좀 전에 컴퓨터 기사 분들이 가셨답니다.
제가 컴을 좀 복잡하게 쓰거든요
연결 하다하다 못하시고 가셨어요
요셉이라는 젊은 엔지니어가 있답니다.
그 요셉은 컴 도상예요
근데 그에게 부탁하고 싶지 않았어요
왜냐하면 단순노동이라…
근데 컴퓨터 기사분들이 하실 수 있다고 해서 맡겨 드렸는데 시간이 좀 많이 걸려도 결국 그냥 가셨어요
지금은 선 하나만 따서 쓰고 있는 중이랍니다.
근데 컴이 재미있는 면이 있어요
명령이 정확하지 않으면 작동을 안하거든요
그리고 자기 멋대로 움직일 때도 있어요. 제정신이 아닐때…
그땐 주사 한대 맞어야 되죠…
그런데 이렇게 생각해 보면 어떨까요?
우리는 하느님의 말씀을 어떻게 받아들이고 있는지.
하느님의 말씀대로 행하고 있는지
아니면 바이러스 걸린 컴처럼….그렇게 오작동 하고 있지는 않은지…
주사한대 맞아야 하는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