술한잔 마시기

술을 마신다는 것.
어찌보면 서로의 정을 나누는 것이 아닌가 생각해 봅니다.
내 마음을 담아서 내 사랑을 담아서 한잔 건네는 것.
그런데 너무 많은 정이 쌓이면, 너무 많은 사랑이 쌓이면 힘들기도 하겠죠
많은 사람을 만나고 있습니다.
참 좋은 사람들인것 같습니다.
참 좋은 사람들과 만난다는 것.
행복한 일이겠죠
내가 만나는 사람이 세상에서 가장 소중한 사람이라고 생각하고 만난다면
그 만남이 더 큰 기쁨으로 다가오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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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ne Response to 술한잔 마시기

  1. user#0 님의 말:

    항상 그런 마음이길 바랍니다.
    술한잔에 사랑하는 마음을 담아서 나누는 마음
    만나는 사람들…
    남들이 그사람에 대해 뭐라해도 어느누구를 막론하고
    일대일로써의 인간은 참 좋기만 합니다.
    사람이 좋은건 사람이기 때문이겠지요
    오늘 스처가듯 본 신문에 이런말이 써있더군요
    사랑은 신흥종교라고
    독일의 사회학자 울리히 베크부부는
    현대인은 신분과 전통의 굴레를 벗어난 대신
    자유라는 막막한 선택을 강요받고 있다.그래서
    그러한 불확실성을 끝장내기 위해서 사랑을 원한다고 분석했다 합니다.
    그리고 사랑의 지속에 대해
    사랑에 빠지기 보다는 사랑속에서 성장하라.
    사랑속에서 성장하기 위해선 적절한 사람을 찾기보다 스스로 적절한 사람이 돼라 .
    사랑에 빠지기는 쉽다. 하지만 그사랑을 유지하기란 어렵다고 하는군요
    또한 숯불속에서 단련된 사랑만이 상대를 행복하게 하는 실천적인 사랑이라고 합니다.
    영혼의 짝(soul mate)을 만나려면
    먼저 이 세상 어느누구도 환상적인 영혼의 짝일 수 없다는 생각을 가지고
    상대방의 다름을 사랑하는 법을 배우라…………..
    …………………………..

    사랑을 하는것도 정이라는 것도 봄날의 아지랑이 처럼 어느새
    다가와 달콤한 솜사탕으로 자신을 변하게 만들지만
    흠……
    그게 어느땐 구속당하는 느낌이 들어서 무척 힘들더군요..
    제게 있어서는 사랑이란게 힘들고 후회스럽다고나 할까요…
    기쁜 만큼 고통도 비례합니다.
    많은 사람들은 고통스럽더라도 사랑이 좋은거라 합니다.(전 이게 싫습니다)
    그렇겠죠…
    우리는 태어나는 순간부터 사랑이라는 숙제를 본능속에 메모리되어 태어나는 존재이니깐요.
    그래서 죽을때까지 사랑이라는 답을 찾느라 힘들어 합니다.
    답이야 성경말씀에 다 나와 있는데도 아이러니 하게도 답을 못 찾는겁니다. 하하.
    아마 그게 자신의 사랑법 기준에 맞추려 하기 때문에 그런지도 모르겠습니다
    저에 관한한 그래요..
    일절하고.
    저도 오늘 만난 사람이 가장 소중한 사람이고 싶습니다.
    헌데…
    문제는 만나는 사람 모두가 모조리 소중한 사람이니 이게 문제입니다.
    에궁~ 제가 문제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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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술한잔 마시기 – ┼
    │ 술을 마신다는 것.
    │ 어찌보면 서로의 정을 나누는 것이 아닌가 생각해 봅니다.
    │ 내 마음을 담아서 내 사랑을 담아서 한잔 건네는 것.
    │ 그런데 너무 많은 정이 쌓이면, 너무 많은 사랑이 쌓이면 힘들기도 하겠죠
    │ 많은 사람을 만나고 있습니다.
    │ 참 좋은 사람들인것 같습니다.
    │ 참 좋은 사람들과 만난다는 것.
    │ 행복한 일이겠죠
    │ 내가 만나는 사람이 세상에서 가장 소중한 사람이라고 생각하고 만난다면
    │ 그 만남이 더 큰 기쁨으로 다가오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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