믿음에 행위가 빠지면…

 



어느 주일 학교 수업시간 선생님은 학생들에게 물었습니다. “구원을 주실 수 있는 분은 누구입니까?” 학생들은  “예수님이예요!” 라고 대답했습니다. 선생님은 학생들을 칭찬했습니다. “그래요. 구원은 오직 예수님만이 주실 수 있어요” 그러자 한 학생이 책상을 손으로 두번 탕탕 쳤습니다. (게그 콘서트 버젼)


“선생님 말씀에 이의를 제기합니다. 구원은 오직 예수님만이 주신다굽쇼? 대관절 구원을 오직 예수님만이 주실 수 있다면 오늘 헌금하라고 저희 부모님께서 주신 천원은 뭐란 말씀입니까? 저는 친구들에게 10원도 줄 수 있는데 그렇다면 저희 부모님이나 제가 예수님보다 훌륭하단 말씀이십니까?…정부는…” 그러자 선생님은 그 학생의 입을 막으면서 같은 버젼으로 대답했습니다. “정부는 이런 헛소리 하는 학생의 입을 막을 수 있도록 빨래집게를 지급하라…”…………..




그냥 한번 써 봤습니다…. 썰렁했다면 난로를 켜시길…




말을 하다보면 가끔은 빠질 수 있는 오류가 있습니다.


어제는 개신교 방송을 듣다보니 오늘 독서 이야기를 하고 있었습니다.


구원은 오직 믿음에 의해서 온다고…


그분은 이렇게 말했습니다.


구원은 율법을 지킴에서 오는 것이 아니다.


즉 선행을 행함으로써 얻어지는 것이 아니라 예수님을 믿음으로써 얻어지는 것이다.


틀린말이 아니지만 맞는 말도 아닙니다.


이 말을 듣다보면 선행을 행하지 않아도 된다는 것으로 이해할 수 있습니다.


물론 구원은 은총입니다. 그분에게 주어진 고유 권한입니다.


하지만 우리는 선을 행해야 합니다.


선을 행하고 행하고 또 행하면서 그것을 통해 구원된다는 생각을 하는 것이 아니라


그분 앞에서 “저는 그저 해야할 일을 했을 뿐입니다.”라고 고백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그것이 바로 그분께 대한 사랑이요, 그것이 바로 참된 믿음입니다.


그런 자세를 가지고 믿음생활을 하는 이를 주님께서는 외면하지 않으신다는 것입니다.


내가 얼마만큼 믿고 있느냐는


내가 얼마만큼 주님을 사랑하면서 이웃을 사랑하고 있는가로..


얼마만큼 예수님 때문에 이웃을 용서하면서 받아들이고 있는가로 드러납니다.


…….


믿음에 행함이 없으면 아무것도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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