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사(大赦)
대사는 우리가 범죄 했을 때 고백성사로 죄의 사함을 받은 다음 예수님의 공로와 성모님 기타 성인성녀들의 공로를 통해서 그 죄에 해당되는 벌을 면하게 해주는 교회의 특사다. 마치 국가 원수가 국가의 경축일을 맞아 죄수들에게 특사를 베푸는 것과 같다고 할 수 있다. 대사에는 전대사(全大(赦)와 한대사(限大赦)가 있다. 전대사를 받으면 모든 보속이 모두 없어진다. 예컨대 전대사는 가톨릭기도서 “대사를 얻기 위한 기도”를 외고 미사에 참여하면서 영성체를 하고 교황의 뜻대로 주의 기도 성모송, 영광송 한번을 바치면 된다. 한대사는 예컨대 “70일대사”라 한다. 즉 옛날 초대 교회ㅏ에서 공적으로 범죄한 신자들에게 r공적으로 보속의 기간을 정해 준데서 유래된다. 대사는 죽은 사람을 위하여 양도되지만 살아있는 이들에게는 양도할 수 없다. 전대사는 특별한 예외를 제외하고는 하루에 한번 밖에 더 받을 수 없다.
대사(大赦)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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