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에는 자존심이 필요없다고 친구는 며칠 전에도 내게 말했다.
그런데 왜 자꾸 자존심을부리고 싶은 걸까?
오늘도 천상의 그 분께 자존심을 내세우고 싶다.
있는 그대로,때론 나도 받고만 싶다고,사랑만 받고만 싶다고,
내가 이렇게 떼 쓰면 안 예뻐하실까?
아니야 그분은 이 마음이 전부가 아닌것도 알고 계실꺼야!
늘 나와 함께 계실거라 믿으면서도 마냥 마냥 투정부리고 싶네.
주님,주님, 나의 주님,오늘은 가만히 당신 이름만 부르고 싶습니다.

에쿵~~
예쁜 자존심입니다.
하느님도 님의 그런 자존심이
귀여워서 꼭 껴안아줄 것 같습니다.
좋은 밤 좋은 꿈 꾸십시오
몇시간이 지난
오늘은
활기찬 하루가 되시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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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존심 – 정해신(notre4@hanmail.net) ┼
│ 사랑에는 자존심이 필요없다고 친구는 며칠 전에도 내게 말했다.
│ 그런데 왜 자꾸 자존심을부리고 싶은 걸까?
│ 오늘도 천상의 그 분께 자존심을 내세우고 싶다.
│ 있는 그대로,때론 나도 받고만 싶다고,사랑만 받고만 싶다고,
│ 내가 이렇게 떼 쓰면 안 예뻐하실까?
│ 아니야 그분은 이 마음이 전부가 아닌것도 알고 계실꺼야!
│ 늘 나와 함께 계실거라 믿으면서도 마냥 마냥 투정부리고 싶네.
┼ 주님,주님, 나의 주님,오늘은 가만히 당신 이름만 부르고 싶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