 삶을 살아가는 삶을 살고자 다짐하는 날입니다. 그래서 각자의 부르심에 대해 생각을 해보고, 그 부르심에 어떻게 응답하며 살아왔는지를 돌아보게 합니다. 이렇게 하느님의 부르심을 우리는 “성소”즉 거룩한 부르심이라고 합니다.

     

    문제 1: 성소주일은 어떤 주일입니까?

    ① “성소”란 하느님의 거룩한 부르심을 의미하는 말로서 성소주일은 자신이 받은 성소를 기억하고, 그 부르심에 응답하는 삶을 더욱 착실하게 살겠다고 다짐하는 날입니다.

    ② 성소주일에는 특히 청소년들에게 자신들의 “성소”를 생각하게 하기 위해 신학교나 수도회에서는 청소년들이나 예비 성소자들을 초대하여 부르심에 대해 생각을 할 수 있도록 해 주는 날입니다. 젊은이들이 사제로서의 삶과 수도자로서의 삶을 그려보게 하고, 꿈을 심어주고 노력하게 하는 날입니다.

     

    신학교에서는 성소주일을 청소주일이라고 합니다. 왜냐하면 신학교를 방문해서 수많은 친구들이 여기저기에 휴지나 쓰레기를 버리고 가니 “학사님”들이 저녁에 그것을 치우려면 많은 고생을 한답니다. 그래서 성소주일을 청소주일이라고 한답니다. 신학교에 방문하시는 학생들은 꼭 휴지를 아무데나 버리지 말고 쓰레기통이나 혹은 자신의 가방에 넣어서 오시기 바랍니다.

     

    또한 우리 친구들 중에는 이 다음에 신부님이나 수녀님이 되고 싶으신 친구들이 있을 것입니다. 신부님이나 수녀님이 되고 싶은 친구들은 이렇게 기도하세요. “예수님! 제가 신부님이 되고 싶어요. 부족하지만 저를 이끌어 주시어 사제가 되게 하시고, 예수님을 위해서 열심히 일하게 해 주세요. 그래서 지금부터 열심히 기도하고, 착한 일 많이 하겠습니다. 예수님! 도와 주세요!”

     

    이렇게 기도하시면 예수님께서는 우리 친구들의 소원을 꼭 들어주실 것입니다. 신부님이 되면 멋진 일들이 펼쳐진답니다. 예쁜 친구들이랑 함께 어울려서 미사도 할 수 있고, 교리도 할 수 있고, 놀이도 할 수 있답니다. 우리 친구들도 멋진 신부님, 수녀님이 되시기 위해서 노력해보시기 바랍니다.

     

    문제 2: 예수님께서는 “내 양들은 내 목소리를 알아듣는다. 나는 그들을 알고 그들은 나를 따른다.”(요한10,27)라고 말씀을 하십니다. 목자와 양과의 관계는 어떤 관계입니까?

    ① 목자는 양을 돌보고, 양들은 목자를 따라다니며 풀과 물을 먹고 안전을 보장받는 관계입니다. 양들은 목자의 목소리를 알아듣고, 목자는 자기 양들을 모두 알고 있습니다.

    ② 목자는 양들이 먹을 풀밭을 만들어 놓고, 그 풀밭으로 인도합니다. 가시덤불을 걷어내고, 돌을 치우고, 씨를 뿌리고, 물을 주어야만이 풀밭이 만들어 집니다. 그러므로 양들이 배불리 먹을 수 있는 것은 오로지 목자 덕입니다. 따라서 양들은 목자를 따라가야만이 배불리 먹고, 쉴 수 있습니다.

    ③ 양들이 어둔 밤길을 간다 할지라도 목자의 지팡이 소리를 듣고 목자를 따라갑니다. 양들은 목자를 굳게 믿고 따르기 때문입니다.

    ④ 목자가 사나운 짐승이나 도둑들로부터 양들을 보호해 주기 때문에 양들은 목자와 함께 있는 동안에는 안전합니다. 목자는 자기 양떼를 사랑하기에 목숨을 바쳐서 사나운 짐승과 싸우고, 도둑들을 물리칩니다.

     

    문제 3: 양들이 목자의 음성을 알아듣는 이유는 무엇입니까?

    ① 목자가 양들을 사랑하고, 양들을 위해서 목숨을 바치기 때문입니다.

    ② 목자가 양들을 푸른 풀밭으로 인도해 주고, 보살펴 주기 때문입니다.

    ③ 알아두면 도움 될까 해서 입니다. ^*^

     

    문제 4: 참된 목자이신 예수님을 따르는 양(신앙인)들은 누구입니까?

    ① 예수님의 말씀을 듣기 위해 늘 기도하고, 예수님의 말씀대로 살아가는 정현이

    ② 잘못이 무엇인지 알고, 양심의 소리에 귀를 기울이며, 성찰을 잘 하고 고백성사를 보는 아현이.

    ③ 어렵고 힘들 때만 예수님을 찾고, 편안하거나 자기 일 바쁠 때는 쳐다보지도 않는 흰둥이 ^*^

    ④ 예수님께서 원하시는 것이 무엇인지를 생각하고, 어떤 힘든 일이 있어도 흔들리지 않고 주님께로 나아가는 데레사 선생님.

     

    비가 오면 여러 목자들이 한 동굴에 자기 양들을 데리고 들어갑니다. 그런데 비가 그쳐 동굴을 나갈 때는 그 목자의 양들만 따라 나간다고 합니다. 어느 신부님께서 그들과 함께 목자의 생활을 하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중동지방의 “와디”는 평상시에는 메말라 있다가 비가 오면 커다란 강을 이룹니다. 그래서 비가 조금이라도 오면 동굴 속으로 피신을 합니다. 그런데 동굴 속으로 피신을 하면 여러 목자의 양들이 섞이게 되는데 그 신부님이 그들에게 물었습니다.

     

    “어떻게 당신들의 양을 구분할 수 있습니까?”

    목자들은 웃었습니다.

    “비가 그치면 보십시오.”

    비가 그치자 목자들이 하나 둘 나가기 시작했습니다. 목자가 노래를 부르며 나가자 그 목자의 양들만 따라 나가는 것이었습니다. 그 신부님이 하도 신기해서 그 노래를 배웠습니다. 그리고 다음에 그가 노래를 부르고 나갔는데 돌아보니 한 마리도 안 따라오는 것이었습니다.

    목자는 양을 알고, 양은 목자의 음성을 알고 있습니다.

     

    문제 5: 하느님 아버지께서는 양들을 아들 예수님께 주셨습니다. 그 양들은 하느님을 굳게 믿고 있는 사람들입니다. 그렇다면 믿는 이들이 알고 있는 예수님은 어떤 분이십니까?

    ① 예수님께서 하느님께로부터 파견되신 분이시며, 하느님이십니다.

    ② 예수님께서 아버지 하느님과 함께 계시고, 하느님 아버지께서 예수님과 함께 계셨습니다.

    ③ 하느님 아버지의 뜻은 믿고 따르는 모든 이들이 구원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예수님께서는 당신의 목숨까지 내어 놓으시면서 우리를 구원하셨습니다.

     

    문제 6: 예수님께서는 “나는 그들에게 영원한 생명을 준다. 그리하여 그들은 영원토록 멸망하지 않을 것이고, 또 아무도 그들을 내 손에서 빼앗아 가지 못할 것이다.”(요한10,28)고 말씀을 하십니다. 참된 목자이신 예수님께서 당신을 믿고 따르는 양들을 위해서 하시는 일은 무엇입니까?

    ① 참된 목자이신 예수님께서는 믿는 이들을 돌보십니다. 믿지 않는 이들을 믿게 하고, 믿는 이들에게는 영원한 생명을 주십니다.

    ② 참된 목자이신 예수님께서는 어려움에 처한 사람들을 “나 몰라라~” 하고 외면하지 않으십니다. 양들이 어려움에 처해 있을 때 양들을 위해서 몸을 바쳐 희생하는 목자야말로 참 목자인 것처럼, 예수님께서도 세상 구원을 위하여 모든 것을 내어 놓으셨습니다.

    ③ 참된 목자이신 예수님께서는 백성들이 무거운 율법의 짐에 억눌리지 않도록 율법 규정들을 간소화 시켜주셨습니다. 율법의 근본정신이 무엇인지를 알게 하시고, 하느님 사랑과 이웃사랑으로 그 모든 것들을 단순화 시켜주셨습니다.

    ④ 신자들을 가르치시는 조건으로 사이버 머니와 부동산, 금품 등을 받으셨습니다. ^*^

     

    문제 7: 그 당시 이스라엘의 목자들(지도자)은 바리사이파 사람들과 율법학자들이었습니다. 그런데 그들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예수님께서 당신 백성들을 돌보신 이유는 무엇입니까?

    ① 바리사이파 사람들이나 율법학자들은 참된 목자가 아니었기 때문에 백성들을 사랑하지 않았습니다. 그들이 생각한 것은 자신들의 이익과 권력이었습니다. 백성들 돌보지 않았으니 백성들은 목자 없는 양들과도 같았습니다.

    ② 수많은 율법의 조항을 알지도 못하고, 지키지도 못하는 백성들을 지도자들은 죄인 취급 했으며, 구원받지 못할 것이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들이 보기에 백성들은 죄인이었습니다. 하지만 예수님께서 보시기에는 모든 이들이 구원 대상이었습니다. 그래서 목자 없는 양과 같이 측은하게 여기시어 돌보셨습니다.

    ③ 바리사이나 율법학자들이 백성들을 너무도 친절하고 사랑으로 대해줬고, 그들이 예수님께 늘 감사했고, 구원에로 이끌어 달라고 부탁해서 백성들을 대신 돌봐 주었습니다.(설마~). ^*^

     

    문제 8: 예수님께서는 “그들을 나에게 주신 내 아버지께서는 누구보다도 위대하시어, 아무도 그들을 내 아버지의 손에서 빼앗아 갈 수 없다.”(요한10,29)라고 말씀하십니다. 믿는 이들을 하느님 아버지의 손에서 빼앗아 갈 수 없는 이유는 무엇입니까?

    ① 믿는 이들은 하느님 아버지의 사랑과 은총을 받은 이들이고, 하느님 아버지께서는 그들을 예수님께 주셨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참된 목자이신 예수님께서는 당신의 목숨까지도 내어 놓으시면서 양떼를 돌보시기에 어느 누구도 주님의 양떼를 아버지의 손에서 빼앗아 갈 수 없는 것입니다.

    ② 믿는 이들은 예수님께서 하느님의 아드님이심을 알고, 예수님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여 영원한 생명에로 나아가고 있고, 하느님께서는 그들을 보호하시기 때문입니다. 즉, 전능하신 하느님의 소유를 그 어느 누구도 빼앗아 갈 수 없기 때문입니다.

    ③ 믿는 이들은 예수님께서 누구신지 알고 있기에 예수님께로만 향하고, 다른 이들(거짓 목자들)의 말에는 귀를 기울이지 않기 때문입니다. 또한 하느님께서 당신 양떼를 돌보시니 구원의 은총을 받게 되는 것입니다.

     

    하느님 아버지의 뜻은 믿고 따르는 모든 이들이 구원되는 것입니다. 하느님께서는 자녀들의 불완전함을 누구보다도 잘 알고 계십니다. 하지만 그 모든 것들을 인정해 주시고, 변화되기를 바라십니다. 그 모습까지도 사랑해 주십니다. 그렇게 사랑을 쏟아 주시기에 아버지의 사랑에로 꾸준히, 성큼성큼 나아가야 합니다.

     

    양들은 깻묵 타는 냄새를 좋아한다고 합니다. 어느 날, 깻묵이 보관된 헛간에 불이 붙었는데 양떼들이 깻묵이 타는 고소한 냄새를 맡고 불속으로 달려들려고 하였습니다. 목자는 간신히 양떼를 불타는 헛간에서 떼어 놓았는데, 양들은 그 사나운 불길로 달려들었기에 몇 주간을 빌빌댔다고 합니다.

    한 사람이 물었습니다

    “양들이 불구덩이 속으로 달려갈 때 화나지 않으셨습니까? 다음에 또 이런 일이 발생하면 어떻게 하시겠습니까?”

    그러자 목자는 대답을 했습니다.

    “양들의 성격이 원래 그런 것을 어떻게 하겠습니까? 제가 할 수 있는 일은 양들이 깻묵냄새에 취해서 불속으로 뛰어들지 못하도록 최선을 다해서 막는 것뿐이지요. 깻묵창고에 또 불이나면 양들은 또 불속으로 뛰어들려 할 것입니다.”

     

    깻묵냄새에 취해서 죽는 줄도 모르고 불 속으로 뛰어드는 양들과 같이 나 또한 마찬가지로 별것도 아닌 것에 목숨을 걸고 뛰어듭니다. 내가 죽는 줄도 모르고 뛰어듭니다. 하지만 목자가 양들을 돌보듯이 예수님께서도 그렇게 나를 돌봐 주십니다. 비록 내가 지금 죄를 짓고 보잘것없다 할지라도 목자이신 예수님께서는 결코 나를 버리지 않으십니다. 그분은 나를 아시고 나를 이끄시고, 나를 사랑으로 돌보시기 때문입니다. 나의 목자이신 예수님께서는 나의 구원을 위해서 당신의 목숨까지 내 놓으십니다. 그분은 나의 목자이시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목자이신 예수님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이고, 주님의 우리 안에서, 주님과 함께 살아가려고 노력해야 합니다. 그것이 바로 구원에 이르는 길이고, 구원을 살아가는 길입니다.

     

    문제 9: 예수님께서는“아버지와 나는 하나다.”(요한10,30)라고 말씀하십니다. 이 말씀을 통해서 드러나는 것은 무엇입니까?

    ① 하느님 아버지께서 예수님을 파견하셨으니 예수님의 뜻은 하느님 아버지의 뜻이고, 예수님의 일은 하느님의 일입니다. 그리고 예수님의 사람은 하느님의 사람이라는 것입니다.

    ② 예수님을 받아들이지 않는 사람은 아버지 하느님을 받아들이지 않는 사람이라는 것입니다.

    ③ 예수님께서는 늘 기도하셨고, 자신의 뜻이 아니라 아버지 하느님의 뜻을 이루셨습니다. 당신의 모든 것을 내어 주셨고, 아버지 하느님의 뜻을 이루기 위해 피땀을 흘리면서 기도하셨습니다. 그렇게 예수님께서는 아버지 하느님 안에 계셨고, 하느님께서는 예수님 안에 계시다는 것입니다.

     

    하지만 예수님을 믿지 못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예수님께서 하느님께로부터 오신 분이심을 믿지 못하고, 예수님께서 아버지 하느님 안에 계심을 믿지 못했습니다. 그들은 믿었어야 했습니다. 예수님의 말씀은 못 믿어도, 예수님께서 하신 일은 보고서 믿어야 했습니다. 믿지 않고 예수님께 등을 돌리는 사람은 결국 구원에서 멀어질 수밖에 없습니다.

     

    문제 10: 내 주변에도 예수님을 믿지 않는 이들이 있습니다. 그 이유를 내 모습 안에서 찾아볼 수 있어야 합니다. 내 주변의 믿지 않는 이들을 어떻게 해야 할까요?

    ① 내가 예수님을 보여주지 못했기 때문이고, 내가 예수님께서 하신 일을 하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나는 사람을 살리는 일, 복을 주는 일, 겸손하게 섬기는 일을 해야 합니다.

    ② 조건 없이 용서해 주는 일, 감사를 드리는 일, 참되게 하느님과 함께 있기 위해 기도하는 일 등을 내가 해야 합니다. 그래야 내 모습을 통해서 예수님을 믿을 수 있습니다.

    ③ 예수님과 하나 되어 예수님께서 원하시는 것을 내가 실천할 수 있어야 합니다. 그래야 내 옆에 있는 친구들과 하나 될 수 있고, 그 친구들과 한 마음으로 주님을 섬길 수 있게 됩니다.

     

    실천하는 믿음을 통하여 주님과 하나 될 때, 나의 마음은 늘 주님께로 갈 수 있을 것이며, 주님의 부르심에 언제나 “예”하고 응답하는 삶을 살게 될 것입니다. 성소주일을 맞이하여 더더욱 주님과 하나 되어 주님께서 이끄시는 곳으로, 생명에로 나아가려고 노력해 봅시다. 그리고 주님의 부르심에 응답하며 주님께서 부르신다면 멋진 사제나 수도자가 되겠다고 응답 하며, 노력하는 삶을 살아갑시다.

     

    문제 11: 내가 사제나 수도자가 된다면 나는 어떤 삶을 살아가고 싶습니까? “나는 이렇게 하고 싶습니다.”라는 것을 4가지만 써 보세요.

     

    3. 나눔 및 묵상

    ① 오늘 말씀 중에 마음에 와 닿는 말씀은 어떤 말씀입니까? 그 말씀이 와 닿은 이유는 무엇입니까?

     

    ② 성소주일을 맞이하여 “내가 만일 사제나 수도자가 되면 어떨까?”를 생각해 보고, 내 주변에 누가 사제나 수도자가 되면 멋있을지 이야기 해 봅시다. 그리고 신부님, 수녀님들의 멋진 모습을 이야기 해 봅시다.

     

    ③ 예수님과 하나 되기 위해서는 어떤 삶을 살아가야 할까요? 또한 예수님의 부르심에 응답하는 삶은 어떤 삶일까요?

     

    4. 공지사항

    ① 나의 성소에 대해서 깊이 생각해 보기

    ② 부르심에 응답하는 삶을 살아가기

    ③ 주님께 기도하며, 주님의 말씀대로 살아가기 위해 노력하기

     

    5. 말씀으로 기도하기

     

답글 남기기

이메일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필드는 *로 표시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