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서에서 성령은 ‘하느님의 얼, 숨결, 바람, 거룩한 영(靈)’ 등에의 명칭으로 표현된다. 성령은 삼위 중 제3위이시다. 인간을 성화시키고 하느님께로 이끄시는 역할을 하신다. 성령은 하느님으로서 성부와 성자와 같으신 분이시다. 이분은 영원으로부터 계시며 전지 전능하신 분이시다. 이분은 위격적 존재로서 아버지이신 하느님이 그를 통해 일하시는 단순한 방편적인 존재가 아니라 자신의 엄연한 위격을 갖는다.
“성령께서 맺어 주시는 열매는 사랑, 기쁨, 평화, 인내, 친절, 선행, 진실, 온유, 그리고 절제입니다.”(갈라디아서 5,2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