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이야요.

정말 따뜻해졋어요. 낮에 해가 계속 있더라고,
오바는 벗어야지? 어떤 사람 이야기.
비밀이야.
나, 아직도 내복 입었수다. (나처럼 멋있게 살아봐, 내복입고 )
내일은 벗을까 ? 생각 중임
그러나 내복은 나에 사랑인데
내가 추울적에 나를 따뜻하게 감싸 주고
덜덜 떨때 나를 흔들지 않게 해주는 나에 사랑 친구 !

그래 내일 벗자.
왜냐 ! 이생길까봐.
우리는 더불어 살아가야해.
암말말고 내일은 벗어 내버리갔어.
또 나보고 노계라고 …..
아니야 난, 향기나는 노계가 될꺼야.
언제부터냐고? 내일부터
하느님에 말씀처럼 내복 벗고
영혼을 살찌우는 그런 딸이 되겠어.

비밀이야요 !
나 내복 벗고 긴 팬티 스타킹 신으면 안될까 ?
또 약 올린다고.
다 벗으면 잘 못다녀. ( 다리가 후들 후들 ” 덜덜 ” )
아직 용계는 못 되었나봐
요즘 용계도 싸고 퍼계도 싸다는데 ( 애 ~ 게 ~계 )
아직 구경도 못했네.
아차 ! 내일 제삿상에 올려야징, 큰일날뻔했네.
암튼, 고맙소. 언니 !
오늘에 말씀 덕분이야.

매일 만나서 좋고, 머리 나쁜 사람 알려줘서 고맙고,
이래 저래 돔줘서 고맙고,
매우 매우 또 감사 ! 여러번 가~암~사 ( 옥타브 올려 )

비밀이야 !
언니라고, 지금 글 쓰고 있다용
왜냐고, 스승이니까?
몰랐죠. 머리 나빠도 그정도는 알지롱
나 ! 잠도 안온담
근디 계속 안자면 내일 운전하다 졸까?
자동차 아까워서 이따 자야겠네.
언니 ! ” 영애 언닝 !
간지럽지. 등어리 대봐 ! 내가 빡빡 글거줄까 ?

오늘은 뭐 했어.
아차 강론했지? 오늘에 말썸.
또 혼날뻔 했네. 아휴 ~~~~ 석머리야 ! ( 끝 )

이영애 헬: 꾸에엑~~간지럽다 못해 미치것네용 … 넘 웃어서 배가 다 아프네…언냐! 팬티스타킹이 더 더운거 몰러? 공기가 안 통해서 이가 서말 될지도 모르것네.히히~빈대도 생기겠쥐.ㅋㅋㅋ 다 벗으면 나도 못 나가용.메스컴 타거덩…겉옷이라도 걸치고 나갈거유…헤헤 [02/14-00:08]

닭2호: 얼라라~~내가 한지 어떻게 알았쥐…닭띠가의 묵상을… [02/14-00:16]

211.224.246.66 요한신부: 엽기적인 그녀…..넘 넘 재미있습니다. 나도 내복 벗고 스타킹으로 바꿔야쥐…. [02/14-06:53]
211.199.119.85 < 이영애 헬: 신부님도 하나 사드려요.. 윗배들어가시게… 아니쥐 거들하나 사드려야 할까방. 그러면 모습이 어떨까? 아이고 상상해보니 넘 우습네요… [02/14-20:59]

218.235.160.129 아가다: 닭아줌마의 우아한 그림과 내용이 어찌 그리 재미 있는지요. 아이고오 웃겨라… 언니! 우리 오늘 성당에서 만났지요. 반갑더라구요. 집으로 가면서 ” 만나도 만나도 반갑네 마치 10년 사귄 친구같이… 아니야 오랫동안 알았다고 해도 이러하지는 않지, 13일간 성지순례의 여정을 함께 해서 그런가봐” 하니까 “그래 그렇지” 하고 야고버가 대답했슴더 [02/15-19: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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