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모성월 !


그지없으신 당신 사랑

푸른 산들바람 가만히 잠재우고

풀잎끝의 맺힌 영롱한 이슬방울처럼

우리 영혼 맑아지는 5월!


지친어깨위로 따스한 손 내어

파아란 날개 달아 하늘을 오르라 속삭이시고

푸른 망도로

세상 모든 어두움 내치시고

살며시 두팔벌려 안으시는 님!

싱그러운 푸른숲의 향기로움으로

우리를 이끄시어

불러도 말없이 빙그레 웃으시는 어머니!

아름답고 화려한 장미처럼

당신 사랑으로 모든이 가슴마다

흐드러지도록 꽃피우게 하소서!

한없는 축복을 쏟아내는 눈부신 햇살아래

달콤한 단잠드는 어린아이 처럼

평화와 고요함으로 살며시 가두시어

겸손과 순명으로 눈뜨게하소서!

5월3일 ..엘리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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