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백♥
-파비아노-
며칠동안
하염없이 빗님이 쏟아져 내립니다.
마음 같아선 빗님과 함께
작은 추억 하나 만들고 싶은데..^^
그냥 우산없이 빗님을 옷깃에만
적시고 있네요
지금 창밖으로
빗님이 오십니다.
오늘은 차분한 마음이 되어서
내리는 빗소리 들으며 이렇게 당신께 마음을 적습니다
모르겠지요
살며시 저의 마음에 다가온
당신을 너무나도 그리워하는지,,,,,,
당신을 너무나도 보고싶은지를,,,,,,
아름다운 사랑의 이야기를
하나,둘씩 읽어가면서 훔쳐낸 사랑의
이글을 당신에게 정성스레 보여주고
행복을 느끼고 싶은 이마음을,,,
지금 내리는 비는 똑같지만
내 눈앞에 보이는 비는 다릅니다
제가 본 빗방울중에 가장 사랑스런
마음으로 보는 빗님이십니다.
지금 밖에는 비가 그치고
놀이터 넘어로 보이는 산에는
하얀 안개들로 가리워졌습니다,
만약 당신이 산이라면
전 안개가 되어 산속을
헤메고 다니고 싶습니다.
길을 잃어 버린다해도
당신곁에 머물고 싶습니다
비록 서서히 사라지는
안개일지라도 산을 감싸고
아름답게 보이게 하고싶은
간절한 마음뿐입니다.
그대가
이세상에 있는것만으로도
행복합니다.
고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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