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새 눈이 아주 많이 내렸어요.
온통 눈으로 덮혔더라고요.
요즘엔 컴퓨터를 안 보시나요?
아주 바쁘신가 ? 너무도 조용해서 제가 이렇게
얼른 인사 드립니다.
눈이 오니, 갑빠도끼아 생각이 나네요.
그때 너무 멋이 있었잖아요.
강아지들과의 만남 ! 자기 땅을 지키려던 개아저씨,개아줌마 !
앙 ! 앙 ! 거리면서 달려들던 개새끼들,
싸울때는 개어미가 아니라 개새끼가 되지요. ㅎㅎㅎㅎㅎ
그곳엔 개도 많았는데……..황씨네 개 !
암튼 눈으로 덮힌 가빠도키아 생각이 오늘 밤엔 많이 나요.
생각나시는 분 글 올려봐요.
한번 올려보드라고요.
오늘 내린 눈은 대폭설이야요.
무서워요. 눈이 …….
경순 헬: 목천에 상황은 어떤지요? 눈으로 혹시 창살없는 감옥인지요. [03/05-23:18]
이영애 헬: 눈이 넘와서 눈이 부십니다. 슈퍼에 갔더니 찬거리가 없네요…큰일입니다. 뭘 해드려야 할지…할수없구만요 그냥 신김치로 국,찌게,지짐이나 해드려야 될까봅니당^^ 요즘 바빴습니다. [03/06-16:07]
경순 헬: 어제 오늘 냉동실에 있는 것으로 해결하고 있습니다. 이곳도 마찬가지로 채소가 비싸네요. 길이 미끄러워서 평일미사도 못가고 있어요. 넘어지면 끝….. [03/06-19:54]
요한신부: 웃겨유…뭐 이렇게 눈이 온데유? 그것 참….길가에 세워진 차들이 얼마나 많은지… [03/07-18:10]
도밍고: 참말 눈이 많이 왔네요 그리구 경순 헬레나 자매님의 글도 마니 자미있구요 [03/08-17:55]
도밍고: 근디 새 글은 워찌 쓴대유 홍 신부님께 이스라엘 사진 못 올린 변명을 해야 하는디… 넘 오랜만에 들어와보니 모든게 낯이 설군요 [03/08-18:0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