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로 평화의 인사를 나누십시요
요셉과 비오는 TTL 버젼으로 평화의 인사를 한다…
요셉: (비오의 볼떼기를 양손으로 잡고 흔들면서)야…….반갑다….평화를빈다..
비오:(간신히 손을 뿌리치고 요셉의 목을 비틀면서)….으….그래….반가워….나도 평화를 빌어…
요셉:(비오의 손에서 벗어나 비오를 업어치기 하면서)그..래…정말 평화를 빈다니까…
비오:(요셉의 아래에 깔려서 숨을 헐떡이며) 너 …무신 운동하니?…
요셉:(헉..헉…)나 신공하나 익혔어….
비오: 무슨 신공인데…
요셉: 묵주신공(묵주기도를 예전에는 묵주신공이라고 했어요. 무슨 중국권법같지요?)….
비오: 헉…
평화의 인사를 잘 하세요
서로에게 평화를 빌어준다는 것.
무척 중요한 것이랍니다.
그런데 그 중요한 것을 대충하는 친구도 있고, 안하는 친구도 있어요
옆 친구에게 평화를 빌어주지 못한다면 그 어느 누구에게 평화를 빌어주겠어요
그리고 미사 분위기도 삭막해지고요
함께 인사하면 얼마나 좋아요
선생님께도
모르는 친구에게도
그렇게 해보세요
알았죠?
김상미: 재밌는 내용이고만유… [12/28-18: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