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밍고 인사드립니다.

+ 찬미예수님
홍 신부님, 최수녀님과 형제 자매님들 안녕하셨죠?
뭐든 빠른게 없는 도밍고가 느즈막히 인사드림을 바다와 같은 마음으로 이해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지금 밥 시간에 글을 써야하는 시간없음 또한 태양과 같이 밝게
헤아려 주시기 바람니다.
여전히 부지런하신 우리 홍신부님 작별인사하려 6시50분에 천안행 버스터에 갔드니
안보이시대요… 순례때문에 밀렸던 일이 많으셨을텐데 어찌 벌써 사진을 올리시고.(나만
느린가?) 바오로 사도 닮으려 하실일도 많으시고, 직장사목에 힘쓸일도 많으실터인데…
배울게 참 많으신 신부님 감사했고, 또 감사할 일이 생길걸 저는 암니다.
최 수녀님은 이걸 읽으실까? 늘 조용하게 아시는것이 많으심에도 불구하고 내색을 하지
않으심은 성모님의 겸손을 닮아서 라고 생각하는 저에게 터키에서 사신 사과차를 한국까지
가져오셔서 주신 수고에 저는 손수 만드신 묵주와 함께 진한 감동을 느꼈고 매일 수도자를 위한
기도로서 답례하려 합니다.
이 찬녀 할머니. 항상 성지순례 오시게 해주신것에 대해 제게 고맙다고 하심에. 제가 오시게
한것도 없고, 특별히 부축해 드리거나 다정한 말씀을 올린 기억도 없는데 오히려 제가 감사할
뿐임니다. 가끔 거친듯 거침없는 말씀에 재미?도 있었구요
이것 쓰는데 벌써 20분이 지났네요 나머지 분들에 대한 감사와 아부?는 밥 먹고 어디좀
다녀와서 26일 제TEAM의 출발 준비가 되는대로 또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218.150.206.136 이영애 헬: 도밍고님 안 아프셨습니까?
그날 윤신부님이 미사 끝나고 저녁을 함께 하자고 하시는 바람에 시간 맞춰 오느라
거금을 주고 택시를 타고 왔답니다. 그러니 안 보일수 밖에요.집에 왔더니 금방
왔다며 몇일전에 종신허원 받으신 수녀님이 와 계셨답니다. 제가 꼬셔서
수녀원 보냈는데..성지순례 가는 바람에 허원식에도 못가고 말았지요.그
런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찾아와 줬으니 얼마나 고마운지…순례의 뒤끝
이 이렇게 좋은사람들의 만남으로 마무리 되서 기뻤답니다.
그럼 오늘도 해피한날 되시길…수고 많이 하셨습니다^^V [01/20-12:39]

219.248.121.57 베로니카: 그래도 저보다 빠르시네요. 괜찮으신지…..전 병원 신세…벙원에 갔다 왔답니다 밥 먹고 인사 드리려고….. 모두 모두에게 감사드리며 [01/20-12: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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