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이 많이 내린 날이었지요
생각나세요?
아침에 호텔에서 미사를 봉헌하고 식당에 갔지요
7층인가? 스카이라운지에서 식사를 했지요
눈이 내리는 하이얀 창밖의 풍경을 바라보면서
…
버스가 조금 늦게 왔지요? 그래도 투덜 거리시는 분 한분도 없었지요
히포드럼과 블루 모스크, 소피아 성당, 코라 구세주 성당, 그리고 보스포러스 해협을 배로 건넜지요
글구 그랜드 바자르에 가서 이것 저것 구경했지요.
다행히 길 잃은 사람은 없었구요. 참 큰 상가더군요
없는 것 빼고는 다 있었던 것 같아요.
그리고 이스탄불 대학을 거쳐서 버스를 타고 공항으로 갔지요
아다나를 향해서 비행기를….
근디 운전은 그리 잘한다는 생각 안들었던 것 같은디…
맞나요?
아래 사진에는 둘째날 일정이 대충 사진으로 올라갔습니다.
좀 보시고 느낌등을 적어주시면 좋겠네요
그럼 세째날 부터 다시 시작하겠습니다요…
레오: 이거 보느라고 업무 진도가 안나가는디요? 우짜면 좋데요? [01/27-20:37]
요한신부: 그러다가 책상 빠지는 거 아뉴? 헤헤…아직도 갈 날이 많은디.. [01/28-10:34]
베로니카: 아침에 일어나니 선물처럼 축복처럼 우리를 반겨주던 눈……좋아하며 탄성지르는 우리에게 혹 날씨때문에 일정이 어긋날까 염려하시는 가이드님의 말씀에서 우리의 여행은 정말 순조롭겠구나 하는 믿음이 …….정말 우리 모두 이번 순례에 큰 선물 받은것 틀림없지요? [01/29-22:5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