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해 연중 제 8주일; 먼저 하느님의 나라를 구하라

먼저 하느님의 나라를 구하라.

1. 말씀읽기:마태 6,24-34

하느님이냐, 재물이냐 (루카 16,13-13)

24 아무도 두 주인을 섬길 수 없다. 한쪽은 미워하고 다른 쪽은 사랑하며, 한쪽은 떠받들고 다른 쪽은 업신여기게 된다. 너희는 하느님과 재물을 함께 섬길 수 없다.”

 

세상 걱정과 하느님의 나라 (루카 12,22-32)

25 그러므로 내가 너희에게 말한다. 목숨을 부지하려고 무엇을 먹을까, 무엇을 마실까, 또 몸을 보호하려고 무엇을 입을까 걱정하지 마라. 목숨이 음식보다 소중하고 몸이 옷보다 소중하지 않으냐? 26 하늘의 새들을 눈여겨보아라. 그것들은 씨를 뿌리지도 않고 거두지도 않을 뿐만 아니라 곳간에 모아들이지도 않는다. 그러나 하늘의 너희 아버지께서는 그것들을 먹여 주신다. 너희는 그것들보다 더 귀하지 않으냐? 27 너희 가운데 누가 걱정한다고 해서 자기 수명을 조금이라도 늘릴 수 있느냐? 28 그리고 너희는 왜 옷 걱정을 하느냐? 들에 핀 나리꽃들이 어떻게 자라는지 지켜보아라. 그것들은 애쓰지도 않고 길쌈도 하지 않는다. 29 그러나 내가 너희에게 말한다. 솔로몬도 그 온갖 영화 속에서 이 꽃 하나만큼 차려입지 못하였다. 30 오늘 서 있다가도 내일이면 아궁이에 던져질 들풀까지 하느님께서 이처럼 입히시거든, 너희야 훨씬 더 잘 입히시지 않겠느냐? 이 믿음이 약한 자들아! 31 그러므로 너희는 무엇을 먹을까?’, ‘무엇을 마실까?’, ‘무엇을 차려입을까?’ 하며 걱정하지 마라. 32 이런 것들은 모두 다른 민족들이 애써 찾는 것이다. 하늘의 너희 아버지께서는 이 모든 것이 너희에게 필요함을 아신다. 33 너희는 먼저 하느님의 나라와 그분의 의로움을 찾아라. 그러면 이 모든 것도 곁들여 받게 될 것이다. 34 그러므로 내일을 걱정하지 마라. 내일 걱정은 내일이 할 것이다. 그날 고생은 그날로 충분하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2. 말씀연구

예수님께서는 두 주인을 섬기지 말라고 하십니다. 두 주인은 하느님과 재물을 말하는데, 청소년들의 경우에는 재물이 학교 성적에 대한 집착, 입시와 취업에 대한 집착, 사람에 대한 집착, 또 재물에 대한 집착 등으로 나타날 수 있습니다. 그러나 하느님께서는 모든 것을 하느님께 맡기고 살아가라고 말씀해 주십니다. 쓸데없는 걱정을 하지 말라고 하십니다. 그렇다면 오늘 말씀을 통해서 내가 누구를 섬기고 있고, 내가 어떤 걱정을 하고 살아가고 있는지에 대해서 깊이 생각해 봅니다.

 

문제 1: 예수님께서는 아무도 두 주인을 섬길 수 없다. 한쪽은 미워하고 다른 쪽은 사랑하며, 한쪽은 떠받들고 다른 쪽은 업신여기게 된다. 너희는 하느님과 재물을 함께 섬길 수 없다.”(마태6,24)고 말씀하십니다. 두 주인은 하느님과 재물을 말합니다. 그런데 어떻게 재물이 주인이 될 수 있을까요?

재물은 움켜잡게 만들고, 다른 사람들을 외면하게 만드는 힘이 있기 때문입니다. 그 힘에 이끌리면 욕심을 부리게 만들고, 베풀거나 나누지 않고 혼자만 사용하려고 합니다. 재물은 자신에게 관심보이는 사람들을 자기 마음대로 할 수 있는 힘이 있기 때문입니다.

재물은 거짓말을 하게 만들고, 폭력까지 휘두르게 만드는 힘이 있습니다. 그래서 재물을 차지하기 위해서 거짓말을 하고, 또 그 재물을 차지하기 위해 폭력까지도 휘두릅니다. 더 나아가 사람의 생명까지도 함부로 하게 만드는 것입니다.

재물은 도둑질을 하게 만들고, 남을 모함까지 하게 만드는 힘이 있습니다. 그래서 재물을 훔치기 위해 도둑질을 하고, 남의 재물을 차지하기 위해 남을 모함하는 것입니다.

재물은 이것만 가지고 있으면 행복해진다.”고 유혹하는 힘이 있습니다. 그래서 재물에 집착하고, 섬기는 것입니다.

 

문제 2: 재물을 섬기는 사람들의 모습은 어떠할까요? 재물을 섬기는 사람들은 욕심을 많이 부립니다. 친구들에게 베풀지 않고, 인색합니다. 그리고 폭력을 휘두르고, 남의 것을 빼앗으려고 합니다. 이 외에 3가지만 더 적어 보세요.

 

문제 3: 부모님께서 동생과 나에게 똑같이 용돈을 이만 원씩 주셨습니다. 그런데 한 주일이 지나자 나는 용돈이 다 떨어졌고, 동생은 아직도 그대로였습니다. 그리고 나는 또 용돈이 필요합니다. 이때 나는 어떻게 할까요? 그리고 내가 동생이라면 어떻게 하시겠습니까?

 

문제 4: 다음 주 월요일부터 시험기간이 시작됩니다. 이번 시험을 나는 잘 봐야 합니다. 친구들이 하나 둘씩 미사에 나오지 않기 시작하고 있습니다. 그 친구들은 시험 끝나고 주일 빠졌다고 고백성사를 보면 된다고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바쁘면 성당에 나오지도 않습니다. 성당에 가려고 하는데 한 친구가 우리 오늘 도서관에 가서 공부하자.”라고 말합니다. 그때 나는 어떻게 말해 주겠습니까? 어떤 선택을 할까요?

 

유혹이란 무엇일까요? 이것은 정말로 유혹이 아니고 꼭 필요한 것이라고 생각이 들고, 그것을 당연히 해야 된다는 생각이 드는 것이 유혹입니다. 재물의 유혹은 그렇게 다가옵니다. 그러므로 하느님을 섬기지 않는 이들은 자연스럽게 넘어가는 것이 바로 재물의 유혹입니다. 그렇게 재물은 사람을 유혹하여 자신을 섬기게 만듭니다. 그리고 그 재물의 유혹에 넘어간 사람은 재물이 시키는 대로 합니다. 거짓말도 하고, 양심도 팔고, 폭력도 휘두르고, 사랑도 잊게 만듭니다. 도둑질을 해도 양심의 가책을 못 느끼며, 친구들을 괴롭혀도 아무런 죄의식이 없습니다. 그리고 힘 있는 사람 앞에서는 아닌 척, 순박한 척합니다. 혹시 내가 그런 사람은 아닐까요?

 

문제 5: 예수님께서는 목숨을 부지하려고 무엇을 먹을까, 무엇을 마실까, 또 몸을 보호하려고 무엇을 입을까 걱정하지 마라. 목숨이 음식보다 소중하고 몸이 옷보다 소중하지 않으냐?”(마태6,25)라고 말씀을 하십니다. 그렇다면 내가 소중하게 생각하는 것 10가지를 적어 봅시다.

 

문제 6: 위에 적은 내가 소중하게 생각한 것 10가지 중에서 부모님께서 보시기에도 소중한 것이라 생각되는 것을 5가지만 적어 보세요.

 

문제 7: 문제 5번에서 내가 소중하게 생각한 것 10가지를 적었습니다.” 그런데 그중에서 버려도 되는 것 다섯 가지만 적어 보세요.

 

세상에 중요하지 않은 것들은 별로 없을 것입니다. 하지만 그중에서 더 중요한 것이 있고, 중요하지만 필요 없는 것들도 있습니다. 그런데 정말 필요하고 중요한 것을 지금 하지 않으면 이다음에 울면서 후회하게 됨을 꼭 명심합시다.

 

문제 8: 예수님께서는 하늘의 새들을 눈여겨보아라. 그것들은 씨를 뿌리지도 않고 거두지도 않을 뿐만 아니라 곳간에 모아들이지도 않는다. 그러나 하늘의 너희 아버지께서는 그것들을 먹여 주신다. 너희는 그것들보다 더 귀하지 않으냐? ”(마태6,26)라고 말씀하시면서 내가 소중한 존재임을 다시 확인시켜 주십니다. 나는 소중한 존재입니다. 그런데 내가 소중한 이유는 무엇이라고 생각하십니까? 다섯 가지만 적어 봅시다.

 

하느님께서는 나를 당신의 모상대로 귀하게 창조하셨습니다. 그리고 죄 많고 부족한 나를 구원하시기 위하여 하느님께서는 당신 아드님까지도 보내주셨습니다. 그리고 언제나 청하기만 하는 기도에도 귀를 기울여 주십니다. 이렇게 하느님께서는 나를 귀하게 여기십니다. 그렇다면 나도 나 자신을 귀하게 여길 줄 알아야 합니다. 중요한 것이 무엇인지를 분간할 수 있을 정도는 되어야 하지 않겠습니까?

 

문제 9: 예수님께서는 너희 가운데 누가 걱정한다고 해서 자기 수명을 조금이라도 늘릴 수 있느냐? ”(마태6,27)라고 말씀하십니다. 그런데 하느님 나라에서 기쁨을 누리며 살아가는 영원한 생명을 얻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 할까요?

건강식품을 많이 먹고 운동을 열심히 해야 합니다. 미사에 참례하는 것보다는 운동을 하는 것이 훨씬 더 건강에 좋고, 오래살 수 있습니다. ^*^

영원한 생명은 주님께서 주시는 것입니다. 그리고 영원한 생명은 걱정을 한다고 해서 얻을 수 있는 것이 아니라 주님 말씀대로 살아가면서 얻어지는 것입니다. 따라서 영원한 생명을 얻기 위해서는 주님 말씀대로 살아야 합니다.

영원한 생명은 주님께서 원하시는 삶을 살아갈 때, 주님께서 은총으로 주시는 것입니다. 재물을 섬기는 사람이 아니라 하느님을 섬기는 사람에게 하느님께서 주시는 선물인 것입니다. 그러므로 하느님을 섬기며 살아야 합니다.

 

건강 염려증에 걸린 어른들을 종종 봅니다. 그런데 오히려 그들이 더 건강은 약하다는 것을 볼 때가 많습니다. 더 나아가 그 걱정 때문에 수명이 단축될 수도 있습니다. 어떤 통계에 의하면 인간의 근심 걱정 중에서 97%는 쓸데없는 것이라는 이야기도 있습니다. 정작 중요한 것을 고민했으면 좋겠습니다. 정말로 중요한 것을 고민하는 내가 되어야 합니다. 그런데 쓸데없는 것에 온 신경을 쓰고 있는 내 모습을 바라보시며 주님께서는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너희 가운데 누가 걱정한다고 해서 자기 수명을 조금이라도 늘릴 수 있느냐?”(마태6,27) 그러므로 나는 내 생명을 온전히 주님께 맡겨야 합니다. 그리고 주님께서 원하시는 삶을 기쁜 마음으로 살아가야 합니다. 그렇게 살아갈 때 주님께서는 나에게 큰 은총을 베풀어 주실 것입니다.

 

문제 10 : 예수님께서는 28 그리고 너희는 왜 옷 걱정을 하느냐? 들에 핀 나리꽃들이 어떻게 자라는지 지켜보아라. 그것들은 애쓰지도 않고 길쌈도 하지 않는다. 29 그러나 내가 너희에게 말한다. 솔로몬도 그 온갖 영화 속에서 이 꽃 하나만큼 차려입지 못하였다. 30 오늘 서 있다가도 내일이면 아궁이에 던져질 들풀까지 하느님께서 이처럼 입히시거든, 너희야 훨씬 더 잘 입히시지 않겠느냐? 이 믿음이 약한 자들아!”(마태6,28-30)라고 말씀하시면서 걱정하지 말라고 하십니다. 그런데 막상 입고 나갈 옷이 마땅하지 않으면 걱정이 됩니다. 그런 걱정을 해 보신 적이 있으십니까? 그리고 어떻게 해결을 하셨습니까?

사람들이 무엇에 관심을 기울이는지에 대한 실험을 농구장에서 했습니다. 한 사람이 농구장에 이상한 복장을 하고 움직였습니다. 농구경기가 끝난 다음에 이상한 옷을 입은 사람을 보지 못했느냐?”라고 물었을 때, 이상한 옷을 입은 사람의 뒤에 앉아 있던 사람들은 하나같이 못 봤다.”고 대답을 했습니다. 그러므로 내가 무엇을 입고 있느냐는 중요하지 않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내가 다른 사람들에게 보여주기 위해 입고 있는 옷들은 그리 소용이 없다는 것입니다. 사람들은 자기가 보고 싶은 것을 보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무엇을 입을까?”를 걱정하지 말고, “주님 앞에 어떤 모습으로 서야 하는가?”를 걱정해야 하는 것입니다.

 

문제 11: 내가 하느님께 잘 보이는 방법은 무엇일까요?

멋진 옷을 차려입고, 비싼 휴대폰을 들고 다니는 것. ^*^

내가하느님의 사랑받는 자녀라는 것을 굳게 믿고, 하느님의 자녀로서 당당하고 기쁘게 살아가는 것.

하느님의 사랑에 응답하며, 나도 다른 이들에게 사랑을 베풀며 살아가는 것.

 

문제 12: 친구들에게 내가 멋진 옷을 입어서 내 존재가치가 돋보였던 적이 있으십니까? 또 옷을 살 때 친구들에게 보이기 위해서 삽니까? 아니면 내가 좋아하는 것을 선택합니까? 친구들은 내가 무엇을 입을 때 좋아합니까?

 

문제 13: 예수님께서는 너희는 무엇을 먹을까?’, ‘무엇을 마실까?’, ‘무엇을 차려입을까?’ 하며 걱정하지 마라. 32 이런 것들은 모두 다른 민족들이 애써 찾는 것이다. 하늘의 너희 아버지께서는 이 모든 것이 너희에게 필요함을 아신다.”(마태6,31-32)라고 말씀하십니다. 그렇다면 지금 내가 걱정하고 있는 것은 무엇이며, 나는 무엇을 걱정해야 합니까?

예수님께서는 무엇을 먹을까? 무엇을 마실까? 무엇을 차려입을까?”를 걱정하지 말라고 말씀하십니다. 걱정하지 말아야 하는 이유는 하느님께서는 모든 것을 알고 계시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하느님께 맡기고 살아간다면 먹는 것, 마시는 것, 입는 것 등은 걱정할 필요가 없습니다. 신앙인들이 걱정해야 하는 것은 생명의 빵(성체)을 받아 모시고, 구원의 음료(성혈)를 받아 마시며, 의로움의 옷을 입는 것을 생각을 해야 합니다. 그것이 하느님을 기쁘게 해 드리는 일이기 때문이고, 그것이 바로 하느님 나라를 향하는 사람들의 모습이기 때문입니다.

 

문제 14: 친구들의 근심 걱정을 들으면서 나는 무슨 생각을 하였습니까? 같은 걱정을 하고 있었습니까? 아니면 그런 것은 나에게 걱정거리가 되지 않습니까? 친구들의 고민에 대해서 사랑하는 마음으로 위로해주고, 내 고민에 대해서도 위로를 청해 봅시다.

 

문제 15: 예수님께서는 너희는 먼저 하느님의 나라와 그분의 의로움을 찾아라. 그러면 이 모든 것도 곁들여 받게 될 것이다.”(마태6,33)라고 말씀하십니다. 이 말씀을 신앙인들은 어떻게 실천하고 있을까요?

신앙인들은 하느님을 굳게 믿고 있는 사람들이고, 기도하는 사람들입니다. 신앙인들은 의로운 삶을 살아가며, 하느님 나라의 확장을 위해 노력하는 사람들이고, 하느님 나라를 지상에서 미리 맛보며 살아가는 사람들입니다. 그래서 신앙인들은 재물을 섬기지 않고 하느님을 섬기며, 세속적인 걱정이나 자랑을 하지 않고, 영혼구원을 위해 힘쓰는 것입니다.

신앙인들은 먹고 마시고 입는 것보다는 영적인 것에 더 마음을 쓰는 사람들입니다. 그러다보니 주어진 것에 감사하며 살아가고, 작은 것에 만족하며, 남의 것을 탐내지 않고 성실하게 살아가며, 움켜잡으려 하지 않고 기꺼이 친구들에게 베풀며 살아가는 것입니다.

 

문제 16: 예수님께서는그러므로 내일을 걱정하지 마라. 내일 걱정은 내일이 할 것이다. 그날 고생은 그날로 충분하다.”(마태6,34)고 말씀하십니다. 그렇다면 내일에 있을 모든 것들은 포기하라는 말씀일까요?

! 내일이 시험이라도 내일 일이니까 오늘은 실컷 놀라는 말씀입니다. ^*^

아닙니다. 오늘을 열심히 살아가면 내일 것을 당연하게 준비하기 때문에 오늘 주어진 것만 성실하게 하라는 것입니다. 그렇게 하면 모든 것을 미루지 않기 때문에 내일은 아무 문제가 없다는 것입니다.

오늘 일을 충실히 하는 것이 바로 내일 일을 준비하는 것입니다. 시험공부도 평상시에 하는 것이지 시험을 앞두고 벼락치기로 해서는 안 되는 것입니다. 매일 매일 복습과 예습을 한다면 언제 시험을 봐도 문제가 없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매일 시험만 생각하고 살면 결국 신앙에서 멀어지게 됩니다. 짜증만 나고, 긴장 속에서만 살아갑니다. 그렇게 몸이 망가지는 것입니다. 그래서 내일 걱정은 내일 하라는 것입니다.

 

오늘을 열심히 살아가는 신앙인들은 걱정할 필요가 없습니다. 그런데 이 말씀을 일 하지 않아도 된다는 말씀으로 받아들이면 안 됩니다. 바쁘다는 핑계로 성당에 다니지 않는 사람들, 신앙생활을 소홀히 하는 사람들을 향해서 하느님과 재물을 함께 섬길 수 없음을 말씀하시는 것입니다. 아무리 재물을 많이 모은다 하더라도, 그것이 내 삶을 연장해주는 보증이 될 수 없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가장 중요한 것은 먹고 마시고 입는 것이 아니라 하느님과 나와의 관계라는 것입니다.

 

3. 나눔 및 묵상

오늘 말씀 중에서 나에게 기쁨으로 다가오는 말씀은 무엇입니까? 왜 그 말씀이 기쁨으로 다가오고 있습니까?

 

하느님과 재물을 함께 섬길 수는 없다고 말씀하십니다. 내가 재물이 아니라 하느님을 섬기고 있다는 증거는 무엇입니까?

 

내가 걱정하고 있는 것들은 무엇입니까? 남에게 보여지는 것들입니까? 아니면 하느님 앞에서의 나의 모습입니까? 그리고 나는 오늘 하루를 성실하게 살아가고 있습니까?

 

4. 알림 및 공지

내가 근심걱정하고 있는 것들의 목록을 만들어서 벽에 붙여 놓고 가족과 함께 보기.

오늘을 성실하게 살아가기

내가 소중한 사람임을 깨닫고, 저녁기도를 바칠 때는 늘 감사드리기.

 

5. 말씀으로 기도하기

이 글은 카테고리: 가해(말씀과놀이), 말씀과 놀이에 포함되어 있습니다. 고유주소를 북마크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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