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도 사투리 버전의 시편 23편-
야훼는 나의 목자. 내사 답답할게 없데이~
시퍼런 풀구디 내 디비지고,
저 쓸쓸한 또랑가로 낼로 댕기신데이!!
내 정신 챙기시사 올케 살라 카심은
다 당신의 체면때문이라카네..
내 죽을쁜한 골짜구의 껌껌한데서도 가~안~띠 (=간띠)가 부우가 댕길수 있음은
그 빽이 참말로 여간 아니라카이~
주의 몽디와 짝대기가 낼로 지키시네.
내 라이벌 죽일X 문디 앞에서 낼로 팍팍 키워주세네~
내 인생 아무리 복잡하다캐도 저 양반이 맨날 지켜줄낑끼네
내사 우째든가 그 옆에 딱 붙어가 죽어도 안떠날란다 <아~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