십자가의 길

십자가의 길은 빌라도 관저에서 갈바리아산 십자가가 세워진 곳까지 대개 1317보의 거리이다. 이 길을 교회 초기부터 열심한 교우들은 걸으면서 주님의 수난을 아파했던 것이다.
그러나 거리가 먼 타지방 교우들은 그렇게 할 수 없기 때문에 그리스도께서 우리 구원을 위해 수난하신 사실 중에서 중요한 것 14가지의 모습을 만들어 성당 양 벽에 표시해 놓은 것이다. 성로신공이란 바로 이 앞을 하나 하나 지나면서 예수 수난의 고통이 어떠하셨는가를 묵상하며 수난에 결부된 내 죄를 아파하며 드리는 기도로서 특히 사순절 동안 많이 할 것을 권장한다. 오늘날 14처의 십자가의 길 기도는 1688년 교황 인노첸시오 11세때 시작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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