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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운 날의 일기
1.
바라지도 않은 가을이 오고
오지 말라하였는데,,
말은 무지하게 듣지 않아,
뭐가 그리 좋은지 하늘은 맑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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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하루마다 달라지는 추위에
가슴 움크리고 젠장 올해는
외투하나 장만 못했는데,
그렇다고 같이 붙어 다닐 사람도 없는데
이가을 너 정말 오지 말아야하는데
오고 말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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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코믹한 영화를 빌려봤어
배꼽이 빠질 정도로 웃었지,,
그런데 왜 눈물이 나는걸까?
젠장 다신 엉덩이에 뭐나지 않게 해야지
이게 무슨 꼴이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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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너 정말 오지 말아야 했어
네가 오고나서 정말인지 바보가
되어버린것 같아 하지만 네가 무슨
잘못이겠니?
전부 내가 모잘라서 그런걸,,
그래도 이렇게 멋진 하늘을 보여 주어서
고맙다 가을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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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이제는 겨울이 오면
네가 그립겠지?
바라지도 않았는데
오지말라고 해도 오는 네가
이젠 그리워지겠지
넌 정말 좋은것 같아
기다려도
오지도 않는 그사람보다
넌 기다리고 있으면
말없이 오니 넌 정말 좋은 친구다.
네년에 보장 나의 가을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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