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스도왕 대축일
저를 기억해 주십시오.
1. 말씀읽기: 루카 23,35-43
35 백성들은 서서 바라보고 있었다. 그러나 지도자들은 “이자가 다른 이들을 구원하였으니, 정말 하느님의 메시아, 선택된 이라면 자신도 구원해 보라지.” 하며 빈정거렸다. 36 군사들도 예수님을 조롱하였다. 그들은 예수님께 다가가 신 포도주를 들이대며 37 말하였다. “네가 유다인들의 임금이라면 너 자신이나 구원해 보아라.” 38 예수님의 머리 위에는 ‘이자는 유다인들의 임금이다.’라는 죄명 패가 붙어 있었다. 39 예수님과 함께 매달린 죄수 하나도, “당신은 메시아가 아니시오? 당신 자신과 우리를 구원해 보시오.” 하며 그분을 모독하였다. 40 그러나 다른 하나는 그를 꾸짖으며 말하였다. “같이 처형을 받는 주제에 너는 하느님이 두렵지도 않으냐? 41 우리야 당연히 우리가 저지른 짓에 합당한 벌을 받지만, 이분은 아무런 잘못도 하지 않으셨다.” 42 그러고 나서 “예수님, 선생님의 나라에 들어가실 때 저를 기억해 주십시오.” 하였다. 43 그러자 예수님께서 그에게 이르셨다. “내가 진실로 너에게 말한다. 너는 오늘 나와 함께 낙원에 있을 것이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2. 말씀연구
교황 비오 11세는 1925년에 연중 마지막 시기를 그리스도왕 대축일로 제정하였습니다. 이날은 온 세상의 왕이신 그리스도의 다스림에 따라 새롭게 되도록 온 힘을 기울이며, 그분의 백성으로서 살아갈 수 있도록 기도하는 날입니다. 예수님께서는 온 세상의 왕이십니다. 왕이신 예수님을 섬기는 자랑스러운 신하가 되어 예수님께서 원하시는 삶을 살아가는 멋진 자녀가 되어 봅시다.
문제 1: 예수님께서는 어떤 왕이십니까?
① 예수님께서 바로 그리스도이시고, 그리스도이신 예수님께서는 온 세상의 왕이십니다. 왕이신 예수님께서는 당신 백성에서 섬김을 받으러 오신 것이 아니라 섬기러 오셨고, 당신 백성을 사랑하시기 위해서 오셨습니다.
② 왕이신 예수님께서는 세상의 구원을 위하여 당신 목숨을 내놓으셨습니다. 왕이신 예수님께서는 우리를 위하여 수난을 당하시고 십자가를 지시고 골고타에 오르셨습니다. 그리고 십자가에 못 박히시어 인간구원을 위한 희생제사를 드리렸습니다.
③ 그리스도 왕께서는 당신 백성들을 억압하시는 왕이 아니시라 자유롭게 해 주시는 왕이십니다. 예수님께서는 사랑과 용서와 자비로 당신 백성을 다스리십니다.
문제 2: 예수님께서 십자가에 달리시자 백성의 지도자들은“이자가 다른 이들을 구원하였으니, 정말 하느님의 메시아, 선택된 이라면 자신도 구원해 보라지.”(루카23,35) 하며 빈정거렸습니다. 이렇게 세상은 예수님을 알아보지 못하고 십자가에 못 박고, 조롱하였습니다. 왜 그랬을까요?
① 예수님께서는 세상의 왕처럼 그렇게 힘으로 다스리시는 분이 아니라 사랑과 자비와 용서로 세상을 다스리시는 분이셨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세상 사람들은 권력으로 세상을 다스리는 왕을 원했습니다. 그래서 예수님을 왕으로 섬기지 않고, 오히려 십자가에 못 박고 조롱했던 것입니다.
② 백성의 지도자들은 자신들이 백성들을 다스리고 있었기에 다른 왕을 원하지 않았습니다. 백성들을 위하지도 않았고 오로지 자신들의 권력을 유지하는 데에만 관심이 있었습니다. 그리고 예수님도 믿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예수님을 십자가에 못 박고 조롱했던 것입니다.
③ 백성의 지도자들은 예수님께서 큰 능력을 가지고 사람들을 살리고 치유하고, 마귀를 쫓아내는 것을 보았습니다. 하지만 자신들이 생각하는 메시아가 아니었기 때문에 받아들이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예수님을 조롱하며 세상의 왕이시라면 자신들의 손에 죽어 가면 안 된다고 모욕하였고, 다른 이들을 구원한 것처럼 그렇게 기적을 보여 증거를 보여 달라고 조롱하였던 것입니다.
하지만 예수님께서는 십자가에 못 박히시면서도 “아버지! 저 사람들을 용서하여 주십시오! 그들은 자기가 하는 일을 모르고 있습니다.”하고 기도 하셨습니다. 예수님께서는 십자가에 달리시면서 까지도 유다인들을 위해, 특히 백성의 지도자들을 위해 기도하셨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들은 자신들의 편협한 어리석음과 무지로 예수님을 받아들이지 못하고, 오히려 자신들의 입지를 흔들어 놓는 사람으로 생각했고, 예수님의 말씀과 행적을 통하여 드러난 하느님의 일은 보려 하지도 않았습니다. 그리고 서서히 고통 속에서 죽어 가시는 예수님을 향해 조롱을 했습니다. 이제 그들은 남을 위해 했던 기적을 스스로를 위해 해 보라고 조롱하고 있습니다.
문제 3: 백성의 지도자들은“이자가 다른 이들을 구원하였으니, 정말 하느님의 메시아, 선택된 이라면 자신도 구원해 보라지.”(루카23,35) 하며 빈정거렸습니다. 그런데 이런 조롱을 통해서 드러나는 것은 무엇일까요?
① 예수님께서는 다른 이들을 구원하였다는 것을 백성의 지도자들이 인정하는 것입니다. 예수님께서 구원자이심을 드러내는 것입니다. 그리고 그것을 알면서도 예수님을 십자가에 못 박은 것입니다.
② 예수님께서 다른 이들을 구원하시는 분이시지만 백성의 지도자들은 자신들이 예수님께서 “선택된 이”라는 확신이 없기에, 예수님께서 메시아라는 확신이 없기에 예수님을 십자가에 못 박고 있다는 것입니다.
문제 4: 알면서도 잘못하는 것들이 있습니다. 그것이 무엇일까요?
① 상대방을 인정해주지 않는 것입니다. 친구의 장점이나 멋진 모습들을 인정해 주면 나 자신이 초라해진다고 생각하기에 친구의 장점이나 능력들을 인정해 주지 않는 것입니다. 능력이 있는 사람만이 상대방의 장점을 인정하고, 상대방의 장점을 본받으려고 하지만, 자존심이 상해서 인정하지 않는 것입니다.
② 내가 잘못했음에도 불구하고 용서를 청하지 않는 것입니다. 능력이 있어야 만이 나 자신의 부족함을 인정할 수 있고, 용서를 청할 수 있는데, 그런 능력이 없기에 알면서도 용서를 청하지 않는 것입니다.
문제 5: 예수님을 십자가에 매단 군사들도 예수님을 조롱하였습니다. 그들은 예수님을 어떻게 조롱하였습니까?
① 군사들은 예수님께 다가가 신 포도주를 들이대며 “네가 유다인의 임금이라면 너 자신이나 구원해 보아라.”(루카23,37)라고 말하며 예수님을 조롱하였습니다.
② 군사들은 왕으로서의 그리스도를 비웃었습니다. 만일 왕이라는 칭호를 가지고 있으면서도 죽음을 피할 수 없다면 그게 무슨 소용이냐는 것입니다.
하지만 이 군사들은 예수님께서 온 세상의 참된 왕으로서 당신의 백성(세상 모든 이)을 구원하시기 위해 십자가에 달리셨다는 것을 모르고 있습니다. 자신을 위해서 수난을 당하시는 것을 모르고 있는 것입니다.
문제 6: 예수님의 머리 위에는 “‘이자는 유다인들의 임금이다.’라는 죄명 패”(루카23,38)가 붙어 있었습니다. 십자가 위에 달려 있는 INRI 라는 명패는 무엇을 드러내는 것입니까?
① 조롱자들이 예수님을 비웃기 위해 예수님의 머리 위에 “이 사람은 유다인의 왕(INRI)”이라고 적어 놓았습니다. 하지만 그 명패대로 예수님께서는 진실로 유다인의 왕이셨습니다. 그들은 예수님을 조롱하기 위해 써 놓은 말이었지만 진실이었던 것입니다.
② 이것은 Iesus(예수님) Nazarenus(나자렛) Rex(왕) Iudaeorum(유다인의)이라는 뜻입니다. “유다인의 왕 나자렛 예수님”은 예수님을 조롱하기 위해 써 놓은 말이었지만 사실 예수님께서 누구신지를 밝히는 말이었습니다. 예수님께서는 온 세상의 왕이시기 때문입니다.
문제 7: 십자가에 달려 계신 예수님 옆에는 두 명의 죄수가 함께 달려 있었습니다. 그 중 한 사람이 예수님을 모독하고 있습니다. “당신은 메시아가 아니시오? 당신 자신과 우리를 구원해 보시오!”(루카23,39) 예수님을 모독하는 이 사람을 보며 느끼는 점은 무엇입니까?
이 죄수는 마지막 발악을 예수님께 하고 있습니다. 처절한 고통 속에서도 살아나고 싶은 마음이 있었을 것입니다. 너무도 괴로워서 그의 본성은 그렇게 예수님께 모독을 퍼 붓고 있는 것입니다. 만일 내가 예수님 곁에 함께 달려 있었다면 예수님께 어떻게 말씀을 드렸을까요?
문제 8: 예수님을 조롱하는 죄수에게 “같이 처형을 받는 주제에 너는 하느님이 두렵지도 않느냐?”(루카23,40)고 다른 죄수가 꾸짖었습니다. 그리고 “우리야 당연히 우리가 저지른 짓에 합당한 벌을 받지만, 이분은 아무런 잘못도 하지 않으셨다.”(루카23,41)라고 말하면서 예수님께서 누구신지를 고백합니다. 어떻게 하면 하느님을 생각하면서 말할 수 있을까요? 어떻게 하면 고통 속에서도 주님을 알아볼 수 있을까요?
“같이 처형을 받는 주제에 너는 하느님이 두렵지도 않느냐?” 참으로 옳은 말 입니다. 어떤 처지에 있든지 지킬 것은 지켜야 합니다. 하지 말아야 할 것은 하지 말아야 합니다. 왜냐하면 그것은 죄이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마음이 열리면 하느님의 모습이 보이고, 하느님의 말씀이 들립니다. 마음을 열어 봅시다.
문제 9: 다음 중에서 하느님을 두려워하는 사람은 누구입니까?
① 고통 속에서도 예수님께 무례하지 않았고, 예수님께서 무죄하신 분임을 알아보고, 또 예수님을 왕으로 고백하며 자신을 기억해 달라고 청한 죄수.
② 양심의 소리에 귀를 기울이며, 올바른 삶을 살아가려고 노력하는 범수
③ 어떤 일이 있더라도 주일미사에는 반드시 참례하고, 하느님께서 자신과 함께 계심을 느끼며 살아가는 건형
④ 이런 저런 유혹들이 많이 있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하느님 때문에 그 유혹을 이겨내는 정현
어려운 처지에 있으면 대부분은 자신만 생각합니다. 자신이 가장 어렵다고 생각하고, 남이 나의 고통을 몰라준다고 생각을 합니다. 그리고 다른 사람의 고통은 자신보다 못하다고 생각을 합니다. 하지만 내가 당하고 있는 고통은 아무것도 아님을 알아야 합니다. 예수님 곁에서 죽음을 맞이한 죄인들의 고통은 무죄하신 예수님, 하느님의 아드님이신 예수님께서 겪으시는 고통에 비하면 아무것도 아님을 알아야 합니다.
또한 어떤 상황에 처해 있든지 죄가 되는 것은 죄가 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너는 하느님이 두렵지도 않느냐?”라는 이 죄인의 꾸중을 마음속 깊이 기억하면서 나 또한 그렇게 올바른 길을 걸어야 하고, 죄로 떨어지는 이들에게는 “너는 하느님이 두렵지도 않느냐?”하고 꾸짖을 수도 있어야 합니다. 그리고 볼 수 있는 눈이 있어야 합니다. 그리고 보여줄 수 있는 삶이 있어야 합니다. “혹시 예수님께서 보낸 사람 아니세요?”라는 말을 할 수 있어야 하고, “혹시 신앙인 아니세요?”라는 말을 들을 수 있어야 합니다.
문제 10: 예수님을 무죄하신 분으로 알아본 이 죄수는 “예수님, 선생님의 나라에 들어가실 때 저를 기억해 주십시오.”(루카23,42)하고 청했습니다. 이 죄수는 예수님을 누구로 고백하는 것입니까?
① 이 죄수는 예수님을 그리스도로, 왕으로 고백을 하는 것입니다. 고통 속에서 죽어가고 계시지만 예수님의 모습 안에서 예수님께서 왕이심을 알게 된 것입니다.
② 이 죄수는 예수님을 온 세상의 왕으로 고백하는 것입니다. 자신은 죄를 지어 죽어 마땅하지만, 늦게 자신의 잘못을 뉘우치고 예수님께 자비를 청하고 있는 것입니다. 즉 영원한 생명을 믿고 있던 죄수는 자신에게 영원한 생명을 주실 수 있는 분으로 예수님을 고백하는 것입니다.
문제 11: 내가 만일 죽음을 맞이하게 된다면 어떤 말을 하고 죽고 싶습니까?
① 그동안 고마웠습니다. 하느님 앞으로 나아가는 나를 위해서 기도해 주십시오. 예수님! 저에게 자비를 베풀어 주십시오.
② 나 죽기 싫어~ 살려줘~
③ 기타( )
죽어가는 내 모습을 그려보았으면 좋겠습니다. 비록 지금은 힘이 넘치고 부러울 것이 없는 것 같지만 언젠가는 나 또한 죽음을 맞이하게 될 것입니다. 하지만 어떤 모습으로 죽어갈 것인가? 예수님을 조롱하면서 죽어갈 것인가? 아니면 예수님께 사랑을 고백하면서, 믿음을 고백하면서 죽어갈 것인가? 분명한 것은 내가 선택한 행위의 결과로 나타난다는 것입니다. 클라라 성녀가 고백한 것처럼 “저를 창조하신 주님, 찬미 받으소서.”하면서 죽을 수 있을까요? 아니면 시편에서 노래하는 것처럼 “주님, 제가 깨어날 때 주님 모습으로 흡족 하리이다.”(시편 17,15) 라고 고백하면서 눈을 감을 수 있을까요?
주님을 찬미하면서 마지막 숨을 내 쉬었으면 좋겠습니다. 주님을 찬미하면서, 주님께 영광을 드리면서 눈을 감았으면 좋겠습니다. 그렇게 하기 위해서는 오늘 내가 선택할 것은 바로 예수님께서 왕이심을 굳게 믿고, 예수님을 왕으로 고백하는 것입니다.
문제 12: 죄를 지어 죽어가면서 예수님께 구원을 청한 죄인에게 예수님께서는 어떻게 말씀하셨습니까?
① 너는 죄를 지었으니 벌을 받아야 한단다. 지금 회개하고 용서를 청하는 것은 너무 늦었단다. ^*^
②“내가 진실로 너에게 말한다. 너는 오늘 나와 함께 낙원에 있을 것이다.”(루카 23,43)
예수님께서는 고통 중에도 신앙을 고백하며 하느님 나라를 바라는 죄인에게 “내가 진실로 너에게 말한다. 너는 오늘 나와 함께 낙원에 있을 것이다.”고 은총의 말씀을 해 주십니다. 예수님께서는 죄인에게 사랑과 자비를 베푸시어 천국을 허락하신 것입니다. 회개한 죄인에게 은총으로 구원을 베푸시는 주님, 이것이 바로 예수님의 통치 방법입니다. 예수님께서는 닫혔던 하늘나라의 문을 활짝 여시고, 회개한 죄인을 맞아들이십니다. 이 죄인의 구원을 통해서 내가 희망할 수 있는 것은 “내가 예수님께 믿음을 드린다면 나 비록 죄인이지만 그분의 자비로 하늘나라에 들어갈 수 있다는 희망”입니다. 이것이 바로 기쁜소식 아니겠습니까? 자비롭고 사랑 넘치신 왕께 희망을 걸면 나도 하늘 나라에 갈 수 있는 것입니다.
문제 13: 갑자기 추워진 날이었습니다. 그런데 정현이는 얇은 옷을 입고 학교에 가서 너무 추웠습니다. 집에 가야 하는데 너무 추워서 갈 수가 없었습니다. 그런데 운동장 철봉대 옆에 두꺼운 털 잠바가 있는 것이었습니다. 정현이는 어떻게 해야 할까요?
① 일단 내가 너무 추우니까 그 옷을 입고 집에 간다. ^*^
② 내 것이 아니니까 만지지 않는다.
③ 만일 남들이 보지 않으면 마음대로 해도 된다. ^*^
우리 모두는 예수님을 참된 왕으로 모시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예수님을 왕으로서 섬겨야 하고, 왕이신 예수님의 말씀에 따를 수 있어야 합니다. 그리고 예수님의 통치방식에 맞는 삶을 살아야 합니다. 예수님께서는 사랑과 자비와 용서를 통해서 당신 백성을 통치하십니다. 그렇다면 왕이신 예수님을 따라 나 또한 사랑과 자비와 용서를 베풀며 살아가야 합니다. 그리하여 예수님께서 부족한 나를 통해서 당신 나라를 통치하실 수 있도록 예수님의 훌륭한 신하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합시다.
문제 14: 만일 나를 모욕하고 조롱하는 친구가 있다면 어떻게 하시겠습니까? 예수님께서 나에게원하시는 것은 무엇일까요? 그리고 그렇게 하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 할까요?
3. 나눔 및 묵상
① 오늘 말씀 중에서 나에게 기쁨으로 다가오는 말씀은 무엇입니까? 왜 그 말씀이 기쁨으로 다가오고 있습니까?
② “왕, 임금, 대통령”하면 떠오르는 이미지는 어떤 것입니까? 그리고 “왕이신 예수님”하면 떠오르는 것은 어떤 것입니까? 또한 왕이신 예수님을 나는 어떻게 섬기고 있습니까? 내가 왕께 해 드릴 일은 무엇이 있을까요?
③ 회개하고 믿음을 고백한 죄인의 구원을 바라보면서 느끼는 점은 무엇입니까? 그리고 내가 마지막 숨을 내 쉴 때 하고 싶은 말은 무엇입니까?
4. 공지사항
① 예수님을 참된 왕으로 섬기기
② 어떤 처지에 있든지 지킬 것은 지키기
③ 친구들을 사랑하고 너그럽게 대하며, 모욕을 모욕으로 갚지 않기 위해 노력하기
5. 말씀으로 기도하기

그리스도왕 대축일
저를 기억해 주십시오.
1. 말씀읽기: 루카 23,35-43
35 백성들은 서서 바라보고 있었다. 그러나 지도자들은 “이자가 다른 이들을 구원하였으니, 정말 하느님의 메시아, 선택된 이라면 자신도 구원해 보라지.” 하며 빈정거렸다. 36 군사들도 예수님을 조롱하였다. 그들은 예수님께 다가가 신 포도주를 들이대며 37 말하였다. “네가 유다인들의 임금이라면 너 자신이나 구원해 보아라.” 38 예수님의 머리 위에는 ‘이자는 유다인들의 임금이다.’라는 죄명 패가 붙어 있었다. 39 예수님과 함께 매달린 죄수 하나도, “당신은 메시아가 아니시오? 당신 자신과 우리를 구원해 보시오.” 하며 그분을 모독하였다. 40 그러나 다른 하나는 그를 꾸짖으며 말하였다. “같이 처형을 받는 주제에 너는 하느님이 두렵지도 않으냐? 41 우리야 당연히 우리가 저지른 짓에 합당한 벌을 받지만, 이분은 아무런 잘못도 하지 않으셨다.” 42 그러고 나서 “예수님, 선생님의 나라에 들어가실 때 저를 기억해 주십시오.” 하였다. 43 그러자 예수님께서 그에게 이르셨다. “내가 진실로 너에게 말한다. 너는 오늘 나와 함께 낙원에 있을 것이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2. 말씀연구
교황 비오 11세는 1925년에 연중 마지막 시기를 그리스도왕 대축일로 제정하였습니다. 이날은 온 세상의 왕이신 그리스도의 다스림에 따라 새롭게 되도록 온 힘을 기울이며, 그분의 백성으로서 살아갈 수 있도록 기도하는 날입니다. 예수님께서는 온 세상의 왕이십니다. 왕이신 예수님을 섬기는 자랑스러운 신하가 되어 예수님께서 원하시는 삶을 살아가는 멋진 자녀가 되어 봅시다.
문제 1: 예수님께서는 어떤 왕이십니까?
① 예수님께서 바로 그리스도이시고, 그리스도이신 예수님께서는 온 세상의 왕이십니다. 왕이신 예수님께서는 당신 백성에서 섬김을 받으러 오신 것이 아니라 섬기러 오셨고, 당신 백성을 사랑하시기 위해서 오셨습니다.
② 왕이신 예수님께서는 세상의 구원을 위하여 당신 목숨을 내놓으셨습니다. 왕이신 예수님께서는 우리를 위하여 수난을 당하시고 십자가를 지시고 골고타에 오르셨습니다. 그리고 십자가에 못 박히시어 인간구원을 위한 희생제사를 드리렸습니다.
③ 그리스도 왕께서는 당신 백성들을 억압하시는 왕이 아니시라 자유롭게 해 주시는 왕이십니다. 예수님께서는 사랑과 용서와 자비로 당신 백성을 다스리십니다.
문제 2: 예수님께서 십자가에 달리시자 백성의 지도자들은“이자가 다른 이들을 구원하였으니, 정말 하느님의 메시아, 선택된 이라면 자신도 구원해 보라지.”(루카23,35) 하며 빈정거렸습니다. 이렇게 세상은 예수님을 알아보지 못하고 십자가에 못 박고, 조롱하였습니다. 왜 그랬을까요?
① 예수님께서는 세상의 왕처럼 그렇게 힘으로 다스리시는 분이 아니라 사랑과 자비와 용서로 세상을 다스리시는 분이셨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세상 사람들은 권력으로 세상을 다스리는 왕을 원했습니다. 그래서 예수님을 왕으로 섬기지 않고, 오히려 십자가에 못 박고 조롱했던 것입니다.
② 백성의 지도자들은 자신들이 백성들을 다스리고 있었기에 다른 왕을 원하지 않았습니다. 백성들을 위하지도 않았고 오로지 자신들의 권력을 유지하는 데에만 관심이 있었습니다. 그리고 예수님도 믿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예수님을 십자가에 못 박고 조롱했던 것입니다.
③ 백성의 지도자들은 예수님께서 큰 능력을 가지고 사람들을 살리고 치유하고, 마귀를 쫓아내는 것을 보았습니다. 하지만 자신들이 생각하는 메시아가 아니었기 때문에 받아들이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예수님을 조롱하며 세상의 왕이시라면 자신들의 손에 죽어 가면 안 된다고 모욕하였고, 다른 이들을 구원한 것처럼 그렇게 기적을 보여 증거를 보여 달라고 조롱하였던 것입니다.
하지만 예수님께서는 십자가에 못 박히시면서도 “아버지! 저 사람들을 용서하여 주십시오! 그들은 자기가 하는 일을 모르고 있습니다.”하고 기도 하셨습니다. 예수님께서는 십자가에 달리시면서 까지도 유다인들을 위해, 특히 백성의 지도자들을 위해 기도하셨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들은 자신들의 편협한 어리석음과 무지로 예수님을 받아들이지 못하고, 오히려 자신들의 입지를 흔들어 놓는 사람으로 생각했고, 예수님의 말씀과 행적을 통하여 드러난 하느님의 일은 보려 하지도 않았습니다. 그리고 서서히 고통 속에서 죽어 가시는 예수님을 향해 조롱을 했습니다. 이제 그들은 남을 위해 했던 기적을 스스로를 위해 해 보라고 조롱하고 있습니다.
문제 3: 백성의 지도자들은“이자가 다른 이들을 구원하였으니, 정말 하느님의 메시아, 선택된 이라면 자신도 구원해 보라지.”(루카23,35) 하며 빈정거렸습니다. 그런데 이런 조롱을 통해서 드러나는 것은 무엇일까요?
① 예수님께서는 다른 이들을 구원하였다는 것을 백성의 지도자들이 인정하는 것입니다. 예수님께서 구원자이심을 드러내는 것입니다. 그리고 그것을 알면서도 예수님을 십자가에 못 박은 것입니다.
② 예수님께서 다른 이들을 구원하시는 분이시지만 백성의 지도자들은 자신들이 예수님께서 “선택된 이”라는 확신이 없기에, 예수님께서 메시아라는 확신이 없기에 예수님을 십자가에 못 박고 있다는 것입니다.
문제 4: 알면서도 잘못하는 것들이 있습니다. 그것이 무엇일까요?
① 상대방을 인정해주지 않는 것입니다. 친구의 장점이나 멋진 모습들을 인정해 주면 나 자신이 초라해진다고 생각하기에 친구의 장점이나 능력들을 인정해 주지 않는 것입니다. 능력이 있는 사람만이 상대방의 장점을 인정하고, 상대방의 장점을 본받으려고 하지만, 자존심이 상해서 인정하지 않는 것입니다.
② 내가 잘못했음에도 불구하고 용서를 청하지 않는 것입니다. 능력이 있어야 만이 나 자신의 부족함을 인정할 수 있고, 용서를 청할 수 있는데, 그런 능력이 없기에 알면서도 용서를 청하지 않는 것입니다.
문제 5: 예수님을 십자가에 매단 군사들도 예수님을 조롱하였습니다. 그들은 예수님을 어떻게 조롱하였습니까?
① 군사들은 예수님께 다가가 신 포도주를 들이대며 “네가 유다인의 임금이라면 너 자신이나 구원해 보아라.”(루카23,37)라고 말하며 예수님을 조롱하였습니다.
② 군사들은 왕으로서의 그리스도를 비웃었습니다. 만일 왕이라는 칭호를 가지고 있으면서도 죽음을 피할 수 없다면 그게 무슨 소용이냐는 것입니다.
하지만 이 군사들은 예수님께서 온 세상의 참된 왕으로서 당신의 백성(세상 모든 이)을 구원하시기 위해 십자가에 달리셨다는 것을 모르고 있습니다. 자신을 위해서 수난을 당하시는 것을 모르고 있는 것입니다.
문제 6: 예수님의 머리 위에는 “‘이자는 유다인들의 임금이다.’라는 죄명 패”(루카23,38)가 붙어 있었습니다. 십자가 위에 달려 있는 INRI 라는 명패는 무엇을 드러내는 것입니까?
① 조롱자들이 예수님을 비웃기 위해 예수님의 머리 위에 “이 사람은 유다인의 왕(INRI)”이라고 적어 놓았습니다. 하지만 그 명패대로 예수님께서는 진실로 유다인의 왕이셨습니다. 그들은 예수님을 조롱하기 위해 써 놓은 말이었지만 진실이었던 것입니다.
② 이것은 Iesus(예수님) Nazarenus(나자렛) Rex(왕) Iudaeorum(유다인의)이라는 뜻입니다. “유다인의 왕 나자렛 예수님”은 예수님을 조롱하기 위해 써 놓은 말이었지만 사실 예수님께서 누구신지를 밝히는 말이었습니다. 예수님께서는 온 세상의 왕이시기 때문입니다.
문제 7: 십자가에 달려 계신 예수님 옆에는 두 명의 죄수가 함께 달려 있었습니다. 그 중 한 사람이 예수님을 모독하고 있습니다. “당신은 메시아가 아니시오? 당신 자신과 우리를 구원해 보시오!”(루카23,39) 예수님을 모독하는 이 사람을 보며 느끼는 점은 무엇입니까?
이 죄수는 마지막 발악을 예수님께 하고 있습니다. 처절한 고통 속에서도 살아나고 싶은 마음이 있었을 것입니다. 너무도 괴로워서 그의 본성은 그렇게 예수님께 모독을 퍼 붓고 있는 것입니다. 만일 내가 예수님 곁에 함께 달려 있었다면 예수님께 어떻게 말씀을 드렸을까요?
문제 8: 예수님을 조롱하는 죄수에게 “같이 처형을 받는 주제에 너는 하느님이 두렵지도 않느냐?”(루카23,40)고 다른 죄수가 꾸짖었습니다. 그리고 “우리야 당연히 우리가 저지른 짓에 합당한 벌을 받지만, 이분은 아무런 잘못도 하지 않으셨다.”(루카23,41)라고 말하면서 예수님께서 누구신지를 고백합니다. 어떻게 하면 하느님을 생각하면서 말할 수 있을까요? 어떻게 하면 고통 속에서도 주님을 알아볼 수 있을까요?
“같이 처형을 받는 주제에 너는 하느님이 두렵지도 않느냐?” 참으로 옳은 말 입니다. 어떤 처지에 있든지 지킬 것은 지켜야 합니다. 하지 말아야 할 것은 하지 말아야 합니다. 왜냐하면 그것은 죄이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마음이 열리면 하느님의 모습이 보이고, 하느님의 말씀이 들립니다. 마음을 열어 봅시다.
문제 9: 다음 중에서 하느님을 두려워하는 사람은 누구입니까?
① 고통 속에서도 예수님께 무례하지 않았고, 예수님께서 무죄하신 분임을 알아보고, 또 예수님을 왕으로 고백하며 자신을 기억해 달라고 청한 죄수.
② 양심의 소리에 귀를 기울이며, 올바른 삶을 살아가려고 노력하는 범수
③ 어떤 일이 있더라도 주일미사에는 반드시 참례하고, 하느님께서 자신과 함께 계심을 느끼며 살아가는 건형
④ 이런 저런 유혹들이 많이 있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하느님 때문에 그 유혹을 이겨내는 정현
어려운 처지에 있으면 대부분은 자신만 생각합니다. 자신이 가장 어렵다고 생각하고, 남이 나의 고통을 몰라준다고 생각을 합니다. 그리고 다른 사람의 고통은 자신보다 못하다고 생각을 합니다. 하지만 내가 당하고 있는 고통은 아무것도 아님을 알아야 합니다. 예수님 곁에서 죽음을 맞이한 죄인들의 고통은 무죄하신 예수님, 하느님의 아드님이신 예수님께서 겪으시는 고통에 비하면 아무것도 아님을 알아야 합니다.
또한 어떤 상황에 처해 있든지 죄가 되는 것은 죄가 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너는 하느님이 두렵지도 않느냐?”라는 이 죄인의 꾸중을 마음속 깊이 기억하면서 나 또한 그렇게 올바른 길을 걸어야 하고, 죄로 떨어지는 이들에게는 “너는 하느님이 두렵지도 않느냐?”하고 꾸짖을 수도 있어야 합니다. 그리고 볼 수 있는 눈이 있어야 합니다. 그리고 보여줄 수 있는 삶이 있어야 합니다. “혹시 예수님께서 보낸 사람 아니세요?”라는 말을 할 수 있어야 하고, “혹시 신앙인 아니세요?”라는 말을 들을 수 있어야 합니다.
문제 10: 예수님을 무죄하신 분으로 알아본 이 죄수는 “예수님, 선생님의 나라에 들어가실 때 저를 기억해 주십시오.”(루카23,42)하고 청했습니다. 이 죄수는 예수님을 누구로 고백하는 것입니까?
① 이 죄수는 예수님을 그리스도로, 왕으로 고백을 하는 것입니다. 고통 속에서 죽어가고 계시지만 예수님의 모습 안에서 예수님께서 왕이심을 알게 된 것입니다.
② 이 죄수는 예수님을 온 세상의 왕으로 고백하는 것입니다. 자신은 죄를 지어 죽어 마땅하지만, 늦게 자신의 잘못을 뉘우치고 예수님께 자비를 청하고 있는 것입니다. 즉 영원한 생명을 믿고 있던 죄수는 자신에게 영원한 생명을 주실 수 있는 분으로 예수님을 고백하는 것입니다.
문제 11: 내가 만일 죽음을 맞이하게 된다면 어떤 말을 하고 죽고 싶습니까?
① 그동안 고마웠습니다. 하느님 앞으로 나아가는 나를 위해서 기도해 주십시오. 예수님! 저에게 자비를 베풀어 주십시오.
② 나 죽기 싫어~ 살려줘~
③ 기타( )
죽어가는 내 모습을 그려보았으면 좋겠습니다. 비록 지금은 힘이 넘치고 부러울 것이 없는 것 같지만 언젠가는 나 또한 죽음을 맞이하게 될 것입니다. 하지만 어떤 모습으로 죽어갈 것인가? 예수님을 조롱하면서 죽어갈 것인가? 아니면 예수님께 사랑을 고백하면서, 믿음을 고백하면서 죽어갈 것인가? 분명한 것은 내가 선택한 행위의 결과로 나타난다는 것입니다. 클라라 성녀가 고백한 것처럼 “저를 창조하신 주님, 찬미 받으소서.”하면서 죽을 수 있을까요? 아니면 시편에서 노래하는 것처럼 “주님, 제가 깨어날 때 주님 모습으로 흡족 하리이다.”(시편 17,15) 라고 고백하면서 눈을 감을 수 있을까요?
주님을 찬미하면서 마지막 숨을 내 쉬었으면 좋겠습니다. 주님을 찬미하면서, 주님께 영광을 드리면서 눈을 감았으면 좋겠습니다. 그렇게 하기 위해서는 오늘 내가 선택할 것은 바로 예수님께서 왕이심을 굳게 믿고, 예수님을 왕으로 고백하는 것입니다.
문제 12: 죄를 지어 죽어가면서 예수님께 구원을 청한 죄인에게 예수님께서는 어떻게 말씀하셨습니까?
① 너는 죄를 지었으니 벌을 받아야 한단다. 지금 회개하고 용서를 청하는 것은 너무 늦었단다. ^*^
②“내가 진실로 너에게 말한다. 너는 오늘 나와 함께 낙원에 있을 것이다.”(루카 23,43)
예수님께서는 고통 중에도 신앙을 고백하며 하느님 나라를 바라는 죄인에게 “내가 진실로 너에게 말한다. 너는 오늘 나와 함께 낙원에 있을 것이다.”고 은총의 말씀을 해 주십니다. 예수님께서는 죄인에게 사랑과 자비를 베푸시어 천국을 허락하신 것입니다. 회개한 죄인에게 은총으로 구원을 베푸시는 주님, 이것이 바로 예수님의 통치 방법입니다. 예수님께서는 닫혔던 하늘나라의 문을 활짝 여시고, 회개한 죄인을 맞아들이십니다. 이 죄인의 구원을 통해서 내가 희망할 수 있는 것은 “내가 예수님께 믿음을 드린다면 나 비록 죄인이지만 그분의 자비로 하늘나라에 들어갈 수 있다는 희망”입니다. 이것이 바로 기쁜소식 아니겠습니까? 자비롭고 사랑 넘치신 왕께 희망을 걸면 나도 하늘 나라에 갈 수 있는 것입니다.
문제 13: 갑자기 추워진 날이었습니다. 그런데 정현이는 얇은 옷을 입고 학교에 가서 너무 추웠습니다. 집에 가야 하는데 너무 추워서 갈 수가 없었습니다. 그런데 운동장 철봉대 옆에 두꺼운 털 잠바가 있는 것이었습니다. 정현이는 어떻게 해야 할까요?
① 일단 내가 너무 추우니까 그 옷을 입고 집에 간다. ^*^
② 내 것이 아니니까 만지지 않는다.
③ 만일 남들이 보지 않으면 마음대로 해도 된다. ^*^
우리 모두는 예수님을 참된 왕으로 모시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예수님을 왕으로서 섬겨야 하고, 왕이신 예수님의 말씀에 따를 수 있어야 합니다. 그리고 예수님의 통치방식에 맞는 삶을 살아야 합니다. 예수님께서는 사랑과 자비와 용서를 통해서 당신 백성을 통치하십니다. 그렇다면 왕이신 예수님을 따라 나 또한 사랑과 자비와 용서를 베풀며 살아가야 합니다. 그리하여 예수님께서 부족한 나를 통해서 당신 나라를 통치하실 수 있도록 예수님의 훌륭한 신하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합시다.
문제 14: 만일 나를 모욕하고 조롱하는 친구가 있다면 어떻게 하시겠습니까? 예수님께서 나에게원하시는 것은 무엇일까요? 그리고 그렇게 하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 할까요?
3. 나눔 및 묵상
① 오늘 말씀 중에서 나에게 기쁨으로 다가오는 말씀은 무엇입니까? 왜 그 말씀이 기쁨으로 다가오고 있습니까?
② “왕, 임금, 대통령”하면 떠오르는 이미지는 어떤 것입니까? 그리고 “왕이신 예수님”하면 떠오르는 것은 어떤 것입니까? 또한 왕이신 예수님을 나는 어떻게 섬기고 있습니까? 내가 왕께 해 드릴 일은 무엇이 있을까요?
③ 회개하고 믿음을 고백한 죄인의 구원을 바라보면서 느끼는 점은 무엇입니까? 그리고 내가 마지막 숨을 내 쉴 때 하고 싶은 말은 무엇입니까?
4. 공지사항
① 예수님을 참된 왕으로 섬기기
② 어떤 처지에 있든지 지킬 것은 지키기
③ 친구들을 사랑하고 너그럽게 대하며, 모욕을 모욕으로 갚지 않기 위해 노력하기
5. 말씀으로 기도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