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실,이 우주에는 신학으로서의 하느님이 엄연히 존재하고 과학으로서의 진화론과 불가사의라는 게 또 엄연히 존재하고 있어 신학적으로 이 우주나 세상이 창조된 것은 조물주의 즉 하느님의 능력으로서의 작용인 것이고 과학적으로 이 세상이 이 우주가 태초부터 차츰차츰 진화되었다는 이론이 현실적으로 냉정한 이성으로 병존해야 하고 그렇게 되어 있다는 것을 지금의 무슨 이론이더라고 인정하고 있다.아직도 현재의 과학은 모든 것을 풀어 내려 하고는 있으나 단 하나 그런 과학이 풀지 못하고 있는 것이 있다면 우리가 믿고 있는 이 우주의 신비라는 것이다.거기에 그리스도의 진정한 이 세상에 대한 신비도 또한 존재하고 있다.인간이 그 얼마나 나약한 존재인가?어떻게 보면 이 세상에서 제일 강한 것 같으면서도 그 내면에서는 나약하고 유약한 것이 인간이다.과학이라는 것도 그 한계가 적나라하게 있다.과학이라고 절대적인 것이 결코 아닌 것이다.세월이 시간이 흐르면서 하루하루 발전한다고는 하지만 그 과학자들도 결국에는 하느님을 철저하게 믿고 있다.이 우주의 신비는 언제인가는 풀릴 것이라는 게 중론이다.그 신비가 벗겨질 날이 바로 우리들이 믿고 있는 그리스도의 재림이다.신학적으로 과학적으로 두 이론이 병존하고 또 병존해야 하는 것이 지금의 현실이고 그렇게 자리매김하는 것이 상식적인 생각일 것이다.그리스도의 존재를 철저히 믿으면서 거기에 상식적인 의미로서의 과학을 탐구하는 것이 보탬이 되는 것일 것이다.하느님의 존재는 그 모든 학문이 부정하지 않고 있다.결국 이 우주는 하느님으로 귀일되게 되어 있다.과학으로서의 진화론이라는 것도 하느님의 존재를 그 안에서 인정하면서 탄생된 이론이다.종교적인 의미로서의 신도 인류가 탄생한 이후로부터 지속적으로 믿고 실재하는 존재인 것이다.동서양을 막론하고 신의 존재는 부정하지 않고 오히려 철저히 믿는 것이 인간이다.그리스도의 재림을 우리 인류가 고대하고 있는 한 언제인가는 실현될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