규모의 경제

 

생산설비를 확대하여 생산량을 늘림에 따라 평균비용이 하락하는 현상. 대규모 설비의 경제성, 대량 구입에 따른 운임이나 원료비 감축, 분업에 의한 생산요소의 전문화 등에 의해서 나타나며, 평균비용이 떨어지는 그 규모까지를 규모의 경제 상태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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규모의 경제에 1개의 응답

  1. 경제인 님의 말:

    이에 관하여는 일반적으로 대량생산의 이익, 대규모 경영의 이익이라는 말이 알려져 있다. 대량생산의 이익이 기업의 생산설비가 일정한 때 발생하는 규모의 경제를 뜻하는 데 비하여, 대규모 경영의 이익은 생산설비의 확대 또는 동일 기업에서 플랜트 수의 증가를 포함한 규모의 경제를 의미한다.

    생산비에는 생산량의 증대에 따라, ① 원재료비·노무비 같이 정비례적으로 증가하는 비례적 비용, ② 감가상각비·지대(地代)·이자(利子)같은 일정한 고정비용, ③ 감독비같이 불비례적(不比例的)으로 변동하는 불비례적 비용이 있다.

    따라서, 생산량이 증대함에 따라 그 단위당 평균비용이 일정한 A, 체감(遞減)하는 B, 어떤 생산량까지는 체감하고 이후 체증(遞增)하는 C에 의하여 구성되므로 B,C의 체증 부분이 상쇄(相殺)되는 점까지 평균비용은 저하할 것이다. 이 점을 최적규모라고 하며, 여기에 이르기까지 대량생산의 이익이 발생하게 된다.

    평균비용은 어떤 점까지 체감하고, 그 다음에는 얼마 동안 불변을 유지하다가, 곧 체증으로 전환하는 경우가 많다. Mi의 생산량을 최소한의 최적규모, Ma를 최대한의 최적규모라 하며, 대부분의 산업은 현실의 생산량이 양자의 중간에 있다고 할 수 있다.

    최소한의 최적규모에 도달하고 있는 공장을 복수로 가지고 있는 기업의 경우에는 기업 전체의 평균비용이 공장단위의 평균비용보다 작은 경우가 많다. 그것은 대규모 관리의 이익, 대량판매의 이익, 대량구입의 이익 등에 의하는 것이고 이것을 일반적으로 대규모 경영의 이익이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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