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화점의 팻트 매장에서 손님이 점원에게 불평을 했다.
“저번에 샀던 금붕어 말이예요. 그릇이며 물이며 먹이며 모두 당신 말대로 했는데 금방 죽어버렸어요. 어떻게 된 일이지요?”
그러자 점원이,
“손님! 저도 금붕어가 자살하는 것까지 막을 수는 없잖아요.”
…..
“도둑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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