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느님은 사랑이십니다.
사이버성당 미사 | 운영자 : missa@missa.or.kr 공모전 : gongmo@missa.or.kr |
모든 이에게 모든 것이 되는 사이버 성당 “미사” | |
함께합시다 : ① 하루에 한번 “미사”보기 ② 회원들에게 관심갖기 ③ 성서와 교리공부하기 | |
◈ 제1회 공모전을 시작하면서 ◈
윤종수(세례자요한) 신부
찬미예수님!
안녕하십니까? 목천성당 본당신부 윤종수 세례자 요한입니다. 먼저 이렇게 “제1회 미사 공모전”을 열 수 있게 해 주신 하느님께 감사를 드립니다. 그리고 이렇게 공모전을 열 수 있도록 힘써 주신 형제 자매님들께도 감사를 드립니다.
현대사회는 인터넷이 그물처럼 서로 서로를 연결해 주고 있습니다. 그런데 이 그물은 잘못 사용하면 자신뿐만 아니라 상대방에게도 피해를 주지만 잘만 사용한다면 큰 이익을 얻을 수 있습니다.
이제 신앙생활에서도 인터넷은 필수적인 요소로 다가오고 있습니다. 필요한 자료들을 찾아보고, 궁금한 것들을 물어 보기도 하고, 도움 되는 메일을 받아보기도 합니다.
그런데 가톨릭 홈페이지들 많이 보셔서 아시겠지만 현재의 홈페이지들은 보기 좋고, 신앙에 도움이 되는 자료들을 생성보다는 여기 저기에서 옮겨 놓는데 익숙해져 있는 것 같습니다. 그리고 자료들이 업데이트 되는 시간이 그리 빠르지는 않은 것 같습니다. 현재 가톨릭 홈페이지에 필요한 것들은 보기 좋고, 감동적이며, 신앙에 도움이 되는 내용들입니다. 그런데 같은 내용이라 할지라도 좀 재미있게 구성한 것들은 관심을 갖게 되는데 좋은 내용이라 할지라도 글만 있으면 끝까지 읽지 않게 되는 듯 합니다. 엽기적인 유머라든가? 살아가는 이야기들에는 관심을 많이 기울이는데, 신앙적으로, 교리적으로 도움이 되는 내용들에는 그리 관심이 없는 듯 합니다.
그래서 가톨릭 인터넷 발전에 작은 도움이 되어 보고자 공모전을 기획하게 되었습니다. 자신의 작품을 뽐낼 수도 있고, 다른 이들의 신앙생활에 도움을 줄 수도 있는 자료들을 공모함으로써 보다 좋은 내용들을, 보다 즐겁게 신자들이 접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서입니다. 매년 한 차례 공모전을 실시한다면 좋은 내용들이 쌓여 가리라 굳게 믿습니다.
이 공모전에 많은 이들이 참여하고, 많은 자료들이 올라와서 신앙인들에게 작은 기쁨이 될 수 있도록 함께 기도해 주시고, 참여해 주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제1회 MISSA 공모전
가톨릭 인터넷 문화의 발전을 위하여 사이버성당 “미사”에서는 다음과 같이 공모전을 실시합니다. 신자들의 영적 도움을 위해 많은 참여 바랍니다. 또한 참가하시는 모든 분들께 소정의 상금을 드립니다. 공모전에는 누구나 참여하실 수 있으며, 공모하실 작품은 이미 공개되어 있거나, 다른 곳에 공모한 작품이 아니어야 합니다.
1. 모집부문
문학부문(800만원)
신앙소설, 신앙수기, 신앙시
신앙소설: 대상 200만원, 우수상: 100만원, 장려상: 50만원(2)
신앙수기: 대상 100만원, 우수상: 50만원, 장려상: 30만원(2)
신앙시: 대상 100만원, 우수상: 50만원, 장려상: 20만원(2)
영상부문(500만원)
재미있고 의미 있는 가톨릭 영상물, 플레시 작품들
대상: 300만원, 우수상: 100만원, 장려상:50만원(2)
게임부문(700만원)
교리, 기도문 신앙생활에 도움이 되는 프로그램 및 플레시 게임
대상: 500만원, 우수상: 100만원 장려상:50만원(2)
(서버 운영체계는 리눅스입니다)
2. 접수방법 및 문의
WWW.MISSA.OR.KR 홈페이지의 공모전 홈페이지나 메일(gongmo@missa.or.kr)로 접수 및 문의하시기 바랍니다.
3. 접수마감
2003년 10월 7일(화)요일까지.
4. 발표 및 시상
발표: 10월 15일(수)일 홈페이지를 통해 발표
시상: 10.19(주일) 오후 3시 천주교 대전교구 목천 성당
가톨릭 인터넷 문화의 발전을 위하여 많은 참여 바랍니다. 출품하신 모든 작품은 미사에서 사용하겠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 WWW.MISSA.OR.KR을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2003년 6월 1일
사이버 성당 “미사”
인터넷과 신앙생활
어떻게 인터넷을 해야 신앙생활에 도움이 될까요?
요셉 형제님은 회사에 출근하면 먼저 미사 홈페이지를 열고 거룩한 독서를 보면서 성호경을 긋습니다. 그날 말씀을 읽고 그 말씀의 의미를 읽은 다음 다른 분들이 글을 읽습니다. 그리고 마음에 와 닿는 부분이 있으면 가슴 깊이 간직을 하고 하루 일과를 시작합니다.
마리아 자매님은 아이들과 남편을 학교와 일터로 보낸 다음 집안 정리를 하고 컴퓨터에 앉습니다. 그리고 미사 홈페이지에 들어가 그날 말씀과 말씀연구를 읽습니다. 그리고 오전 미사에 참례하니다. 말씀을 읽고 미사에 참례하기에 그 말씀들을 더 깊이 이해할 수 있고, 그 말씀으로 기도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메일을 열면 반가운 사람들에게서 뿐만 아니라 원하지 않는(?) 곳에서도 메일들이 참으로 많이 들어옵니다. 정보의 홍수 속에서 어떤 때는 필요한 정보까지도 피어보지도 못하고 사라져 버리고 맙니다.
오늘을 살아가는 신앙인들은 인터넷을 통하여 많은 신앙적 자료를 얻을 수 있지만 신앙적인 자료보다는 세상적인 자료들에 더 많은 관심을 기울입니다. 신문이나 증권 소식, 기타 연예계 소식. 그리고 엽기라는 단어가 붙어 있는 것들에 관심을 갖습니다. 교회의 홈페이지 게시판 조회수를 보면 신앙적인 내용보다는 게시판에서, 특히 누구를 비방하는 글에 조회수가 상당히 높은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인터넷을 통하여 할 수 있는 것 중의 하나가 오프라인 안에서 못하는 것들을 온라인 안에서 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성서나 교리공부도 인터넷에서 할 수 있고, 상담도 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함께 선교하고 함께 기도 할 수 있습니다.
사이버성당 미사에서 우리가 할 수 있는 것들은 무엇이 있을까요?
1. 말씀과 함께 하는 소공동체 운동
사람이 빵으로만 사는 것이 아니라 하느님의 말씀으로 산다고 했습니다. 사이버성당은 말씀 중심의 소공동체를 만들어 참여하는 모든 이가 말씀으로 살아갈 수 있도록 할 수 있습니다. 말씀에 나를 비추어서 활동할 때 나는 누구를 판단하기 보다 칭찬하고, 나의 부족한 면을 채우려고 노력하게 될 것입니다. 함께 기쁨을 나누려고 노력할 것입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말씀을 통해서 가까워지고, 관심을 가져야 합니다.
2. 평신도 중심의 사이버 성당 운영
각 본당 안에서 이루어지는 사목회의에서는 못하는 것들도 있습니다. 사목회장을 중심으로 본당 공동체의 발전을 위해서 비젼을 제시할 수 있고, 사목자들과 사목위원들에게 사목의 방향성을 제시할 수도 있을 것입니다.
3. 인터넷 선교
현대인들은 신앙에 관심을 잃어가고, 냉담자 수는 늘어만 가고 있습니다. 우리는 인터넷을 통하여여 그들에게 하느님의 사랑을 전하고, 신앙에 관심을 가지며, 다시 본당으로 돌아갈 수 있도록 도움을 줄 수 있습니다. 보잘것없는 노력 같지만 함께 하다보면 분명 하느님 나라 건설에 한 몫을 톡톡히 해 낼 수 있을 것입니다.
4. 나 자신의 성화
내가 인터넷을 활용하여 말씀에 관심을 갖고, 참여하는 형제 자매들에게 관심을 갖는다면 나는 기도할 수 밖에 없는 사람이 됩니다. 그렇게 살아가다보면 나는 어느새 “하느님 보시기 좋은 자녀”로서 살아갈 수 있게 될 것입니다.
◈ 일정안내 ◈.
2:30 접수 및 명찰 준비 3:00 시작기도 – 주님의 기도 3:05 지도 신부님 말씀.. 1회 공모전을 시작하면서….윤종수(세례자요한) 신부님 3:15 참석자 소개 ………………………………………………. 3:30 주제강연 …………… 인터넷과 신앙생활 ………..홍광철(요한)신부 4:00 미사 …………………………………………………….성당 미사안내▶ 입당:141 봉헌: 211 퇴장:35 화답송: 환호소리 높은 중에 하느님께서 오르시도다. 나팔 소리 나는 중에 주님 올라가시도다. 5:00 야외 만찬 게임…..푸짐한 상품이 있습니다. |
◈ 운영진 모집 ◈
미사 운영진을 모집합니다. 각각의 홈페지이를 운영하실 운영자와 사목위원을 모집합니다. 평신도 중심의 성당을 만들기 위하여 평신도가 주체가 되어 움직일 수 있도록 사목위원들이 활동하면서 기도한다면 좋은 홈페이지가 될 것입니다.
◈ 미사 웹메일 신청 ◈
사이버 성당은 매년 1회 공모전을 기획하고 홈페이지를 운영하기 위하여 웹메일 후원을 실시합니다. 1년 20메가의 메일 계정을 드리고 1년에 10만원씩 후원을 받고 있습니다. 작은 후원이 먼 훗날 교회 발전이 크게 공헌 하리라 굳게 믿습니다.
하나은행:654-910039-94807 예금주:홍광철
◈ 미사경본 활용하기 ◈.
공모전 기념품으로 미사경본을 준비했습니다. 미사의 의미와 마음자세를 자세히 설명했고, 예비신자들이나, 영세자들에게 좋은 선물이 될 것입니다. 또한 나 자신에게는 미사에 집중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계기가 될 것입니다. 미사 때는 꼭 지니고 다니시기 바랍니다.
◈ 자신감 있는 글쓰기 ◈
많은 분들이 보시기는 하시나 글을 남기시지 않습니다. 그 이유는 자신의 글이 부끄럽다는 것입니다. 하지만 글을 쓰시는 분들이 모두 빼어나게 글을 잘 쓰셔서 글을 올리는 것은 아닙니다. 글 올리신 분들에게 짧은 답변 글을 달아주는 습관부터 길렀으면 좋겠습니다. 참 좋았다는 글이나 좋은 글 계속 부탁한다는 글들을 쓰다 보면 차츰 자신의 마음을 글로 표현할 수 있을 것입니다.
◈ 미사 홈페이지 및 공모전 홍보 ◈
좋은 홈페이지를 만들었다 하더라도 홍보하지 않으면 존재하는지 조차 모르게 됩니다. 미사 홈페이지와 공모전을 홍보하여 많은 이들이 도움을 받고, 많은 이들로부터 도움을 받았으면 좋겠습니다. 가까이 있는 분들에게 많은 홍보 바랍니다. 그래서 내년 이맘때는 더 많은 이들이 함께 했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미사 홈페이지를 이용하여 신앙생활에 많은 도움이 되었으면 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