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을 보고….


사진보고,, / 글: 파비아노

갑자기 이사진 보고

글을 씁니다.

늦은 가을이 되어 낙엽이 다 떨어진

나무위에 피어난 눈꽃들

낙엽을 가질때보다

더 아름답게 느껴집니다.

푸르름을 안고 살던 나무가

자기의 모든것을 떨쳐버리고

보기 흉한, 앙성한 가지만

남아있는 곳에 이렇게 아름다운

눈을 받아 하얀 눈꽃을 만들수 있다는것,

우리도 나무처럼 열심히 푸르름을

안고 살아가다 먼 훗날에

추한 모습으로 남아있더라도

아주 많은 가지들을 만들어

하느님께서 내려주시는 사랑을 많이

받아 아름다운 사람이 되어야 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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