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매매춘 문제에 관한 개선 방향

 

한국 매매춘 문제에 관한 개선 방향


5.1 올바른 성문화와 성윤리의 정착




인간은 자신안에 이성과 본능이라는 양면을 가지고 있는 존재로서, 이성은 인간의 본능적 욕망을 조절하고 억제하는 역할을 함으로써 본능과의 조화를 이끌어 내고 인간적 성숙을 이루게 한다. 그런데 인간의 이성이 본능과의 조화에서 그 역할을 다하지 못할 때 인간은 더 이상 인격적 존재로서 균형을 유지하기가 어려워진다. 이러한 의미에서 인간의 본능적 욕구에 속하는 성행위도 이성의 적절한 중재를 거쳐야만 성의 근본의미에 부합하게 된다. 즉, 인간의 성은 타인과의 인격적 관계를 통하여 자녀의 출산과 교육을 지향하고, 타인에 대한 상호애와 존중의 구체적 표현으로 드러나야 함에도 불구하고 인간의 성이 본능적 욕망에 속한다는 의미에서 이성의 통제를 받아야만 올바로 표현되어지고 실현될 수 있다고 볼 수 있다. 따라서 인간의 성적욕구를 자신의 편의대로 해결해 버린다는 의미를 지니는 매매춘 행위는 본능에 대한 이성의 통제를 포기하고, 인간의 본능과 더 나아가 인간의 성에 자신을 종속시켜 버리는 것이다. 그러므로 매매춘 문제는 인간의 본능에 대한 이성의 올바른 작용이라는 의미에서 그 개선 방향의 의미를 찾아야 할 것이다.


한편 인간 이성의 작용을 보편화시켜 어느정도의 객관적 구속력을 가지게 된 것을 인간의 문화라고 한다면, 문화는 그 고유한 영역에 따라 다양한 형태를 띠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그 영역내에서는 공적인 구속력을 가지지는 못하지만 전통적인 규범이나 관습등과 같이 사회적인 억제작용을 할 수 있는 것이다. 특히 성의 문제에 대한 해석은 일반적으로 윤리나 도덕이라는 의미로 대두될 수 있다. 따라서 인간의 성을 가치하락 시키고 그 의미를 왜곡시키는 매매춘 현상에 대하여 한국이라는 문화권내에서 그 개선방향을 제시하기 위해서는 그 방향이 성의 근본적 의미를 전제로 한 올바른 성문화와 성윤리의 정착이라는 측면에서 모색되어져야 할 것이다. 한편 올바른 성문화는 인간의 성이 가지는 인격적 관계라는 의미에서 윤리적 측면으로 파악되어질 수 있으며, 성윤리의 올바른 정립에서 그 실현을 기대할 수 있고, 올바른 성윤리의 정립은 개개인의 성에 대한 정확하고 올바른 관념으로 이루어질 수 있는 것으로 볼 수 있다. 그러므로 매매춘 문제의 개선과 지양을 위해서는 우선 개인의 올바른 성관념의 형성을 바탕으로 하는 성윤리의 정착과 더 나아가 올바른 성윤리를 토대로 건전한 성문화의 정립을 추구해 나가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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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매매춘 문제에 관한 개선 방향에 1개의 응답

  1. guest 님의 말:

     

    한국 매매춘 문제에 관한 개선 방향

    5.1 올바른 성문화와 성윤리의 정착


    인간은 자신안에 이성과 본능이라는 양면을 가지고 있는 존재로서, 이성은 인간의 본능적 욕망을 조절하고 억제하는 역할을 함으로써 본능과의 조화를 이끌어 내고 인간적 성숙을 이루게 한다. 그런데 인간의 이성이 본능과의 조화에서 그 역할을 다하지 못할 때 인간은 더 이상 인격적 존재로서 균형을 유지하기가 어려워진다. 이러한 의미에서 인간의 본능적 욕구에 속하는 성행위도 이성의 적절한 중재를 거쳐야만 성의 근본의미에 부합하게 된다. 즉, 인간의 성은 타인과의 인격적 관계를 통하여 자녀의 출산과 교육을 지향하고, 타인에 대한 상호애와 존중의 구체적 표현으로 드러나야 함에도 불구하고 인간의 성이 본능적 욕망에 속한다는 의미에서 이성의 통제를 받아야만 올바로 표현되어지고 실현될 수 있다고 볼 수 있다. 따라서 인간의 성적욕구를 자신의 편의대로 해결해 버린다는 의미를 지니는 매매춘 행위는 본능에 대한 이성의 통제를 포기하고, 인간의 본능과 더 나아가 인간의 성에 자신을 종속시켜 버리는 것이다. 그러므로 매매춘 문제는 인간의 본능에 대한 이성의 올바른 작용이라는 의미에서 그 개선 방향의 의미를 찾아야 할 것이다.

    한편 인간 이성의 작용을 보편화시켜 어느정도의 객관적 구속력을 가지게 된 것을 인간의 문화라고 한다면, 문화는 그 고유한 영역에 따라 다양한 형태를 띠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그 영역내에서는 공적인 구속력을 가지지는 못하지만 전통적인 규범이나 관습등과 같이 사회적인 억제작용을 할 수 있는 것이다. 특히 성의 문제에 대한 해석은 일반적으로 윤리나 도덕이라는 의미로 대두될 수 있다. 따라서 인간의 성을 가치하락 시키고 그 의미를 왜곡시키는 매매춘 현상에 대하여 한국이라는 문화권내에서 그 개선방향을 제시하기 위해서는 그 방향이 성의 근본적 의미를 전제로 한 올바른 성문화와 성윤리의 정착이라는 측면에서 모색되어져야 할 것이다. 한편 올바른 성문화는 인간의 성이 가지는 인격적 관계라는 의미에서 윤리적 측면으로 파악되어질 수 있으며, 성윤리의 올바른 정립에서 그 실현을 기대할 수 있고, 올바른 성윤리의 정립은 개개인의 성에 대한 정확하고 올바른 관념으로 이루어질 수 있는 것으로 볼 수 있다. 그러므로 매매춘 문제의 개선과 지양을 위해서는 우선 개인의 올바른 성관념의 형성을 바탕으로 하는 성윤리의 정착과 더 나아가 올바른 성윤리를 토대로 건전한 성문화의 정립을 추구해 나가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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