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우리에게..

이번일로 주님께선 우리에게 좀더 겸손한 삶을
투명한 삶을 살도록 이끄시네요..

“국가가 우리에게 가난한 이들을 허락해 주지 않았습니다.
사회가 우리에게 가난한 이들을 허락해 주지 않았습니다.
가난한 이들을 우리에게 허락해 주신분은 오직 주님 이십니다.
모두가 우리를 외면한다 해도 가난한 이들과 함께 하시는
주님의 사랑을 우리는 끝까지 살고자 합니다.”
떡볶이를 팔아서라도 우리는 그분들과 함께 할꺼라는
원장 수녀님 말씀 .. 그렇게 우리는 투신하며 살고 있습니다.

예수님을 따르는 우리 수도자들의 삶의 모습입니다.
그 모습을 주님께 배우고 있지요..

후원회 분들 중에는 마치도 박해시대 처럼
꽃동네 기사를 남편에게 보여주지 않으려고
숨기며 마음조려 하신 분도 계셨고
지금은 너무 화가 나서 회원을 탈퇴해야 될것 같지만
나중에 모든것이 밝혀지면 그보다 더 많은 회원을
모아 주시겠다는 이야기를 해 주신 분들도 계셨고..
눈물을 흘리며 우리에게 힘을 실어 주신 분들도 계십니다.

이렇게 많은 분들의 기도 와 관심 과 사랑 에 감사드립니다.

부끄럽지 않지만 왠지 부끄럽고…
언론의 힘이 참 크네요. 주님 말씀보다 더 큰 것 같아요.
이러한 현실이 많이 가슴아프고 안타까울 뿐 입니다.

모든일이 주님의 뜻안에 이루어 지기를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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