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랑에 대한 정의는 너무나 많습니다.
마주보는 게 아니라 같은 곳을 바라보는 거라는 이야기
자신의 모든 걸 다 줄 수 있다는 이야기.
모두 다 맞는 이야기 같지만.
저에게 사랑이 무어냐고 묻는 다면.아직도 모르겠다. 라고
말할 겁니다.
무엇인지는 알거 같은데 이 가슴속에 있는 느낌들을
말로 표현하기엔 저의 언어 실력이 형편 없는 건지.
무엇인지.모르겠다란 말밖에 나오지 않습니다.
그렇습니다.
제가 말로 사랑을 정의 내릴 수 있었다면.
사랑했던 그녀를 그렇게 보내지는 않았을 겁니다.
언제쯤이면 가슴 속의 사랑을 그 사람에게
다 펼쳐 보일 수 있을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