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왜 성서(!)를 읽어야 하는 것인가요?

왜 우리는 성서(!)를 읽어야 하는건가요?

.. 성서라는 이 두 글자를 이야기하면 신앙인인데도 불구하고
사람들은 나와 동떨어진 책 ,거룩하기에 아니 너무 거룩하다
못해 마냥 성당에서 미사 때 말씀의 전례 때만 듣는 책,
신부님과 수녀님만 읽는 책인듯 하고, 들어도 그게 그 소리
같고 따분하고…… 이렇게 생각을 하기 쉽습니다.

“물론 압니다. 성서! 읽어야 하죠.
그런데 어쩝니까. 학교 교과서에 참고서에, 뿐입니까?
교양도서에 가끔은 우리도 숨도 쉬고 살아야 하니
재미난 만화책.판타지 소설도 읽어야 하구요.
하기싫지만 수능평가때문에 어쩔 수 없이 숙제로 내준
시도 외워 가야 한다구요..
그런데 거기다가 성서! 라니요? 말도 안돼요…”
라고 아직까지도 이런 말을 하는 친구들이 있나요?

어제는 저도 성서를 읽다가 이런 생각을 해 봤습니다.
왜 우리는 성서를 읽어야 하는지.
물론 성서가 무엇인지 여러분을 잘 알 것입니다.
하느님께서 자신과 인류에 대한 당신의 의지에 관하여 계시한
바를 인간이 하느님의 영감을 받아 기록한 책 이라고 설명하면
더 쉽겠지요?
즉 하느님과 인간의 공동작품입니다.

가령 우리가 전자제품 가게에서 새로운 가전제품을 샀다 칩시다.
맨 먼저 우리는 그 제품은 어떻게 작동을 하는지 알기 위해,
좀더 내가 편리하고 유용하게 사용하기 위해선 그 기계를 만든
이가 풀이해논 설명서를 통해 그 동작 방법을 알아야 겠지요?

또 요즘 청소년들은 핸드폰을 많이 소지하고 다니는데요.
여러 회사마다 기계들이 다 틀리다 보니 여러분이 자주 쓰는
문자 보내는 방법도 S회사 제품을 이렇게, L회사 제품은
저렇게 ..회사마다 작동하는 법도 약간씩은 틀립니다.
그런 것 하나만 하더라도 우리는 기계에 딸린 사용 설명서를
봐야 합니다.

반대로 내가 설명서를 읽지 않고는 절대 기계작동을 제대로
할 수 없습니다.
오히려 잘 못 만져 엉뚱하게 망가트릴 수 있게 되지요.
설명서대로 차근차근 작동을 하면 고장날 일도 없고 좀 더
편리해지고 윤택해지는 것을 말입니다.

성서도 마찬가지입니다.
이 세상은 누가 만드셨습니까?
또 그 세상에 사는 피조물은 누가 만드셨습니까?
바로 하느님이시지요.
하느님이 만드셨으니 이 세상을 살아가는 법도 당신이 당연히
알고 계시고 우리들의 속성도 잘 알고 계십니다.
그럼 우리는 그분이 만든 이 세상을 잘 살아가려면 당연히
삶의 설명서 아니 삶의 필수적인 지침서인 이 성서!를 읽어야
하는 것입니다.
성서에 나오는 인물 들을 관찰하면서 그게 나였더라면
어떠했을지 반성도 해보고 대조도 해보고 또 닮고 싶은
성서 인물은 또 누구인지 생각도 해보면 자연스럽게 기도가
되는 것입니다.

인간이라면 누구나 이 세상을 보람되게 살고 싶을 것입니다.
빛이 되고 싶지 어둠이 되긴 싫어 합니다.
성서를 통해 하느님이 뜻하는 바를 익히고 실천한다면
즉 아버지 뜻대로 살아간다면 우린 실수도 적어지고 보다
반듯하게 살수 있을것입니다.

전에 있었던 성당 교리반 학생들에게 하루에 잠언을 한장씩
읽으며 제일 마음에 와 닿는 구절을 하루에 하나 만을 적도록
숙제를 내주었습니다.
처음엔 어리둥절 하였으나 일 주일이 지난 그들의 모습은
즐거워하고 성서에 이런구절이 있었는지 몰랐다며 재미있어한
모습을 보며 흐뭇한 적이 있었습니다.

특히 잠언은 총 31장으로 이루어져 하루에 한장 씩만 읽어도
한달 동안 큰 보석보다 더 귀한 선물을 얻게 될 것입니다.
(여러분도 그렇게 해 보세요)

청소년 뿐만 아니라 우리 어른들도 마찬가지입니다.
처음에는 눈에 쏙쏙 안 들어 올지라도 꾸준히 읽고 묵상한다면
갑자기 어느 날부터는 아까 말한 학생들처럼
“어머나! 성서에 이런 구절이 있었구나…”하는 감탄을 하게
될 것입니다.

자! 무엇을 더 두려워 하십니까? 우리는 잘 살아보세~
잘살아보세~ 노래처럼 바르고 정직하게 빛이 나게 살아 가고
싶은걸요..
그러니 각자 내 옆에 내 삶에 내가정에 이 성서를 곁에 둠을
꼭 잊지 마세요~

..성서는 개인적으로 잘 살 수 있도록, 가정생활을 잘 하도록,
종교적인 것을 가르쳐 줄뿐만 아니라 우리가 알고 있는
사회생활에 관한 덕 까지도 가르쳐 줍니다.
성서는 서로 다른 민족과 민족이 서로 사랑하며 서로 다른
계층과 계층 사이에 사랑을 나누도록 가르쳐 줍니다.
노동자와 공장주에게 각자의 의무를 가르쳐 줄 뿐 아니라
정의와 상품거래를 할 때 정직함,노동에 대한 사람,어린이와
노인들, 병자들, 영육을 위한 자선사업에 이르기까지 여러
종류의 사도직에 관한 모든 것을 가르쳐 줍니다 .
(G. 알베리오네)

♠젊다는 이유 만으로 사랑 받기에 충분한 그대에게♠
” 마리안나가 사랑하는 많은 청소년들에게 보내는 편지 中”

http://cafe.daum.net/oioe52house

모든 청소년들을 저는 사랑합니다.
홍명선 마리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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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왜 성서(!)를 읽어야 하는 것인가요?에 1개의 응답

  1. guest 님의 말:

    왜 우리는 성서(!)를 읽어야 하는건가요?

    .. 성서라는 이 두 글자를 이야기하면 신앙인인데도 불구하고
    사람들은 나와 동떨어진 책 ,거룩하기에 아니 너무 거룩하다
    못해 마냥 성당에서 미사 때 말씀의 전례 때만 듣는 책,
    신부님과 수녀님만 읽는 책인듯 하고, 들어도 그게 그 소리
    같고 따분하고…… 이렇게 생각을 하기 쉽습니다.

    “물론 압니다. 성서! 읽어야 하죠.
    그런데 어쩝니까. 학교 교과서에 참고서에, 뿐입니까?
    교양도서에 가끔은 우리도 숨도 쉬고 살아야 하니
    재미난 만화책.판타지 소설도 읽어야 하구요.
    하기싫지만 수능평가때문에 어쩔 수 없이 숙제로 내준
    시도 외워 가야 한다구요..
    그런데 거기다가 성서! 라니요? 말도 안돼요…”
    라고 아직까지도 이런 말을 하는 친구들이 있나요?

    어제는 저도 성서를 읽다가 이런 생각을 해 봤습니다.
    왜 우리는 성서를 읽어야 하는지.
    물론 성서가 무엇인지 여러분을 잘 알 것입니다.
    하느님께서 자신과 인류에 대한 당신의 의지에 관하여 계시한
    바를 인간이 하느님의 영감을 받아 기록한 책 이라고 설명하면
    더 쉽겠지요?
    즉 하느님과 인간의 공동작품입니다.

    가령 우리가 전자제품 가게에서 새로운 가전제품을 샀다 칩시다.
    맨 먼저 우리는 그 제품은 어떻게 작동을 하는지 알기 위해,
    좀더 내가 편리하고 유용하게 사용하기 위해선 그 기계를 만든
    이가 풀이해논 설명서를 통해 그 동작 방법을 알아야 겠지요?

    또 요즘 청소년들은 핸드폰을 많이 소지하고 다니는데요.
    여러 회사마다 기계들이 다 틀리다 보니 여러분이 자주 쓰는
    문자 보내는 방법도 S회사 제품을 이렇게, L회사 제품은
    저렇게 ..회사마다 작동하는 법도 약간씩은 틀립니다.
    그런 것 하나만 하더라도 우리는 기계에 딸린 사용 설명서를
    봐야 합니다.

    반대로 내가 설명서를 읽지 않고는 절대 기계작동을 제대로
    할 수 없습니다.
    오히려 잘 못 만져 엉뚱하게 망가트릴 수 있게 되지요.
    설명서대로 차근차근 작동을 하면 고장날 일도 없고 좀 더
    편리해지고 윤택해지는 것을 말입니다.

    성서도 마찬가지입니다.
    이 세상은 누가 만드셨습니까?
    또 그 세상에 사는 피조물은 누가 만드셨습니까?
    바로 하느님이시지요.
    하느님이 만드셨으니 이 세상을 살아가는 법도 당신이 당연히
    알고 계시고 우리들의 속성도 잘 알고 계십니다.
    그럼 우리는 그분이 만든 이 세상을 잘 살아가려면 당연히
    삶의 설명서 아니 삶의 필수적인 지침서인 이 성서!를 읽어야
    하는 것입니다.
    성서에 나오는 인물 들을 관찰하면서 그게 나였더라면
    어떠했을지 반성도 해보고 대조도 해보고 또 닮고 싶은
    성서 인물은 또 누구인지 생각도 해보면 자연스럽게 기도가
    되는 것입니다.

    인간이라면 누구나 이 세상을 보람되게 살고 싶을 것입니다.
    빛이 되고 싶지 어둠이 되긴 싫어 합니다.
    성서를 통해 하느님이 뜻하는 바를 익히고 실천한다면
    즉 아버지 뜻대로 살아간다면 우린 실수도 적어지고 보다
    반듯하게 살수 있을것입니다.

    전에 있었던 성당 교리반 학생들에게 하루에 잠언을 한장씩
    읽으며 제일 마음에 와 닿는 구절을 하루에 하나 만을 적도록
    숙제를 내주었습니다.
    처음엔 어리둥절 하였으나 일 주일이 지난 그들의 모습은
    즐거워하고 성서에 이런구절이 있었는지 몰랐다며 재미있어한
    모습을 보며 흐뭇한 적이 있었습니다.

    특히 잠언은 총 31장으로 이루어져 하루에 한장 씩만 읽어도
    한달 동안 큰 보석보다 더 귀한 선물을 얻게 될 것입니다.
    (여러분도 그렇게 해 보세요)

    청소년 뿐만 아니라 우리 어른들도 마찬가지입니다.
    처음에는 눈에 쏙쏙 안 들어 올지라도 꾸준히 읽고 묵상한다면
    갑자기 어느 날부터는 아까 말한 학생들처럼
    “어머나! 성서에 이런 구절이 있었구나…”하는 감탄을 하게
    될 것입니다.

    자! 무엇을 더 두려워 하십니까? 우리는 잘 살아보세~
    잘살아보세~ 노래처럼 바르고 정직하게 빛이 나게 살아 가고
    싶은걸요..
    그러니 각자 내 옆에 내 삶에 내가정에 이 성서를 곁에 둠을
    꼭 잊지 마세요~

    ..성서는 개인적으로 잘 살 수 있도록, 가정생활을 잘 하도록,
    종교적인 것을 가르쳐 줄뿐만 아니라 우리가 알고 있는
    사회생활에 관한 덕 까지도 가르쳐 줍니다.
    성서는 서로 다른 민족과 민족이 서로 사랑하며 서로 다른
    계층과 계층 사이에 사랑을 나누도록 가르쳐 줍니다.
    노동자와 공장주에게 각자의 의무를 가르쳐 줄 뿐 아니라
    정의와 상품거래를 할 때 정직함,노동에 대한 사람,어린이와
    노인들, 병자들, 영육을 위한 자선사업에 이르기까지 여러
    종류의 사도직에 관한 모든 것을 가르쳐 줍니다 .
    (G. 알베리오네)

    ♠젊다는 이유 만으로 사랑 받기에 충분한 그대에게♠
    ” 마리안나가 사랑하는 많은 청소년들에게 보내는 편지 中”

    http://cafe.daum.net/oioe52house

    모든 청소년들을 저는 사랑합니다.
    홍명선 마리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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