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세상에 죄 않 짓고 사는 사람이 없다 하는 데
아닌게 아니라 인간이라면 너무도 간사하여
뒷 간 갔을 때와 뒷 간에서 나올 때 다르다 하였으니
또 인류에게는 원죄라는 것이 있어
죄를 짓지 않고 사는 사람은 없다할 것이다
이 세상에는 그 죄에 걸맞는 벌이 존재하니
그것을 세상에서는 법이라 한다
범부가 아닌 성인이 아닐 진대
터럭만큼의 죄를 짓지는 않을 수 없을지 모르나
그러한 이 세상의 죄악을 다 덮어 주시는 분이 계시니
이 세상 사람들은 그 분을 하느님이라 한다
이 세상에는 가지가지의 사람들이 존재한다
그 많고 많은 사람들을 다 어린 양으로 간주하시고
비록 악하디 악한 사람들도 단 한 번의 회개를 통해
그 죄를 사해 주신다 하셨으니
그런 하느님의 존재 더 나아가 이 우주는
선과 악이 공존하고 더불어 존재할 수밖에 없으리라
하지만 단 하나 언급한다면
이 우주는 불가사의의 자체가 될 수밖에 없을 것이다
거기에 어차피 인간은 이 우주를 모른다
이 세상 이 우주를 간파하고 계신 분이 주님이시라지만
이 세상의 인간이란 작자들이 너무나 악한 근성도 갖고 있어
당장의 이승은 혼란스러운 너무도 고달픈 세상이 되어 있으니
주님께서 오신다면 그 모든 비밀이 다 풀릴 것이지만
우리는 그런 이 우주의 신비를 당장의 삶에 엮어 봐야 하리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