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 와 보니 왜 이리 할 일이 많데요
다시 가고 싶어요 그곳으로….그러나 함께라면
빨리 안부 인사 감사 인사 올려야지 하면서도 이제야……
우리를 자유로운 신앙안으로 그리고 주님의 사랑안으로 이끌어 주신 멋진 요한 신부님!
조용히 계시다가도 입만 열면 진주 같은 귀한 말씀을 내어주시는 수녀님!
묵묵히 침묵을 지키시다가도 한 마디 한 마디 하실 때마다 위트가 넘치시는 믿음직한 우리의 안내자 도밍고 형제님!
한 말씀하시면 이거 혼나는 건가 하고 생각해보게 하지만 앞으로 우리의 여정에 희망을 주시는 로사리아 할머니!
여성스럽고 따뜻한 모습으로 그리고 잔잔하고 미소로 함께한 안나 언니!
항상 밝고 멋진 모습으로 우리의 품위를 높여준 혜영 언니!
아! 정말 멋졌어요 우리를 깜짝 놀라게 해준 우리의 모델 바오로 형제님!
그런데 우리 친구가요 사진을 보더니 너무 젊데요 바올라 언니가요 할머니가 맞나요?
우리를 먹여 살리느라 불철주야로 바쁘게 뛰신 솜씨의 마술사 살림꾼 경순 헬레나 자매님!
긴 머리카락의 귀여운 여인 또 다른 이 영애와 비교도 안되는 영애 헬레나 자매님!
아가다 부부는 생략 ……..하려다 섭섭할까봐 친구 잘둔 덕분에 이렇게 좋은 성지 순례도 다녀오고 영원한 친구 아가다 부부 평소에 할 말 다해서……
그리고 우리 여행의 주인공? 은경 은영
뛰어난 미적 감각을 소유한 그리고 매력이 넘치는 은경 리다아!
귀여운 아가씨 매력덩어리 재치가 있는 은영 소피아!
그리고 마지막으로 바쁜데도 불구하고 짝꿍 소원을 들어주기 위해 함께 한 나의 짝 레오!
모두 모두에게 감사드려요
여행의 여독이 풀리셨는지요 아니면 아직도 꿈속인가요
전 이틀동안 밤 시간에 잠을 한 숨도 못자고 꼬박 새웠답니다
묵주 기도 한 단도 못하고 묵주를 놓치는데 몇단을 해도 눈만 더 말똥 말똥
그래서 오늘은 병원 신세
모두들 건강은 괜찮으신지
순례의 여정이 우리에게 주는 것이 바로 이것인가 싶네요
처음 만났던 이들이 여정을 통해 이렇게 보고파지게 마음안에 담겨지게 되는 것
함께 한 시간들을 그리워하게 되고 또 함께 하고 싶어지게 되는 것
요한 신부님께서 순례의 여정에서 보이지 않는 무언가를 우리가 볼 수 있어야 된다는 건
여정안에서 바로 마음안에 자리잡아 간 서로에 대한 이 사랑의 마음이 아닐까 싶네요
그분 사도 바오로의 선교 여정은 낯선 이들과의 만남에서 그 걸음 걸음 마다에서
이러한 사랑의 발자취를 남겼고
우린 그여정을 따라 함께 그 사랑을 배우고…..
행복한 시간 허락해주신 하느님께 감사!!!
여러분 모두 모두에게 감사!!!
사랑함니다!!!
이영애 헬: 오디가 아프셔서 병원신세를 졌남요? 저는 감기가 또 들어서리 힘들어 죽
갔슈… 내원 독감이 또 걸릴수 있나…오자마자 저도 일속에 파묻혀 어깨,
목 다 아픕니다. 절 구엽게 봐주셔서 감사함다. 꾸벅~ 빨리 나으셔요 녜
~~ [01/20-14:32]
베로니카: 감긴가 봐유 또 내알 차타고 가야하는디…..빨래 하다가 또 들어 왔네요 반가워요 빨리 나으시길…. [01/20-14:46]
이미영: 그렇군요. 그래요. 그 시간 되돌릴수 없나요? [01/21-11:4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