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금요일

예수께서 십자가 위에 죽으신 신비를 더욱 깊이 새기기 위해 십자가 경배와 단식, 금육을 한다, 그리고 이날은 교회에서 성사를 전혀 집전하기 않고 다만 오후 3시경에 주의 수난 예식을 행한다. 이 예식은 말씀의 전례부터 시작하며 독서와 주의 수난 복음을 통해 고통당하시는 예수님의 모습을 보여준다. 복음 후 드리는 장엄기도(신자들의 기도)는 십자가 위에서 아버지께 드리는 예수님과 그의 몸인 교회의 기도이다.
십자가경배
4세기 말 에테리아(Etheriae)가 전해 준 이 의식은 예루살렘에서 행해지던 의식이다. 사제는 보로가 십자가를 높이 들고 “보라 십자 나무, 여기 세상 구원이 달렸네”하고 외친다. 신자들은 “모두 와서 경배하세”라고 노래하며 구원과 생명이신 예수의 표징으로 세워진 아플 지나가며 경배한다. 십자가 경배 후 영성체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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